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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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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참 좋습니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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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는 노동자계급의 일원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게 되네요. 인문학을 불편한 질문이라는 어느 학자의 말에 동의합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매일매일 맞닿아 있는 세상과 소통하고 싸우고 화해하려면 끝없이 불편한 질문을 퍼붓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7강 벤야민과 보들레르 강의가 너무 좋아서 멜랑콜리 강좌도 찾아 들으렵니다. 20강이나 되는 수업 뚝심 있게 이끌어준 강신주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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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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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문학 시인 |
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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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해 다양한 철학자,경제학자,정치학자,시인같은 문학가 까지 거론하며 다양한 시각을 줍니다. 경제학적 접근에 머무루는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에 철학적 깊이를 더해주네요 경제학적 공부법에 매몰된 사람들에게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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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순 님:) 경제학적 공부법에 매몰된 분들에게 강추라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되는 수강평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트걸 (1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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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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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본질 |
이*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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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배설하는 인문학의 본질 -땅에서 쓰러진 자는 땅에서 일어서야한다-사랑하는 사람을 지배하고 내 통제 하에 두는 것보다 자유을 주는 것이 더 쾌감이 될 수 있다. 이것만은 잊지 말자. 샘의 오늘 마지막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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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박사님의 해박함이 돋보이는 강좌 |
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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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멜부터 가라타니 고진 까진 얼마나 많은 철학자들이 우리 시대의 중요한 자본이라는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겨류기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부르디외 구별짓기와 미셸투르니외 방드르니, 태평양의 끝과 우리 시대의 시인 유하 천일마화로 니체의 영혼회귀사상의 현재=수단=목적이라는 통찰을 이끌어내는 강의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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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들었습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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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박사님의 강의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많은 철학가의 사상을 이야기하며 강의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에는 아트 앤 스터디에서는 수업을 안하시는지요? 또 다른 강좌도 아트 앤 스터디에서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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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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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상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부분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신주 박사님의 강의는 알기 쉽고 재밌다는 것과 더불어 그 분량도 굉장히 길고 많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 만족스럽니다. 다른 강의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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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은 강의 다만 |
장*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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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좋은 강의다. 돈이 아깝진 않았다. 다만 중간중간 질문하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그 질문이 때론 강의 주제와 벗어남에도 불구하고 편집을 하여 걷어내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물론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배울 내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이 강좌는 일차로는 현강을 하기 위한 강의고, 현강을 그대로 찍은 것이 이 강의이기 때문에 다분히 사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만약 빡세게 짧고 굵은 인터넷강의를 원하신 분이라면 강의가 살짝 루즈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리고 강의하시는 분께서 워낙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하시기도 하여 지루하기도 하다. 1.5배속 정도 들으면 적당할 것 같다.
강의내용이나 구성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그 내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얉았다.그 이유는 강사분 개인적인 취향이 이상을 너무나 좋아하셔서 이상의 이야기를 하는데만 굉장히 많은 시간을 쏟기 때문이다. 이상이라는 작가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넘어서 자꾸 언급, 반복하다보니 지루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만약 냉철한 철학적 사고와 사회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현대사회의 고찰을 기대하신 분이라면 다른 강의를 추천한다. 철학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다소 감성적이고 삶에 대한 성찰?로 항상 강의가 끝이 나기 때문이다. 만약 삶의 한 기로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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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10만원이라도 듣겠다. |
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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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설명하지 않겠다. 왜냐면 나만 알고싶은 강의이기 때문이다.
등록하기를 눌렀는데 100자이상을 쓰라고한다.
이왕 쓰기로 시작한거 한번 써봐야겠다.
