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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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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강의 |
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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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근대에 관심이 많아 몇몇 강의와 책을 보아왔으나, 예술작품을 통해 근대의 시선을 해석하는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미술사를 통해 각 시대별로 대표적인 작품들을 해석하는 강의들을 접해온 저에게 이를 통해 각 시대의 시선을들 해석하고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점을 알게해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각 시대의 예술작품과 건축물들을 그 안에 담겨있는 시대의 시선들 관점에서 숙고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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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으로 근대성의 폭력성을 해부하다 |
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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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에 관심이 많아 많은 책과 강의를 접해왔지만, 예술작품을 통해 근대의 시선을 해석하는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엘 보스코, 벨라스케스, 카라바지오, 렘브란트 등 시대별 대표 작품들을 통해 근대의 이성 중심주의와 재현의 폭력성을 입체적으로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근대의 인식론적 붕괴에 복수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예술작품을 볼 때 그 안에 담긴 시대의 시선을 숙고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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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사실주의, 다다이즘으로 재현의 파괴를 엿보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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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가 사물과 인간을 불변하는 동일한 존재로 보려는 '재현'의 시선을 파괴하는 예술적 시도들을 살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낭만주의적 진실과 사실주의적 진실의 충돌, 그리고 이를 넘어선 **다다(Dada)**의 시도까지 연결하는 논리가 명쾌했습니다. 4강에서 마네와 마르크스, 그리고 모네와 니체를 병치하여 사실과 재현의 불가능성을 논하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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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지만, 짧은 분량 대비 비싼 가격이 부담되네요 |
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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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주제와 깊이는 훌륭합니다. 이런 주제의 강의는 타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분들께는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총 4강, 8시간 분량으로 다른 강의에 비해 짧은데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결제 전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는 프리패스를 구매해서 다행이었지만, 이 강의만 듣고 싶은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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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의 빛과 그림자가 말해주는 것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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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국가의 시선과 개인의 내면 ― 바로크' 챕터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카라바지오의 키아로스큐로(chiaroscuro)**를 근대 인식론으로 해석하고, 렘브란트의 작품에서 개인의 내면을 발견하는 과정이 철학적이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정치의 탄생과 국가의 시선을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근대성이 단순한 경제 발전이 아니라 다양한 권력 관계의 조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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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의 안과 밖을 조망하는 귀한 시간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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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이 단순히 사후적인 개념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욕망, 아름다운 것, 올바른 것을 규정하는 권력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근대의 이면으로서의 이성의 폭력성을 성찰할 수 있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은 다소 어려운 편이었지만, 그만큼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지적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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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의 흐름을 철학적으로 재해석하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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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미술사를 나열하는 강의가 아니라, 중세의 정태적 세계관이 흔들리는 과정부터 근대의 재현 개념 파괴까지를 예술작품을 통해 철학적으로 재해석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고야, 베토벤의 혁명의 낭만성과 쿠르베의 사실주의적 허구를 대비시키는 3강이 좋았습니다. 저는 미술 전공자가 아닌데도 예술작품을 통해 시대의 인식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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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오해서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
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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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에 대한 비판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은 좋았지만, 기초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너무 심오하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인식론적 권력 관계, 디아그람, 에피스테메 같은 용어들을 따라가기가 벅찼습니다. 특히 4강의 다다이즘 설명은 개념의 난해함과 강의 속도가 합쳐져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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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 비판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다 |
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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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비판만으로는 근대성 비판이 온전히 가름될 수 없다는 교수님의 지적이 강의의 핵심을 잘 보여줍니다. 경제적, 정치적 측면을 넘어 예술작품이 어떻게 근대성을 구현하고, 재현하며, 나아가 전복시킬 가능성을 담보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근대성의 다양한 권력 관계 속에서 우리의 인식하는 방식 자체를 규정하는 힘을 성찰하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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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지만 배경 설명이 부족했어요 |
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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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주제 설정과 작품 해석은 매우 날카롭고 훌륭했지만, 각 작품이나 철학자들에 대한 배경 설명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고야, 베토벤, 횔덜린 등 다양한 인물들이 빠르게 언급되는데, 이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맥락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짧은 강의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생긴 아쉬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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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밀도 높은 알짜배기 강의 |
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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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강으로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밀도 있게 근대성의 핵심을 짚어주는 알짜배기 강의였습니다. 근대는 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차이화하며 변화, 생성하는 중이라는 인식을 예술적 시도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벨라스케스의 작품 해석을 통해 근대 인식론의 구성을 파헤치는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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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진행자답게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
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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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살롱 안드로메다"**를 진행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전달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취자의 집중력을 잘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서양사 전공자의 깊이 있는 지식과 예술 해석을 접목한 독특한 시도가 빛났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근대 주체의 안과 바깥을 심도 있게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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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는 사실적인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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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던진 **"사실주의는 사실적인가?"**라는 질문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사실적인 것의 추구 자체가 근대성의 한 단면임을 알게 되었고, 낭만적 재현과 사실적 허구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근대에 대한 모든 선입견을 재점검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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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이라는 권력 관계를 가시화하다 |
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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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성이 비가시적인 권력 관계 속에서 우리를 욕망하고 인식하게 한다는 점을 예술작품이라는 가시적인 매개체를 통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치아로스큐로(명암법)**가 근대 인식론과 연결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술을 통해 근대의 이면을 성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해 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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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재현을 파괴하는 예술의 힘을 느꼈습니다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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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을 기반으로 한 근대의 '재현' 개념이 '시간의 개입'에 의해 파괴된다는 핵심 테제가 명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모네의 그림에서 낭만적 진실의 불가능한 추구를 엿보고, 다다의 실험에서 사실과 재현을 넘어선 예술의 힘을 느꼈습니다. 강의 덕분에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저의 시선 자체가 근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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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보스코에 대한 해석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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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엘 보스코의 작품을 통해 중세의 통합적 세계관이 흔들리는 시작점을 설명해주셨는데, 작품의 난해함만큼 해석의 분량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강의 전체적으로 매우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이었지만,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좀 더 풍부한 해석을 곁들여 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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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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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평이 없고, 강의가 짧지만 가격은 저렴하지 않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프리패스 구매자입니다.
우선 강좌의 내용은 다른 강의보다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제의 강의가 타 사이트에서는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스펙트럼을 넒히는 분들께는 좋은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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