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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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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기초로서의 사건과 현상 |
류*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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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어면서 언제나 아쉬웠던 것은 위대한 철학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인식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물음들이었는데 이 강의를 들어면서 많이 해소된 것같습니다. 역사적 사건들과 사회적 현상들이 철학적 사유를 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것을 참 잘 이끌어 내어 보여주신것 아닌가 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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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rtboy (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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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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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텍스트의 길잡이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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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벤야민 사상의 전체 줄기를 잡아주면서 아케이드프로젝트 책 내용도 간략하게 소개해주셔서, 명쾌하지 않은 벤야민 사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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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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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하기에는 적합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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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에 노트 수정해야될듯요, 탁트락트 아니고 벤야민은 친구 브레히트 만난걸로, 그리고 아우라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한듯요, (작품고유에 내재되어있는거라,는 설명은좀) 조형준씨책에 번역이 그닥 좋지 않네요 파노라마 아니고 '디오라마'용어가 맞고요, 더 들어가면서 이상한거 올려볼게요. 전반적으로 책접근하기 위한 가볍게 들을만한정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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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드디어 첫걸음을 떼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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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이 강의를 끝냈습니다. 학부 때부터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던 영역이었는데, 강사님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그 거대한 미완의 산을 멀리서나마 조망할 수 있게 되었네요. 특히 판타스마고리아나 알레고리 같은 핵심 개념들이 19세기 파리의 구체적인 모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벤야민이 망명지 파리에서 어떤 심정으로 자료 더미에 파묻혀 이 작업을 했을지 상상하게 해주는 인문학적 감수성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회사 일 때문에 너무 지쳐서 강의 들을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보들레르의 산책자 부분을 들으면서 무심히 지나치던 퇴근길 풍경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상품에 홀린 듯 쇼핑만 하던 제 모습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지적인 유영을 한 기분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이제 책을 직접 펼쳐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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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복제 시대의 예술, 지금 우리 시대에 대한 예언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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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8강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해설이 압권이었습니다. 100년 전에 벤야민이 이미 인쇄술, 사진, 그리고 예술의 아우라 파괴를 이야기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요즘 AI 그림이나 딥페이크 같은 이슈가 끊이지 않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니 모든 것이 이 맥락 안에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강사님께서 현대 미디어와 연결지어 설명해주신 덕분에 단순히 고전 철학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강의 자료도 충실해서 복습할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이 강의는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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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입문용으로는 괜찮지만, 깊이가 아쉽습니다. |
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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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에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전체적인 지도를 그려주는 강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벤야민의 생애와 주요 저작들을 넓게 훑어주어서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미 <독일비극의 기원>이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을 읽어본 저 같은 수강생에게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4강의 '정지상태의 변증법'이나 9강의 '모나드와 주름' 같은 핵심 개념에 대해 좀 더 심층적인 텍스트 분석이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해박함은 느껴지지만, 가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하려다 보니 산만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중간 정도 만족하며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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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나의 멜랑콜리, 벤야민에게서 답을 찾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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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벤야민의 멜랑콜리와 유태인으로서의 삶을 연결 지어 설명해주신 것이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모든 게 우울하고 무기력했는데, 벤야민의 고통스러운 삶과 사유를 접하면서 묘한 위안을 받았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머리로 하는 사유가 아니라, 한 인간의 고뇌와 실존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죠. 특히 '파괴적 성격'에 대한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부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할 용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짧은 강의지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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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달리 매우 실망스러운 강의입니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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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벤야민의 거대하고 난해한 저작을 해설해주는 강의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강의의 절반 이상이 강사님의 개인적인 상념이나 주변의 다른 이야기, 심지어는 지나친 비유로 시간을 소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케이드 프로젝트>의 텍스트 자체를 깊이 있게 파고들어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개념 설명도 우회적이고 명쾌하지 않아, 결국 혼자 책을 읽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문자가 듣기에도 헷갈릴 것 같습니다. 