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을 읽는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루쉰은어떻게전사가되었나
  • 32분
  • 2교시 - 그는어떻게전사로서의삶을개혁했는가
  • 27분
  • 주요내용
  • - 다른 것 사이의 긴장이 담긴 이름
    - 도련님에서 소년가장으로의 전락
    - 양의학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간 루쉰
    - 루쉰과 니체 - 무거움과 웃음의 공존
    - 정신개혁을 위한 문학
    - 니체와 루쉰 - 초인사상을 이해한 루쉰
    - 세상으로 뛰어 든 루쉰
권용선 (인문학자)
인하대학교 국문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10년대 근대적 글쓰기의 형성과정」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학문자율공동체 <수유+너머>에서 활동하며, 철학, 문화, 역사, 책 읽기 등 다방면에 걸쳐 공부하고 글을 썼다. 현재는 인종과 계급, 여성, 언어 등에 대한 생각을 넓혀 가고 있다.
- 저서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 『차별한다는 것』, 『아Q정전, 어떻게 삶의 주인이 될 것인가』,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후련함. 이*희
리영희 선생의 책 속에 끊임없이 언급되는 루쉰에 대한 궁금증.
급하게 한국 지인에게 부탁하여 받은 루쉰문학선집.
배고픈 아이처럼 급하게 씹어 삼키며 느꼈던 모호함 그리고 갈증.
권용선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통쾌하게 확인이 되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루쉰에 대한 갈증이 풀리셨나요?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트소녀 (12.2.13)
우수 희망이란? 강*희
<루쉰>

“희망이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에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한사람이 가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노신 '고향' 중에서 마무리하는 글이다.

짧고 반어적인 단문들을 즐겨 쓰는가하면, 끊임없이 짧고 직설적인 단평들을 한꺼번에 폭포처럼 쏟아내기도 한다.
모든 장르에 대해서 통달하고 온갖 종류의 지식과 교양과 세계관과 경험이 들어가 있는 글 쓰는 선각자다.

많은 수식어를 동원하는 시대를 치열하게 고민한 전사인 그의 생애에서 최대의 교훈은 ‘전투적 지식인의 초상’이란 말로 집약될 수 있다. 독보적인 독설을 퍼부어 중국 지식인들과 대중을 사정없이 찔러댄 것이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입장에서 힘없고 가난한, 보통의 민중들인 것이다. 그들은 모두 오랫동안 굴욕과 모욕에 길들여진 탓에 그러한 상황을 ‘정상’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자들이다. 하지만, 루쉰은 전통이라는 이름의 몽매한 유습을 파괴하고자 한다. 서구적 이성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제기한다.


<강의 방법>

독서토론 모임에서 중국근대사를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서 발표를 하려고 자료를 찾다가 권용순선생님의 '루쉰을 읽는다'는 강의를 보고 이쪽으로 초점을 맞추었다.

읽을 때 마다 다르고, 원문을 볼 때 마다 강의 때 마다 다르다고 루쉰을 설명한다. 주제별 테마를 정해서 중요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강의하는 방법이 좋았다.

규범 비틀기와 동양과 서양에서의 죽음 자전적 요소를 분석하는 부분은 이 강의에서 얻은 또 하나의 소득이었다.
특히 지식인의 고독과 절망 광인을 바라보는 방식 - 시선, 웃음, 빛으로 나누어 그 시대 상황과 배경설명 하는 부분이 탁월했다. 루쉰의 문학이외의 것 성격, 가정사, 활동범위를 설명은 특히 흥미로웠다.

권용순선생님의 강의 도중 튀어 나오는 예, 제 하는 호칭을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6, 7강으로 넘어가면서 적응되고 시원하고 솔직한 강의방법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수강생들과 반응을 주고 받는것을 온라인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우수 루쉰을 통해서 중국을 배우다.. 테*트
사실 루쉰이라고 하면 아큐정전만이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이 강의에서는 루쉰의 다른 작품들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은 난해하고 복잡한 루쉰의 작품을 하나하나 분석해 볼 수 있었고..
게다가 루쉰이나 작품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중국사도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강의였던것 같다.
4 치열한 전사 루쉰, 그의 삶과 사상을 만나다 이*원
5 노예정신과 지식인의 고독, 현실을 비추다 정*현
6 강의 방식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김*재
7 『광인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박*영
8 루쉰의 복수 이야기가 허무하게 느껴졌습니다. 최*호
9 전집 접근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 오*석
10 루쉰뿐만 아니라 중국사까지 엿보다 강*리
11 루쉰의 ‘잡문’에 대한 새로운 인식 신*정
12 루쉰의 삶이 주는 교훈, '전투적 지식인의 초상' 권*우
13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깊이가 부족했어요. 이*식
14 리영희 선생님 덕분에 들었습니다. 배*지
15 루쉰의 사랑과 희망에 대한 새로운 시선 구*현
16 시대착오적인 삶의 잔혹한 묘사 노*수
17 시원시원한 강의,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유*민
18 스스로 고립을 자처한 광인의 사유 한*민
19 광인일기를 통한 권*주
20 루쉰을 읽는다. 한*우
21 유익한 강의 임*보
22 시원시원한 강의 변*영
23 good~ 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