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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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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바라보는 시선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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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풍경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 낸 프레임화 된 풍경이 아닌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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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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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행의 의미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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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떠나지 않고도 다른 세상을 볼 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독서임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명강의를 해주신 채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들을 때도 좋았지만 다시 들어보니 새삼 더욱 감동을 받게 됩니다. 뒤늦게 공부하는 현재의 나의 생활이 삶을 바르게 사는 길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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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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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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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화가들의 초콜렛 박스에 그려져 있을법한 달달한 그림에서, 인간이 정복하지 못할 거대한 크기 앞의 자연과 마주한 인간까지.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게 해준 강의입니다. 그리고, '풍경,자연' 뿐만 아니라 나 아닌 다른 존재를 바라볼 때 내가 가질 시선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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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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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기 전엔 풍경을 그냥 아름다운 자연 정도로만 생각했다. 근데 풍경이 인간의 소유 욕망과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 충격적이었다. 아파트 광고에서 창밖 풍경 강조하는 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자연을 대상화하고 상품화하는 과정이 풍경화의 역사였다는 거. 앞으로 풍경을 볼 때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 같다. 미술사를 정치경제학적으로 해석하는 게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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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풍경화 이해됐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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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낭만주의 풍경화 부분이 좋았다. 프리드리히의 안개 낀 풍경 그림들 좋아했는데 그게 산업사회에 대한 거부감의 표현이었다니. 산업혁명으로 자연이 파괴되니까 오히려 자연을 이상화했다는 거. 역설적이다. 콘스터블이나 터너 같은 화가들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니까 더 깊이 보인다.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시대정신이 담긴 작품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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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철도와 풍경화의 관계 흥미로웠다 |
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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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철도의 등장이 풍경화에 미친 영향 설명하는 부분 재밌었다. 철도가 시공간 개념을 바꿨고 교외관광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거. 그래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교외 풍경을 그렸구나 이해됐다. 모네가 아르장퇴유 그린 것도 다 철도 덕분이었던 거네. 자연이 여가-관광-소비의 대상이 됐다는 설명이 씁쓸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잖아. 역사는 반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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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보들레르 시 인용 좋았다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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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보들레르 시 인용하신 거 인상적이었다. "도시의 얼굴은 인간의 마음보다 더 빨리 변하는구나" 정말 멋진 표현이다. 오스망의 파리 개조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도시가 상품물신주의의 성지가 되는 과정. 요즘 강남이나 명동 보면 딱 그렇다. 거대한 소비의 스펙터클. 도시의 환멸과 매혹을 동시에 그려낸 근대 화가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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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산수화와 비교 좋았다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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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동양 산수화랑 서양 풍경화 비교하는 부분 유익했다. 산수화는 자연과 합일을 추구하는데 풍경화는 자연을 소유하려는 욕망이 담겨 있다는 거. 문화권에 따라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다. 물론 지금은 동양도 서양화됐지만. 전통 산수화의 정신을 다시 돌아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생태위기 시대에 필요한 건 그런 태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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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대지미술 부분 인상적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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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 대지미술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자연을 캔버스 삼아 작업하는 것. 로버트 스미스슨의 나선형 방파제 같은 거. 미술관 벽에 걸리는 그림이 아니라 자연 속에 존재하는 작품. 인간의 일방적 시선을 거두고 자연과 공명하려는 시도라는 설명이 좋았다. 근데 그것도 결국 인간의 개입 아닌가 하는 의문은 들었다. 완벽한 해답은 없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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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자본주의 비판이 날카롭다 |
