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삶을 치유하고 창조하는 과정
설명이 잘 되는 사례만 모으면 어떤 관점도 그럴듯해집니다. 「예술, 삶을 치유하고 창조하는 과정」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자리까지 함께 봅니다. 다루는 범위를 넓히는 대신 하나의 쟁점을 끝까지 밀고 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논의의 경로는 ‘초기 미술의 성격’ → ‘예술의 기원’ → ‘예술의 속성: 타자성’ → ‘미술 감상법: 시대로 읽기’로 이어집니다. 결론은 마지막에 선언되지 않고,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조금씩 모양을 갖춥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미루는 대목이 있는데, 그 지연이 이해를 깊게 만듭니다. 어떤 물음이 좋은 물음인지 감각이 생겨, 다음 공부의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다 듣고 나서 핵심 물음에 세 문장으로 답해 보면, 강의의 논리가 자기 판단의 언어로 바뀝니다.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작하는 행위는 흡사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과 비슷하며, 그런 점에서 예술은 우리의 일상에 많은 질문들을 던지기도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하기도 한다.


이 강좌에서는 우리에게 낯익은 미술 작품들을 함께 살펴보면서 예술 작품을 통해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본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초기 미술의 성격
  • 10분
  • 2교시 - 예술의 기원
  • 09분
  • 3교시 - 예술의 속성: 타자성
  • 10분
  • 4교시 - 미술 감상법: 시대로 읽기
  • 09분
  • 5교시 - 미술 감상법: 편견의 작용
  • 10분
  • 6교시 - 미술 감상법: 예술의 목적성
  • 07분
  • 7교시 - 예술의 속성: 전통에 대한 도발
  • 10분
  • 8교시 - 예술의 속성: 새로운 시선
  • 11분
  • 9교시 - 무엇이 예술인가: 아이의 시선
  • 08분
  • 10교시 - 무엇이 예술인가: 과정의 중요성
  • 09분
  • 주요내용
  • -초기 예술
    -중세의 예술
    -예술의 목적
    -미술 감상법

채운 (미술사학자, 고전비평공간 규문 대표)
동아시아의 철학과 문화를 현대적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겠다는 포부로, 현재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동서양의 철학, 역사, 문화 전반에 횡단적인 독해와 글쓰기를 실험하고 있다.
- 저서
『철학을 담은 그림』, 『사람은 왜 알고 싶어 할까』,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고전 톡톡: 고전, 톡하면 통한다』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삶의 예술 이*정
주어진 인생의 시간이라는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는냐가 삶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서 인생에 대한 겸허함과 깊은 통찰을 깨닫고 의미를 알 수 있게 해 준 강의입니다. 감사 합니다.
2 예술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 김*정
3 미술 감상법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이*우
4 철학적 깊이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얕은 느낌입니다 박*훈
5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정*민
6 시각 자료를 더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오*영
7 편견 없이 예술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강*현
8 일상에 지쳤던 저에게 위로가 된 강의입니다 최*현
9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유*채
10 예술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게 해준 강의 서*재
11 강의의 구성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졌습니다. 김*호
12 강력 추천! 힐링과 지식을 동시에 얻었습니다. 송*인
13 예술은 결국 과정임을 깨닫다 조*현
14 미술 작품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운
15 강사님의 깊은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배*수
16 삶과 예술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필수! 전*영
17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