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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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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사회를 이해하려면 필수적인 푸코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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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를 구속함으로써, 이제 날고 긴다는 명필의 인터넷 논객들이 누가 뭐라 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의 글을 (그것도 자유롭다는 인터넷 공간에서) 검열하고 삭제하고 표현을 순화하고 있습니다. 박정희나 전두환 정권으로 대표되는 제왕적 폭력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면, 이제 오늘날의 권력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하게 만드는 정교하고 빠져나올 수 없는 그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단순히 오늘날 한국사회는 민주주의의 후퇴가 아니라, 권력의 미세한 침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기이고 곧이어 빅브라더가 실제 다가올(감청법, 인터넷 실명제 추진 등등) 다양한 제반 조건들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일찍이 이런 권력을 날카롭게 해부한 푸코를 오늘날 우리가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지식권력마저 정권과 결탁하여 우리의 생활 자체를 통제함으로써, 만들어진 신체가 되어버린 우리의 모습을 빨리 깨닫는 것만이 스스로에 대한 자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첫걸음이고, 그 탈출의 좋은 조력자가 푸코가 아닌가 싶네요. 지식이 진보의 전진이 아니라, 우리를 더 정교하게 묶어두려는 전술의 일환이었음은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입니다. 어쨌든 전반적인 푸코의 사유를 유려하게 풀어주신 심세광 교수님의 수업이 푸코를 읽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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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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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와 정신과학을 수강하고~^^ |
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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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였습니다. 푸코의 사유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개괄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정신분석학에 관해서 비판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지점들에 눈길이 갔습니다. 다른 강의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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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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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결정판!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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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평소에 푸코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결심해 듣게 된 것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낯선 세계 사람들인 것 같은 광인... 그건 약간 다르게 생각하는 보통 사람이라는 얘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푸코에 대해서도 약간은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역시 심세광 선생님은 푸코 전문가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불어를 듣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되네요~ 정신과학, 푸코 어려운 것 같지만 이 강의를 통해 상당히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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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사유를 따라가는 좋은 길잡이입니다.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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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푸코에 관심은 많았지만, 방대한 저서와 난해한 개념들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심세광 교수님의 강의는 『광기의 역사』부터 『자기 배려』까지 주요 저작의 핵심 흐름을 놓치지 않고 유려하게 풀어주십니다. 특히 푸코 개인의 실존적 위기가 심리학 연구와 연결된다는 점을 짚어준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오늘날 우리 사회의 통제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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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얻었습니다. |
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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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이 강의를 통해 푸코가 근대적 합리주의와 과학주의가 인간의 정신을 어떻게 대상화하고 규율 권력에 예속시켰는지 날카롭게 지적하는 부분을 들으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막연히 좋다고 생각했던 '정신과학'의 맹점을 성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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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보완이 시급합니다. |
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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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자체는 정말 좋고 푸코 전문가이신 교수님의 해설이 깊이 있지만, 강의록이 심각하게 부실합니다. 교수님은 주로 강의 유인물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데, 강의록에는 내용이 중간중간 생략되어 있어서 듣는 내내 불안했습니다. 빠진 부분 없이 전문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수강생들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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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입문자에게 최적의 강의 |
강*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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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사상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싶었는데, 이 강의가 딱이었습니다. 광기를 '다름'으로 인정하고 예찬하는 푸코의 시각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낯선 세계 사람인 것 같은 '광인'이 사실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보통 사람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참 와닿았습니다. 심세광 선생님께서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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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루해도 꼭 완강하세요! |
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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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철학이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강의 중간중간 (특히 2강, 3강처럼 이론적 배경 설명이 길어질 때) 좀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참고 끝까지 들으니 푸코의 사유 변화와 '자기 배려', '실존의 미학' 같은 후기 사상까지 연결되는 지점이 확실히 이해되더라고요. 푸코를 읽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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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적용에 대한 감이 안 잡혀요. |
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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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병아리입니다. 교수님께서 원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신 것은 알겠지만, 이 시대 현실에서 푸코의 사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마치 해외 이론을 그대로 '이식'해온 느낌만 듭니다. 한국 사회의 병폐나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 대한 교수님의 주관적 사유나 연결고리가 부족한 '강의록 읽기' 수준으로 느껴져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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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가 말하는 '광기'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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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가 광기를 '비이성적인 것'이 아닌, 역사와 이성이 질식시키려 한 '진실'이자 '원초적 경험'으로 본다는 이야기에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제가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비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건가 하는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오히려 '나 자신을 작품화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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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깊이로는 최고입니다. |
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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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콜레주 드 프랑스 강연록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는 커리큘럼에 만족합니다. 특히 규율 권력, 생체관리 권력의 작동 체계와 성 담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석하는 부분은 압권이었습니다. 혼자서 푸코 원전을 읽을 때 겪었던 어려움이 교수님의 해설로 상당 부분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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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과 권력에 대한 푸코의 통찰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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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 '미셸 푸코를 통해 본 성과 권력' 편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성이 억압의 대상이 아니라, 권력의 메커니즘 내에서 '고백의 메커니즘'을 통해 어떻게 구성되고 관리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푸코의 개인사와 연결 지어 설명해 주신 것도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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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 문제만 아니면 별 다섯 개입니다.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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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정말 훌륭합니다. 심세광 교수님의 푸코 해석은 탁월하며, 강의안이 푸코 원전을 발췌한 내용이라 원전 강독의 효과까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 회원분들과 마찬가지로 강의록의 누락 부분이 너무 많아 수업 흐름을 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점만 해결된다면 푸코를 공부하는 최고의 강의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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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사회를 읽어내는 필수 강좌 |
