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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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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소녀시대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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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별명을 갖고 계시다던데.
한국영상자료원 겨울방학 강의 때도 들었지만, 강의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영화 보는 게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더 잘 보게 도와주는 좋은 안내인. 책도 비평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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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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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또 보기를 위하여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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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는 스토리 위주로 한번만 보는 것으로 알았는데, 강사님 말씀대로 좋은 영화는 스토리 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이론적으로 풀어내는 강의가 아니라 강사님이 영화를 보는 방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면서 전달하는 강의라서 강사와 수강생 모두 무척 자유롭고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공간이었더라면 촬영 뒷얘기도 많이 듣고 강사님도 좀더 자유롭게 썰을 푸실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강의 내내 주관적인 영화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수강생과 소통하고 교감하려는 강사님의 태도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아주 조금은 깊고 넓어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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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 다양한 각도로 감상을 할 수 있는 예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깊이 더 넓게 이해하려고만 하면 더 심도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을텐데요. 김영진 선생님 강의. 유머와 위트가 흘러 넘치죠. 앞으로도 영화감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강좌들을 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 artboy (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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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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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 초보자라서 그런지.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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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를 서사구조나, 분위기에만 집착했는데, 영화화면을 보는 방법을 배운거 같아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너무 철학적인 면에서 영화를 해석하려고만 했는데, 기술적인 부분으로 함축하여 표현해내는 면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영화학 강의에 가장 어울리는 강의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단지 선생님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그런지 후반부 강의는 조금 힘이 딸리는 듯^^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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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로 거듭나고 싶다면 무조건 들어야 할 강의!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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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한다는 건 단순히 스토리를 이해하는 걸 넘어선다는 걸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특히 1강에서 <대부>를 통해 쇼트/역쇼트 구성이 어떻게 관객을 영화 속으로 '봉합'시키는지 설명해 주실 때 소름 돋았습니다. 제가 영화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영화 이론을 이렇게 깊이 있게, 또 재미있게 풀어주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4강의 미장센 강의도 영화적 공간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꽤 길어서(100분 이상) 집중력 유지가 조금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내용은 놓칠 수 없어서 계속 돌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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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와 롱테이크의 미학을 이해하다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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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포템킨>의 몽타주 기법과 고다르의 롱테이크를 비교하며 영화 미학의 양 극단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강의 CINEMATIC SHOCK의 전복성에 대한 논의는 영화가 단순히 오락이 아니라 사회적, 미학적 저항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평소 스토리에만 집착하던 제 습관을 깨는데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프 컷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니, 앞으로 영화를 볼 때 편집 리듬에 더 집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영화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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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눈이 확 트이는 경험!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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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님의 깊이 있는 시각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실제 영화 예시를 풍부하게 들어가며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4강의 '화면구도의 시학'에서 소실점과 STAGING을 설명해 주실 때, "아, 그래서 저 장면이 나에게 저런 감정을 주었구나!"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평소 영화를 보고 나서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꿀 먹은 벙어리였는데, 이제는 전문 용어(미장센이니 몽타주니)를 쓰면서 나름의 분석을 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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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이 너무 짧아요. 편집 강의 더 해주세요! |
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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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평론가님의 강의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강의! 특히 편집과 관련된 쇼트/역쇼트나 몽타주 분석은 보기 드문 심도 있는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총 6강밖에 되지 않는 점과, 강의 시간이 100분 내외로 긴 대신 강의 수가 적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강의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라, 좀 더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심화 강의를 개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맨날 부산 시네마테크 강의만 하지 마시고 서울에서도 심화 강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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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론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요. |
