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적 신경증 환자는 자신에게 외상을 주었던 그 사건을 꿈에서 반복적으로 재현한다는 점이다. -쾌락 원리에 따르면 우리의 정신은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를 피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쾌락은 흥분의 양이 감소하는 것에, 그리고 불쾌는 흥분의 양이 증가하는 것에 해당하는 상태이다.
- 죽음의 성격 - 하이데거의 죽음론 - 죽음 이해의 아포리아 - 탄생 이전의 세계와 죽음 이후의 세계 - 죽음의 불안 -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간다와 같은 뜻이다 - 죽음의 이해 - 죽음에 대한 태도 - 타나토이의 의미 -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강연 - 죽음의 불가능성의 가능성 - 죽음을 향한 자유 - 인간의 자유와 죽음 - 몽테뉴 - 자기중심적 사랑론
동아시아의 철학과 문화를 현대적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겠다는 포부로, 현재 ‘고전비평공간 규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동서양의 철학, 역사, 문화 전반에 횡단적인 독해와 글쓰기를 실험하고 있다.
강신주 (철학자)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김동규 (미학자, 울산대 철학·상담학과 조교수)
고대 그리스 철학,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그리고 하이데거를 비롯한 독일 현대 철학/미학을 주로 연구하였으며, 현재는 서구 관념을 관통하는 ‘멜랑콜리’라는 화두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멜랑콜리’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서구 미학을 관통하고 있는 김동규 교수는 이 시대의 미학을 이해하는 중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았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았다.
장건익 (철학자)
서양중세철학에 관한 몇 편의 논문을 썼고, M.J. 아들러의 『열 가지 철학적 오류』를 번역하였으며 최근에 서울시와 성공회대 평생학습사회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에서 4년(2009-2012)동안 했던 강의 내용을 묶어서 『철학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저서를 출간하였다.
장영란 (한국외국어대 교양학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화와 철학 그리고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주제로 활발하게 집필과 강의를 해왔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수련감독 겸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 호
제 목
작성자
우수
삶과 죽음은 얽혀잇다
허*미
죽어가면서 살어가는 삶 죽어간다는 것 죽음을 의식하면서 삶에 대한 죽음 앞에서도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해서 죽음에 대해 알고 싶었고 많이 알았다 유한한 인간이라는 것을 인절하고 죽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생의 찐실 메멘토모리다 현재라는 지금 이 시간을 몰입하여 영원의 순간을 느낑만큼 잘 살기 열심히 살아있는 순간을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생긴다
우수
죽음과 삶은 맞닿아 있다.
김*아
최근에 재밌게 봤던 게드전기라는 일본애니매이션이 떠올랐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한 소년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결국 빛이 있기에 그림자가 있는 것처럼, 죽어야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었죠. 이 애니메이션 외에도 죽음을 다룬 영화나 만화들이 꽤 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또 한번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니 삶이 더 따뜻해지고 소중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