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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철학을 만나다 |
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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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통해 사랑의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였습니다. 바르트의 독창적인 문체와 사랑에 대한 성찰은 제게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사랑이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복잡한 담론의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 중 다양한 사랑의 단상을 나누며, 각자의 경험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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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랑의 언어, 그 매혹 |
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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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읽으며 사랑의 언어가 얼마나 매혹적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는 사랑의 발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그 과정에서 나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했습니다. 사랑의 언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뭐랄까요. 이 강의는 사랑의 언어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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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사랑의 기다림 |
옥*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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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바르트가 말한 '사랑하는 사람의 숙명은 기다림'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희망의 연속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지요. 각자의 사랑의 단상을 나누며, 기다림의 의미와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습니다. 사랑의 기다림이 주는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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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드디어 『사랑의 단상』을 읽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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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던 책이었는데, 허경 교수님의 친절하고 깊이 있는 강독 덕분에 드디어 이 매혹적인 고전을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주 텍스트로 삼았다는 점부터 흥미로웠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발화에 대한 바르트의 해체적인 접근이 정말 놀라웠어요. 사랑이라는 가장 사적인 감정이 어떻게 하나의 '담론'으로 구조화되는지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내 안의 사랑의 언어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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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바르트와 라캉의 만남 |
김*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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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라캉의 이론이나 무수한 참조점들을 읽어내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단순히 롤랑 바르트의 텍스트만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프랑스 철학, 특히 라캉의 이론을 통해 사랑의 단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복잡한 이론들이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쉽게 다가오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록이 없다는 점은 아쉽네요. 녹음된 내용을 다시 찾아 들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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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사랑, 그 복잡한 브리콜라주 |
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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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가 이 책을 "브리콜라주"라고 표현했듯이, 사랑의 담론이 얼마나 단편적이고 다루기 힘든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실감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지난 사랑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군요. 왜 그 순간 그런 말을 했고,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이젠 그 모든 단상들이 하나의 철학적 문형으로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허경 교수님의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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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기대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아쉬움이... |
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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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강독이라길래 순수한 문학 비평이나 감성적인 에세이 강독을 기대했는데, 철학적이고 구조적인 분석이 주를 이루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물론 허경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은 훌륭하지만, 일반 독자가 쉽게 접근하기에는 여전히 높은 문턱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랑의 감정 자체보다는 '사랑하는 이의 발화'라는 담론의 구조에 집중하는 방식이 저에게는 좀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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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부재"와 "기다림"의 숙명 |
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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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의 '부재 Absence'와 5강의 '기다림 Attente'라는 문형에 대한 분석은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감정의 정확한 철학적 이름과 구조를 알게 된 기분이랄까요. 부재를 견디는 것이 사랑의 숙명 중 하나라는 교수님의 해석을 들으니, 저의 이 외로운 기다림도 의미 있는 철학적 행위처럼 느껴지네요. 저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 두 강의만 여러 번 돌려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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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강의는 좋은데... 교재 준비는 필수입니다! |
조*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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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정말 좋았고, 교수님의 해설도 깊이가 있습니다. 다만, '강의록 없음'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교재(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를 미리 준비하라는 안내가 더 강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교재 없이 들으니 교수님이 인용하는 문형들을 따라가기가 매우 버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록이 없더라도 교수님께서 직접 사용하시는 주 교재의 페이지라도 언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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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아토포스'를 이해하게 되다 |
방*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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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아토포스 Atopos'에 대해 다룬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분류될 수 없는 것', 즉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창적인 존재로 느껴지는 그 순간의 감정을 철학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신기했습니다. 저는 늘 저의 연인이 '나만의 특별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그 감정이 바르트의 철학에서 '아토포스'라는 개념으로 다루어진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덕분에 사랑의 감정이 얼마나 철학적일 수 있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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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바르트의 정수를! |
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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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강, 15시간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롤랑 바르트의 대작을 압축적으로 훑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이 단순히 사랑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 주체, 욕망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책을 혼자 읽을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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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사랑의 감정 속에 숨겨진 논리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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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감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바르트는 그 감정의 발화에 일정한 '문형'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고뇌 Angoisse'가 단순히 두려움이나 고통을 넘어, 존재의 광란과 관련된다는 설명이 머리를 때리는 듯했습니다. 제가 지금 연인과 작은 일로 다투고 나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이 단순한 화가 아니라 존재의 불안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좀 더 담대하게 이 감정을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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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연구자에게 듣는 바르트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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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 교수님이 푸코 연구자라는 이력을 보고, 바르트의 이 텍스트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했습니다. 예상대로 사랑의 주체, 담론, 권력 등의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바르트가 어떻게 괴테의 텍스트를 이용해 새로운 담론을 구성하는지를 설명할 때, 푸코적인 시각이 느껴져 흥미로웠습니다. 인문학적 배경이 있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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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에겐 어려울 수 있어요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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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라캉 등 다른 프랑스 철학자들이 많이 언급되어 철학 초심자인 저에게는 다소 어려웠습니다. 강의 초반에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철학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더 길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이정우 교수님의 철학사 입문 코스를 듣지 않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네요. 강의 자체는 훌륭하지만, 진입 장벽이 느껴져서 별 하나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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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내 불편했던 음향 문제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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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의 내용은 정말 최고였지만, 강의 내내 음향 상태가 고르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어떤 부분은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 집중하기 힘들었고, 어떤 부분은 갑자기 커져서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강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였습니다. 다음 강의 제작 시에는 음향 품질에 더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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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철학을 만나다 |
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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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통해 사랑의 철학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였습니다. 바르트의 독창적인 문체와 사랑에 대한 성찰은 제게 사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사랑이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복잡한 담론의 조각들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강의 중 다양한 사랑의 단상을 나누며, 각자의 경험을 통해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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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사랑의 언어, 그 매혹 |
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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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통해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읽으며 사랑의 언어가 얼마나 매혹적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강의에서는 사랑의 발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와 그 과정에서 나의 사랑에 대한 고백이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했습니다. 사랑의 언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뭐랄까요. 이 강의는 사랑의 언어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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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사랑의 기다림 |
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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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바르트가 말한 '사랑하는 사람의 숙명은 기다림'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희망의 연속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지요. 각자의 사랑의 단상을 나누며, 기다림의 의미와 그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습니다. 사랑의 기다림이 주는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사랑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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