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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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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가 이렇게 친근할 줄이야 |
신*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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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엄두 나지 않는 철학자인데 구연상 선생님 강의 듣고 아주 조금은 알것도 같네양~~ 도덕경의 무와 하이데거의 무는 뭐가 다를까.. 또 새로운 고민도 시작하게 됐고요. 하이데거 더 깊이 파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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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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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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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던 하이데거의 언어들을 쉽게 한글을 써가시면서 탁월하고 명쾌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과 존재의 문제를 다시 상기하며 삶의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말로 옮기시기 까지 많은 고생을 하셨던 흔적이 강의 시간내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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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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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
장*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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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하이데거만 따로 떼어 배우기는 쉽지 않다. 대학에서도 철학사를 훑으며 현상학이나 실존철학을 소개하면서 한 챕터 정도로 할애될 뿐이다. 그러니 이건 필시 기회이고 운명이리라.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책 『존재와 시간』을 다시 가방에 넣고 첫 강의를 들었다. 이 강의를 맡은 구연상 선생님은 하이데거로 학위 논문을 받으셨고 현재는 숙명여대 교수로 계신다. 하이데거의 전문가답게 선생님의 논변은 여유롭고 안정적이었으며 친절했다. 발성이 좋으셔서 강의 전달이 잘되었는데 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 수업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한 가지는 하이데거가 품고 있었던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그의 핵심 사상이 나오기까지 그 일련의 철학적 사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철학이 그러하겠지만 하이데거의 철학 역시 ‘물음’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의 철학적 물음은 독특하다. 자명시되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하이데거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끈질기게 묻는다.
구연상 선생님의 수업이 흥미로운 점 또 한 가지는 바로 용어의 사용에 있다. 우리들은 수업 내내 새롭고도 기발한 용어들의 사용에 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구연상 선생님은 이색적인 이력을 갖고 계신데 바로 ‘우학모(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 협회의 총무이사를 역임하셨다는 점이다. “서양이 동양의 근대를 열면서 가져온 학문 속에는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이 배어 있는 말과 개념이 가득하지만, 서구 이론과 개념을 우리 식의 성찰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지식인의 직무유기”라는 반성에서 이 모임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수업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하이데거의 낯선 개념들을 새로운 우리말로 탈바꿈한다. 가령 ‘현존재(Dasein)'라는 말은 ‘거기에 있으미’로 ‘의심하는 사람’은 ‘의심하미’로 ‘전복’이란 용어는 ‘뒤집어-엎기’로 번역되는 것이다. 이러한 용어는 우리말로 학문 체계를 새로 지어나가자는 뜻깊은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쉽게 와 닿는다. 철학적 용어들은 다분히 사변적일 뿐만 아니라 지시하는 바를 제대로 함축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말로 쉽게 탈바꿈할 경우 그러한 괴리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존재와 시간』을 들고 무겁게 향했던 발걸음은 이제 한층 가벼워질 것 같다. 두 달간 구연상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하이데거의 사유를 제대로 독해해내기를, 그리하여 나의 삶에도 어떤 변화(비본래적 삶에서 본래적인 삶으로의 회귀)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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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가 이렇게 친근할 줄이야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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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엄두 나지 않는 철학자인데 구연상 선생님 강의 듣고 아주 조금은 알 것도 같네요~~ 도덕경의 무(無)와 하이데거의 무(無)는 뭐가 다를까.. 또 새로운 고민도 시작하게 됐고요. 하이데거 더 깊이 파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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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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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던 하이데거의 언어들을 쉽게 한글을 써가시면서 탁월하고 명쾌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과 존재의 문제를 다시 상기하며 삶의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말로 옮기시기까지 많은 고생을 하셨던 흔적이 강의 시간 내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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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
