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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사랑이 사람을 살게도 죽게도 하는구나 |
신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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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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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기만 했던 사랑을 철학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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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정말 좋네요. 알차요. 제가 양운덕 선생님 강의들 들어보니까 내용도 풍부하고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문학에 담긴 사랑들을 철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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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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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이야기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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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담겨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너무나도 익숙한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기회를 주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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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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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읽어주는 문학의 깊이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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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문학을 읽을 때는 어떻게 해석할까.. 궁금해서 선택한 강의. 냉철한 판단과 모호한 문학성의 애매함으로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사랑이란 주제로 강의하셔서 그런지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은 말씀들이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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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의 질문: 사랑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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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익숙하지만 알 수 없는 주제를 문학과 철학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며 탐색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부터 시작해 플라톤의 에로스, 쿤데라의 가벼움, 바디우의 진리 사건까지 다루는 방대한 커리큘럼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로미오의 질문을 통해 존재 이유로서의 사랑을 성찰하게 해 준 1강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강의 정말 알차고 좋네요. 양운덕 선생님 강의는 역시 내용이 풍부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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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읽어주는 문학의 깊이 |
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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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문학을 읽을 때는 어떻게 해석할까 궁금해서 선택했는데, 냉철한 판단과 모호한 문학성의 애매함이 만나 오히려 더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주제로 강의하셔서 그런지, 제 개인적인 삶의 서사와 연결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은 말씀들이 많았어요. 사랑이 신묘한 무대인 동시에 파멸로 몰아넣는 위력을 숨기고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제 지난 연애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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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사랑의 가벼움에 대한 통찰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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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사랑의 4중주로 해석하며, 사소한 차이가 어떻게 사랑의 전투를 만드는지 분석한 3강이 백미였습니다. 사랑이 단순히 선이나 아름다움이 아니라, 나와 너의 관계 맺기이며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움과 무거움의 철학적 의미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간 방식이 탁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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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질투의 시간을 가로지르다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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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통해 질투가 부르는 사랑과 그 시간성을 다룬 7강이 매우 심도 깊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은 충족을 요구하지만 어떠한 충족으로도 갈망을 잠재우지 못한다는 설명처럼, 사랑의 복잡한 내면을 철학적으로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지난 사랑의 신묘한 신기루 같은 순간들을 떠올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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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함과 섬세함이 빛나는 강의 |
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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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본 선생님의 인상과 사진으로 본 선생님의 인상이 은근히 분위기가 다르지만, 인자함과 섬세함은 양쪽 다 빛나는 듯합니다. 뻘한 강의평이지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평소부터 잘 듣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문학 속에 담겨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주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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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
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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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강의당 시간이 120분에서 158분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들으려니 긴 러닝타임이 큰 장벽이었습니다. 어려운 철학 개념과 문학 텍스트를 동시에 다루는데, 호흡이 너무 길어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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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적 사랑과 여성의 존재론적 사랑 |
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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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를 통해 파멸과 구원을 오가는 파우스트적 사랑을 분석하고,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의 시각으로 여성의 '존재하는 사랑'과 남성의 '행위하는 사랑'을 비교한 6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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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광기의 통일, 사랑-시-지혜 |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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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모랭의 『사랑, 시, 지혜』를 통해 사랑의 복잡성을 이성과 광기의 통일을 이루는 정점으로 이해한 8강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랑을 단순히 감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 지혜와 연결하여 복합성 패러다임으로 해석한 점이 좋았습니다. 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라는 마이클 세르의 도발적인 질문도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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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고 실존적인 사랑의 막다른 공간 |
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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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토 사바토의 『터널』을 통해 치명적이고 실존적인 사랑의 막다른 공간을 탐색한 5강이 가장 어둡고 강렬했습니다. 파멸과 허무로 몰아넣는 사랑의 위력을 다룬 강의였는데, 사랑에 빠지면 왜 얼빠진 존재처럼 되는지 그 난폭한 힘을 철학적으로 분석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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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진리 사건, 둘의 무대 |
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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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바디우의 『사랑 예찬』을 통해 사랑을 진리 사건으로 정의하고, '하나 되기의 사랑'에서 '사랑하는 둘의 무대'로 관점을 전환한 4강이 좋았습니다. 사랑을 동일성의 원리로 설명할 수 없으며 새로운 척도가 필요하다는 바디우의 주장이 사랑에 대한 제 고정관념을 깨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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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탐색하는 지적 향연 |
