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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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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읽어 정리가 잘 되요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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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키워드로 미술을 읽는다는 방식이 새로웠습니다! 특히 근대적 삶에 대해 풀어내시면서 죽음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하셨어요. 7강의 죽음 키워드가 와닿았고. 언제 죽음을 생각해본적 있냐는 선생님 말씀에 쿵.. 미셸 푸코는 '죽게 내버려두고 살게 만드는 권력'이라는 표현을 했다지요. 강의록도 꼼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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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님:)
미술을 통해 시공간을 탐사하는 체험! 즐거우셨나요 :) 문화와 의식의 기원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출발하는 본 강의~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dmin (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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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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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미술... |
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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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연에 관심이 많은데.. 서양에서 자연을 최초로 그린 사람이라니..그것도 공존의 개념으로 그려졌다는 게..음. 신기하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문명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작품을 통해서 문명과 야만의 이미지를 배우니 더 와 닿았구요. 문명에 대해서 사유하게 된 기회도 되었어요. 작품도 많이 보고. 채운 선생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 덕분에 인상 깊은 수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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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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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던져진 화두들에 대해 고민해보게 됩니다 |
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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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끝까지 다 듣게 하는 흡입력이 있는 것 같아요. 특별히 미술적 이미지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본 것 같구요... 근대라는 시공간이 실체가 아닌, 이미지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말씀.. 깊이 새겨 갑니다. 채운 쌤 강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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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읽는 근대성, 삶의 화두를 던져주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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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선생님의 강의는 단순히 미술사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근현대미술의 이미지들을 통해 우리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근대적 삶'의 기원과 문제점을 깊이 탐사하게 합니다. 특히 이반 일리히를 인용하며 던진 '정주(定住)의 기술'에 대한 화두는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도시의 소비자로 살아가고 있는 저의 무력함을 돌아보게 되었고, 규격화된 삶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모색해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8개의 키워드가 각 주제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짜여 있어, 17시간이 넘는 긴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인문학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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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근대성, 외면할 수 없는 시대의 질문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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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너의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과 근대성'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우리 시대의 죽음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했습니다. 사실 이 강의를 듣기 시작할 무렵, 친한 친구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져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슬픔 속에서 디오니소스의 죽음, 그리스도의 죽음, 붓다의 죽음 등 다양한 문화권의 죽음 멘탈리티를 접하며, 죽음을 다시 한번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술과 철학이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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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이론 대신 통찰을 주는 명쾌한 강의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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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목소리가 차분하고 명료해서 강의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8개의 키워드를 통해 근현대미술과 시대를 연결지어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체계적이었습니다. 특히 '자연, 무소유의 삶'에서 숭고한 자연과 반문명으로서의 자연을 다룬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다 보니, 중간중간 사유의 깊이를 따라가기 위해 강의를 멈추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제가 미술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작품 자체에 대한 해설보다는 철학적, 사회학적 담론의 비중이 더 크게 느껴진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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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발명'을 통해 근대 문명의 잔인함을 깨닫다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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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문명, 야만을 발명하다'에서 다룬 식민지와 야만의 이미지가 오랫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온 '문명'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많은 폭력과 타자 배제를 통해 형성되었는지 미술 작품들을 통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를 언급하며 '원시, 미개, 야만'이 근대 문명의 발명품임을 지적하는 부분은 정말 통렬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이미지들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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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스펙터클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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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미디어와 근대적 삶'에서 다룬 미디어 혁명과 발터 벤야민의 통찰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상품성, 원본과 복제, 스펙터클의 사회 등, 매일매일 쏟아지는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SNS에 중독되어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것 같아 반성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현대 예술이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강사님의 질문이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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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가족, 사랑, 성의 기원을 파헤치다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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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가족, 사랑, 성' 파트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푸코의 <앎의 의지> 등을 통해 근대적 섹슈얼리티와 가족의 형성 과정을 역사적으로 접근한 점이 신선했습니다. 우리가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겼던 '사랑'과 '성'의 관념이 사실은 시대적이고 역사적인 발명품이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존재의 미학'을 통해 욕망/행위/쾌락의 삼각형을 설명해 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내 삶을 어떻게 '예술 작품'처럼 만들어갈지에 대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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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스펙터클과 '정주'의 상실을 돌아보며 |
