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바야흐로 연애와 사랑이 상품이 되어 팔리는 시대다.

수많은 영화, TV,노래에서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일상에서는 사랑이 고갈되어 가는 시대다.

사랑이 덧없는 스펙타클이
되는 시대! 혹은 사랑이 쾌락과 소유의 환락으로 전락되어 버린 시대!

사랑에 대한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


생애에서 가장 열렬한 사건인 사랑과 연애를 제대로 겪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튼튼히 서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과 삶에 대한 충실한 공부가 필요하다!

인문학자 고미숙이 전하는 에로스 처방전!


“사랑은 몸의 화학적 변이를 수반한다. 사랑에 빠진다는 건 신체가 전혀 다른 화학적 조성을 갖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화학적 변이를 동력 삼아서 존재는 전혀 다른 궤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만약 그런 변이와 전이를 체험하지 못했다면, 아직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쾌락이요 소유의 환락일 뿐이다. 사랑이 이 쾌락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방법은 오직 하나! 공부를 해야 한다. ‘사랑도 공부를 해야 하나?’가 아니라, 사랑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고미숙, <호모 에로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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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교시 -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1-1
  • 61분
  • 2교시 -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1-2
  • 53분
고미숙 (고전평론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 국문과에서 「19세기 예술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몸, 삶, 글’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인문의 역학’을 탐구하는 ‘밴드형 코뮤니타스’ 감이당에서 연구하고 있다.
- 저서
『청년 붓다』,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몸에서 자연으로, 마음에서 우주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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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강의를 조금 일찍 들었더라면! 서*숙
2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김*현
3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