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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기 전과 후의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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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가장 유명한 저작이라고 해서 도전했는데, 왜 이 책이 인문사회과학 전 분야에서 논의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심세광 선생님의 해석이 난해한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주셔서, '감옥'이라는 좁은 주제를 넘어 '규율 권력', '생명 권력', '지식-권력' 같은 푸코 사상의 핵심을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4강 '규율 권력'을 들은 후, 회사 사무실의 배치, 출퇴근 시간 관리 등이 다르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감시의 테크놀로지 안에 살고 있다는 섬뜩한 자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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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입문 강의로는 조금 무거웠습니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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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이 푸코 입문서로 좋다고 해서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배경지식이 많이 요구되어 초반에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1강의 'GIP 활동', '계보학' 같은 개념들은 다른 푸코 저작 강의를 함께 들어야 이해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7강부터는 정말 어려워져서 중간에 잠시 멈추고 푸코의 다른 강의를 먼저 들을까 고민 중입니다. 내용은 훌륭하지만, 저처럼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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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다미엥' 처형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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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다미엥의 잔혹한 신체형 장면을 다루는데, 그 묘사가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왜 푸코가 이 장면으로 책을 시작했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공개적 처형과 현대의 은밀한 감금형의 대비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심세광 선생님이 뒤르켐과의 비교까지 해주시면서 신체형의 종말을 단순한 '인도주의'로만 보지 않게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들었는데, 하루 종일 그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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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철학과의 연결고리를 잡아준 8강 |
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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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푸코의 후기 저작, 특히 '성의 역사' 시리즈에 관심이 많았는데, 8강 '남은 문제들 2'에서 『감시와 처벌』이 후기 '주체성의 문제'와 '삶의 기술', '파레시아'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짚어주셔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이 책이 푸코 사상의 넓은 스펙트럼을 관통한다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세광 선생님의 해박한 지식과 깔끔한 요약 덕분에 긴 강의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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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은데 분량이 너무 길어요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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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최고입니다. 심세광 선생님께서 워낙 꼼꼼하게 주해를 달아주시니 책이 술술 읽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강좌가 140분, 150분을 넘어가니, 직장인으로서 집중해서 듣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퇴근 후 들으면 항상 2교시쯤에서 잠들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교시별 분량을 조금만 더 줄여주시거나, 아예 20강 정도로 늘려서 짧게 끊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 자체는 별 다섯 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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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학과 영혼의 탄생, 소름 돋는 통찰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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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영혼의 탄생' 파트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옥이라는 제도가 범죄자에 대한 지식-권력을 형성하고, '영혼'이라는 내면화된 권력을 만들어낸다는 푸코의 분석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심리 상담, 교육 시스템 등에도 이 규율 권력이 깊숙이 침투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대학원에서 관련 주제로 논문을 쓰고 있는데, 이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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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과 4강의 형벌 개혁론은 아쉬웠습니다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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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왕정의 해체와 형벌 개혁론을 다룬 3강과 4강이, 다른 강에 비해 조금 맥락이 덜 와닿았습니다. 물론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지만, '처벌도시'나 '감금 제도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좀 더 푸코적인 '사건화'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심세광 선생님의 해석은 명쾌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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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진실의 관계를 새롭게 사유하게 합니다 |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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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지식-권력'과 '현실과 진리의 관계'에 대한 설명은 명료하면서도 심오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진실'과 '현실'이 사실은 권력장치에 의해 구성된 것일 수 있다는 푸코의 시각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계관을 뒤흔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철학적 독해 훈련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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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다른 저작 환기가 큰 장점! |
조*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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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에 쓰여 있듯이, 난해한 부분을 다른 푸코 저작들(『지식의 고고학』, 『말과 사물』, 『성의 역사』)을 환기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푸코 사상 전체의 전개를 배경에 두고 『감시와 처벌』을 읽을 수 있어서 시야가 매우 넓어졌습니다. 혼자 독학할 때는 불가능했을 경험입니다. 심세광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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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통치 권력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
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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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대 사회가 공개적인 처벌 대신 '감금'을 택했는지, 그 이면에 숨겨진 통치 권력의 테크놀로지를 폭로하는 푸코의 분석은 그야말로 탁월합니다. 5강 '자본주의와 규율'에서 규율이 자본주의의 요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무릎을 쳤습니다. 이 강의는 근대 사회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교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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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과학'과 제 개인사 |
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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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고백의 과학' 부분을 들으며 제 개인적인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고백'하고 '털어놓아야'만 용서받고 정상적인 주체가 되는 듯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살아왔는데, 푸코는 그 '고백' 자체가 권력과 지식의 산물이라고 말하더군요. 매우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통찰이었습니다. 제 삶의 방식까지 되돌아보게 만든 강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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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만 들리는 느낌, 재수강 예정 |
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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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대표작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들었는데, 제가 가진 배경지식이 너무 얕아서 강의 내용을 100% 흡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강을 4번 반복해서 들었는데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워낙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완강했습니다. 6개월 수강 기간 동안 2회독, 3회독을 목표로 재수강할 예정입니다. 강의록이 제공되어서 복습하기는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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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 문제에 대입해보는 재미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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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우리 사회에서 논란이 되는 CCTV 감시, 개인 정보 통제, AI를 이용한 감시 시스템 등에 푸코의 이론을 대입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감시와 처벌』이 20세기에 쓰여진 책인데도 21세기 디지털 사회를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푸코의 통찰이 시대를 초월한다는 것을 심세광 선생님 강의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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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독해의 훈련으로 탁월합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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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의 난이도가 있지만, 선생님께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줌으로써 철학적 독해 훈련을 시켜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요약 발췌가 아니라, 섬세한 주해를 통해 텍스트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포착해내는 훈련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철학을 '읽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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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권력에 대한 섬뜩한 통찰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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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규율권력'에서 시간, 공간, 신체의 배분과 규범화를 설명하는 부분을 듣고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제 학창 시절 생활 모습, 군대에서의 경험, 심지어는 제가 다니는 헬스장의 시스템까지 전부 규율 권력의 작동 방식과 일치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푸코의 시선은 날카롭고 명료합니다.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깊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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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형벌론: 과거와 현재의 대화 |
하*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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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와 처벌』을 통해 푸코는 과거의 공개적 처형에서 현대의 감금형으로의 전환을 탐구하며, 형벌의 의미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명확히 드러낸 것 같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제도적 변화가 아니라, 사회적 요구와 인간과학의 발전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푸코의 핵심저작을 강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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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학과 범죄 담론의 형성 |
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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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범죄와 범죄자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인간과학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강의에서는 이 과정이 단순한 이론적 논의가 아니라, 실제 사회에서의 권력 관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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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사법권력의 테크놀로지 |
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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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근대 사법권력이 어떻게 생명권력으로 변모했는지를 다루었습니다. 푸코의 분석을 통해, 형벌이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사회 통제의 수단으로 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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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감사합니다 |
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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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7강 부터 어려워져서 다른 푸코 저작 강의도 같이 들어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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