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보여주지 않는 것을 영화 속에서 보기

이 강의는 미장센과 몽타주, 아이러니 등의 개념을 통해 영화를 조금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이다. 영화의 세계에서는 어쩌면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는 가능하지 않다. 새로운 미장센, 새로운 몽타주, 새로운 아이러니가 있을 뿐이다. 


한국 영화는 어떻게 미장센을 보여주는지, 새로운 편집은 어떤 것인지 실제 영화들을 통해 알아본다. 미장센은 연출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서 배경, 인물, 조명, 의상, 분장, 카메라의 움직임까지, '화면을 구성'하는 것을 이르는 개념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대학 신입생의 옷차림 같은 전형적인 미장센이 있는가 하면 영화  <장화 홍련> 에서는 아파트가 아닌 가옥이 스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인물들, 두 여학생에게 교복을 입히기보다는 사복을 입히면서 이러한 미장센들이 묘하게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강의에서는 낮은 차원의 미장센과 높은 차원의 미장센을 살펴보고 미장센 이외에 영화적 기법으로 중요한 몽타주는 어떻게 플롯을 재구성하면서 극적 효과를 극대화하는지, 아이러니를 사용하여 어떻게 영화적 효과를 고조시키는지 등을 살펴볼 것이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호퍼 그림 이해하기
  • 7분
  • 2교시 - 미장센이란 무엇인가
  • 17분
  • 3교시 - 고급한 미장센
  • 11분
  • 4교시 - 몽타주1
  • 16분
  • 5교시 - 몽타주2
  • 14분
  • 6교시 - 범죄물(영화 <아저씨>, <추격자>)
  • 8분
  • 7교시 - 아이러니
  • 13분
  • 8교시 - 장르분석
  • 5분
  • 주요내용
  • -미장센
    -몽타주
    -아이러니
강유정 (영화평론가, 강남대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민음사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는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서
『시네마토피아』, 『영화 글쓰기 강의』, 『죽음은 예술이 된다』, 『타인을 앓다』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좋은 만큼 길이가 아쉬운 강좌 김*수
강의 내용은 참 좋습니다. 그래서 강의 길이가 아쉽습니다. 수업시간이 좀 길거나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미장센과 몽타주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서, 그리고 좋은 스토리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우수 짧지만 충실하고 좋은 강좌 김*수
짧지만 핵심만 콕콕 집어서 풀어준 좋은 강좌입니다.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요. 영화를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른 영화강의도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기있는 대중영화 하나씩 소재로 잡아서 분석한 강의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3 영화를 보는 안목이 한 단계 높아졌어요 이*민
4 미장센의 고급함과 낮음의 차이를 알다 박*준
5 몽타주 기법의 극적 효과가 인상적이었어요 최*서
6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짧았습니다. 김*현
7 영화가 보여주지 않는 것, 그 의미를 찾아서 정*나
8 영화를 좋아하는 초보자에게 추천합니다 오*민
9 몽타주 설명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어요. 한*수
10 강사님의 탁월한 분석력에 감탄! 윤*성
11 재밌게 듣긴 했는데... 시선이 어색했어요. 노*아
12 짧지만 핵심을 콕콕 집어주는 강의 박*호
13 영화 평론가가 꿈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림
14 아이러니가 영화를 살리는 핵심이군요. 문*원
15 낮은 차원의 미장센, 공감이 갔습니다. 강*수
16 영화적 기법 이해에 기본 바탕을 마련해 준 강의 최*규
17 영화 분석 강의를 더 많이 올려주세요! 임*윤
18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는 기쁨 이*선
19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는 기쁨 이*선
20 간략하지만 영화를 이해하기 충분한 강의였습니다. 류*희
21 영화에 관심있는 학생인데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