강한 불만족을 표하며, 환불 규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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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산책자, 일상의 알레고리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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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보들레르의 산책자' 강의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벤야민이 파리의 거리를 거닐던 그 산책자의 시선으로 유행, 상품, 군중의 충격을 읽어내는 방식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얼마 전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한동안 거리를 걷는 것도 싫었는데, 이제는 이 모든 것이 자본주의의 환영(판타스마고리아)이라는 강사님의 말을 되새기며,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철학이 제 개인적인 감정과 이렇게 깊숙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강의 덕분에 제 상실감마저도 지적인 의미를 부여받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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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철학 테제, 클레의 그림 해석이 명쾌했어요.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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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1강과 12강이 이 강의의 방점을 찍습니다. 특히 <역사 철학 테제>를 다루면서 파울 클레의 그림('새로운 천사')과 장기 두는 인형 비유를 활용하여 역사적 유물론과 진보 개념을 설명한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사상을 이렇게 시각적인 이미지와 연결해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역사적 주체'에 대한 논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벤야민의 책만 읽었다면 놓쳤을 중요한 통찰을 얻게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권용선 강사님의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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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
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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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아포리즘적 글쓰기'와 '수집가 벤야민'에 대한 이야기가 참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벤야민이 왜 그렇게 몽타주와 인용을 많이 사용했는지, 그의 독특한 사유 방식이 어떻게 글쓰기로 발현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철학적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필가로서의 벤야민의 면모를 알게 된 것이 큰 수확입니다. 앞으로 제 글쓰기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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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상태가 아쉬웠지만, 내용은 훌륭합니다. |
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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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방대한 벤야민의 세계를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아케이드의 건축학적 의미와 집합적 꿈을 연결한 6강의 해설은 최고였습니다. 다만, 몇몇 강의에서 강사님의 기침 소리나 마이크 잡음이 꽤 크게 들려서 집중력을 해쳤습니다. 특히 이어폰으로 들을 때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강의의 질을 생각하면 음향적인 부분만 개선된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내용은 만족, 환경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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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에의 팔랑스테르, 왜 중요할까요? |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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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2강에서 갑자기 푸리에의 팔랑스테르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엔 조금 의아했습니다. 왜 벤야민이 이 유토피아적 건축물에 집착했는지, 그게 역사적 주체와 무슨 관계인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강사님께서 나름 연결 고리를 설명해주셨지만, 그 부분이 좀 더 명쾌하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강의의 구성이나 흐름은 좋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중간 정도의 이해에 머물러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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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최고의 가성비! 벤야민 전반을 훑다.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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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벤야민의 주요 저작과 사상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다루는 강의는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총 12강이라는 넉넉한 분량으로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물론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역사 철학 테제>까지 핵심을 짚어준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가성비입니다. 강의록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할 때 따로 필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재정적으로 부담 없는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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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박람회와 파노라마, 시각 훈련에 대한 통찰 |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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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만국 박람회와 파노라마에 대한 해설이 흥미로웠습니다. 새로운 시각 훈련이 어떻게 근대 자본주의와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특히 판타스마고리아가 단지 환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욕망을 투사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시대를 읽는 벤야민의 예리한 시선에 감탄하며 매우 즐겁게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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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히 말해서... 정말 지루했습니다. |
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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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라는 이름에 혹해서 수강했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강사님의 목소리 톤도 단조롭고, 내용 자체도 너무 추상적이고 어려워서 시종일관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것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더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3강쯤 듣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강좌로 갈아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하며, 불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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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고리와 상징의 차이를 완벽하게 이해했어요. |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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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알레고리와 상징' 파트가 이 강의의 백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개념의 차이가 항상 모호했는데, 강사님께서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건축, 그리고 라이프니츠의 모나드까지 연결 지어주셔서 철학적 맥락 속에서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벤야민의 알레고리적 시선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이 하나의 개념만 확실히 잡고 가도 수강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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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을 위한 가장 친절한 입구!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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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 강의는 가장 친절한 입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벤야민의 사상이 워낙 파편적이고 어렵다는 평이 많은데, 권용선 강사님은 그의 삶과 저작, 그리고 주변 인물들(브레히트, 아도르노 등)과의 관계까지 엮어서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주십니다. 