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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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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공부가 드라마보다 재미있을 줄 몰랐다. |
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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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잘 살다가 길을 잃는가, 왜 중독에 빠지는가, 인간은 어떤 힘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가,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이 펼쳐진다. 인간 이해에 대한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지고 있다. 이렇게 급속도로 뇌연구, 유전자 연구 되는게 한편으로는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두려우면서도 매혹적으로 끌려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인간이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가진 PFC, 미래를 예견하는 힘을 가진 VP,모든 일상을 맥락속에서 이해하게 하는 HP...다양한 뇌영역이 신비롭지않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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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길을 잃는가?에 대한 과학적 답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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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왜 잘 살다가 중독에 빠지는가, 어떤 힘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가에 대한 신경과학적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습관과 중독의 메커니즘을 도파민의 직접/간접 경로와 선조체의 활동으로 설명해주신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PFC(전전두피질)의 자기 컨트롤 능력과 미래 예측에 대한 설명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얻을 수 없는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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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간의 비교가 혼란스러웠습니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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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전반부의 기억, 지각, 대뇌피질에 대한 설명은 매우 체계적이었으나, 후반부에 뇌와 간을 비교하며 생화학적 작용(콜레스테롤, HDL, LDL)을 깊이 다룬 부분은 뇌과학이라는 주제에서 다소 벗어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통합적 사고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간의 생화학이 너무 자세하여 뇌과학의 핵심 내용에 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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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설계된 경험이라는 통찰 |
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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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설계된 경험이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기억의 형성 과정과 연합 뉴런의 작용을 통해 우리의 지각과 경험이 어떻게 뇌에 의해 재현되는지 알게 되니, 일상적인 경험들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뇌과학 공부가 드라마보다 재미있을 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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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용어들 때문에 두 번 들어야 했습니다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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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의 패턴 분리, 선조체, 시상하부, 코르티솔 등 전문적인 신경해부학 용어들이 쏟아져 나와 처음 들을 때는 전체 흐름만 따라가기 급급했습니다. 강의록을 옆에 두고 두 번째 수강을 시작하니 그제야 세부 내용이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전공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은 좋았지만, 용어 자체가 워낙 많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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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회로를 이해하고 대처하다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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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회로와 코르티솔의 작용을 구체적으로 배운 덕분에, 일상적인 불안과 압박감이 생물학적 기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스트레스 상황을 단순히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신경회로의 작동 원리로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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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년 역사에서 '나'를 찾다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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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년 지구 역사에서 인간의 시간이 자정 1분 17초 전에 불과하다는 거시적 관점을 잃지 않는 점이 이 강의의 매력입니다. 우주 현상의 일부로서 인간을 바라볼 때, 비로소 나라는 존재가 신경회로의 패턴일 뿐이라는 불편한 진실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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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인간의 같은 뿌리를 보다 |
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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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뇌과학 I에서 다룬 곤충의 뇌를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된 곤충의 흔적을 찾아낸다는 출발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5억 8천만 년 전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온 인간 존재의 우연성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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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핵의 이중 시스템에 놀라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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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핵(Basal Ganglia)이 선조체와 함께 이중 시스템으로 작동하며 우리의 습관적 행동과 운동 출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신비로웠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곧 신경회로의 패턴이라는 결론이 한편으로는 허무하면서도,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PFC에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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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사님의 통합적 사고가 돋보입니다 |
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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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터 뇌과학, 생화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박문호 박사님의 통합적 사고가 돋보이는 강의였습니다. 30년간 자연과학을 섭렵하신 지식의 깊이가 느껴져서, 이 강의 하나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얻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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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학습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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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두 가지 종류(일화 기억/해마 기억)와 패턴 분리의 중요성을 배운 덕분에 기억과 학습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부할 때 이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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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해부학 설명은 조금 지루했어요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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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지도를 그리듯 대뇌피질, 외투, 선조체 등의 해부학적 구조를 매우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비전공자에게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핵심 원리를 이해하는 데는 좋았지만, 용어를 외워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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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고 뇌과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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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고 뇌과학에 대한 흥미가 폭발하여 교수님의 다른 저서인 『뇌 생각의 출현』과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지적 탐구의 길을 열어주신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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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길어서 나눠 듣는 팁이 유용했습니다 |
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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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의당 2시간 내외의 긴 분량이었지만, 교수님이 제시해주신 대로 주 2~3회 나눠서 듣고 강의록을 참조하며 들으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 팁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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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고민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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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연구와 유전자 연구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현실에 대한 두려움과 매혹을 동시에 느낍니다.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던져주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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