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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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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프루스트를 읽으셔야해요-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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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덕 선생님의 강좌도 좋았지만, 제가 "읽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선생님 수업을 듣는 과정에서 함께 읽었기 때문에 이 강의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내용에 길을 잃었을 때, 선생님께서 길잡이를 해주시는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이 강좌만을 통해서 프루스트를 이해하려고 하시는 분은 강좌에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수업시간 내내 "저는 여러분들이 프루스트를 읽고 싶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를 말씀하시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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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님:)
이 강의를 듣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꼼꼼한 후기 감사해요.^^ 다른 회원님들! 참고하세요. 관리자 (1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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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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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거장 프루스트에 대한 강의입니다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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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멋지신듯 분위기 있으시네요~ 프루스트랑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문학의 거장 프루스트에 대한 동경이 항상 있었는데..아트앤스터디에 강의가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좋네요. 내용도 유익하고 깊이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땐 늘 향기 좋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오랜만에 배움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머지도 들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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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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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읽기에 도전해서 들은 강의! |
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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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책을 사두고 한동안 읽지 못했습니다. 1장을 다 읽기도 전에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선택한 강좌. 접어두었던 책 다시 펼쳐들었어요. 프루스트는 혼자 읽기에 매우 벅찬데.. 확실히 강의를 들으면서 읽으니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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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혼자는 절대 못 갈 길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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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전집 사놓고 1권 읽다가 라면 받침대로 쓰고 있었는데, 이 강의 덕분에 다시 먼지 털고 폈습니다. 교수님이 단순히 줄거리 요약해 주는 게 아니라 프루스트가 왜 그렇게 길게 썼는지, 그 감각의 세계가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짚어주니까 비로소 글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혼자 읽는 건 에베레스트 등반인데, 셰르파를 만난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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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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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 안 올 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교수님 톤이 워낙 나긋나긋하셔서... 힐링 용도로 듣고 있습니다. 프루스트의 문체랑 교수님 화법이랑 묘하게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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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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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좌당 130분이 넘어가니까 집중력이 유지가 안 돼요. 내용을 좀 쪼개서 편집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호흡이 너무 기니까 직장인이 퇴근하고 듣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주말에 날 잡고 들어야 겨우 진도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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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질투에 대한 소름 돋는 통찰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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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애 문제로 좀 힘들었는데, 3강 '스완의 사랑' 파트 듣다가 무릎을 쳤습니다. 사랑하면서 낭비하는 시간, 질투가 만들어내는 의혹들... 프루스트가 쓴 게 그냥 소설이 아니라 '사랑의 임상보고서'라는 교수님 말씀이 딱 맞네요.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뜨끔하기도 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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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으면 따라가기 벅참 |
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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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만 듣고 퉁치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텍스트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스타일이라 원전을 안 읽으면 무슨 말인지 붕 뜨는 구간이 많아요. 바빠서 책 읽을 시간 없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예습 필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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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의 추억 |
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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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마들렌 과자 이야기하며 비자발적 기억 설명하실 때, 저도 모르게 어릴 때 할머니 댁에서 맡았던 오래된 장롱 냄새가 떠올랐어요. 그 냄새 하나로 유년 시절이 통째로 소환되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인문학 강의 듣다가 제 개인사를 돌아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여운이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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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학의 경계에서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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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덕 선생님 강의는 문학 수업이지만 철학 수업에 가깝습니다. 들뢰즈의 기호론이나 리쾨르의 시간론을 끌어와서 해석해 주시는데, 지적 희열이 엄청납니다. 단순히 '재밌는 소설'이 아니라 '시간의 존재론'을 다루는 거대한 철학서로 프루스트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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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에 이어 프루스트까지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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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거장 시리즈 쭉 듣고 있는데 역시나 깊이가 다릅니다. 카프카 강의 때도 좋았지만 프루스트 편이 양운덕 선생님 전공(?)이랑 더 잘 맞는 느낌? 8강 동안 17시간... 길긴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게 많습니다. 완강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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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 포기...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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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시작했다가 2강에서 멈췄습니다. 무슨 말인지 너무 추상적이고... 저랑은 코드가 안 맞는 것 같아요. 나중에 내공 좀 더 쌓이면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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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인간의 이중성 |
