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죽음에서 마주한 실존의 경험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물음을 던져라! I
  • 23분
  • 2교시 - 물음을 던져라! II
  • 35분
  • 3교시 - 물음의 의미와 그 구조 I
  • 24분
  • 4교시 - 물음의 의미와 그 구조 II
  • 33분
  • 주요내용
  • - 물음과 앎 그리고 사람
    - 앎은 ‘주어진 물음에 대한 올바른 대답’이다.
    - 튜링의 생각하는 기계
    - 물음의 종류:‘무엇-물음’, ‘어찌-물음’, 하이데거의 ‘얼개 물음’
    - 데카르트의 물음: 의심하기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하이데거의 기분 분석을 바탕으로」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하이데거학회 간사, ‘우리말로 철학하기’,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총무이사를 역임하였다. 하이데거 철학 및 우리 말과 문화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서
『매체 정보란 무엇인가』, 『하이데거의 존재물음에 대한 강의』, 『서술원리, 논술원리 1,2』, 『철학은 슬기 맑힘이다』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리뷰> 인간과 현존재 장선영
우수 하이데거가 이렇게 친근할 줄이야 신*온
쉽게 엄두 나지 않는 철학자인데
구연상 선생님 강의 듣고 아주 조금은 알것도 같네양~~
도덕경의 무와 하이데거의 무는 뭐가 다를까.. 또 새로운 고민도 시작하게 됐고요.
하이데거 더 깊이 파보고 싶은 욕심이 드네양
우수 물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
늘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던 하이데거의 언어들을 쉽게 한글을 써가시면서 탁월하고 명쾌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과 존재의 문제를 다시 상기하며
삶의 문제를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말로 옮기시기 까지 많은 고생을 하셨던 흔적이 강의 시간내내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수 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장*영
실상 하이데거만 따로 떼어 배우기는 쉽지 않다. 대학에서도 철학사를 훑으며 현상학이나 실존철학을 소개하면서 한 챕터 정도로 할애될 뿐이다. 그러니 이건 필시 기회이고 운명이리라.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책 『존재와 시간』을 다시 가방에 넣고 첫 강의를 들었다. 이 강의를 맡은 구연상 선생님은 하이데거로 학위 논문을 받으셨고 현재는 숙명여대 교수로 계신다. 하이데거의 전문가답게 선생님의 논변은 여유롭고 안정적이었으며 친절했다. 발성이 좋으셔서 강의 전달이 잘되었는데 나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 수업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한 가지는 하이데거가 품고 있었던 문제의식에서 시작하여 그의 핵심 사상이 나오기까지 그 일련의 철학적 사유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철학이 그러하겠지만 하이데거의 철학 역시 ‘물음’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의 철학적 물음은 독특하다. 자명시되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하이데거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끈질기게 묻는다.

구연상 선생님의 수업이 흥미로운 점 또 한 가지는 바로 용어의 사용에 있다. 우리들은 수업 내내 새롭고도 기발한 용어들의 사용에 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구연상 선생님은 이색적인 이력을 갖고 계신데 바로 ‘우학모(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 협회의 총무이사를 역임하셨다는 점이다. “서양이 동양의 근대를 열면서 가져온 학문 속에는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이 배어 있는 말과 개념이 가득하지만, 서구 이론과 개념을 우리 식의 성찰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지식인의 직무유기”라는 반성에서 이 모임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수업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하이데거의 낯선 개념들을 새로운 우리말로 탈바꿈한다. 가령 ‘현존재(Dasein)'라는 말은 ‘거기에 있으미’로 ‘의심하는 사람’은 ‘의심하미’로 ‘전복’이란 용어는 ‘뒤집어-엎기’로 번역되는 것이다. 이러한 용어는 우리말로 학문 체계를 새로 지어나가자는 뜻깊은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쉽게 와 닿는다. 철학적 용어들은 다분히 사변적일 뿐만 아니라 지시하는 바를 제대로 함축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말로 쉽게 탈바꿈할 경우 그러한 괴리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

『존재와 시간』을 들고 무겁게 향했던 발걸음은 이제 한층 가벼워질 것 같다. 두 달간 구연상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하이데거의 사유를 제대로 독해해내기를, 그리하여 나의 삶에도 어떤 변화(비본래적 삶에서 본래적인 삶으로의 회귀)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4 하이데거가 이렇게 친근할 줄이야 강*미
5 물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희
6 웃음과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김*량
7 하이데거와 아무 상관없는 국어 강의는 왜요 오*인
8 원저와 해석의 문제 김*록
9 독특한 구연상 교수님 강의 좋습니다. 강*혜
10 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 임*숙
11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박*성
12 하이데거의 진수를 느끼다! 박*용
13 좋은 강의다. 이*연
14 어렵습니다 ㅠㅠ 김*주
15 감사드립니다. 김*미
16 한국말을 쓰는 하이데거^^ 고*선
17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천*우
18 글쎄요… 최*호
19 하이데거와 아무상관없는 국어강의는 왜요 이*애
20 원저와 해석의 문제 홍*희
21 독특한 구연상교수님 강의 좋습니다. l**wing
22 어렵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하이데거... 허*
23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우
24 하이데거의 진수를 느끼다! 오*한
25 좋은 강의다. 김*경
26 어렵습니다 ㅠㅠ 이*영
27 감사드립니다. 안*일
28 한국말을 쓰는 하이데거^^ 유*창
29 진리는 부자다. 황*연
30 감동적인 강의였습니다 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