나만 알고 싶은 강의의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남들에 비해서 특별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강의는 듣는 것 만으로도 일상생황의 많은 부분에서 나를 특별하게 해준다. 내가 이곳에서 들었던 강의 중에서 기징 실용적인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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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강의~^^ |
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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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속에서 계약직으로 살아가는 저로써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사회철학이란 말만 들어도 어려울 것 같았는데 강신주님의 강의는 저같이 무지한 사람도 쉽게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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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는 대중강연자로서는 훌륭하나 |
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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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현상을 단순하게 해석해버리고 말도 참 사기꾼처럼 잘하니까 깊이가 적고 일시적 위안을 주는 대중인문학강의로서는 훌륭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너무 단순화시킨 나머지 깊이가 없다. 또한 비겁하다. 모든 문제를 개인잘못으로 치환시키는 극도의 반동적 사고가 내재되어 있다. 흘려듣거나 강신주의 신도인 경우에는 강신주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겠지만 뭔가 깊이있고 싶을 경우에는 다른 선생 강연을 찾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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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용 님. 하하. 사기꾼(?)같은 말솜씨과 질문 하나로 꼼짝없이 얼어버리게 만드는, 강신주 선생님의 매력. 전 그 매력도 참 좋아하는데요. 아마 입문자용 강의라 태용님에겐 쉽게 느껴지셨나봐요. 수강평 감사합니다! 아트걸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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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삶 |
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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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에 반감을 가지면서도... 자본주의에 철저히 길들여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역시 자신의 허접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콕 찝어 주시는 직설... 고맙습니다. 견리사의, 하겠다는 것도 말장난일 수 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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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관련 / 질문하는 학생 때문에 강의흐름이 |
안*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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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강 수업 중 계속 끼여들면서 질문하는 학생의 열의가 참 좋습니다. 근데 질문의 수준이 약간 한숨이 나오는 수준이 아닌가 싶고 강의자가 그분 답변에 휘둘려 강의전체가 일관된다는 느낌이 적습니다. 저는 현장에 있지도 않은 인터넷 수강자인데 이런 수업 분위기가 좀 불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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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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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먼저 현대 사회철학의 쟁점 자본주의적 삶에 대한 인문학적
보고서를 접했습니다. 책으로도 물론 좋았지만 알찬 커리큘럼의
강의로 강신주 강사님의 철학세계를 좀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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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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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하고 3일만에 다 들었네요. 중간중간 읽을만한 책들을 많이 추천해주시긴 하지만 철학강의라는 기대와는 달리 매우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질문하시는 분들에 대해 주의깊게 듣고 답변해 주시는 태도도 인상깊었고, 우리 삶의 어떠한 부분에서도 확고한 답을 제시해 주시진 않지만 많은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매순간 어떤 선택이든 하며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기에 우리는 많은 부분을 놓치고 살아가기 쉽지만 이 강의를 통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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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진수, 감동입니다. |
김*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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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은 철학의 본질이 뭔지 철저히 바닥부터 훑고 가는 타입이십니다. 철학적 개념설명도 지극히 필요한 개념 단순 도식화하여 가르쳐주시지요. 우리 삶의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시니 쉽고 재밌습니다. 그렇다고 만만한 강의가 아닙니다. 그간 잘못잡았던 생각의 틀을 난도질해서 해체시킨다고 할까요? 투박해 보이는 말투로 느릿느릿 강의하시지만 핵심을 파고드는 날카로움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사유하셨는지 또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뜻한 분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진정 철학을 하는 이유가 뭔지 매일의 삶 속에서 세상과 나를 깊게 통찰하고 사고할 수 있는 눈과 가슴을 갖게 하여 방향을 잡고 당당히 혼자 설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이 부분이 이 쌤의 하일라이트이죠. 아마도 이 선생님이 바라는 바가 이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강의 하나만 들은 것은 아니지만) 제 내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삶에 대한 기본적인 의구심과 갈등의 원인들을 이 쌤의 강의에서 대부분 해소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마음의 단계를 거쳐 지금은 마음으로부터 오는 불필요한 갈등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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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수준"이라는 박주석님의 글에 첨언하며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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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독파하고 글을 씁니다.
저는 띄엄띄엄 들으면 맥락이 잘 안잡혀서 웬만하면 거칠게 한 번에 다 듣고 매 강의의 포인트를 적어놓고 기억 안날 때마다 찾아 듣는 타입인데요.