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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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미세 권력의 침투와 통제 현상을 푸코의 시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유롭다는 인터넷 공간에서조차 스스로 검열하게 만드는 오늘날의 권력은 충격적입니다. '만들어진 신체'가 된 우리의 모습을 깨닫고 자주권을 회복하는 데 푸코가 큰 조력자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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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사유 방법론 변화를 잘 정리해 주셨어요. |
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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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갈수록 주체의 윤리적 성찰, 자기 배려로 사유가 변화하는 푸코의 궤적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강, 11강에서 '주체-진실 개념에서의 연구'와 '실존의 미학'을 설명해 주신 덕분에 방대한 푸코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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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심리학 비판이 가장 신선했어요. |
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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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메타 심리학 비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신질환이 신체질환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그리고 정신병리학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를 살피는 과정이었습니다. 광기를 '과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없는 사회적 실체'로 본 푸코의 통찰이 돋보이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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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발음이 쏠쏠한 재미를 주네요. |
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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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푸코 전문가답게 가끔 불어 단어나 문장을 섞어서 설명해 주시는데, 그 부분이 왠지 모르게 재미있었습니다. 푸코에 대한 관심 덕분에 시작했는데, 어려운 내용이지만 심세광 선생님의 유려한 강의 덕분에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계속 열심히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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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머리가 아파요.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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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까지 완강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렸고, 푸코의 방대한 저서와 강연록을 다루다 보니 내용이 너무 많아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됩니다. 교수님은 잘 가르쳐주셨지만, 제가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복습해야 할 것 같아요. 푸코 입문보다는 재도전하는 분들에게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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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심도 있는 푸코 강의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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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른 푸코 강의를 듣고 약간의 공부 축적을 하고 나서도 솔직히 혼자 푸코 책을 강독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심세광 선생님 강의를 통해 푸코 사상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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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 대해 |
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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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병아리로서 글 씁니다. 해석평이란 원전의 정확한 이해, 사유, 현실 가능성, 현실 적응력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해는 충족했을지 모르지만 이 시대 현실에서 푸코의 사상을 어떻게 이해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네요. 강의록 읽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주관적 개인의 사유가 담긴 "강의"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병폐, "이식" 이렇게만 느껴 집니다. 우리 입말에서 나온 강의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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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강의록 보완 요망 |
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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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주로 강의 유인물을 읽는것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강의록의 부분부분 생략된 내용 때문에 강의를 잘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면, 강의록이 필요없지만, 심세광선생님의 강의는 강의 유인물 전문이 필요합니다. 빠른 시일안에 보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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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문의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강의록 업데이트 작업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1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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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정신과학의 맹점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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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이 과학과 의학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근대적 과학주의와 합리주의에 비판을 가했던 푸코의 사유를 접하며 학교 때부터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배워왔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여 그 실체를 확증할 수 없는 이론을 하나의 실체인 양 신뢰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성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안을 강독하시는 선생님의 교수법이 마음에 안들었으나 강의안의 내용이 푸코의 원전을 발췌한 내용임을 알고나니 원전강독을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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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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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강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2008년부터 업데이트 되는 신규 강좌들은 선생님 음성 녹취를 텍스트로 옮겨 강의록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심세광 선생님의 강좌 같이 예전에 업데이트 된 강좌들은 강의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교안을 작성하였기에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기존에 올라온 강좌들의 스크립트를 다시 작성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강의록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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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중간중간에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
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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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건가요? 올려주시려면 확실하게 빠진 부분없이 전부 올리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적립금 안 주셔도 되는데 좀 고쳐주십샤하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강의평이 아니라 건의사항인데 다음분들을 위해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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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합리성에 대한 푸코의 반론 |
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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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논리에 모든 사회현상들이 포섭되어 가는 현실에서, 자유를 찾아 나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단지 주류에 들어가고 싶은 우리의 욕망은 단지 대중을 닮아 가게 하고, 그안에 가려진 근대사회의 비인간적인 합리성과 폭력성을 어쩔수 없이 인정해가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찾아 가고 있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본 강의를 통해서 푸코가 어떻게 근대 합리성이 심리학, 정신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자유 정신을 왜곡시키고 단순화시켰는 지를 역사적 관점으로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단지 정신과의사가 이 강의를 본다면 어떤 코멘트를 할지 궁금하다. 합리성이 진실성과 정당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어떻게 아웃사이더들을 생산하여 낙인, 배제, 상처를 주었는지 푸코는 역사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세상에 길들이지 않은 진정한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 참 의미있게 내 자신을 작품화하려는 푸코의 노력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도 그런한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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