오*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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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이론적 배경은 전무한 초보자입니다. 평론가님의 깊은 지식과 날카로운 분석은 좋았지만, 미장센의 리얼리즘이나 장르적 페티시즘 같은 논의는 초반에 따라가기 좀 벅찼습니다. '영화학 강의에 가장 어울리는 강의'라는 후기처럼, 어느 정도 영화 이론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분들에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완전 초짜인 사람들을 위해 용어 정리 섹션이 강의 초반에 따로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일단 열심히 복습하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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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고 느린 진행에 집중력 저하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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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훌륭하지만,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100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1.0배속으로 들으니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1.2배속으로 놓고 들었는데, 그렇게 들으니 속도감도 있고 오히려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다만, 목소리에 울림이 있고 발음이 선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1.2배속으로 들을 때 중요한 내용을 놓칠까 봐 염려되었습니다. 음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강의는 좋은데 기술적인 문제와 진행 속도 때문에 완강이 쉽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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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순수한 열정을 배웁니다. |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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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평론가님의 에세이 『평론가 매혈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영화를 사랑하는 태도와 평론이라는 일 사이의 거리 두기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이 강의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없다는 전제 아래, 어떻게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영화 기반의 철학과 미학을 읽어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제 직업이 마케터인데, 냉정한 분석이 필요할 때마다 이 강의에서 배운 평론가의 태도를 떠올리곤 합니다. 순수한 열정과 냉철한 시선의 조화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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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한국 배우 분석이 흥미로웠습니다.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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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작가와 스타' 강의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설경구와 최민식이라는 한국 영화 전성기의 두 배우를 분석하며 감독과 배우의 페르소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알게 되었고, 연극의 스타와 영화의 스타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배우론이 아니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해외 사례와 연결 지어 스타를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시각이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더욱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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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직관적 평가'를 넘어 '논리적 분석'으로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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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를 볼 때 '재미있다', '없다'는 직관적 평가에만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샷, 컷, 미장센 같은 스토리 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독의 의도를 읽어내는 방법을 배웠고, 이는 곧 영화에 대한 논리적인 재창조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보고 나서 친구들에게 단순 감상이 아닌, 배운 이론을 적용한 분석을 이야기해 주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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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의 카메라 안무에 대한 명쾌한 해설 |
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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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움직임의 심리학'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장 뤽 고다르의 롱테이크 미학과 카메라 움직임을 주관성과 객관성의 충돌이라는 철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해 주셔서 놀라웠습니다. 반 부르주아 카메라 스타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이 강의를 듣고 난 후 영화를 볼 때 카메라의 트랙킹이나 앵글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60년대 프랑스 영화 혁명을 미학적 실천으로 이해하는 시각이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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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설명이 약간 부족한 것 같기도...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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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이니 몽타주니 하는 전문 용어들을 영화 예시를 통해 어렴풋이 감을 잡게 된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개념적인 설명이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진 것도 사실입니다. 예시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용어의 정의나 개념의 배경에 대한 이론적인 깊이를 조금만 더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평소 영화를 좀 찾아봤다고 자부하는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이론에 집중한 심화 강의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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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의 리얼리즘이 궁금해서 들었습니다.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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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미장센의 리얼리즘'이 궁금해서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영화적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것이 소실점과 STAGING을 통해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영화가 현실을 어떻게 반영하고 재구성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고전 영화를 찾아보며 강의 내용을 적용해 보고 있는데,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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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위반과 순응의 순환, 철학적 해석이 좋았습니다. |
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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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장르적 페티시즘과 윤리'는 정말 철학적이었습니다. 앙드레 바쟁의 논의를 통해 장르가 단순한 틀이 아니라, 기대지평을 설정하고 작가의 긴장을 유발하며 위반과 순응을 통해 영화를 발전시켜왔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과 장르의 관계를 분석하는 시각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영화를 '윤리적'으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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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반의 울림과 발음 문제 개선 희망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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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평론가님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음질 문제는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에 울림이 심해서 발음이 선명하게 들리지 않고, 때로는 잡음처럼 느껴져서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정말 백점짜리 명강의가 될 것입니다. 강의료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이 정도의 수준 높은 강의에 걸맞은 기술적인 지원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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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서사구조에만 집착하던 사람에게 강추!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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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오직 서사구조나 분위기에만 집착하던 저에게는 일종의 충격이었습니다. SHOT/CUT 같은 기술적인 부분이 어떻게 미학으로 승화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읽는' 느낌입니다. 다만, 강의 후반부에 평론가님의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지, 목소리에 힘이 좀 딸리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다음 강의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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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눈이 깊고 넓어진 것 같습니다 ??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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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영화를 스토리 위주로 한 번만 보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강사님 말씀대로 SHOT, CUT, 미장센 등 스토리 외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영화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이론적으로 풀어내는 강의가 아니라 강사님이 영화를 보는 방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면서 전달하는 강의라서 무척 자유롭고 편안했습니다. 