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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함께 숭고함을 탐구하다 |
정*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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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말하는 숭고가 무엇인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칸트의 미적 판단, 특히 숭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름다움이 어떻게 목적을 초월하고 보편적인 감각 경험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예술에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조광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칸트가 말한 숭고미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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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통한 철학적 여행 |
송*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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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마르크스, 니체의 관점을 따라 진행되는 이 강좌는 철학과 예술에서 감각의 역할과 의미를 설명합니다. 각 철학자는 감각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는데요. 어렵고 복잡한 각 철학자를 조광제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예술과 감각의 관계에 대해 이해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철학자의 내용을 또한 상호 연결시켜 설명하는 것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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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을 '감각학'으로 재구성하다 |
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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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은 근본적으로 감각에 관한 것이라는 이 강좌의 핵심 주장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기 전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순전히 지적인 해석의 과정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광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감각적 경험과 감정에 뿌리를 둔 예술 해석과 감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일종의 시각 교정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예술과 미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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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감각 해방론에 눈뜨다 |
송*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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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하면 계급 투쟁, 경제학적 분석만 떠올렸는데, 이 강의를 통해 그의 감각 해방론을 접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노동과 감각의 필연적 연관성을 지적하며, 사적 소유가 인간의 감각을 '소유 감각'에 가두고 다른 풍부한 감각들을 소외시킨다는 마르크스의 통찰이 놀라웠습니다. 예술의 대상이 되는 '전면적이고 심오한 감각'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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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디오니소스적 감각, 예술의 근원을 엿보다 |
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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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바탕으로 한 5, 6강의 디오니소스적인 것과 아폴론적인 것의 논의는 예술의 근원적인 힘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디오니소스적인 것이 근원적인 힘과 역동성을 가진 감각이라면, 아폴론적인 것은 그것을 형식으로 형상화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 명쾌했습니다. 예술은 결국 이 두 충동의 조화 속에서 탄생한다는 니체의 시선을 통해, 예술 작품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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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목적 없는 합목적성'에 대한 심층 해설 |
박*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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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칸트의 미감적 판단의 무관심성과 목적 없는 합목적성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예술의 '미'가 목적이나 유용성과 상관없이 그 자체로 아름다워야 한다는 칸트의 주장을 뒤샹의 <샘> 같은 현대 미술의 예시와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고전적인 철학 개념을 현대 예술과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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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강좌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 |
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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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가 프로이트,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푸코, 들뢰즈의 감각론에 대한 후속 강좌로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이번 강좌에서 다룬 세 철학자 외에 프로이트의 감각론도 살짝 맛보기로 다뤄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습니다. 특히 '마적인 존재로서의 감각'이라는 주제에 프로이트의 충동론이 깊이 연결될 것 같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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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개념과 예술적 사례의 조화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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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교수님은 철학적 논의를 전개하면서도 로댕의 <키스>나 베르니니의 <성 테레사의 법열>과 같은 구체적인 예술 작품을 예시로 들어 감각과 예술의 관계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딱딱한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감흥을 함께 나누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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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마르크스 강의에서 마르크스의 용어가 혼란스러움 |
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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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감각 해방론에 대한 관점은 흥미로웠지만, 강의 중 소외(Entfremdung)나 외화(Entaußerung) 같은 마르크스의 핵심 용어들이 다소 혼용되거나 그 미세한 차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록을 읽으면서도 명확하게 개념을 잡기 어려워 다시 찾아봐야 했습니다. 마르크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용어의 정의를 더 명확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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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마적(魔的)인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
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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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감각, 마적인 사건으로서의 존재'라는 표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감각이 단순히 수동적인 지각이 아니라, 욕망, 충동, 감정 등을 느끼는 거대하고 집중적인 사건이라는 조광제 교수님의 설명이 감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예술의 근원이 감각에 있다는 미학(aesthetics)의 어원적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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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비극의 탄생'에 대한 가장 명쾌한 입문 |
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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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은 니체의 초기 저작이라 상대적으로 덜 난해하다고 하지만, 개별화의 원리나 사티로스 같은 개념 때문에 독학이 어려웠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아폴론적인 것(형식)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충동)의 관계를 그리스 비극의 운명과 연결하여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니체 입문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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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 비해 할인 가격이 너무 저렴합니다. |
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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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질과 깊이에 비해 이벤트 가격(14,700원)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이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다만, 강의의 가치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평가절하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듭니다. 재구매 할인 이벤트에 감사드리며, 주변에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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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의 분량이 아쉽습니다.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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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풍부하고 깊이가 있어 강의록이 큰 도움이 되는데, 강의록이 전체적으로 내용에 비해 너무 짧고 키워드 위주의 나열에 그치는 부분이 많아 아쉽습니다. 교수님의 상세한 해설을 놓치지 않으려면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필기를 많이 해야 했습니다. 복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의록의 상세한 보완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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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탐구의 시선 확장 |
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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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매개로 칸트의 순수 이성주의부터 니체의 생명 철학까지 서양 철학의 흐름을 짚어보는 시도가 매우 독창적이고 유익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하나의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 다양한 철학적 관점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철학적 시야를 확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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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네 가지 생명 개념에 대한 통찰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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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마르크스가 말하는 생물학적 생명, 사회정치적 생명, 예술문화적 생명, 가상초월적 생명에 대해 다룬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노동과 감각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삶의 다양한 층위를 네 가지 생명 개념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마르크스 철학에 대한 이해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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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함께 숭고함을 탐구하다 |
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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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말하는 숭고가 무엇인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칸트의 미적 판단, 특히 숭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름다움이 어떻게 목적을 초월하고 보편적인 감각 경험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예술에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조광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칸트가 말한 숭고미에 대한 이해의 실마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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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감각을 통한 철학적 여행 |
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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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마르크스, 니체의 관점을 따라 진행되는 이 강좌는 철학과 예술에서 감각의 역할과 의미를 설명합니다. 각 철학자는 감각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는데요. 어렵고 복잡한 각 철학자를 조광제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예술과 감각의 관계에 대해 이해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철학자의 내용을 또한 상호 연결시켜 설명하는 것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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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을 '감각학'으로 재구성하다 |
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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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은 근본적으로 감각에 관한 것이라는 이 강좌의 핵심 주장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듣기 전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순전히 지적인 해석의 과정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광제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감각적 경험과 감정에 뿌리를 둔 예술 해석과 감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일종의 시각 교정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예술과 미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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