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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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체가 자본주의 비판으로 관통되는 느낌이었다. 풍경이 상품이 되는 과정, 자연이 소비 대상이 되는 과정. 지금 우리 사회를 그대로 설명하는 것 같았다. 제주도 여행 가서 카페에서 바다 보는 게 다 자본의 논리에 포섭된 행위였다니. 뭔가 허무하면서도 깨달음이 있었다. 그래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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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를 다르게 보게 됐다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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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그림들 좋아했는데 이 강의 듣고 보니까 다르게 보인다. 모네, 르누아르 그림 속 여유로운 풍경들이 부르주아 계급의 전유물이었다는 거. 노동자들은 그런 여가를 누릴 수 없었다는 것. 아름다운 그림 이면에 계급의 문제가 숨어 있었구나. 미술을 보는 눈이 정치적으로 변한 느낌이다. 이제 미술관 가서도 다르게 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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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선생님 목소리 좋다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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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은데 선생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듣기 좋다. 8시간 넘는 강의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설명도 일목요연하게 잘하시고. 복잡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다. 철학적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수유너머에서 활동하신다는데 다른 강의도 있으면 들어보고 싶다. 아트앤스터디에 채운 선생님 강의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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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와 철학의 만남 |
송*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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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미술사 강의가 아니라 철학 강의 같았다. 풍경을 통해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자본주의를 성찰하고. 미술 작품을 사회적 맥락에서 읽는 게 이런 거구나 배웠다. 예전엔 그림 보면서 예쁘다 정도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뒤에 숨은 이데올로기까지 생각하게 된다.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해준 강의였다. 인문학 공부의 중요성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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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 가성비 좋음 |
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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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 8시간 넘는 분량인데 39000원이면 저렴한 편이다. 내용도 알차고 강의록도 잘 정리돼 있다. 명화 이미지도 많이 보여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푸생, 로랭, 콘스터블, 터너, 모네 등 유명 화가들 작품 보는 재미도 있었다. 미술사 입문하기 좋은 강의인 것 같다. 다른 미술사 강의도 찾아 들어봐야겠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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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레스크 개념 처음 알았다 |
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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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나온 픽처레스크 개념이 신기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을 인위적으로 조성했다는 거. 영국 귀족들이 정원 꾸미면서 그랬다고.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철저히 계산된 인공물. 지금 조경도 비슷한 거 아닌가 싶다. 자연을 모방하지만 실제로는 인간의 미적 기준에 맞춰 만든 것. 진짜 자연과 가짜 자연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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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생태주의 관점 좋다 |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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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체가 생태주의적 관점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요즘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이런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풍경이라는 개념 자체를 해체하고 자연을 자연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거.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한 전환인 것 같다. 미술사 공부가 환경 문제로 이어지다니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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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반 고흐 풍경화 재해석 |
신*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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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과 4강에서 반 고흐 이야기 나왔는데 흥미로웠다. 반 고흐 풍경화를 단순히 아름답다고만 봤는데 그 안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알게 됐다. 농촌 풍경을 그리면서 산업화에 저항한 것. 도시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것. 반 고흐를 다시 보게 됐다. 미술사는 결국 시대를 읽는 거구나 싶다. 작품 하나하나에 역사가 담겨 있다는 걸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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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완강 후 생각이 많아졌다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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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다 듣고 나니까 생각할 거리가 많아졌다. 내가 자연을 보는 시선은 어떤가, 여행 가서 풍경 사진 찍는 행위는 뭔가, 인스타에 올리는 건 또 뭔가. 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움직이는 거 아닌가. 그럼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답은 없지만 질문을 갖게 됐다는 게 의미 있다. 좋은 강의는 답을 주는 게 아니라 질문을 주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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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하나하나 크게 느끼는 시간 |
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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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는 요즘 말이 많아진 저에게 여자친구가 뭘 그리 사소한 것들에도 할 말이, 생각들이 많으냐 그러네요~ 저는 존재는 입자이자 파동이라고 속으로 되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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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시선의 업그레이드!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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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바라보는 풍경에 대한 시선이 얼마나 일방적이고, 폭력적이었는지를 느끼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내 차분한 목소리 톤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신 덕인지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었던 강의네요. 단지 예술적 측면에 천착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과 문화적 측면이 적절히 혼합되어 총체적인 사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역사와 현상적인 측면만 늘어놓고 마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적 대안까지도 연구해 제시해주셨다는 점에서 저는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채운 선생님은 수유+너머에서 꾸준히 강의를 하시는 걸로 아는데,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에서 여러번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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