전체적으로 속보하며 둘러본 이번 강의의 전체적인 풍경은 사회철학을 통한 근대 초기의 주체성과 선험성 및 초월성 등등에 대한 비판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유의해서 들어야 할 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강신주는 스피노자 - 니체 - 들뢰즈 노선이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하고 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꽁트로부터 출발한 정통사회학의 분야와 강신주가 이어받는 포스트 이론들의 횡단적 사회철학 사이의 간극을 잘 분류해가며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박주석님이 잡담수준이라고 했던 점도 이해는 가는 게 강신주씨의 강연이 상당히 문학적이어서 철학적 혹은 사회학적 개념어를 잘 안 쓰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와 은유를 많이 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중서와 대중강연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정태적인 교수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가 굳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아쉬운 건 우리가 스스로 책을 읽고 독해할 수 있는 무기들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실천의 철학부분을 너무나 축약한 점. 마지막에 고진의 해법과 들뢰즈의 해법을 제시하려다 자제하시고 톡톡 건너 뛴 점이 아쉬웠습니다.
강의를 좀 더 보완할 수 있으려면 근대 결정론과 실증주의에서 보고 있는 사회과학의 입장을 대조적으로 배치해서 좀 더 상보적인 강의를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늘상 말하듯 철학은 비판과 대안제시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어쨋든 저는 문학에 문외한이라 그 부분을 특히 재밌게 보았고, 철학자 강신주의 강의는 항상 주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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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이상에 대해 감명받았습니다. |
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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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 이상에 대해서 나를 비추며 반성했습니다. 나는 얼마나 섬세한가.. 나는 얼마나 민감한가에 대하여 깊은 사색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당연한 듯 마주치는 자본주의에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강의가 이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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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자본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
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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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거기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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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지금 자본주의 사회를 통찰하게 하는 |
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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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띄어넘는 시스템이 없는 지금, 다른 시스템을 찾기보다는 지금 이 사회의 근원적인, 복잡하고 어지러운 현상을 이해하게 하는 뿌리같은 것들을 이해하게 하는 강의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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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살고 있는 나는 어떤 철학을 ... |
s**ah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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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에 젖어있는 나는,현대에 살고 있는 나는, 과연 어떤 철학을 가져야 할까 하는 숙제를 갖게 됐습니다. 간간이 소개되는 책들은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현장에서 강의를 들을 수 없는 환경이 무척 아쉽습니다. 강신주 교수님의 열정있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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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수준. |
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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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그냥 잡담같이 들립니다. 또는 행동 하지 않으려는 나약한 인텔리의 자기 변명? 뭐, 그렇게 들었어요. 논리의 일관성도 없게 들리고...그러니까 잡담과 다를 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짜증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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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더 좋은 강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트걸 (1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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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욕망 분석과 해탈(대안) 찾기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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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미로를 탐방하고 욕망과 해탈의 심리학을 지나 상처받지않을 권리에 이르렀다. 긴 여행이었는데 꿈꾸던 풍경들이라 천천히 음미하기 보다는 달리면서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그냥 기쁘다.... 고진의 대안과 들뢰즈의 생성의 욕망을 덤으로 얻었다. 선생님의 강의가 나에게 꼭 맞다. 알고픈 거를 쉽게 꼭찝어 설명할 때 감탄을 하게 된다.. 읽으면 좋은 책소개까지.. 한동안 맘에 드는 책이 없어 반야심경을 외우다가 주역64괘를 외웠은데 읽어야 할 책이 많아져 행복하다... 일기처럼 쓴 글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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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그 길에 그 여행에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참 기쁩니다. 강신주 선생님 강의 앞으로도 즐겁게 누리시길 ^ ^ 아트걸 (1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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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만드는 강의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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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강의는 뭐랄까, 내가 지금 살아가는 방식에 자꾸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자본주의라는 생활방식에 젖어 있는 나의 생각과 행동을 돌이켜보고, 그와 같은 고민을 했던 옛 학자들과 소설가/시인을 많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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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삶에 나에 자꾸 의문을 갖는 것 그것이 철학의 시작이겠지요. ^ ^ 아트걸 (1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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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만 훌륭한 강의 |
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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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합니다. 보고 싶지 않은 나의 허술함과 위선을 보여 줍니다. 애써 외면하고,, 몰라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낱낱이 파내어 눈앞에 펼쳐놓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매일 조금씩 듣다보니 종강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훌륭하고 충격적인 강의해주신 강신주 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네요.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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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감춰진, 숨겨져 있던 사실은 외면한.... 그런 것들과 조우하면서 더 많은 나를 알고,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것이겠죠? 그 불쾌함이 긍정적인 불쾌함이시길. 복잡한 실타래도 금세 푸시길 바랍니다 ^ ^ 아트소녀 (1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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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낯설게 보기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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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현재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그 존재에 대한 가치판단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이 강의는 그런 유리벽같은 자본주의를 거침없이 뜯어보고 그 안을 뒤집어 보게 하는 유쾌함과 놀라움을 제공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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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강의인가요? 자본주의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판단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artboy (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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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만족스러운 강의 |