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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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쿤데라 같은 문학 거장부터 플라톤, 바디우 같은 철학자까지, 사랑이라는 주제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며 깊이 있게 탐색한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특히 '나는 사랑한다. 그러므로 너와 나는 존재한다'라는 강사님의 화두처럼,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와 새로운 공간을 마련하는 '진리 사건'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문학과 철학이 서로 협력하는 사랑의 향연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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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완강이 버거웠어요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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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강에 17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은 대학 강의보다도 길게 느껴집니다. 매 강좌가 2시간을 훌쩍 넘는데, 특히 쿤데라를 다룬 3강은 거의 3시간에 육박합니다. 강사님의 열정은 알겠지만, 이렇게 긴 시간은 집중력 유지에 매우 어렵습니다. 결국 진도를 다 못 빼고 수강 기간이 끝날까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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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냉철함과 문학의 모호함이 만났습니다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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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신 양운덕 선생님이 문학 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이 궁금해서 수강했는데, 냉철한 철학적 판단과 모호한 문학성의 애매함이 만나 오히려 사랑이라는 주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에 대한 이성적인 분석과 광기의 통일을 논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은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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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분석이 압권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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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사랑의 4중주', '사랑의 전투' 등의 키워드로 심층 분석해주신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사랑의 가벼움과 무거움, 운명과 우연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문학 작품을 통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갈망을 잠재우지 못하는 사랑의 속성에 대한 해설이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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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의 질투를 다룬 파트가 너무 길었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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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에서 프루스트의 질투를 다루는 데 무려 143분이나 할애한 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질투와 사랑의 시간, 기호들에 대한 논의가 섬세하기는 했으나, 다른 중요한 작가들(괴테, 셸러 등)을 다룰 시간적 비중을 줄여가면서까지 이렇게 길게 다룰 필요가 있었을까요? 강의의 균형이 맞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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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익숙함을 되돌아보게 된 강의 |
주*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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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기만 했던 '사랑'을 철학적으로 접근하고 문학 속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일상적인 개인의 감정으로만 여겼던 사랑이 얼마나 복잡하고, 파멸과 허무를 숨기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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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우의 '사랑 예찬' 분석이 통찰력 있었습니다 |
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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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알랭 바디우의 『사랑 예찬』을 분석하며 사랑을 '진리 사건'으로 규정하고 '하나 되기'에서 '둘의 무대'로 나아가는 과정을 설명해주신 것이 가장 통찰력 있었습니다. 사랑이 단순한 주관적 감정이 아니라, 나를 넘어서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실존적인 행위임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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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강의 |
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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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으로 본 강사님의 인자함과 섬세함이 강의에서도 빛나는 듯합니다. 복잡한 문학적, 철학적 개념들을 차분하고 섬세하게 풀어주셔서 듣기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사적인 이야기나 비유도 적절히 섞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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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
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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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가 햄릿의 질문을 "사랑할 것인가. 사랑을 포기할 것인가"로 바꿔 놓는다는 화두로 시작하는 구성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강의 전체가 이 신묘한 무대인 사랑을 탐색하는 여정처럼 느껴졌습니다.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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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길어서 메모하기가 힘들었어요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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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강의 시간도 문제였지만, 강의록이 제공되긴 하지만 양이 방대해서 따로 메모하며 듣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특히 3강처럼 분량이 긴 강좌는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는데도 버거웠습니다. 복습할 때는 자료를 위주로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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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적 에로스의 '광기'를 이해하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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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플라톤적 에로스의 두 얼굴'에서 사랑의 광기(mania)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사랑과 진리를 연결하는 플라톤의 철학적 시각을 통해, 인간이 사랑할 때 왜 이성적 존재가 아닌 얼빠진 존재처럼 보이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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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터널』의 치명적인 사랑 분석이 흥미로웠습니다 |
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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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에르네스토 사바토의 『터널』을 통해 치명적인 사랑, 실존적인 사랑의 막다른 공간을 분석해주신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파멸과 허무를 숨기고 있는 사랑의 어두운 면을 실존적인 시각에서 조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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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파우스트적 사랑의 구원론이 감동적입니다 |
남*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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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괴테의 『파우스트』를 다루며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부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여성의 '존재하는 사랑'과 남성의 '행위하는 사랑'을 대비하며 파멸과 구원의 서사를 해석한 것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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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랑과의 비교가 불편했습니다 |
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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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서 M. 세르의 '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인간의 사랑과 동물의 사랑을 비교하는 논의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금지된 사랑이나 사랑의 복잡성을 다루는 것은 좋았지만, 인간의 사랑을 동물적인 측면으로 환원하는 부분은 논의의 깊이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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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의 완전성에 대한 해석이 명쾌합니다 |
신*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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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완전하거나 더없이 아름다운 존재로 여겨지는 것이 신기루인지, 일시적인 착각인지를 논한 부분이 명쾌했습니다. 밀침과 당김, 충족과 갈망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랑의 진면목을 찾으려는 강사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사랑에 대한 제 개인적인 고민을 철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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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영상으로 본 선생님, 사진으로 본 선생님. |
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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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분위기가 다르지만 인자함과 섬세함은 양쪽 다 빛나는 득합니다 ㅎㅎ 뻘한 강의평이지만 잘 듣고 있다는 말을평소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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