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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종교적 성찰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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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교회를 다니면서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은 항상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웠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의문이 남았거든요. 오강남 교수님의 '표층 종교'와 '심층 종교' 구분을 듣고 나서야 그 답답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만을 강요받던 제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특히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나 폴 틸리히 같은 서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기독교가 가진 영성의 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종교를 떠나 내면의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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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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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심이 생겨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습니다. 힌두교 용어들이 나올 때는 좀 졸았습니다. 배경지식이 좀 있어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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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됨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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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이나 종교만 대단한 줄 알았는데 3강에서 동학의 최제우나 다석 유영모 선생님 강의를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우리 역사에도 이렇게 깊이 있는 사상적 토대가 있었다니... 국사 시간에 그냥 암기만 하고 넘어갔던 동학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함석헌 선생님의 씨알 사상도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 같아요. 강의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짧아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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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좋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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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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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집중이 잘 됩니다 |
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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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마음 다스릴 겸 신청했습니다. 오강남 교수님 특유의 조곤조곤한 말투가 처음엔 좀 졸린가 싶었는데, 듣다 보니 오히려 명상하듯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퇴근하고 맥주 한 캔 하면서 듣는 게 요즘 낙입니다. 붓다의 가르침부터 현대 사상까지 쭉 훑어주시니 인문학적 소양도 쌓이는 기분이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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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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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복신앙에 머물러 있던 저를 반성합니다. 참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종교라는 말이 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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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다르네요 |
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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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교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 부분을 깊게 듣고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많은 종교를 훑다 보니 깊이감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수박 겉핥기 식은 아니지만, 특정 종교의 깊은 교리를 파고들고 싶은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냥 교양 수준에서 넓게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강의인 듯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오디오 음질이 약간 울리는 구간이 있어서 거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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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 책 읽고 왔습니다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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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책을 감명 깊게 읽어서 강의까지 찾아왔습니다. 책에서 글로 읽을 때랑 교수님 육성으로 들을 때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 특히 2강에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영성가들 다루실 때, 제도권 종교가 놓치고 있는 신비주의 전통에 대한 설명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저처럼 기존 종교에 회의감을 느끼는 가나안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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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강의 자료가 좀 더 보완되었으면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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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화면에 나오는 자료들이 좀 옛날 스타일이라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교안 다운로드해서 같이 보고는 있는데, 영상 자체의 퀄리티는 요즘 유튜브 무료 강의들보다 못한 것 같기도... 내용은 유익하지만 시각적인 자료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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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종교라는 개념이 신선합니다 |
송*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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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인문학 공부 차원에서 들었습니다. 표층과 심층으로 나누는 관점이 흥미롭네요. 힌두교의 범아일여 사상이랑 동학의 인내천이 연결되는 지점 설명하실 때 소름 돋았습니다. 결국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4시간 남짓한 시간에 세계 종교의 핵심을 꿰뚫어 볼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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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루함 |
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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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너무 지루해서 완강 못하고 포기합니다. 환불하고 싶은데 기간 지나서 그냥 둡니다. 교양으로 듣기엔 너무 학술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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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표를 찾은 기분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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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퇴임하고 헛헛한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 듣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젊었을 때는 먹고 사느라 바빠서 이런 고민을 할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야 인생이 무엇인지 종교가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들을 때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다석 유영모 선생의 강의는 따로 더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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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듣기 좋음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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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서 다 들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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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필독 강의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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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면서 '나'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종교 강의라고 해서 거부감 가질 필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종교 색채를 뺀 철학 강의에 가깝습니다. 29,000원이면 책 두 권 값도 안 되는데, 얻어가는 통찰은 그 이상입니다. 친구들한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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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
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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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들을만합니다. 큰 기대 안 하고 들으면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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