덕분에 어려운 철학자를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심화 학습을 위한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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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사유의 몽타주를 엿보다, 입문자에게 최적!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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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난해하기로 소문난 벤야민, 특히 미완의 거작인 『아케이드 프로젝트』를 감히 혼자 시작할 엄두가 안 났는데 이 강의를 통해 용기를 얻었습니다. '개념적인 언어가 아닌 이미지로 보여주려 한다'는 벤야민의 사유 방식을 강의 자체가 잘 따라가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케이드, 판타스마고리아, 알레고리, 산책자 등 핵심 개념들을 벤야민의 삶과 연결지어 설명해주셔서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책을 펼쳐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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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의 파괴,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에 대한 통찰이 대단합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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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과 8강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에 대한 해설이 정말 좋았습니다. 벤야민이 이 시기에 이미 미디어와 예술의 미래를 예언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인쇄술의 발달이 문자의 대중화와 신문의 탄생으로 이어진 과정, 그리고 사진의 등장으로 예술의 '아우라'가 어떻게 파괴되는지에 대한 논의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소름 끼치게 적용되는 통찰입니다. 이 강의를 듣고 제가 요즘 좋아하는 AI 생성 이미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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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나요, 약간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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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대하고 수강했는데, 핵심 텍스트를 파고들기보다는 벤야민의 생애와 주변 이야기, 다른 저서들로 자꾸 가지를 뻗어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초반부에는 개념 설명보다 강사님의 개인적인 상념이나 주변 이야기의 비중이 높아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벤야민 입문용으로서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겠지만, 이미 어느 정도 벤야민을 접한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 '역사 철학 테제' 부분은 그나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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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산책자, 나의 퇴근길을 돌아보게 하다. |
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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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보들레르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군중 속을 걸으며 '충격'을 흡수하고, 유행과 패션의 알레고리적 의미를 포착하는 산책자(플라뇌르)로서의 벤야민의 시각이 인상적이었어요. 매일 정신없이 퇴근하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무심히 지나치던 거리의 간판이나 사람들의 옷차림이 전부 자본주의의 '상품의 판타스마고리아'라는 것을 깨닫고 나니, 제 일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벤야민 덕분에 멜랑콜리했던 제 삶에 지적인 의미가 부여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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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고리와 상징의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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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알레고리' 설명 덕분에 그동안 모호했던 개념이 명확해졌습니다. '독일비극의 기원'에서 다룬 알레고리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셨는데, 바로크 시대의 특징인 '주름'이나 파리의 도시 계획, 건축물을 통해 알레고리적 시선을 구체화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라이프니츠의 모나드까지 연결해서 사유의 깊이를 더해준 점도 훌륭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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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글쓰기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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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아포리즘적 글쓰기'와 '나를 뺀 글쓰기'에 대한 해설이 흥미로웠습니다. 벤야민이 얼마나 독특한 방식으로 글을 썼는지, 그의 수집가적 면모가 어떻게 사유와 연결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스크바 여행을 통해 베를린을 발견하는 이야기나 동전 굴리기 비유가 재미있어서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벤야민의 사상이 아니라 그의 '글쓰기 스타일'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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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 박람회와 '정지 상태의 변증법' 설명이 약했습니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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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만국 박람회'와 '변증법적 이미지' 파트가 이 강의의 핵심 중 하나일 텐데, 기대했던 것보다 설명이 피상적이었습니다. '진보 이론'과 '인식론'에 대한 벤야민의 독특한 시각을 좀 더 심층적으로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변증법적 이미지를 '정지 상태'로 설명하는 부분의 중요성에 비해 해설이 짧아서 아쉽습니다. 이 부분만 따로 보충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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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기초를 닦게 해준 명강의! |
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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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단순히 추상적인 개념의 유희가 아니라, '역사적 사건들과 사회적 현상들'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 강의입니다. 벤야민이 19세기 파리의 아케이드라는 구체적인 장소와 현상들을 통해 자본주의의 근원을 탐색한 과정이 철학적 사유의 본보기가 됩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저도 주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철학적 의미를 발견하려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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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스테르, 역사적 주체, 그리고 진보에 대하여.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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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1강과 12강이 이 강의의 모든 개념을 집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사 철학 테제'의 핵심을 클레의 그림과 장기 두는 인형에 빗대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잊히지 않습니다. 기계적 시간이 아닌 '감각하는 시간' 속에서 역사를 구성하는 역사적 주체의 역할, 그리고 푸리에의 '팔랑스테르'가 갖는 의미까지 연결되는 사유의 궤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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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구성이 훌륭해서 만족합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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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이라는 넉넉한 분량에 벤야민 사상의 핵심적인 모든 저작을 아우르고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벤야민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입문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강의록도 깔끔해서 복습하기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독서 모임을 준비 중인데, 이 강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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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으나, 잡음이 좀 많네요. |
