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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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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
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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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은 그 어느 철학 주제보다 추상적이며 사변적이게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생각하며 입문자로서 '언어'라는 한계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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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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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철학 입문으로는 좋습니다. |
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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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서처럼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그렇지만 나의 의견을 누군가에게 표현해야 할 자리는 받아지는데요. 나의 의견이 이런 정보들 속에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단 말이죠. 나의 의견이 언어로 이루어졌다면 단순히 언어의 나열을 늘어놓거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따라해놓고선 의견이라고 가장하는 것이 아닌 진짜 나의 언어를 찾고 싶다면 이 강의를 들으셔야 할 것 입니다. 언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라는 진지한 고민을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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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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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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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이 정립되는 데까지 쉬운 일이 아니었군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소쉬르, 베르그손, 훔볼트 등등 읽고 싶은 저작이 늘어났어요. 수사학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살짝 풀리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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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는 감옥과 자유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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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말을 할 때 내가 의도한 바와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의미가 왜 다를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라는 말이 그냥 멋진 문구인 줄만 알았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 무게를 실감했습니다. 1강에서 시니피앙과 시니피에 설명을 들을 때는 솔직히 머리가 좀 아팠는데, 반복해서 듣다 보니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사회적 약속이자 동시에 오해의 씨앗이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퇴근길 지하철에서 듣느라 집중하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완강하고 나니 세상을 보는 해상도가 조금 높아진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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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한국어 발음이...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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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오래 공부하셔서 그런 건 알겠는데, 한국어 어순이나 단어 선택이 가끔 번역투처럼 느껴져서 몰입이 깨집니다. 내용은 참 좋은데 전달력이 조금 아쉽네요. 귀에 쏙쏙 박히는 스타일을 선호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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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자에게는 비추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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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놀이'가 들어가서 좀 가볍게 접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닙니다. 배경지식이 없으면 1강부터 멘붕 올 수 있습니다. 소쉬르, 촘스키 나오면서 구조주의 이야기하는데 저는 따라가기 벅차네요. 교양 수준을 넘어서 전공 수업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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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자폐증과 실어증 설명이 흥미로웠어요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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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학생입니다. 전공 공부하다가 언어철학 쪽 관점이 궁금해서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의학적으로만 접근했던 실어증과 자폐증을 언어의 소통 기능과 논리 기능의 부재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야콥슨의 실어증 연구와 은유/환유 개념을 연결하는 4강은 정말 명강의였습니다. 전공 과제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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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강의 |
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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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한 번 듣고 다 이해했다면 거짓말이고요. 두세 번 돌려듣고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듣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우리가 숨 쉬듯이 쓰는 언어를 해부하는 과정이 마치 정교한 수술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카페에서 강의록 펴놓고 끙끙대고 있으니 친구가 고시 공부하냐고 묻더군요. 지적 허영심 채우기에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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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
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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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놓칠까 봐 걱정했는데 제공되는 강의록이 꽤 충실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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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의 재발견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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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라고만 생각했던 수사학이 사실은 설득의 논리학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르가논 이야기하실 때 좀 지루하긴 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쏟아내는 말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려면 꼭 필요한 공부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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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 |
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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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론적인 내용만 나열하는 느낌? 현실 예시를 좀 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개념 설명하다가 시간이 다 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졸려서 혼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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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 느낌 물씬 |
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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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스타일이 확실히 영미권 분석철학보다는 대륙철학, 그중에서도 프랑스 쪽 느낌이 강하네요. 사유의 흐름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베르그송이나 들뢰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에 맞을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5강 의미론 파트가 제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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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개론 수업보다 낫네요 |
송*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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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교양으로 언어학 개론 들었다가 학점 말아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때 교수님보다 임상훈 선생님 설명이 훨씬 와닿습니다. 특히 집합론으로 관사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진짜 유레카였어요. 왜 그때는 이렇게 안 가르쳐줬을까요.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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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무난 |