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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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부르디외나 보드리야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본주의가 내재하고 있는 모순들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다만, 벤야민이 도시의 거리를 거닐면서 가졌던 시각이, 페미니스트들이 판단하기에는 남성중심적인 시각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남성 중심적인 시각이라고 판단하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암튼, 강의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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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금하는 강의!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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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얽힌 주제로 철학적으로 사유하게 하는 즐거운 강의였습니다 삶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점? 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에서도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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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박*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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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퇴근하고, 사회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마다 이 강의가 저를 위로해 줬습니다. 더불어 제가 소비하는 것들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껴서 살기에 불편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운것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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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티에 대한 이해 |
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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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티, 포스트모던 등의 개념을 미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어렴풋이 느껴졌던 것이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되니 총체적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벤야민의 미묘하고 세밀한 부분을 포착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엄청난 촉에 놀라웠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가 우리 생활 일상의 모세혈관까지 뿌리내린 삶의 형태라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되었고요. 요즘 재래시장의 리모델링에 쓰이고 있는 아케이드와 밀라노 명품점의 아케이드가 같은 기원이었구나 하는 생각, 매춘에 대한 챕터를 볼 때는 텐프로아가씨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수강생들과의 빈발한 대화도 인상 깊었고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었던 부분적이고 산발적인 지식들에 맥을 잡아주는 좋은 강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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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강 강의록 파일이 깨져있어요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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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강 강의록 파일이 깨져있어요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
4, 5 강 강의록 파일이 깨져있어요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
4, 5 강 강의록 파일이 깨져있어요 수정해서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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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admin (1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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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으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권리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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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읽으며 그 전과 달리 '어려워진' 책의 본문을 보며 암담했었는데 이렇게 강의로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ㅠㅠ 이해되지 않은 개념들을 강의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주실거라 기대합니다 ^^
그동안 철학사 미로 탐방 강의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을 통해 쌤의 내공을 익히 알고 있어서 거침없이 선택한 강의! 기대됩니다 ^^ 설마 강의를 통해서 상처받지는... 않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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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명성 그대로 멋진 강의 |
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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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어떤 것인지 알게된 시간, 나에겐 지적 만족은 물론이고 현실에서도 도피 하지 않는 진실된 공부를 할 수 있게된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를 통해 많은걸 배웠으면 합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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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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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개인적인 고뇌의 해소와 자아긍정을 위한 걸로만 생각했었고 그 외의 사회철학은 웬지 딱딱하고 마음에 안 와닿을거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다보니 나 자신에 대해 알려면 나 자신을 둘러싼 특히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을 몰라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제 자신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상의 '날개'도 다시보고 보들레르의 시집도 보고 미셀투르니에의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도 보면서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선생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그저 무미건조하게 읽었을 책들도 더욱 재미있어졌습니다. 강의자체도 훌룡하지만 다른 철학자나 문학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넓어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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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인간과 사회 바로보기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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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번 보고 쟁여놨다가 1년이 지나서 다시 돌아 봤네요
작년에 이해 못했던 이야기들이 일년새에 쏙쏙들어 오는 것을 느끼며 급격한 발전과 자본주의의 과도한 경쟁과 물질만능주의속에서의 폐해들, 상처들, 저마다의 괴리감과 상처를 가지고 살수밖에 없는 그 참혹성을 바로 들여보게 해주네요.
효과적인 강의였습니다.
내년이맘때쯤 다시볼땐 어떤 느낌일지 또 궁금해지는 군요. 그때엔 확실한 대안이 나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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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세상살기 불편하게 만드는 강의 |
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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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선생님의 책도 함께 읽었습니다. 전에는 전혀 인식할 수 없었던 세계의 참모습을 알게 되어 기쁘면서도, 서글프네요.