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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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좋았고, 권용선 강사님의 해박함은 인정합니다. 다만, 강의 도중에 가끔씩 나오는 기침 소리나 마이크 잡음이 신경 쓰여서 집중을 방해했습니다. 특히 1강은 처음부터 끝까지 잡음이 심했습니다. 강의 콘텐츠의 질을 유지하는 것만큼이나 음향 환경에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강좌에서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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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집단의 꿈과 판타스마고리아, 매우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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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집단의 꿈'과 '판타스마고리아' 개념에 꽂혔습니다. 19세기 파리가 어떻게 과장된 장식과 화려함으로 치장한 '자본주의의 스펙터클'이었는지, 그리고 그 이면에 욕망의 억압이 어떻게 작용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현대 소비 사회의 광고와 미디어를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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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학문인데도 불구하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
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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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철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강사님의 입담과 풍부한 예시 덕분에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벤야민의 유태인으로서의 삶과 멜랑콜리가 그의 사상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는 부분이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철학자의 '사람'에 초점을 맞춰 접근하니 사상이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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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벤야민을 위한 워밍업으로는 딱! 심화 학습이 필요합니다.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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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아케이드 프로젝트』라는 거대한 산을 오르기 전, 지도를 펼쳐보는 '워밍업' 강의로는 훌륭합니다. 전반적인 개념과 벤야민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각 개념의 철학적 논증이나 텍스트 자체의 세밀한 분석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듣고 다른 심화 강의나 벤야민 원서를 읽는 단계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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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히... 돈이 아까웠어요.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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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하고 싶을 정도로 강의의 질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벤야민의 핵심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기보다는, 강사님 개인의 단편적인 생각이나 다른 작가 이야기로 자꾸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요한 철학 개념을 설명할 때도 명쾌함이 부족하고 우회적인 설명이 많아 답답했습니다. 유튜브의 짧은 해설 영상이 오히려 더 깔끔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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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듣지마 |
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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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걍돈아까움 어플도 쓰레기 바로삭제할듯
그냥 이딴걸돈주고팔정도의 유튜브아무거나봐도 이것보다나을듯. 사기당함 사기당하고싶은사람만 사면됩니다. 이런쓰레기어플쓰레기플랫폼 많이실망스럽네요^^ 환불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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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아케이드 |
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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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아케이드를 따라 구경하였다. 벤야민은 개념적인 언어로 사물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들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투명하게 드러내고자 한다. 사적 유물론적인 관점에서 19세기를 인식론적으로 해명하려 한 벤야민의 독특한 삶과 사상을 핵심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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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벤야민이라는 사람이 알고 싶다면 |
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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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라는 사람이 알고 싶다면 본강의를 추천합니다. 철학적 개념의 접근이 아닌 벤야민이라는 한사람 삶의 면모를 통한 접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칫 개념적 사유에 치우쳐 놓치기 쉬운 한 사람을 알 수 있는 강의내용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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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삶의 내면을 면밀히 알아보는 것... 어떤 담론적 접근보다 좋은 접근이라 생각해요! 아트걸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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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발터벤야민으로 들어가는 최초의 입구 |
j**ntr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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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선선생의 입담으로 시작하는 아케이드 프로젝트 벤야민의 최고 역작이지만 방대한 체계 때문에 감히 시도조차 못했던 아케이드 프로젝트를 아직 파리를 가보지 못했다는 권용선선생의 너스레를 들으며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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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아케이드에 가보고싶은...강의 |
황*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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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프로젝트를 읽고 강의를 듣기전에 파리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강의를 들으니까 파리의 아케이드들을 보지못했던것이 너무아쉽네요, 조금더 일찍 이강의를 들엇더라면...ㅠ.ㅠ 권용선교수님의 편안한강의 재미있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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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아쉬운 점!! |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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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케이드 프로젝트>강의를 듣고 모자란 감이 있어서 수강한 강의였습니다. 헌데 생각보다 심층적으로 들어가는 강의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아직 <아케이드프로젝트>를 읽어보지 않으신분이 듣기에는 좋은 강의인듯 싶습니다. 그 책은 혼자서 읽어 나가기에 엄청난 분량의 압박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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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강-4강 정도넘어가며 듣고있는데요.. |
허*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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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많아서인지.. 내용으로 자꾸 들어가지 않고 주변으로 가지를 뻗어나가는 느낌이 있어 조금 산만한 듯 합니다. 좀 더 들어봐야하겠지만 말예요. 후반부엔 제가 더 집중해서 들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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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어를너무많이쓰셔서 .내용을집중해야되는강의임에도불구하고정신없습니다. 이가 (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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