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키워드로 읽는 포스트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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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테크노페미니즘 : 편견의 극복과 새로운 담론을 향하여
  • 26분
  • 2교시 - 과학기술과 젠더 담론
  • 25분
  • 3교시 - 테크노페미니즘과 문화, 기술 콘텐츠
  • 21분
  • 4교시 - 테크노페미니즘과 과학기술의 미래
  • 14분
  • 주요내용
  • -젠더 불평등
    -페미니즘적 상상력
    -부정성
    -무용성
    -공동성
    -네 번째 불연속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교 초빙교수)
문학과 문화를 오고가며 강의와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언어와 신체,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신체성의 문제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양대학교 에리카 한국언어문학과 겸임교수이자 수유너머 파랑연구원. 그리고 문화평론가로 활약 중이다.
- 저서
『인문코딩』, 『인공지능 예술 비지니스』, 『스노우캣』, 『금지의 작은 역사』 외

김도희 (수유너머 104 연구원)
수유 연구실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 - 인간 생명에로 시야를 넓히고 싶어한다. 연구실 밖에서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과 홈리스의 정치에 관여하고 있고 자본권력 감시에도 발을 담그고 있다.

허도경 (수유너머 104 연구원)
미디어와 문학을 전공했다. 소설을 읽을 땐 앉는다. 누우면 영화나 드라마를 튼다. 자기 전에는 웹툰을 본다. 여러 이야기를 엮어서 다시 읽는 걸 좋아한다. 요즘은 ‘ 여성 ’ 과 ‘ 가상현실 ’ 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읽는 데 관심이 있다.

김효영 (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푸코, 들뢰즈, 시몽동이 대표하는 프랑스현대철학을 ‘ 지금 여기 ’ 서 어떻게 읽고, 일상의 변환점을 만들어낼까를 궁리중이다. ‘ 지금 여기 ’ 의 물음에서 뻗어나온 한 갈래, ‘7 천만 난민 시대에 타자성은 어떻게 사유될 수 있을까 ?’ 를 고민중이다.

김충한 (수유너머 104 연구원)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해 온 철학도. 들뢰즈의 사상을 자연학적 측면에서 연구하는 세미나들을 진행해 왔다. 수유너머의 친구들과는 < 진화와 협력: 고전으로 생각하다 > 라는 책을 썼으며, 최근 연구실 심포지움에서 < 비트코인과 공동체 > 란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지금은 수학을 들뢰즈의 사상으로 조명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

박소라 (수유너머 104 연구원)
대안교육을 꿈꾸는 교사. 수유너머 연구실에서 수학, 과학 세미나를 주로 해왔고, 철학이나 고전 등으로 관심분야를 넓히고 있다. 일상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하며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다.
 
  • 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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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의적 고민이 돋보이는 강의! 박*산
강의를 들으면서 오래전에 본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바이센테니얼맨. 그 영화에서 인간은 생명을 얻기 위해 로봇과 가까워지고, 반대로 로봇은 권리를 얻기 위해 인간을 닮아갑니다. 어쩌면 우리가 배타적이라고 생각하는 존재자들 사이의 구분선과 경계가 사실은 임의적이고 가변적이기에 언젠가 또 다른 존재로 묶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로봇과 인간이 그 문제를 다시 고민하게 하네요. 인간을 닮은 기계, 기계를 닮은 인간. 그렇게 세상은 또 다른 세계로 변화해 가는 것이겠지요? 젊은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고민이 돋보이는 강의입니다.
우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강의! 권*주
미래의 인문학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현재 우리가 풀어야할 당면한 문제같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문제 설정같습니다.
강의에서 언급되지만, 난민문제와 같은 문제는 실제 우리가 만든 구조 속에서 끊임없이 양산되는 유사 문제 중 하나일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미래를 준비한다는 말은 결국 내가 처한 현실의 문제를 얼마나 깊게 고민하고 해결하려 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와 미래를 잇는 참 좋은 강의였습니다!
우수 지금 꼭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 원*진
미래의 인문학 키워드라고 하지만, 사실 지금 우리의 일상에서도 발견되는 징후들인 것 같아요. 특히 테크노페미니즘같은 경우 도나 해러웨이가 85년에 선언한 내용이지만, 여전히 과학기술에서조차 젠더문제가 존재하는 것을 보면 요원한 이야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이슈들을 뽑아주셔서 좋아요. 현재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들이고 강의 들으면서 숙고해볼 문제인 것 같아요^^
4 미래는 이미 여기에, 지금 꼭 고민해야 할 문제들! 원*진
5 로봇과 인간, 배타적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를 고민하다 박*산
6 강좌 구성은 좋았으나, 강의록이 없어 아쉽네요. 신*원
7 난민, 무조건적 환대가 가능한가? 윤리적 난제에 직면하다 최*주
8 블록체인, 기술을 넘어 철학적 사유로 확장하다 이*현
9 로지스틱스의 가면: 난폭한 무역 뒤의 통제 메커니즘 김*민
10 아바타, 불가능한 현실을 가능한 가상으로 바꾸는 매체 오*영
11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실존적 탐구의 시작 권*혁
12 일관되지 않은 주제, 그러나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 변*민
13 테크노페미니즘, 이분법적 사고를 넘어서다 김*은
14 젊은 강연자들의 신선하고 세련된 시각 신*원
15 새로운 권리 개념의 등장, 생각을 넓히다 이*현
16 로지스틱스: 속도와 성과가 만들어낸 인간 통제 유*훈
17 가상현실, 실존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다 정*연
18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강좌 이*석
19 다양한 주제들을 볼 수 있는 강연 신*원
20 포스트인문학의 탐색 박*식
21 다양한 주제들의 향연 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