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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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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강의는 첨이라 |
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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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강의는 문학과 철학을 교접한 것인데 뭔가 초자연적인 걸 배우게 되는 느낌이다. 어찌 보면 모든 학문의 근본은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배우는 것일까. 리베카 솔닛이 들려준, 새의 눈물을 먹는 나방 이야기처럼, 비밀스럽고도 아름다운 동화를 과학자가 발견한 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다. 철학이란 과목을 공부한 적 없는 나로서는 그런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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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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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강의! |
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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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 강의를 다 듣고 있습니다. ㅎㅎ 이미 책을 통해서 읽었는데 이렇게 강의로 다시 보게 되니 더 즐겁게 다가오네요 ^^ 여러방면으로 두루두루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책도 더 많이 찾게 되고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책의 절반만 강의가 되어 있어서 아쉬워요 ㅠ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도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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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님:)
정신분석 쪽 말고, 문학 쪽도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이 강의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명불허전, 아트앤스터디의 베스트 강좌입니다! admin (1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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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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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철학 |
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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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시인의 말을 빌어 일상적 삶과 진정한 삶의 구분 일상적 삶이란 느낌에서 사실로, 위험에서 안전으로.... 하지만 진정한 삶은 사실에서 느낌으로, 안전에서 위험으로의 이행이라는,,, 시작부터 많은 도전을 주었던 강의였습니다. 모든 사유의 논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의 강의는 탄산음료처럼 짜릿하고 자극적으로... 기존 사유의 프레임에 도전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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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호 님:)
네, 어느 강좌든.. 내게 어떤 사유 전복의 기회를 주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사유의 프레임에 도전을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admin (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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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철학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
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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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철학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나의 삶을 아주 가까이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강신주 철학자님을 통해서 사랑을 다양한 해석으로 만날 수 있겠 되었다. 또 나의 삶에서 사랑을 대면하고 타자를 대면할 수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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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 강신주 강의.. |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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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고 약간 일반화의 오류가 있어서 거부감 들 때가 가끔있어요 그렇지만 들을만해요 기본적인 철학 정보를 알기에 도움이 되네용 극단적이고 약간 일반화의 오류가 있어서 거부감 들 때가 가끔있어요 그렇지만 들을만해요 기본적인 철학 정보를 알기에 도움이 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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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학 시인 |
한*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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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해 다양한 철학자,경제학자,정치학자,시인같은 문학가 까지 거론하며 다양한 시각을 줍니다. 경제학적 접근에 머무루는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에 철학적 깊이를 더해주네요 경제학적 공부법에 매몰된 사람들에게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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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행복 |
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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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이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 부질없는 것 같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서 점점 무기력감을 느꼈습니다. 강신주님의 강의를 통해서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강의 듣고 더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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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두드리는 강의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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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삶에 마음을 두드리는 강의 입니다. 시를 읽는 것..철학을 생각하는 것 모두 즐겁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일상의 작은 파장이 되는 그런 강의입니다.아직 다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한강의 한강의 열심히 듣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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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사담도 다 재밌습니다. |
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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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골아픈데. 중요한 내용들을 무겁지 않게 다루는 스타일.. 좋네요. 사담이 특히 재미 있는데. 들으면서 종종 드는 생각은, 강신주 씨는 확신을 갖고 그때그때 타인에게 단정형으로 충고를 즐겨하시는데. 그 내용 중 상당부분이 자기모순에 빠져있네요. 충고를 하는 자와 듣는자(견디는 자?) 지켜보는 게 가장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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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님:) 충고를 하는 자와 견디는 자의 대비라니. ㅎㅎ 재미있는 구조(?)네요! ㅎㅎ 아트걸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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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 |