오*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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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도시: 근대문명의 탄생'에서 오스만의 파리, 박람회, 철도의 등장을 통해 근대가 어떻게 스펙터클을 만들어냈는지 명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 내용은 매우 좋았으나, 141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어 한번에 몰입해서 듣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특히 교시별로 시간 차이가 커서 (40분, 43분 등), 교시 분량을 좀 더 균등하게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군중 속의 산보자' 개념 등을 통해 근대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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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
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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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된다는 점이 이 강의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깊이가 있다 보니,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는데, 강의록을 보며 복습하니 이해가 훨씬 빨랐습니다. 8개의 키워드가 근현대를 통과하는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우리 근대적 삶의 가능성'을 모색해보자는 마지막 화두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탁월한 구성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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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기대했는데, 철학 강의에 가까워요.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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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이 '근현대미술'이라 미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해설을 기대했습니다. 물론 많은 작품을 보여주시긴 했지만, 주된 내용은 철학, 역사, 사회학적 담론이었습니다. 미술 자체의 미학적 분석보다는 작품이 시대의 징후를 어떻게 포착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순수 미술 감상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4강 '혁명의 시대, 민중의 형상'에서는 미술 작품보다는 러시아 아방가르드와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설명이 더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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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 시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다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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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결국 '나'"라는 문구가 가슴에 박혔습니다. 예술이 시대를 포착하고 진단하며 치유의 길을 모색한다는 선생님의 통찰은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근대인으로서 나의 신체, 자연과의 관계, 사랑과 성의 관념 등,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냥 명화를 감상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그림을 통해 시대를 읽어내는 눈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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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삶의 '탈신체화'에 대한 통찰 |
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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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우리 근대적 삶의 가능성'에서 다룬 근대 시공간의 '제도화'와 '탈신체화'에 대한 설명이 명쾌했습니다. 돈 드릴로의 <코스모폴리스>를 중심으로 우리의 몸이 근대 속에서 어떻게 소외되고 제도화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의 몸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동양철학의 천지인(天地人) 개념을 통해 다시금 '우리의 몸'을 되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매일 아침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하며 제 몸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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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고통을 형상화하는 예술의 힘을 배우다 |
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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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시대를 예민하게 포착하고 그 고통에 지배되지 않고 형상을 만들어낸다는 강사님의 정의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예술작품을 단순히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이 곧 시대에 대한 가장 민감한 진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개의 키워드를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해설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채운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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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프레임 |
남*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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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통해 근현대의 복잡한 현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얻었습니다. '도시', '자연', '야만', '혁명', '가족', '미디어', '죽음', '가능성'이라는 8개의 키워드가 마치 강력한 렌즈처럼 작동하여 시대를 해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처럼 연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 중간에 던져주시는 화두들이 계속해서 사유를 이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통찰력 있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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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강의를 기대했는데, 좀 무겁고 어려웠습니다. |
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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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미술사 강의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저에게는 조금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푸코, 레비스트로스, 벤야민 등 철학자들의 담론을 작품에 연결하는 부분이 많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미술 작품 자체의 미학적인 측면이나 작가의 기법 등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대 문화의 문제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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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뛰어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