결론적으로, 교수님 강의 들으면 세상 살기 불편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참다운 삶을 추구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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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00% 만족한 강의, 강추 강추! |
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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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강의를 들으려고 했습니다. 고민끝에 강의계획이 맘에 들어 수강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강신주 강사님 팬이 되었고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애정을 현실적으로,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자본주의에 대한 담론이 많아지는 요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주요 사상가들의 핵심 철학은 알기 쉽게 요약해준다는 점, 문학과 인문학을 통해 우리 사회(현실)을 통찰하고 있다는 점, 강의 수강생들 스스로에게 비판적 성찰의 기회를 열어두는 점이 좋았어요. 이 강의 덕분에 아트앤스터디 팬이 되버렸습니다. 고병권 샘, 진중권 샘 등 유명한 분 강의도 들었는데 최고이신 것 같네요! 앞으로 새 강의 열린다면 오프라인으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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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
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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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쉽고 재밌다고 착각했을까? 교수님의 수다식 강의가 아닐까요? 즐거운수다, 그속에 만만치않은 배움 . 희열이 있는 동영상 강의 였습니다. 두 번째 반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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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 처음 입문하는 강의! |
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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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첫 강의였던 강신주 교수님 강의도 좋네요. 팬이 됐습니다. 머리 속에 섞여있던 내용들이 일정부분 정리되어 좋았고 국내 문학 서적들을 소개해 주셔서 더 풍족한 수업이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도 교수님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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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강의. 그러나... |
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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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문제의식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문제들을 쉽게 풀어주는 강의를 만나 즐겁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만큼 강사님의 깊은 내공이 매 수업마다 깊히 느껴져 분발도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심하고 강추(!)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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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명강의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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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마치 물고기가 사는 물속처럼 우리 삶과 떼놓을수 없는 지경까지 이른 이 시대에 교수님은 어떻게 이 자본주의를 해석하고 분석해야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4가지 테마를 가지고 풀어나가신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훌륭했던 강의였던것 같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나 한번씩은 꼭 들어야할 강의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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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살기 |
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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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산다'는 것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해 볼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문학과 철학을 접목시켜 자본주의 현대사회에 대해 잘 들어맞는 표현들이 와 닿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의가 끝나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숙제가 더 안겨진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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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곳에서 일어나겠습니다 |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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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불편하게 다가오는 진실이나 현실들에 대해 그것을 받아들이고 앞을 나아가기 보다는, 머뭇거리고 혹은 시간을 낭비하면서 비난하기 바빴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일어서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신 교수님께 고맙습니다. 자신의 의식하에 풀어주셨던 강의였기에 너무 무겁지 않은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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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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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하는 이유가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는 말씀 정말 공감갑니다. 무지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살아가는가..라는 말씀도 가슴깊이 와닿습니다. 이제 9강까지 듣고 있는데, 참재밌고 알차게 듣고 있습니다. 반복을 많이 하셔서, 복습안해도 되어서 좋구요....속도가 저에게는 좀 느리게 느껴져서 1.2 또는 1.4로 들으니까 좋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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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덫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유용한 지도 |
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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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이 강의는 자본주의 사회안에서 우리의 욕망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강의입니다. 한마디로 자본주의 사회의 외부에서 자본주의를 조망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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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권리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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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상처받지 않을 권리에서 상처받을 권리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철학 문외한에게는 새롭고 날카로운 철학자들과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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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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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필요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모호해지는 듯 합니다. 자본주의를 완전히 떠나서는 살 수는 없고 무시할 수도 없지만 화해나 절충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자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더러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현실의 모습을 거짓없이 바라보게 하는 정직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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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최*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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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완강했습니다*** 참 기쁘고 뿌듯해지내요. 과거의 철학보단 현실 현재를 바라보게 해주어서 더욱 더 흥미로왔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그런지 철학입문하는 저한테 어렵지않고 귀가 쫑긋세워졌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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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강의 |
남**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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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보는 창이 한 뼘 쯤 더 넓어진 것 같아요. 세상을 또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좋은 책들도 여러 권 소개 받았네요. 강신주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꼭 들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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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은 권리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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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강신주 선생님의 상처받지 않을 권리라는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으며 상처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상처인줄도 모르고 아파하며 살고 있는 듯하다. 본 강좌는 상처받지 않을 권리를 되찾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본강좌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읽을줄 알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더 잘 살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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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서 입으로 |
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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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항문으로 가는 방향을 역전시키고 넘어진 땅에서 일어서려면 연약한 근육을 가다듬고 끊임없이 시도해야하리라
왜?