a**lang2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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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공부한다? 시를 공부한다? 이 모든 것은 거짓이고 그저 나를 생각하고 우리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강의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현실이 슬펐고, 어떤 날은 지금 이 강의를 듣는다는 것에 기쁘기도 했습니다. 강의 하나가 인생을 얼마나 바꿀지, 생각을 얼마나 바꿀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나를, 우리를 가구적이지 않게 살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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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singular, 무한성, 사랑 |
h**un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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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웠습니다. 강신주 선생님 강의를 짧은 기간에 벌써 3개를 들었습니다. 이제 감이 조금 잡힙니다. 타자, 단독적인 것(singular), 타자에 대한 무한성의 경험 등. 현장강의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만 지방에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겠죠. 어떤 분이 선생님이 추천한 책을 70권을 구입했다지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벌써 십 수권은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구입하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강신주 선생님은 타자세요. 무한성을 경험하고 있구요. 단독적이십니다. 대체불가능하십니다. 아, 저는 남자라서 사랑한다는 표현은 다른 표현으로 바꾸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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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이야기로 시작해서 매 강의가 끝날때쯤에 시한편을 제대로 읽어낸것같다. |
k**5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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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박사님의 썰로 풀어내는 동안은 귀와 머리와 가슴이 모두 즐겁다. 쉽게 이야기하며 감성적이며 또 아주 이성적이다. 매 강의가 끝날때쯤엔 시한편을 제대로 읽어 낸것 같은 뻐근함과 뿌듯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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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i**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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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스쿨 철학고전 읽기에 이어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맨탈이 단단해져 가는 저를 발견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가 유지해 오는 여러 모임들이 재미없어지고 정리해야 하나 생각을 한다는 점이죠.....ㅎㅎ.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umc/uw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가난한 사랑노래'등의 노래를 들어 보심이...두 분이 서로 많이 닮았다는 생각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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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가 없는 것 같아요. |
송*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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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만 있고, 자료는 올라와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신주 선생님의 다른 강의들은 매 강의마다 자료가 있는데, 이 강의만 없는 것 같아요. 새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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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앤스터디입니다 ^^ 강의보기 누르시면 바로 오른쪽에 강의록 다운로드가 있고요. 강별로 파일이 나뉘어 있는 게 아니고 한 파일에 내용들이 다 담겨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관리자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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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던 것들이, 믿었던 것들이 |
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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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시원한 강의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보는 관점이나 이해하는 부분은 일부 저와는 다른 시선도 있지만... 차이는 인정해야겠지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니까.... 이 동영상이 2년전 녹화분인가요? 첫 강의에 언급하신 박기평씨에 대한 시선은 30년전과 비교.... 안타까워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작년에 박기평씨가 설립하신 나눔문화에 강의차 다녀오신 걸로 아는데... 그 후에 다른 시선이나 관점이 생기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2번 정도는 반복해야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강선생님 패키지 강의 구매해서... 올해는 강신주 선생님 강의의 바다에 푹 빠져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강의 들으면서 .... 허탈했던... 제가 나름 열심히 공부한다고..... MBA하면서 배웠던 게 믿었던 게.... 허접했다는... 이 씁쓸한 느낌...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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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 질문 |
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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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읽으시는 부분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강의자료에서는 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도 다르고요. 실제 수업 시간에 쓰는 강의자료 그대로 좀 올려주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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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생각..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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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아는 것.. 상처를 감각화하는 것.. 새로운 느낌으로 시가 다가오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감각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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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