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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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하이데거만 따로 떼어 배우기는 쉽지 않은데, 이 강의는 필시 기회이고 운명이리라.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책 『존재와 시간』을 다시 가방에 넣고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이데거의 전문가답게 선생님의 논변은 여유롭고 안정적이었으며 친절했고 발성이 좋으셔서 강의 전달이 잘되었는데, 특히 하이데거의 낯선 개념들을 새로운 우리말로 탈바꿈하는 시도가 흥미로웠습니다. 가령 '현존재(Dasein)'는 ‘거기에 있으미’로, '의심하는 사람'은 **‘의심하미’로, '전복'은 ‘뒤집어-엎기’로 번역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용어는 우리말로 학문 체계를 새로 지어나가자는 뜻깊은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쉽게 와 닿습니다. 철학적 용어들은 다분히 사변적일 뿐만 아니라 지시하는 바를 제대로 함축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우리말로 쉽게 탈바꿈할 경우 그러한 괴리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존재와 시간』을 들고 무겁게 향했던 발걸음은 이제 한층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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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 아무 상관없는 국어 강의는 왜요 |
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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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정말 중요한 핵심을 한 번 더 설명하는 데 집중하지 않고 아무 상관없는 국어 강의는 왜 하시는지 정말 괴로웠습니다. 하이데거가 존재와 시간을 통해 존재의 근원 그 배후에 있는 것들에 어떻게 접근하는가를 정말 그만의 언어로 기술했다고 생각했기에 흥미를 가지고 들으려 했습니다만 그걸 국어로 연계하다니... 차라리 하이데거 철학의 중요성을 감안해 그리스어 어원과 연계를 시키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 강의에 대해서는 정말로 기대할만한 게 없더군요. 저 같이 시간 낭비하실 분 생길까 봐 글 올립니다. 강의 내내 습습 크게 숨쉬는 소리도 듣기에 힘들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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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와 해석의 문제 |
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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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지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다만 5강까지 들은 저로써는 제가 하이데거를 공부하는지 구연상 선생님의 이론을 공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이데거를 바탕으로 한 선생님 본인의 연구와 이론에 대한 강의라고 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예시에 대한 설명에서도 느껴지는 바는 결국 하이데거는 독일인이므로 독일어로 그의 철학적 사유를 서술하는 게 옳다고 보입니다. 한국어는 독일어와 뿌리부터 다른데 이를 한국어적으로 번역하고 차이에 대해 집중하며 설명하시다 보니 한국어 수업(이두라던가 한국어의 고어, 발전 과정 등)으로 이어져 나가는 경향이 매우 뚜렷합니다. 수업은 재미있으나, 제가 강의를 들으려는 목적- 하이데거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진 잘 채워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뒷부분을 더 들어야 알겠지만 60%가 넘은 상황이라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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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연상 교수님 강의 좋습니다. |
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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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을 텍스트 위주로 해설하는 강의가 아닌, 하이데거가 진정으로 가진 고민거리, 텍스트 밖에서 하이데거가 실제로 생생하게 옆에서 '물음'을 던지고 있는 것 같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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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 |
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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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 사상의 기본 얼개라도 잡으려고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구연상 교수의 한국어로 고쳐서 하는 하이데거 사상... 1-5강까지는 들어도 와 닿지 않고 지루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강에서 기본 얼개를 잡아주고 여러 번 다시 듣기를 해야 비로소 무엇인가 가슴속에 맺힙니다... 갑작스럽게 세상에 던져진 우리, 그 빚을 갚기 위해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본래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그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가야 하는 우리를 느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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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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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는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죽음과 관련된 철학이라는 점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의 수확이었네요. 사실 1~5강까지 자꾸 새로운 한국말 용어를 만들어내시고 '있다.'라는 별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말을 가지고 길게 설명을 하시는 게 꽤나 지루하게 느껴졌던 게 사실입니다;; 너무 지루해서 처음에 2배속으로 대충 듣고 끝냈는데 묘하게도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대충 머릿속에 담은 내용이 궁금해져서 다시 듣지 않을 수 없게 되더군요. 2번째 들었을 때 강의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존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텍스트를 보는 방식도 치밀하고 분석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꼼꼼한 강의록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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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진수를 느끼다! |