강의 내내 주관적인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소통하고 교감하려는 강사님의 태도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눈이 아주 조금은 깊고 넓어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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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 몽타주... 꿀 먹은 벙어리에서 벗어나다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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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이니 몽타주니 여러 전문 용어들이 나올 때면 나름 영화를 좀 찾아본다고 자부하는 저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곤 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여러 영화 예시를 통해 어렴풋이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념적인 설명이 조금은 부족한 게 아쉽기도 하지만, 예시가 풍부하고 영화를 더 찾아보게끔 만드는 강의예요. 하나의 시각예술로서 영화를 다시 보게끔 만드는 강의입니다.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된 관점들을 떠올리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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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너무 짧아요! 편집 부분 더 강의해주세요! ?? |
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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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평론가님은 짱짱맨입니다. 강의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고, 영화 형식에 대한 보기 드문 명강의입니다. 특히 <대부>를 통한 쇼트/역쇼트 구성이나 <전함 포템킨>의 몽타주 기법 분석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총 6강밖에 되지 않고, 강의 시간이 짧아 강의료 부분은 조금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특히 편집 부분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강의를 더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맨날 부산 시네마테크만 내려가셔서 강의하시던데, 서울에서도 심화 강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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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보자에게는 입문, 전문가에게는 정리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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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문이나 초급자를 위한 강좌네요. 김영진 평론가가 바라보는 영화 보기를 잘 보았습니다. 강의는 쉬운 듯하지만 그 안에 영화 미학의 기초와 영화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어, 저처럼 완전 초짜인 사람도 시네키드로 거듭나고 싶다는 로망을 갖게 합니다. 미장센의 리얼리즘이나 장르적 페티시즘 같은 논의는 초보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개념적인 설명이 명쾌해서 좋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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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괴로움, 그리고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 |
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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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매혈기』**에 나오는 **'평론가의 각오'**처럼, 영화를 사랑하는 태도와 평론이라는 일 사이의 거리 두기에 대한 강사님의 솔직한 고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영화에 거리를 두는 평론가의 순수한 열정이 이 강의를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없다는 전제 아래,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문화의 진보를 이끌어내는 평론가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영화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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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진행, 1.2배속으로 속도감 있게! |
오*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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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재미있는데, 진행 속도가 조금 느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속도를 1.2배에 놓고 보았습니다. 강의가 속도감도 있고 좋았습니다. 참고 영상도 웬만한 건 괜찮았고요. 물론, 영상이 너무 빠르면 그 부분만 1.0에 놓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오히려 집중도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강의는 1.2배속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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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형식에 대한 보기 드문 명강의 |
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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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을 읽고 영화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었는데, 아트 앤 스터디에 이 분의 영화 강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음질이 조금 아쉽지만, **책으로 혼자 공부하기 힘든 영화 '형식'**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몽타주, 점프 컷과 같은 편집 기술이 만들어내는 영화 미학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학 강의에 가장 어울리는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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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의 롱테이크 미학에 매료되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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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움직임의 심리학'**에서 다룬 장 뤽 고다르의 롱테이크 미학과 카메라 안무에 대한 강의가 가장 매료되었습니다. 6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영화 혁명이 단순히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반 부르주아 카메라 스타일이라는 미학적 실천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롱테이크가 주관성과 객관성의 충돌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이해하게 되면서,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카메라의 움직임을 더욱 유심히 관찰하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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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선명하지 않아 듣기가 힘듭니다.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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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좋고 장면장면 설명을 첨가한 감상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하지만, 목소리에 울림이 있어서 발음이 더 선명하지 않아요. 그래서 듣기가 힘듭니다. 조금 더 입술을 움직여서 발음을 명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보는 즐거운 법까지 배웠는데, 음질 문제가 아쉬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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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페티시즘, 위반과 순응의 순환 |
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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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장르적 페티시즘과 윤리' 강의를 통해 장르가 단순히 영화를 분류하는 틀이 아니라, 기대지평을 설정하고 작가의 긴장을 유발하는 장치임을 알았습니다. 앙드레 바쟁의 논의를 통해 장르의 위반과 순응의 순환이 어떻게 영화를 발전시켜왔는지 이해했습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과 장르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시각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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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전문성과 대중의 재창조 사이에서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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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의 2차적 재창조와 관객의 1차적 재창조 사이에서 영화가 어떻게 진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직관적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영화 기반의 철학과 미학을 읽어내는 것이 평론가의 소명임을 배웠습니다. 