"모든 고귀한 것은 힘들 뿐만 아니라 드물기" 때문에..
백석을 빌리자면 "하눌이 이세상을 내일적에 그가 가장 귀해하고 사랑하는것들은 모두 가난하고 외롭고 높고 쓸쓸하니 그리고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속에 살도록 만드신것이다"
- 웃음이 있어 편했습니다. - 아, 정말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 막연했던 것들, 갑갑했던 것들, 습기 찬 유리창처럼 흐릿한 것들을 조금씩 닦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강의 중간마다 소개한 책들을 읽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강의를 또 만나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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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소화한 후 풀어내는 강의 |
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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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강의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수입된 언어를 새롭고 진기한 상품을 소개하듯이 나열하는 방식의 강의가 아니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를 둘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철학을 이런식으로 소화하고 풀어내어 나 자신과 우리 한국사회를 사유하는 도구로 쓸 수 없다면 정말 헛배우는 거겠지요. 선생님의 고민의 흔적이 느껴져서 사유하는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마저 주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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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기보다 '치유'에 가까운 듯.. |
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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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스캐닝된 기분..
허지만 여전히 뭔가 남아있는 찝찝함..
아플만큼 시원하지 않아 편하네요..
며칠 시리다 말지도 몰라요..
그럼 한번 더 스캐닝 해야하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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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삶을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네요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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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신주샘의 강의는 재밌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하고 섬세하기까지 한 강의는 어려운 개념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줍니다. 이번 강의는 자본주의적 삶을 사회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해보고, 새로운 사유와 삶을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네요., 자본주의의 욕망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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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욕망에 집어등 |
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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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현재 우리들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그 존재에 대한 가치판단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이 강의는 그런 유리벽같은 자본주의를 거침없이 뜯어보고 그 안을 뒤집어 보게 하는 유쾌함과 놀라움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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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화수분~ |
곽*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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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을 보면 자기가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보다는 남을 깨닫게 해 주고 싶어하는 맘이 느껴지네요. 머리가 희끗거리지는 않아도 참 스승님이십니다. 절 제자로 받아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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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강의였습니다. |
김*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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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예시와 쉬운 언어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강의였으며, 자본주의라는 것에 대하여 새로운 관점을 가진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실에 수강생은 몇 없는듯 한데,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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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강의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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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초보 입니다. 마지막에 단순한 라캉 비판이 아쉬웠습니다. 사기꾼 같다. 위상수학등 이것저것 같다붙인다 하셨지만. 과학원리를 같다붙여서 오류를 범하는것은 오히려 들뢰즈, 푸코가 더 하지않습니까. 들뢰즈등 포스트모더니즘이 진리보다 흥미를 중요시했다면 굳이 라캉을 비판할 이유는 뭔가요. 들뢰즈와의 의견차이에 대한 비판이라기 보단 단순한 비판으로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굳이 강의 내에서 유일하게 라캉만을 비판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들뢰즈에 대한 강요도 설명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했어요. 베르그송과의 관계도 설명을 안하시고.. 현장강의의 한계도 있겠지만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시인 이상, Class2, Class4에 대한 강의는 정말 못잊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밑에분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라는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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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강의.. |