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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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코드가 나온다고 해서 호기심에 집중해서 들었는데, 단순히 성적 지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관계의 기만과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갇힌 여인과 감시하는 시선... 관계의 권력 구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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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음질이 좀... |
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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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명불허전인데 음질이 약간 울리거나 작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볼륨 키우면 노이즈가 있고... 이어폰 끼고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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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구원이라는 말 |
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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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삶과 죽음을 넘어선 고유한 시간을 정립한다." 마지막 강의 들으면서 이 문장에 밑줄 쫙 그었습니다. 팍팍한 현실 살면서 예술이 무슨 소용인가 회의적이었는데,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이 예술적 창조라는 말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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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강의입니다 |
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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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 넘어야 할 산이 프루스트라고 하죠. 이 강의는 그 산을 넘게 해주는 지팡이입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이제 숲을 좀 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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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대용 |
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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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있는 분들 강추. 교수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10분 컷 가능. 내용은 좋은데 너무 졸림. 1.2배속으로 듣는 거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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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강의록 덕분에 살았습니다 |
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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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인용도 많아서 필기하기 힘든데, 제공되는 강의록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강의록만 따로 제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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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난해함을 덜어준 최고의 길잡이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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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워낙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서술로 유명해서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동안 선생님께서 길을 잃지 않도록 작품의 핵심적인 주제와 철학적 배경을 조목조목 짚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마들렌 과자의 맛'에서 촉발된 비자발적 기억이 어떻게 '초시간적인' 세계를 조직하고, 그것이 문학의 고유한 과제가 되는지 명확하게 이해했습니다. 특히 사랑하면서 낭비하는 시간과 질투가 부르는 사랑을 '사랑의 백과사전'이자 '놀라운 임상보고서'로 분석하는 관점은 프루스트를 단순히 소설가로만 보지 않고 심리학자, 철학자로도 보게 만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도 아가위 꽃이나 세 그루 나무의 부름 같은 구체적인 감각의 진리에 더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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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책을 읽어야만 하나요?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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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의를 통해 프루스트의 사상을 알고 싶었는데, 교수님께서 계속해서 "책을 읽으셔야 한다"고 강조하셔서 부담스러웠습니다. 강의 시간도 너무 길어서 내용의 깊이를 따라가기 힘든데, 방대한 원전까지 함께 읽으라고 하시니 강의의 존재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프루스트 관련 해설서 한 권을 읽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실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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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기만에 대한 냉철한 분석 |
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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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강에서 다룬 동성애와 기만, 소돔과 고모라의 세계에 대한 분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사랑에 내재하는 분자적 흐름과 이질적인 주체들의 상호관계를 냉철하게 관찰하고 재현하는 프루스트의 시선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단순히 동성애라는 소재를 넘어, 사랑의 의혹과 고통스러운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적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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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조곤조곤한 말씀과 깊이 있는 해석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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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덕 선생님의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강의 스타일이 프루스트의 사색적이고 섬세한 문체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마치 오랜 친구의 편지를 읽는 듯한 편안함 속에서 배움의 깊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저만의 성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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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읽기... 도전했다 실패했습니다. |
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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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책을 사서 읽어보려 했지만, 100페이지도 못 넘기고 포기했어요. 이 강의를 듣고 용기를 내서 다시 책을 펼쳤는데, 강의 내용을 따라가기에도 벅차서 결국 책은 덮었습니다. 프루스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사전 지식이 충분해야 들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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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통한 시간의 존재론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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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문학을 통한 시간 되찾기, 시간의 존재론' 파트가 강의의 핵심이었습니다. 예술적 시간이 어떻게 삶과 죽음을 넘어선 고유한 세계를 빚어내는지 이해하게 되니, 문학이 가진 구원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프루스트의 소설이 글쓰기로 쌓아 올린 대성당이라는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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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마들렌 과자 이야기에서 감동했어요. |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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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년 시절 살았던 동네의 오래된 빵집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왠지 모를 상실감에 빠져있었습니다. 1강에서 마들렌 과자의 맛처럼 감각적 구체성이 사라졌던 세계를 되살려낸다는 프루스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그 빵집의 냄새를 통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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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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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려운 것을 감안하더라도, 강의 시간이 120분~140분으로 너무 깁니다. 점심시간 이후에 들으면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더군요. 분량을 좀 줄이거나 강의를 40분 단위로 끊어서 구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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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나타가 반복되면서 힘을 얻듯이 |