김영진 평론가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영화에 대한 제 직관적 사랑을 논리적인 열정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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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구조에만 집착했는데, 시야가 트였습니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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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를 볼 때 서사구조나 분위기에만 집착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영화 화면을 보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너무 철학적인 면에서 영화를 해석하려고만 했는데, **기술적인 부분(컷, 몽타주)**으로 함축하여 표현해내는 면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선생님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지 후반부 강의는 조금 힘이 딸리는 듯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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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전성기 배우론, 흥미로웠습니다.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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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작가와 스타'**에서 다룬 한국영화 전성기의 두 배우(설경구와 최민식)에 대한 분석이 흥미로웠습니다. 연극의 스타와 영화의 스타의 차이를 설명하며 감독과 배우의 페르소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해했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해외 사례와 한국 영화의 현실을 연결 지어 설명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영화 속의 스타를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시각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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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김영진 평론가님의 다음 강의를 기대하며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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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소녀시대라는 별명을 갖고 계시다던데, 강의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화 보는 게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더 잘 보게 도와주는 좋은 안내인입니다. 강의가 전체적으로 짧은 감이 있어 아쉬웠지만, 영화 감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강좌를 앞으로도 계속 개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책도 비평도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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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학의 기초, 제대로 다진 느낌입니다.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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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과 컷의 구성, CUT의 연속이 만들어내는 화면 구도의 효과를 살펴보면서 영화 미학의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었습니다. 영화적 공간과 미장센의 리얼리즘에 대한 분석이 명쾌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 전에는 몰랐던 소실점과 STAGING 같은 전문적인 개념들을 알게 되니,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한층 깊어졌습니다. 전반적인 영화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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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영화 형식을 공부한다면, |
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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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 읽고 영화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었는데 아트 앤 스터디에 이 분의 영화 강의가 있는 지 몰랐네요ㅎㅎ 음질이 조금 아쉽지만 책으로 혼자 공부하기 힘든 영화 '형식'에 대한 보기 드문 강의라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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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씨 좋아하는데요 |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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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씨는 짱짱맨입니다 6강은 너무 짧아요 더해주세요 백자이상 적어야하네요;; 편집부분에 대해서 더 강의해주세요 맨날 부산 시네마테크만 내려가셔서 다들 강의하시던데 서울에서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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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 님:) 필 님도 짱짱맨! 저희 기획회의 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아트걸 (15.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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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방법에 곡 필요한 것, 그러나 |
박*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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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울림이있어서 발음이 더 선명하지 않아요. 그래서 듣기가 힘들어요. 조금더 입술을 움직이면 될것 같은데요. 영화 볼줄 몰랐는데 장면장면 설명 첨가한 감상법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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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님 :) 강의와 함께 영화보는 즐거운 법까지 배우셨다니! ㅎㅎ 5월에 개봉하는 영화들~ 이제 순희님만의 해석법으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관리자 (1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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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게끔 만드는 강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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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이니 몽타주니 여러 전문 용어들이 나올 때면 나름 영화를 좀 찾아본다고 자부하는 나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곤 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여러 영화 예시를 통해 어렴풋이 감을 잡게 되었어요. 개념적인 설명이 조금은 부족한게 아쉽기도 하지만 예시가 풍부하고 영화를 더 찾아보게끔 만드는 강의예요. 영화를 보는 눈을 더 키워주는 강의. 하나의 시각예술로서 영화를 다시 보게끔 만드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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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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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그리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스토리만을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영화를 볼 때에는 이번 강의 통해 알게된 관점들을 떠올리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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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속도를 높이면... |
오*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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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재밌는데, 진행이 조금 느리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속도를 1.2에 놓고 봅니다. 강의가 속도감도 있고 좋습니다. 참고 영상도 웬만한건 괜찮습니다. 물론, 영상이 너무 빠르면 그 부분만 1.0에 놓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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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어요~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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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선생님 고전특강 신청하러 들어왔다가 발견하고 결제해버렸어요. 영화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영화 얘기만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였는데 이번 기회 통해서 시네키드로 거듭나고 싶네요. 기대해봅니다. 리뷰 보니까 좀 아시는(?) 분들도 들으셨나보네요. 전 완전 초짜...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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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급자를 위한.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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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문이나 초급자를 위한 강좌네요. 김영진 평론가가 바라보는 영화보기 잘 보았습니다. 다만 총 6강밖에 되지 않고, 강의 시간도 전반적으로 짧아 강의료 부분은 조금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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