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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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뛰어난 강의인지는 모르겠고, 언어철학 전반적인 흐름 잡기에는 나쁘지 않음.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면 책을 사서 보는 게 빠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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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인문학 |
백*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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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언어가 사고의 틀이라는 훔볼트의 주장을 들으면서, 제가 뱉는 부정적인 말들이 내 삶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됐어요. 우울증 때문에 좀 힘들었는데, 6강 언어와 인간 파트 들으면서 묘하게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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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기분 |
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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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나가서 써먹기 좋은 지식들이 많음. 시니피앙 시니피에 아는 척 좀 했더니 상대방 눈빛이 달라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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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잘 안 돼요 |
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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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려운 건 둘째치고 강사님 목소리 톤이 너무 일정해서 자장가 같습니다... 1.5배속으로 들어야 그나마 나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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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후기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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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까지 따라오느라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습니다. 언어라는 도구를 통해 인간의 인식을 탐구한다는 기획 의도가 잘 살아있는 강의입니다. 마지막에 메타 언어 이야기하실 때 여운이 남더군요. 철학에 관심 있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맥주 한잔 대신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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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잘 들었습니다.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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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쉬르나 야콥슨, 옐름슬레우 등등의 개별 언어철학자에 대한 강의나 내용이 더 심화되는 강의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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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대해 알아보려 시도했습니다. |
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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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 기표기의에 대한 이해를 도모코자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지식이 아직 닿지 않은지 좀 어렵고 중간중간 중지도 하며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어학, 기호학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지게 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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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철학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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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왜 철학의 문제로 이어지는지, 재밌는 강의네요. 언어학 관련해서는 아직 한국 사회에서 부족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소쉬르부터 어렵게 느껴졌던 언어학의 원리와 구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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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의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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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통해 우리가 사는세상을 또 말이 우리를 얼마나 지배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훌륭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하고 깊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좀처럼 댓글같은것은 쓰지 않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을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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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
c**m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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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분석을 위해 방법론을 공부하다 언어학까지 왔던 것입니다. 관련된 전공도 아니기에 문헌을 보니 너무 어려워 강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적합한 강의라 생각해서 3일 동안 강좌를 다 들었는데, 입문이다 보니 전반적인 내용들을 가볍게? 다루어 주신 듯 합니다. 그러나 어려웠습니다!!! 이후에 관련 서적을 보면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다만 아쉬운 것은 '언어' 관련 강의인데, 혼동이 되는 언어들, 입문하는 이들에게 있어 좀 더 깔끔한- 강의자만 이해하는 언어들 말고-혼동이 덜 가는 -예를 들면, 이런말은 쓰면 안 되지만...같은-강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의노트가 그나마 도움이 되었지만 여전히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강의였음은 분명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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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잘 듣고 있어요.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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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의에서 소쉬르, 비트겐슈타인 이라는 이름과 함께 언어학,언어철학이란 생소한 분야를 접해서 순수한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습니다. 언어학에 대해서 가진거라고는 호기심밖에 없어서인지 참 어렵네요. 그런데, 어려워도 계속 듣고 싶을 만큼 흥미가 생겼어요. 강의가 재미있어요.
있는 것을 그대로 알까?라는 질문의 답을 줄 수 있는 언어의 세계에 대해서 그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숨을 쉬면서 공기의 존재를 별로 의식하지 않듯이 그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생각하고 말했으면서도 언어의 셰게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강의 끝까지 다 듣고 나면 좀 더 이해가 되어 있겠죠. 어려운 개념들, 생소한 내용들을 차분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나마 조금씩 이해해 나가는 듯 합니다. 임상훈 교수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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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부터 해야겠습니다 |
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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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언어철학 강의인데 강사의 한국어 실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프랑스에서 유학하신 분 같은데 언어철학에 대한 개념을 분명히 갖고 있는 것 같아 강의를 곰씹어서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는 이해하겠지만 한국어가 너무 서툴러서 강의듣기가 거북합니다. 좀 더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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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
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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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선생님의 강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언어철학... 여기저기 귀동냥만 하던 분야인데... 잘 들었습니다... 정관사와 부정관사를 집합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재미 있었습니다...(좀 엉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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