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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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명쾌하고 그리고 유쾌하게 강의해주셔서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스쳐지나가는 말들이 나에게는 보석처럼 다가왔습니다 모처럼만에 좋은 시들을 접하고 나니 내 마음이 정화가 된거 같습니다 항상 열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 주셔서 날마다 보는 일상들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건강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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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생각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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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자가 생각이 없어서 말을 안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자는 그냥 안하는 것이다.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말이란 얼마나 구차한 것인지요. 인간에게 말이 없었다면 인간들은 어느쪽으로 진화란 걸 했을지 궁금하지요. 변명과 자기합리화가 없으면 살아남을 인간이 과연 얼마나 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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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 하기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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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무언가를 낯설게 보기 위해서 철학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을 읽고 해당 강의를 보는 식으로 하였는데 아주 좋네요.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 강의는 안나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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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상을 만나셨나요? 글쎄요. 회원님들이 열렬한 요청이라면 ''괴로움''강의도 해주시지 않을까요?^^ artboy (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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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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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에 입문한지도 1년이 지났네요. 자유수강권이라 정말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몇 달은 못 듣기도 했지만, 들을 수 있을 때는 최대한 많이 들으려고 애썼어요. 이정우 교수님, 김진영 교수님과 더불어 가장 많이 들은 강의가 강신주 교수님 강의였구요. 아직도 주옥같은 강의들을 다 못찾고 방황하고 있지만, 강신주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친근하고 한편으로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이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의 허접함을 드러내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강의라고 한다면 지나칠까요? 제 삶에 도전이 되고 큰 자극과 모험으로 다가오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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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다양화 |
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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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더 큰 세상과 눈 맞출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이런 강의 좋아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저에겐 큰 수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강의에 종종 뒷풀이.. 뭐 이런 얘기가 있던데.. 외국에서 늘 외로이 듣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나 질투가 나네요. 이런 사고의 자극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고 대화다운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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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철학, 그리고 사랑학 |
이*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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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 강의 동안 열 편의 시와 열 명의 시인을 읽었습니다. 박노해에서 도종환까지.
열 명의 시인과 함께 열 명의 철학자를 읽었습니다. 네그리에서 가라타니 고진까지.
나와 삶의 규칙이 다른 타자, 나의 당신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사랑에 빠진 당신, 당신의 애인이 붙박이 장롱처럼 있는 듯 없는 듯 너무나 지루하고 삐이걱 거릴 때, 서로가 "육중하게 어두워"(도종환의 '가구')질 때
인간을 읽는다 하는 '人文學', 강신주 선생의 쉽고 명쾌한 이 강의를 한 잔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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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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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저서에 바탕을 둔 강의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그 책을 읽지 않아서 책이랑 강의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라는 것이 똑같은 주제를 전달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를 철학적인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또 주제의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시와 철학자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이 강의가 아주 재밌고 뜻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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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키우기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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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나 커리큘럼을 보면 철학자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들로 강의를 가득 채우실것 같지만 그것으로 채우기 보다는 그들의 간략한 소개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둘러싼 그와 비슷한 문제들에 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강의 인거 같습니다. 결국에는 생각하기 수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저런 것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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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료 관련 질문입니다. |
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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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읽으시는 부분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강의자료에서는 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페이지도 다르고요. 실제 수업 시간에 쓰는 강의자료 그대로 좀 올려주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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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강까지 밖에 없습니까? |
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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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강까지 해주셔야죠!!!! 책을 통해서만 뵙다가 강의를 통해서 뵈니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시네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강의! 본전 생각 절대로 안 나는 강의! 웃돈 드리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지방만 아니면 찾아다니면서 직접 듣고 싶지만 이렇게 인터넷 강의로라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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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맛, 시 읽기의 맛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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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시,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재료를 맛있게 버무려주는 강신주 쌤의 입담, 감사합니다. 덕분에 철학도 시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철학사 미로 산책을 듣고 이어서 들었는데 연결되는 부분도 있어 유익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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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시의 만남 |