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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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문제점을 사회철학적 입장에서 접근하여 현실을 보는 새로운 안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참 놀라운 설명과 명쾌한 해설과 철학적 깊이와 삶의 성찰을 가져다 주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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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말투와 표정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 |
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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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의 정확한 진단도 좋았지만
암울할 수 있는 진단의 결과를 차분하고 잔잔히 전달하시면서 얼굴에 여유와 즐거움을 잃지 않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강의를 통해 소개된 보들레르의 <파리의 우울> 과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를 아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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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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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요..자본주의적 삶이라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문학, 철학, 사회학에서 다루는 여러가지 진지하고 깊은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의 재치있는 응용력과 유모러스한 센스, 박학다식함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강의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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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어요ㅎ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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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시는 강의니까요. 사견을 강하게 피력하지만, 그게 상당한 장점이라 생각해요. 장자에 대한 기존의 작업들을 보면 특히 이런 면이 드러나지요. 인생을 오래 살고 싶게, 그래서 많은 이야기와 논증들을 듣고 말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강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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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현실을 직면하고, 오히려 희망을 품는 강의. |
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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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공허함.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지?' '무언가 허전하다... 나는 뭘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욕망을 자극하는 TV나 인터넷 매체들을 멍하니 쳐다보고는 그냥 계속해서 자본주의의 부속품으로 살아가는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동안 정확히 딱 잡아 말할 수는 없었지만 계속해서 사회와의 이질감을 느껴왔었습니다. 뭐 이런 감정을 느끼는건 저만은 아니겠죠. 이 강의를 통해서 그 이질감에 대한 통찰력을 어느정도는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를 보고 좀 더 인문적인 사회에 대한 이상을 품었으면 하네요. 특히나, 성장과 돈 밖에 모르는 푸른 기와 밑에 있는 사람에게 이 강의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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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정말 최고입니다..!!! |
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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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는 내내 희열과 우울, 흥분과 긴장을 반복하며
이 사회 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습관처럼 내 뱉는 말이 아닙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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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늘 생생한 강의 |
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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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철학사 강의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전체강의가 통일되면서, 경험이 체화된 살아있는 강의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강의는 제 자신이 자본주의라는 물에서 살면서, 어렴풋하게나마 느꼈지만, 개념으로 정리를 못했던, 많은 자본주의 문제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도시와 시골의 차이, 도시에서만 나타나는 여러 가지 개념들, 그리고 이상의 날개의 소설을 화폐의 관점에서 독해하는 방법. 강의 후반으로 가면, 자본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인 선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선물은 상징적의미만 가져야 하고, 교환가치나 사용가치등을 가져서는 안되고, 이를 통한 자본주의 극복을 대안으로 제시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가나타리 고진에 의해서 실행되었다는 얘도 제시해주셨습니다.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는 늘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강의라는 점에서 늘 만족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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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절대로 보편적이지 않은 미적취향 |
