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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를 겪으며 들었습니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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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사에서 승진 탈락하고 우울증 왔었다. 40대 중반인데 이게 중년의 위기인가 싶었다. 우연히 이 강의 신청했는데 2강에서 심혼과 중년 부분 들으면서 울컥했다. 내 안의 억압된 심혼을 만나야 할 시기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페르소나와 자아의 구분도 명확히 알게 됐다. 헤세 소설들을 다시 읽으면서 위로받았다. 5강 완강했고 2부도 신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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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을 이렇게 읽을 수 있다니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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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데미안 읽었었는데 그때는 그냥 성장소설로만 봤다. 4강 듣고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게 됐다. 아브락사스, 내면의 목소리, 대극의 합일. 융의 개념으로 읽으니까 깊이가 다르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는 문장이 이제 와닿는다. 내면으로 가는 입문의 과정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헤세의 다른 작품들도 이런 식으로 읽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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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인도학을 이렇게 접근할 수 있구나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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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니샤드나 바가바드 기타 같은 인도 경전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더라. 이 강의는 융과 헤세를 통해 인도 사상을 이해하게 해준다. 위대한 내면화, 우주와 내가 하나라는 개념이 융의 자기(self)와 연결되는 게 신기했다. 깨달음의 과정이 개성화 과정이라는 설명이 명쾌했다. 인도학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강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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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수레바퀴 아래서가 이렇게 슬플 줄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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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수레바퀴 아래서 분석할 때 한스가 왜 죽었는지 이해하게 됐다. 연약한 자아와 페르소나의 문제, 모성 원형의 결핍. 에고의 구축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겪는 비극이었다. 나도 20대 때 비슷한 경험 했었는데 그때 이 강의 들었으면 덜 방황했을 것 같다. 자아의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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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 입문으로 완벽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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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융의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데 정말 좋았다. 페르소나, 심혼, 그림자, 자기. 책으로 읽을 때는 헷갈렸는데 강의로 듣고 정리가 확실히 됐다. 양 심혼과 음 심혼의 네 단계도 처음 알았다. 투사의 개념도 명확해졌다. 융 입문하려는 사람한테 이 강의 먼저 듣고 책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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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이 가장 인상적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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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이 제일 강렬했다. 영혼의 어두운 밤, 몰락, 욥의 고난. 헤세가 겪었던 정신적 위기가 클링조어에 투영됐다는 걸 알고 나니 소설이 다르게 읽혔다. 죽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원질 신화의 메시지가 무겁게 다가왔다. 작년에 사업 실패하고 힘들었는데 이 강의 듣고 위로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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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선구자였구나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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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니체 다룰 때 서양지성사의 맥락이 이해됐다.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무의식의 발견, 위대한 내면화. 니체가 융과 헤세에게 미친 영향이 컸다는 걸 알게 됐다. 우파니샤드 혁명과 연결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동서양이 만나는 지점을 보는 것 같았다. 철학사적 맥락에서 융을 이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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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헤세 소설이 워크북이라는 비유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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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에 "이 수업이 워크숍이라면 헤세의 소설들은 워크북"이라는 말이 정말 적확하다. 강의 듣고 소설 읽으면서 내 내면을 들여다보게 됐다. 나는 지금 개성화 과정의 어느 단계에 있는가, 나의 페르소나는 무엇인가, 내 심혼은 어떤 모습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는 강의다. 자기 탐구의 도구로 삼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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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부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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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까지 들었는데 너무 빨리 끝났다.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황야의 이리 다 기대된다. 1부에서 자아 구축과 입문 단계를 다뤘다면 2부는 진정한 자기실현을 다룰 것 같다. 유리알 유희까지 가면 헤세 문학의 완성을 보는 거니까. 1월 중순에 오픈된다고 하는데 빨리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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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푸나 대학 출신답다 |
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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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인도에서 산스크리트어, 팔리어 공부하시고 박사까지 받으셨더라. 인도학의 깊이가 다르다.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같은 원전을 직접 읽으신 분이니까 설명이 정확하다. 융과 헤세를 인도학 관점에서 본다는 게 독특하다. 라마야나 번역도 하셨다는데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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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와 투사 개념이 유용함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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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배운 그림자의 개인적 측면과 집단적 측면이 일상에 적용하기 좋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서 나의 그림자를 본다는 걸 깨달았다. 투사를 거두어들여 내면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았다. 4강 데미안에서 투사와 그림자의 힘 설명할 때 더 확실히 이해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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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가 문제였구나 |
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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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서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쓴다. 3강 듣고 그게 페르소나라는 걸 알았다. 페르소나에 동일시되면 진짜 나를 잃는다는 설명이 충격적이었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도 명확히 알게 됐다. 한스처럼 페르소나만 키우다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무섭다. 진짜 자아를 구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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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자가 읽는 헤세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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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신화학자이시기도 해서 5강에서 신화 이야기 나올 때 흥미로웠다. 창조 신화, 영웅 신화, 신성혼 신화. 파르치팔 신화로 개성화 과정 설명하는 부분도 좋았다. 출발, 입문, 귀환의 구조가 모든 신화에 공통적이더라. 헤세 문학도 같은 구조라는 게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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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자기의 구분이 핵심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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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에서 ego와 self의 구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자아는 의식의 중심이고 자기는 전체 정신의 중심이라는 설명이 명쾌했다. 자기실현이란 자아가 자기에게 복종하는 것이라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헤세 소설들이 자아에서 자기로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걸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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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이 짧게 느껴짐 |
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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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 9시간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융 이론 설명하고 헤세 소설 분석하는 구성이 좋다. 매 강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1부만 들어도 충분히 가치 있는데 2부까지 있다니 기대된다. 헤세 전집 사서 다시 읽어야겠다. 강의 들으면서 책 읽으면 훨씬 깊이 이해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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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융의 만남 |
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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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인도 사상과 융 심리학의 조화를 통해 저의 내면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헤세의 작품들을 읽으며 자아를 이해하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융의 개성화 과정이 헤세의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어 흥미로웠고, 다양한 시각에서 '나'라는 존재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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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작품을 통한 자아 탐구 |
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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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와 『데미안』을 읽으면서 내면의 갈등과 성장 과정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각 작품이 제시하는 메시지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문학을 통해 자아를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강좌는 나에게 더 나은 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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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심리학과 개인적 성장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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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분석심리학을 배우면서 나의 심리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페르소나와 자아라는 개념은 나의 행동과 생각을 돌아보게 만들었고, 자아 실현을 위한 길을 모색하는 데 유익했다. 이 과정에서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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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너무 좋아요 다음 6강부터 강의는 언제올라오나요 기다리고있어요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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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플레이어에는 6강부터 10강까지 제목도 나와있는데 강좌가 안올라오네요 ㅜㅜ 너무 기다려집니다 수업이 흥미롭고 재미있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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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강까지는 <인도와 융으로 읽는 헤세Ⅱ>라는 별도의 강의로 1월 중순에 오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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