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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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하이데거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하이데거의 진수가 무엇인지 아직 모르지만 진수인 것으로 느껴지는 것을 뽑아내 삶과 연결시키는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밝고 경쾌하며 진지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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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다.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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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다. 나는 이 세계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기 '있다'는 것. 나선형의 바람이 어디론가로 나를 데려가는 시간을 나는 온전히 다 타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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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ㅠㅠ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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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하이데거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려고도 했는데 교수님의 찬찬한 강의에 다시 한번 재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꼼꼼하지만 좀 더 예가 많이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저같이 우둔한 학생에겐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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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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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5강까지 끈기를 가지고 수강할 필요가 있다. 외람되지만 멋을 내시는 강의가 아니다, 5강까지는 정말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강의하시고 6강부터 본격적으로 강의하신다. 진정으로 멋있으신 강의시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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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쓰는 하이데거^^ |
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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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기'란 무엇인지 새삼 생각해 보았습니다. 책이 어려운 것은 쓴 사람 탓이라는 말도 있는데, 하이데거가 어려운 것은 그가 독일인이었기 때문도 있겠지요. 구연상 교수님은 만일 하이데거가 한국말을 쓴다면 어떻게 말했을까? 하는 물음에 많은 답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지식적인 차원이 아니라 하이데거의 물음에 조금이나마 동참하여 답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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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
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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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제대로 묻는' 물음이가 되려고 합니다. 수업이 어렵지 않을까, 내 주제에 과연 하이데거가 가당키나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너무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그런 걱정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게 단어/용어인데요, 명확하게 이해 못 하고 유야무야 지나가버리면 나중에 반드시 막히더라구요. 근데 선생님께서 단어를 하나하나 만날 때마다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수업 끝날 즈음에는 약간의 감동까지 받았어요^^ 단어 하나라도 마구 쓰거나 흘려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구요. 결국 답은 물음에 있다! 좋은 물음에 골똘하겠습니다. 수업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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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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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런 외식적 퍼포먼스를 좋아하는군요. 이렇게 많은 부정어가 난무하는 강의는 처음이라서…. 솔직히 말해서 짜증나서 듣기가 너무 괴로웠습니다.
마치 배고플때 불량식품을 줘놓고 먹으려고 하면 두들겨 패서 못먹게 하든가 아예 처음부터 겁을 줘서 먹지 못하게 한다든지와 같은….
인간은 결국 자신을 무시하는 인간에게 매력을 느끼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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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 아무상관없는 국어강의는 왜요 |
이*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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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정말 중요한 핵심을 한번 더 설명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아무 상관없는 국어강의는 왜 하시는지 정말 괴로웠습니다. 하이데거가 존재와 시간을 통해 존재의 근원 그 배후에 있는 것들에 어떻게 접근하는가를 하이데거는 정말 그만의 언어로 기술했다고 생각했기에 흥미를 가지고 들으려했습니다만 그걸 국어로 연계하다니...차라리 하이데거 철학의 중요성을 감안해 그리스어 어원과 연계를 시키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 강의에 대해서는 정말로 기대할만한게 없더군요. 저 같이 시간 낭비하실분 생길까봐 글 올립니다. 강의 내내 습습 크게 숨쉬는 소리도 듣기에 힘들었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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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와 해석의 문제 |
홍*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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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지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십니다.
다만 5강까지 들은 저로써는 제가 하이데거를 공부하는지 구연상 선생님의 이론을 공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이데거를 바탕으로한 선생님 본인의 연구와 이론에 대한 강의라고 보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한국어 예시에 대한 설명에서도 느껴지는 바는 결국 하이데거는 독일인이므로 독일어로 그의 철학적 사유를 서명하는게 옳다고 보입니다. 한국어는 독일어와 뿌리부터 다른데 이를 한국어적으로 번역하고 차이에 대해 집중하며 설명하시다 보니 한국어 수업(이두 라던가 한국어의 고어, 발전과정등)으로 이어져 나가는 경향이 매우 뚜렷합니다.