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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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의 '사랑을 표현하는 소나타'에 대한 분석이 낭만적이면서도 철학적이었습니다. 예술적 표현이 사랑의 행복이 연약함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죽음조차 뛰어넘는 고유한 시간을 정립한다는 해석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사랑의 고통과 기쁨을 넘어선 문학의 힘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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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는 사랑의 백과사전!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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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낭비하는 시간, 질투에 의해 나뉘고 증식되는 나 안의 '나들'... 프루스트의 소설이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의 모든 것을 담은 임상보고서라는 표현에 무릎을 쳤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작품 전체를 다시 한번 사랑이라는 주제로 관통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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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문학의 거장 시리즈 완주했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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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보르헤스에 이어 프루스트까지 문학의 거장 시리즈를 완강했습니다. 이 시리즈 덕분에 20세기 현대 문학의 핵심 사유를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루스트 강의는 시간의 파괴 앞에서 의미와 질서의 조각을 창조하려는 문학의 고유한 과제를 명확히 제시해 주었습니다. 다음 문학 거장 강의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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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리쾨르 등 다양한 참고 문헌 제시 |
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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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들뢰즈의 『프루스트와 기호들』이나 리쾨르의 『시간과 이야기』 등 다양한 참고 문헌을 함께 언급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프루스트의 사유를 현대 철학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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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교수님 말씀이 너무 빨랐어요. |
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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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철학적 개념과 소설 내용을 동시에 다루시는데, 가끔 말씀하시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필기하거나 내용을 되새길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후반부 강의는 여러 번 되감기하며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강의에서는 속도 조절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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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예술이 창조한 새로운 현실에 대한 동경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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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강에서 다룬 예술이 창조한 새로운 현실과 예술적 공간과 시간에 대한 논의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일상의 혼돈과 난류에 휩싸인 채 무의미에 질식당하는 것 같았던 제 삶에, 예술적 창조만이 구체적인 진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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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프루스트의 동성애 묘사에 대한 불편함 |
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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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동성애에 내재하는 기만을 프루스트가 냉철하게 기록했다고 설명하셨지만, 작품 자체의 동성애 묘사 방식이 다소 시대적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아 불편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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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양운덕 선생님의 조곤조곤한 말씀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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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잘 들리고 요점이 짚이는 말씀을 주셔서 강의를 들을때마다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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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와 아가위나무 |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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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 대단하십니다. 사실 저희 누나가 불문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프루스트란 낯선 이름이 아니긴 해도 가히 섭렵하기 어려운 작품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양운덕 선생님이야 워낙 유명한 강사로 이름 나 있지만 그분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격이 이토록 대단하단 것이 참으로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아가위 꽃이 무엇인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이토록 조목조목 더듬어 주시니 식물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되는군요.... 말씀하신대로 핑크빛 아가위가 더욱 사랑스럽단 생각을 하면서 아트 앤 스터디의 열기를 느껴봅니다. 마침 제가 근무하는 삼진제약이 홍대 입구역인 만큼 조만간 강의실에서 만나뵙기를 고대합니다. 양운덕 선생님 강의가 격조있고 고급스럽단 얘기는 도처에서 들은 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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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과거를 되돌아 보는시간 |
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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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알지 못했던 마들렌의 추억을다른시각으로 바라보는 좋은 강의라 생각됩니다.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것을 강의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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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진 님:) 저도 평소에 추억과 기억, 그리고 그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것들 혹은 추억이나 기억이라 분류할 순 없지만 마음 속에 떠다니는 과거의 부유물들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프루스트의 책이, 양운덕 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ㅎㅎ 강의평 감사합니다! 아트걸 (1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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