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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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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젖어드는 옛글 읽기 |
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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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강좌로 할인되어서 들었는데 생각보다 유익했습니다. 옛글을 읽어보며 선조들의 지혜에 감복했습니다.. 특별히 마음이 젖어드는 독법을 말씀하셨는데 인상적이었어요. 한 자 한자 천천히 음미해보고 젖어드는 마음을 간직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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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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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을 고문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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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글이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을 고문... 옛글이 주는 특별한 울림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보가 주는 글이 아닌 조화로운 글(?)을 읽는 수업을 듣게 되어 좋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조성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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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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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한계가 있지만, 앎에는 한계가 없다. |
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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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공부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저절로 머리가 숙여지는 존경스러운 강의였습니다. 의미도 그렇고 운율이나 문법까지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선인들의 혜안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특히 한시에 나오는 글자 하나 하나 고민이 담기지 않은 경우가 없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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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마음을 씻어내는 시간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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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치이고 사람에 지쳐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이 강의를 틀어놓고 멍하니 듣는 게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특히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해설해 주실 때, "돌아가자"는 그 한마디가 어찌나 제 마음을 흔들던지요. 당장 사표를 낼 수는 없지만, 마음속으로나마 전원으로 돌아가 잠시 쉬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잠독'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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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졸려요...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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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하시고 톤의 변화가 없으셔서 듣다 보면 10분 만에 졸게 됩니다. 불면증 치료제로는 최고일 듯합니다. 내용은 좋은 거 알겠는데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좀 더 활기차게 강의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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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하면서 듣기 좋은 강의 |
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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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의 '춘야연도리원서'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맥주 한 캔 땄습니다. 옛사람들의 풍류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과 인생을 논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네요.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잊고 살았던 낭만을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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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기초 없으면 힘듭니다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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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날이야기 해주시는 줄 알고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원문 해석 비중이 큽니다. 한자를 아예 모르는 분들은 따라가기 벅찰 수 있어요. 교안 미리 예습 안 하면 무슨 소린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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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의 적벽부, 인생을 배우다 (긴글) |
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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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내고 삶이 참 허무하다는 생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우연히 6강 적벽부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물은 흘러가지만 아주 가버리는 것은 아니고, 달은 차고 이지러지지만 본래의 모습은 그대로다"라는 구절에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통찰이 제 슬픔을 어루만져 주더군요. 선생님께서 문장 하나하나 깊이 있게 씹어 드시듯 설명해 주셔서 그 깊이가 더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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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
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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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에 이런 고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혜자네요. 8강이라 부담도 없고 내용도 알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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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 스타일 호불호 갈릴 듯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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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 서당식으로 한 자 한 자 짚어가며 뜻풀이해주시는 게 꼼꼼해서 좋았는데, 제 친구는 진도가 너무 느리다고 답답해하더군요. 빠르고 요약된 강의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읽기'의 미학을 배워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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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안 오타가 좀 보여요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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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훌륭한데 제공되는 PDF 교안에 간혹 오타가 있어서 거슬립니다. 그리고 출력해서 보기 좀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교재로 따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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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원의 어부사를 다시 보게 됨 |
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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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그냥 외우기 바빴던 굴원의 어부사가, 직장 생활 10년 차에 다시 접하니 완전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흐리면 발을 씻는다"는 말이 처세술이 아니라, 난세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려는 치열한 고민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깊이 있는 해석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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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
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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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이 있는 전공자 수준은 아니지만, 교양으로 듣기에는 적당합니다. 선생님이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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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돈이 태극도설은 좀 어렵네요 |
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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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시들은 감성적으로 잘 들었는데 마지막 8강 철학 파트는 이해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우주의 원리니 태극이니 하는 내용이 추상적이라 몇 번 돌려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도전해볼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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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그 자체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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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한 강씩 듣고 있습니다. 왕희지의 난정기 들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조용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끄러운 뉴스나 예능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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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을 고치고 갑니다 |
송*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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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성격이 급해서 책도 속독으로만 읽고 영상도 배속으로 보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가장 빠른 길은 가장 천천히 가는 것'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처음엔 답답했지만 나중에는 제가 문장을 음미하고 있더라고요. 글을 읽는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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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선물해 드렸어요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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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시고 무료해하시는 아버지께 끊어드렸는데, 옛날 생각나신다며 좋아하십니다. 강의 들으시고 저한테 한시 구절 읊어주시는데 보기가 좋네요. 효도 선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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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수가 좀 더 많았으면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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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으로 끝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고문진보에 좋은 글들이 더 많은데, 속편으로 다른 명문들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한유의 글을 더 보고 싶습니다. 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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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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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강의에 이어 고문진보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한문을 해석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고 그 외 다른 말씀도 재미있었습니다. 한문이 참으로 흥미롭고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를 통해 뵙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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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 수록 빛나는 가치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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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누가 내다 버린 맷돌을 끙끙대고 들고 오시더군요. 아버지는 그런 걸 왜 들고 와서 집 복잡하게 놔두냐고 하셨죠. 그런데 지금은?? 맷돌을 꽃병처럼 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더 좋아하세요. 오래 된 것,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더해지는 것이 고문 인 듯 합니다. 조성진 강사님 음성도 참 좋으시고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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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듣고 싶은 강좌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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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끝내고 퇴근하는 길 편안하게.. 여유롭게... 마음의 근육 이완하고 갑니다. 맵고 짜고 시지 않은 강좌랄까요. 너무 좋아서 강좌평 첨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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