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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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동서양 철학과 미술, 역사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하나의 일관된 논리를 펼쳐나가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지적인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삶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보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삶 속에서 깨어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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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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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8개의 키워드에 관해서 성찰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강사님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고 명료해서 강의 집중도도 좋았고.. 강사님의 과도하지 않는 비판철학도 참 좋았습니다.. 강추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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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강의 |
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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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분리해서 각각 정리를 해주셔서 훨씬 이해가 쉽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채운 선생님께서 미리 정리해서 머리에 딱 넣어주시는듯 바로 정리가 되네요 발음도 좋으시고 목소리마저 안정되어 오랫동안 강의를 들어도 지루하거나 부담되지 않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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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근현대 미술의 키워드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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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를 살아가는 저로서는 시대의 키워드를 놓치고 그저 맞딱드린 시간을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시대를 통찰하는 채운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새롭게 시대를 이해하고 제가 놓치지 않고 살아야하는 키워드들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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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채운 선생님 |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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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는 <8개의 풍경>.. 을 먼저 본 후에 강의하시는 게 맘에 들어서 보고 있는데.. 순서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림을 통해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게 참 마음에 들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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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8개의 키워드로 읽는 근현대미술 |
오*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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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대한 문외한이었는데 그림을 다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림속에서 철학적 사유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차분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의와 체계적으로 엮어서 테마별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줘서 유익했습니다. 채운강사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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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시대와 나의 삶의 성찰하게 하는 강의 |
양*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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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시대를 읽어내는 창이군요. 누구보다 민감하게 시대를 읽어내고, 포착한 시대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보여주고 나아가 치유의 길까지도 닦으려고 시도하는 것이 예술이라는 것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8개의 키워드를 통해, 그리고 여러 미술작품들을 통해 내가 속해 있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그 속에 속해 있는 내 삶을 어떻게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잡아나가야 할지 생각하도록 이끌어 준 강의, 감사합니다. 다양한 그림 자료들과 명료한 목소리로 풍부한 내용들을 전해 주며, 새로운 시각의 여러 화두들을 던져 준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채운 선생님 강의, 또 다시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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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 탁월한 강의 |
홍*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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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들었던 풍경에 대한 강의도 매우 좋았는데 채운 선생님의 강의는 듣고나면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방이라서 직접 듣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상이라도 자주 선생님 강의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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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란 님:) 멀리 계셔도 늘 아트앤스터디와 함께 해 주세요! 아트걸이 경란님의 인문학 공부를 응원할게요 :! 아트걸 (15.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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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간 속에 수납되는 우리들.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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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묻는다. “어디에 사세요?” 우리시대에서 내가 사는 곳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단순하지 않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순간 계급, 교육환경, 문화적 배경, 성격 등등이 압축적으로 딸려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것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공간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저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공간을 거쳐 가는 무력한 존재일 뿐이다. 이반 일리치는 이것을 <정주, 되찾아야 할 삶의 기술, 1984>이라는 저서를 통해 호모 카스트렌시스(수용되는 인간)이라고 명명했다.
어느새 공간을 만들며 정주하는 인간이 아닌 입주 공간의 소비자가 되었음을 부정할 수 없게 된 우리의 모습. 언제부터 일까? 이반 일리치는 19세기에 국가가 인구 관리 차원에서 거리와 집에 번호를 매기고 근대 도시 모델 계획이 구체화 되면서 정주가 절멸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도시 속에는 그 나라 문명의 발전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크고 화려한 건물들이 더 크게 더 많이 자리 잡았고 그 안에서는 1850년 런던 수정궁 박람회를 비롯한 각 종 박람회가 열리기 시작했다. 이후 철도의 등장은 전통적인 시공간 지각을 완전히 깨트리는 계기가 되고 크고 화려하고 빠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스펙터클에 사로잡힘과 동시에 개인의 가치를 완전히 상실해 버렸다. 그렇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정주의 기술을 모두 잃어버리며 점차 공간에 수납되어져 갔고 삶의 기술도 활력도 모두 상실되어진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유목’이 대세가 되어버린 작금의 우리시대에 이번 강의를 통해 반대로 생각해 보는 ‘정주’. 인식하지 못했던 정주의 개념은 문득 내가 항상 속하며 머물렀던 도시와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해 보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묻고 싶어졌다. 나는 정말 “어디에 살고 싶은지“ 소비하지 않고는 삶의 양식을 바꿀 수 없는 빈곤한 공간 속에 정주하지 못하며 공간을 스쳐가기만 하는 나의 무력함도 물어 본다. 그리고 꿈꾼다. 공간에 복종하지 않는 삶. 다른 도시, 다른 속도, 다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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