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심리학 vs 긍정 심리학 - 질병 모형과 건강 모형 - 수녀 연구 - 긍정 심리학 비판 - 확장-구축 이론 - 전역 처리와 국지 처리 - 둔커의 촛불 문제 - 자기 존중감, 낙관주의, 사회적 자원 - 매슬로우의 자아실현 이론 - 칼 로저스의 인간 중심 치료 및 내담자 중심 이론 - 칙센트미하이의 흐름 이론
박태진 (전남대 명예 교수)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교수, 사회과학대학장을 역임하고 한국 인지및생물심리학회 회장, 대한뇌기능매핑학회장,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단장 등을 지냈다. 현재 전남대 명예교수로 있다.
번 호
제 목
작성자
1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
최*수
심리학 전공 아니고 그냥 교양으로 들었는데 재밌었다. 특히 기억 왜곡 부분에서 내가 어릴 때 기억이 진짜 그랬는지 의심스러워졌음 ㅋㅋ 섬광 기억 얘기 듣고 나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우리 그때 그랬지?"하고 물어봤더니 전혀 다르게 기억하고 계셔서 충격. 밀그램 실험은 학교에서 배웠던 건데 여기서 더 자세히 들으니까 새롭더라. 8강이라 부담 없고 강의록도 있어서 좋았다.
2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정*
긍정심리학 관심 있어서 신청했는데 그건 마지막 8강에서만 다루더라. 그 전에 기억, 성격, 감정, 도덕성 같은 기초 내용들을 먼저 배우는 구조였다. 처음엔 좀 지루할 뻔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이런 베이스가 있어야 긍정심리학도 제대로 이해되는 것 같았다. 8강에서 수녀 연구 나오는데 정말 신기했음. 긍정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게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니. 듣고 나서 일기 쓸 때 좋은 일 위주로 쓰려고 노력 중이다.
3
실험 사례가 풍부해요
김*안
박태진 교수님 책도 읽어봤는데 강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바틀릿 기억 실험, 스탠퍼드 감옥 실험, 밀그램 실험 등 유명한 실험들을 상세히 다뤄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특히 연구 윤리 문제도 같이 언급해주신 게 좋았습니다. 심리학이 단순히 마음만 다루는 게 아니라 사회학, 생물학과도 연결된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강의 시간도 적당하고 교안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