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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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많지는 않았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시가 가진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강의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은, 시는 우리가 잊고 있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철학은 책 한권에 걸쳐서 설명해야하는 이야기를 시는 단 몇 줄로 전해줄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점이 많이 와닿더라구요. 아이들 앞에서 수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때때로 시를 읽으며 수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하핫 너무 사에 관한 이야기만 썼는데 수업 중 시에 관한 이야기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우리 삶에 관련된 철학이 주된 테마지요. 강의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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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힘은 문학을 고상하게 해준다 |
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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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가슴으로만 쓴 게 아니라 사유와 철학이 어떤 방식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를 쓰려면 철학에 대한 깊은 조예가 필요하고 삶을 조명시킬 수 있는 사유와 깨달음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철학이 무엇이다라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고 학문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 연결시켜주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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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의 접목이 즐겁네요.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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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문학을 따로 생각했었고 철학에 비해 문학은 약간 사치적인 게 아닌가 느꼈는데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철학은 머리로 이해하지만 문학은 가슴으로 이해가 되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신주 교수님강의는 문학과 철학의 접목이 탁월한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강신주 교수님 팬도 되지만 시인 유하나 김수영 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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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철학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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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철학의 만남을 통해서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강의 네여... 다소 가벼운 면이 있지만 철학과 시를 좀더 재밌고 흥미있게 공부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시와 철학의 만남을 통해서 풍요로운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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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맞아서 오랜만에 아트엔스터디 강좌를 들아보려 하였으나 ㅠㅠ 슬프네요 왜 연결이 안 되는 건가요. 강신주 선생님 깅좌 다섯번재 연결 시도하였으나 좌절.,,,,,,,, 이상 (1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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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89학번 아줌마 강의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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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89학번 아줌마입니다. ㅎㅎ 물론 저도 하루를 견디고 순간을 넘기고 그렇게 살고 있지요.ㅎㅎ 잡식적인 책읽기와 등산과 수영으로 그나마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며 살고 있었습니다. 세리 연구소에서 교수님의 짧은 강의를 듣고서 검색해서 찾아든 곳이 바로 이 사이트였고 처음 강의를 청취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일주일 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니체의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행복하지 않으면 만년전에도 만년후에도 행복하지않다는 그말. 순간은 모면하는것이 아니라 순간을 살아야 한다는 그 말 ㅎㅎ 그러나 한가지 구체적으로 이해안되는것이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 능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글쓰기는 아예 포기하고 살았는데 책을 읽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한다는 그 말씀은 구체적으로 잘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책을 계속 읽어갈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잘모르겠습니다. 저도 이제 사십대입니다. 얼마후 제게도 노안이 오면 좋아하는 책읽기도 맘껏 할 수없다는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어쨌든 이 강의를 듣는 동안에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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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본보기'를 보여주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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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철학도 사변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윤리의 문제를 다루고 인간의 삶과 행동까지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천이라는 문제를 제외시킬 수 없지만, 나의 삶의 행위의 실천으로 타인에게 본보기를 보임으로서 나의 실천을 전달하는 것을 일차적인 방편으로 삼을 뿐(teaching by example)이다. 그러한 본보기를 이룩하기에 앞서 성급하게 전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전도주의는 매우 좋은 것 같이 보지만 때때로는 나의 실천에 앞서 타인의 개조를 지향함으로써 타인의 믿음을 무시하고 말살시키며 획일적인 구원의 폭력을 사용할 때가 많다. 철학은 이러한 전도의 오류를 경계한다. 우리는 전도보다는 끝까지 자기성찰(self-reflection)을 지향해야 하는 것이다." 강신주 선생님께선, 철학과 문학하는 '본보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재지 않고 즐거움에 하는 강의, 정말 매력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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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가슴으로 느끼는 인문학 |
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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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마음을 추스리는게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심리학 서적들을 찾아보며 인문학 서적도 함께 읽게 되었어요. 그 중 강신주 선생님의 책도 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처음엔 정말 여자 분이신줄 알았어요. 이름 뿐만 아니라 저자가 섬세하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에 위로 받았고, 이래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나 했어요. 선생님 책으로 처음 철학에 입문했는데, 비전공자라 다른 서적은 만만치가 않더군요. 사실 아직까진 개념들만 열거해놓은 걸 보면 잘 모르겠어요. 전공자나 공부하지 저에겐 인문학이 제 삶에 다가올 때가 좋거든요. 그럴 때 도움이 되는 분인것 같아요. 철학의 단물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다시 삶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는데, 첫 강의부터 이성복 선생님의 글귀를 인용해서 제 생각을 두드려 주시네요. 비록 제 고통이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대도, 고통으로 나뭇잎을 푸르게 볼 수는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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