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 Ⅱ

: 아감벤의 새로운 사고
- 참고문헌
- 아감벤, 『호모 사케르』 외
- 벤야민, 「폭력 비판에 관하여」
- 벤야민, 『독일 비애극의 원천』
- 데리다, 『법의 힘』
- 멜빌, 「필경사 바틀비」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주권 권력과 호모 사케르 Ⅰ
  • 25분
  • 2교시 - 주권 권력과 호모 사케르 Ⅱ
  • 29분
  • 3교시 - 호모 사케르/희생당하는 인간들의 다양한 양상들Ⅰ
  • 39분
  • 4교시 - 호모 사케르/희생당하는 인간들의 다양한 양상들 Ⅱ
  • 39분
  • 주요내용
  • -아감벤의 새로운 사고
    -호모 사케르
    -주권 권력과 예외 상태
    -자연 생명과 정치적 삶
    -생명정치
    • 4강
  • 112분
  • 수강하기
양운덕 (철학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 연구(「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철학과 문학의 고전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소화하기 위한 모임과 강의를 하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문학과 철학의 향연』, 『변증법적 모순』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리뷰> 법 앞에서 임지영
우수 늘 기대 이상인 강의 김*희
양운덕 선생님을 이 사이트에서 처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문학과 철학에 대한 강의를 몇 개 들었는데요,
물론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 아감벤에 관한 여러 담론들이 있는 것 같은데,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는 가장 신뢰가 갑니다.
즐겁네요. 배운다는 것.
우수 염화미소 황*연





"선생님들의 바른 가르침은 꽃 보다 아름다우십니다. "




不立文字 敎外別傳


















우수 호모 사케르와 생명 정치 졍*
‘아감벤의 새로운 사고’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서양 철학사에서 니체는 새로운 사고의 출발점이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절대적 지위를 지켜왔던 ‘신’의 권위를 무자비하게 추락시켰다. 니체의 출현으로 인류는 ‘신중심의 사고’에서 ‘인간중심의 사고’로 전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아감벤은 니체의 연장선상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는 철학자라고 볼 수 있다.

아감벤은 현재 유럽 지성계를 대표하는 정치철학자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아주 생소하고 낯선 철학자였다. 아감벤은 푸꼬의 생명관리 권력에 대한 담론과 신비주의 철학자 벤야민의 문제의식을 토대로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푸꼬에 따르면 국가/권력은 생명체를 위하여 존재해야 하는데 부조리하게도 그 생명체들은 국가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관리 당하고 지배당하며 감시 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감벤은 푸꼬가 던진 생명관리 권력에 대해서 ‘호모 사케르’를 중심으로 인간의 권리가 어떻게 억압당하는가를 사유하게 한다.

'호모 사케르'는 예외 상태’에 놓인 희생당하는 인간을 의미하는데, 아우슈비츠 수용자들, 731부대 실험용 인간들, 독일에서 희생당한 유태인 등은 모든 권리를 박탈당한 ‘호모 사케르’를 통해서 정치구조와 자연 생명의 기원을 밝히고자 한다. 그들의 문제가 정상적인 상태에 있는 우리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문제를 제기한다. 아감벤은 '호모 사케르'를 외면하기보다는 그들을 통해 현재의 부조리함,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호모 사케르는 단지 예외적인 사태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북한 탈북자, 또는 우리나라에 유입된 외국인, 고아나 과부 등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사람들의 권리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아감벤은 예외 공간인 수용소에서 출발하여 권리 주체인 시민들이 ‘잠재적인’ 희생자임을 밝히고 생명정치에 포함되는 자연 생명이 근대 정치 공간에 숨겨진 기초임을 드러낸다.

혹시 나도 국가에게 가끔은 '호모 사케르'로 희생당하고 있지는 않은가?

철학 입문 단계라 철학 사전 지식이 풍부하지 않은 나에게는 철학의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당 강의가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하지만 8주 동안 아감벤의 철학에 대해 배우고 나면 지금보다 더 철학에 대해 깊은 애정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4 호모 사케르, 우리 안의 예외 상태를 조명하다 김*희
5 침묵하는 증언, 아우슈비츠와 광주의 부끄러움 정*경
6 법의 폭력성, 새로운 사고를 촉구하다 박*현
7 목적 없는 수단, 삶을 놀이처럼 이*민
8 강의 내용은 좋으나, 강의록이 너무 부실해요. (불만족) 김*현
9 잠재성과 비잠재성, 바틀비의 'I would prefer not to' 박*영
10 미숙함과 자유로움, 언어적 경험의 조건 윤*훈
11 아감벤의 체스판, 새로운 개념으로 움직이다 김*우
12 팬이 되었습니다. 꼼꼼한 설명에 감사해요. 배*향
13 법 앞에서, 외면당하는 사람들의 권리 이*영
14 지적 배경이 부족해 어려웠어요. (불만족) 정*아
15 부끄러움, 자기 촉발의 문제 황*연
16 아감벤 철학에 대한 신뢰를 주다 김*희
17 데리다의 해체론적 해석 송*민
18 푸코의 연장선상에서 아감벤을 보다 김*희
19 솔직히... 소*석
20 좀 더 솔직한 강좌평에 대한 아쉬움 박*
21 양운덕선생님 감사해요ㅠㅠ 배*향
22 아감벤의 새로운 사고 유*종
23 아감벤의 새로운 사고 금*희
24 양운덕 교수님의 꼼꼼한 강의! m**kooks
25 온라인에서 듣기에는 강의록이 잘 정리되지 않아 있습니다. *
26 인터넷 강의로는 좀...(강의록이 잘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
27 인간은 말할 수 없는 자리에 존재 한다 졍*
28 아감벤의 체스판 졍*
29 슈미트의 주권 이론 졍*
30 카프카의 법 앞에…… 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