수업은 재미있으나, 제가 강의를 들으려는 목적- 하이데거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진 잘 채워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뒷부분을 더 들어야 알겠지만 60%가 넘은 상황이라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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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연상교수님 강의 좋습니다. |
l**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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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을 텍스트 위주로 해설하는 강의가 아닌, 하이데거가 진정으로 가진 고민거리, 텍스트 밖에서 하이데거가 실제로 생생하게 옆에서 '물음'을 던지고 있는 것 같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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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 |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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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사상의 기본얼개라도 잡을려고 수강했습니다 그런데..구연상교수의 한국어로 고쳐서 하는 하이데거사상...1-5강 까지는 들어도 와 닿지 않고 지루하고 그랬습니다.하지만 나머지 3강에서 기본 얼개를 잡아주고 여러번 다시듣기를 해야 비로서 무엇인가 가슴속에 맺힙니다...갑작스헙게 세상에 던져진 우리 그 빚을 갚기위해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본래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그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가야 하는 우리를 느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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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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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는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죽음과 관련된 철학이라는 점이 궁금해서 듣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의 수확이었네요. 사실 1~5강까지 자꾸 새로운 한국말 용어를 만들어내시고 '있다.'라는 별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말을 가지고 길게 설명을 하시는게 꽤나 지루하게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너무 지루해서 처음에 2배속으로 대충 듣고 끝냈는데 묘하게도 강의내용이 머리속에 남아 대충 머리속에 담은 내용이 궁금해져서 다시 듣지 않을 수 없게 되더군요. 2번째 들었을 때 강의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존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텍스트를 보는 방식도 치밀하고 분석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꼼꼼한 강의록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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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진수를 느끼다! |
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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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하이데거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하이데거의 진수가 무엇인지 아직 모르지만 진수인 것으로 느껴지는 것을 뽑아내 삶과 연결시키는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밝고 경쾌하며 진지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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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다.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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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다. 나는 이 세계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기 '있다'는 것. 나선형의 바람이 어디론가로 나를 데려가는 시간을 나는 온전히 다 타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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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ㅠㅠ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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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하이데거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려고도 했는데 교수님의 찬찬한 강의에 다시 한번 재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꼼꼼하지만 좀 더 예가 많이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저같이 우둔한 학생에겐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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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감사드립니다. |
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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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5강까지 끈기를 가지고 수강할 필요가 있다 외람되지만 멋을 내시는 강의가 아니다, 5강까지는 정말 기초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을 강의하시고 6강부터 본격적으로 강의하신다. 진정으로 멋있으신 강의시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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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쓰는 하이데거^^ |
유*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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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기'란 무엇인지 새삼 생각해 보았습니다. 책이 어려운 것은 쓴 사람 탓이라는 말도 있는데, 하이데거가 어려운 것은 그가 독일인이었기 때문도 있겠지요. 구연상교수님은 만일 하이데거가 한국말을 쓴다면 어떻게 말했을까? 하는 물음에 많은 답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지식적인 차원이 아니라 하이데거의 물음에 조금이나마 동참하여 답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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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부자다. |
황*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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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은 '부'를 창출한다 '부'란 곧,'있음'을 말하며 있음은 소유와 결부된다 `진리와 자본주의는 여떤관계를 지닐수있을까요?` 구연상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진리는 '쌓는것' 진리는 '넓히는것'과의 차이는 있는지요 만약 차이가 있다면 진리의 있음과 쌓음과 넓힘은 자본주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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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
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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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제대로 묻는' 물음이가 되려고 합니다. 수업이 어렵지 않을까, 내 주제에 과연 하이데거가 가당키나 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너무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그런 걱정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게 단어/용어인데요, 명확하게 이해 못 하고 유야무야 지나가버리면 나중에 반드시 막히더라구요. 근데 선생님께서 단어를 하나하나 만날 때마다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수업 끝날 즈음에는 약간의 감동까지 받았어요^^ 단어 하나라도 마구 쓰거나 흘려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구요. 결국 답은 물음에 있다! 좋은 물음에 골똘하겠습니다. 수업이 자꾸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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