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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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 워홀의 먼로나 캠벨 깡통 앞에서 느꼈던 물음표나, 칸딘스키의 차가운 추상 앞에서, 기죽게 스케일만 방대한 뉴먼의 화폭 앞에서 느낀 막막함에 한번쯤 좌절한 사람은 강신주 선생님의 취향이라는 아비투스(habit)를 들어볼만 하다. 로빈슨 표류기에서 타자인 방드르디가 로빈슨이 읽어준 성경을 듣다가 웃어젖힌 이유, 매춘부에게 주머닛돈을 다 털어주고 돌아서는 카사노바, 양립불가능한 인간과 자연 앞에 자연회귀를 외치는 미야자끼 감독의 대안이 되기에는 너무 허기진 미래 이야기 등등과 같은 해체적 독법을 접할 수 있다.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사람들에게 혁명을 꿈꾸지 않는다고 섣불리 말하기 어려운 이유, 내일을 위해 양식이나 이윤을 남기지 않는 ‘자발적 빈곤’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오늘도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는 어느 시인이 꿈꾸는 미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후기구조주의는 실존주의와 구조주의의 합이라는 도식 속에, 차갑다 못해 참혹한 구조주의의 결정론을 벗어나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능동의 시대에도 여전히 수돗물로 허기를 채우는 아이에게는 내일은 멀기만 한데도 우리는 그 아이에게 여전히 밥 대신 교과서를 내민다. 창조론도 진화론도 진리가 될 수 있는 지금을 살면서, 보편적 미적 취향을 지향하고, 보편적 타자와 구별짓고 우리로 묶이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들, 내일을 위해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강신주 선생님이 이런저런 사람들의 목소리를 빌어서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이다. 같은 시대를 살고도 이렇게 다르게 느끼다니~~~ 불면의 긴 밤을 채울 가볍지 않은 웃음소리가 있는 강의~~ 밉지 않게 잘 웃으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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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끝네주게 재밌네요...^*^ ;; |
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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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생님 강의 아주 '끝내주게'(현빈 버전으로^^) 재밌네요. 덕분에 긴긴 겨울밤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강의 (정신분석학과 불교-욕망과 해탈의 심리학)는 언제 쯤 들을 수 있나요? 이 강의에서 무슨 얘기들을 들려 주실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틀림없이 '선불교'를 파고들어 가시겠지요. 근데 선생님! '감정교육'은 에밀졸라가 아니라 플로베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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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80년대 학번의 충격으로 세상을 살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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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를 어떤식으로 사유하고 꿈꾸어야 하는지 아득함을 느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 도중에 아직 새싹이라는 말이 있어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80년대와 20년대가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개인적인 창작작업에 좋은 안내자가 되어주신 선생님의 강의에 존경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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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늘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
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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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의 동서양철학사를 듣고 난 후 철학에 눈을 떴다면 본 강의를 통해서 나는 진정한 삶에 눈을 뜬 것 같다. 자본주의의 기호에 홀려 쫓아감을 반복 반복 반복... 내 자신이 얼마나 지쳐 있었는지, 얼마나 화폐의 폭력에 휘둘리고 있었는지를 잊고 있었다.
무릇 강의는 이래야 한다. 모든 강의가 실용성을 갖추고 돈과 연계되어 있는 지금 인문학 강의마저 지식의 주입에만 봉사한다면 어디 쓰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본 강의는 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하나의 실천과도 같다.
강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은 선물, 즉 상징 기호이다. 강신준 교수님의 맑스 강의에도 나오지만 교환가치의 난무가 자본주의 전체를 잠식하고 있는 요즘, 선물의 교환 속에서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은 것은 참으로 기발하다고 할 수 있다.
무기력 속에서 무기력을 낳는 것. 반대로 돈의 권력이 그 권력을 키우는 것. 그 쳇바퀴의 속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멀미로 일관하는 것은 옳은 삶이 아닌 것 같다. 무수한 교환 가치 속에서 잠시간 빛나는 상징가치를 찾아낸 것처럼, 우리는 끝없이 자본주의에서 희망을 찾아야 한다. 강신주 선생님의 강의처럼 철학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로 말이다. 앞으로 아트앤스터디에서는 고도로 집약된 철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본 강좌와 같이 삶에 밀착되어 삶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강의를 많이 선보였으면 한다. 다른 학문과 달리 인문학만이 가진 따스함을 많이많이 선보여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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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높은 산에 올라가 조망하는 강의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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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이 아닌 인문학들이기에 자칫 작은 골목에 들어가 길을 헤메는 어려움에 처할 때 선생님의 강의는 마치 높은 산에 올라 내가 어디에서 길을 잃었는지 그리고 나의 지형이 어떠한지를 스스로 알아 찾아가게 하는 수업입니다. 근데 선생님의 습관(강의자의 아비투스) 중에 손가락으로 학생을 향하는 데 이를 받아들이는 학습자로서는 그렇게 좋은 것 만은 아닐 듯 하네요. 좋음을 지향하는 수업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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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69kwak님 아트걸입니다.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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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되는 과정에서 순서가 엇갈리는 실수가 있었던 듯합니다. 회원님 덕분에 지금은 바로 잡았구요. 정상적인 강의가 실행중입니다.
본 강좌에 대한 대한 69kwak님의 관심에 감사드리구요. 추후에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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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동영상순서오류 |
곽*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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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영상 <제19강. 2교시와 3교시>, <제20강 전체>의 내용은 <12강> 다음으로, 즉, 13강 자리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탑재된 동영상의 <19강, 2교시와 3교시, 12강 전체>가 사실상 강의록의 제13강(소비사회로부터의 탈출: 보드리야르와 유하 등등)에 해당됩니다. 현재 동영상에서 제13강 내용은 (자본주의와 인간: 부르디외와 아비투스 등)임. 하나씩 뒤로 밀어야 함. 현재 19강 1교시가 마지막 차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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