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미술 - 음란함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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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프리뷰 ‘야하다는 인식’
  • 26분
  • 2교시 - 음란한 그림, 음란한 책에 대한 꿈
  • 25분
  • 3교시 - 미술의 음란함을 고찰한 책들
  • 22분
  • 4교시 - 영화 <음란서생>
  • 22분
  • 주요내용
  • -야하다는 인식
    -성행위는 퍼포먼스다
    -영화 색,계
    -중국 전족의 폐해 전족에 대한 설
    -밀란 쿤데라 작품
    -승부를 내는 속옷
    -바타유의 죽음에 대한 인식
    -영화 하녀
    -중국의 춘화에서 보는 음란함
    -미술의 음란함
    -영화 <음란서생>
    • 2강
  • 88분
  • 수강하기
이연식 (미술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학부에서는 그림을 그렸고, 현재 미술책 저술과 번역을 병행하며 미술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도 하고 있다.
- 저서
『응답하지 않는 세상을 만나면, 멜랑콜리』, 『아트 파탈』, 『눈속임 그림』,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외
 
  • 번 호
  •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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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미술과 음란이라니. 김*영
강좌소개글이 마음에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음란함과 연관해서 생각하는 것이 터부시되던 기존의 인식을
뒤엎어 미술은 음란하기 위해 존재했고, 미술은 애초부터 음란하다는 선언.
ㅎㅎ 하지만 내용은 퇴폐적이지 않아요.
강사님의 자유분방하지만 체계있는 강의가 치명적으로 매력적인 강의입니다.
우수 음란함과 친구하고 싶다 김*선
1여년 전에 이 강의가 인문숲 강좌로 진행되고 있을때, 1강좌 1시간이 무료로 공개되는 날 운좋게 볼수 있었다. 보면 안될것을 훔쳐보는 것 같은 짜릿함에 흥미가 저절로 가면서도 ‘이런 것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나? 왜지?’하는 뭣 모르는 생각도 들었었다.
1년동안,그런 강의는 뭐 별로 도움도 안되고 쓸데도 없다는 생각에 외면하려했지만 결국 듣기로 결정한 나의 이 음란한 마음 한켠엔 흥미로운 강의를 보는 동안 내내 저 잘생긴 선생님께서는 왜 이걸 공부하려 하셨을까,왜 하필 이걸… 이란 생각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데카메론’ 영화의 한장면을 보여주셨던 그 강의에서 내 나름대로의 답을 찾은 것 같다.
누가있으면 절대 안보고, 누가 말해도 못들은척 하며 끊임없이 곁눈질만 하던 나같은 사람은 어느새 수녀님이 외치는 ‘기적이다’라는 그 한 말만 듣고 그 말을 믿으며 살아온 사람은 아닐까 하는 것을. ‘음란함’이란 말이 수녀님의 ‘기적이다’가 되어 얼마나 많은 사실들을 왜곡하고 감추어 왔는지를 말하고 싶어하시는것은 아닐까 하는 것을. 정말로 음란한 것은 자연스러울 수있는 것을 음란하다는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고 말하는 그 누군가의 마음은 아닐까 하는 것을.
모범생으로 대학에 입학한 어느 봄날, ‘인류학 개론’ 시간에 교수님께서 검지와 중지사이에 엄지를 쑥 밀어넣어 뺀 손의 목각( 이게 우리에겐 손으로 하는 욕이지만, 남미의 어느나라에선 행운을 빈다는 뜻이고 집정원에 우뚝 세워지는 장식품이랍니다)을 흔들며 강의실 들어오시던 그 날, 맨앞에 앉은 한 친구에게 물으셨죠. “ 네가 아는 제일 심한 욕을 나한테 해봐” .. 그 친구 그날 자리를 잘못 앉았지ㅠㅠㅠ. 머뭇머뭇 망설이다 거듭되는 재촉에 확신이라곤 전혀 없는 목소리로 그 친구가 대답했죠. “ 씨 ㅂ..새….끼……..' 입막고 키득거리는 몇명들 사이로 흐르는 정적.고개를 획 돌리고 그 친구를 바라보시던 교수님 曰 “ 야, 그게 욕이냐? 사실이지. 나… 씹새끼야. 건강한…. 너희들은…. 아니니…?” 그 어느 봄날 느꼈던 신선함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강의였다.
사실은 욕이 아니듯, 사실은 음란함이 아니다. 누군가가, 어쩌면 우리모두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 ‘음란함’이 어느새 친구처럼 느껴진다.

우수 풍부한 예시! 김*현
최근에 개설된 강의다보니 뭔가 더 현장감 있는 강의같네요 ㅎ 예시도 많이 들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수업만 듣고 나면 약간 부족한점이 없지않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수업 들으시고 나서, 밑에 월간염병님께서 써주신 수업 후기를 같이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건 기술적인 문제인데요- 다른 강의에 비해서 오디오 음이 좀 작게 나오는 것 같아요 ㅠㅠ!
4 우리가 외면해온 미술사의 진실 윤*수
5 주제는 좋으나 일부 내용이 장황함 오*우
6 동서양 춘화 비교가 하이라이트! 최*영
7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강좌 김*훈
8 검열의 역설, '뿅점'을 발견하다 박*준
9 기독교 회화 속의 음란함이라니 이*원
10 팜므 파탈 이미지에 대한 명쾌한 분석 한*민
11 성인이라면 꼭 들어야 할 인문학 강의 정*수
12 예시가 풍부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강*현
13 용기가 필요한 강의, 하지만 추천! 박*우
14 미술관 가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민
15 조선의 춘화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가 아쉬움 황*호
16 나르시시즘과 대중매체의 음란성 배*진
17 치명적인 매력에 중독된 강의 신*철
18 성과 젠더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필수 문*현
19 불편함의 근원을 탐구하는 시간 고*철
20 밀란 쿤데라의 소설과 연결점 전*혜
21 가려진 그림들의 이야기 임*호
22 음란함을 품격있게 설명 이*일
23 음란함이 치명적 미술인가요 이*정
24 재미있는 강의입니다 한*호
25 음란이란 무엇인가 이*성
26 음란함에 대한 사유 w**yong78
27 신선하고 재미있는 강의 심*영
28 <금딸과 양생술> 월**병
29 <진실 혹은 대담> 월**병
30 <메두사와 빨간 구두 아가씨> 월**병
31 <무엇이 금기를 결정하는가> 월**병
32 <뿅점, 검열의 역설> 월**병
33 <올랭피아의 나체와 화장 안 한 민낯, 알몸의 경계> 월**병
34 <금욕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내겐 "궁금한 사람"> 월**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