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생각한다는 것 |
강*연 |
|
|
|
다른 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실망을 할 때가 많아요. 이유는 기존에 출판된 연구서적이나 논문에 대한 열거만 한다는 점입니다. 선생님의 특별한 사유나 관점이 없어서 강의를 들을 시간에 차라리 책 한자 더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진영 선생님 문학 강의는 굉장히 독특했어요. 훌륭한 강의다, 뭐 이런게 아니라 되게 특별한 점이 있어요. 선생님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으로 독자적인 해석을 하시니까요. 처음엔 좀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근거 없는 논리는 아니니까요. 이 강의가 좋은 것은 선생님 해석도 좋긴 하지만, 강의를 듣는 사람도 텍스트에 대해 기존의 것을 뛰어넘게 하도록 도와준다는 겁니다. 텍스트를 새로 보게 되요. 저는 아직도 1강에서 들었던 세이렌의 노래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이 매미처럼 머리에 붙어서 울어대는 것만 같아요. 문학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 말에 적절한 강의네요.
|
|
|
|
|
|
|
우수
|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 |
변*영 |
|
|
|
발터 벤야민에 관한 김진영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또 다른 김진영 교수님의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소설적 미로에 관한 이야기는 문학에 관한 담론뿐 만 아니라 그 속에 신화와 철학적 사고가 융해되어 있어 이런 것이 정말 인문학 강의구나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김진영 교수님, 앞으로도 인문학 분야에서 깊고 넓은 다양한 주제로 강의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우수
|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
이*원 |
|
|
|
오래전에 읽었고 익히 알고있다고 여겼던 클래식 문학작품들을 새롭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나 봐요. 선생님 개인의 독서 경험을 얘기하신다고 했는데 그것을 들으며 저는 제 나름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느린 편이라 2배속으로 듣는데요 강의록이 녹취록 형식인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아주 가끔씩 잘못 받아쓴 부분도 있지만 (예를 들면 '에피스테메'를 '엑기스 때문에'라고 한다든지) 정말 가끔이고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이 정도 문학 강의라면 얼마든지 더 듣고 싶네요. 재미있어서 단숨에 몇 강씩 듣게 되네요. |
|
|
|
|
|
|
4 |
호머 VS 카프카, 소설을 전복적으로 읽다 |
강*연 |
|
|
|
이 강의는 호머의 『오디세이아』와 카프카의 「사이렌의 침묵」을 대조하며 사이렌의 노래에 대한 아도르노(이성의 승리)와 블랑쇼(상상적 노래의 탄생)의 해석을 비교하는 전복적 읽기 방식이 압권이었습니다. 문학은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강의입니다. 사이렌의 침묵이 노래보다 무서운 무기라는 카프카적 해석, 그리고 오디세우스가 이성적인 고향(사유재산)을 지키기 위해 몸을 묶었다는 해석은 기존의 고전 읽기 방식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
|
|
|
|
|
|
5 |
화이트 노이즈, 독자만의 새로운 해석 |
박*우 |
|
|
|
화이트 노이즈'라는 개념을 소설 텍스트에 접목시켜 읽는 사람마다 다양한 해석을 도출하게 하는 새로운 읽기 방식을 제시한 것이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소설 속의 어떤 텍스트가 독자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작가의 의도를 넘어 독자가 스스로 새롭게 읽는 것이 바로 화이트 노이즈라는 설명에 공감합니다. 불명확함이나 불안에서도 머물 수 있는 능력이 현재 우리 삶에 꼭 필요하며, 그러다 보면 아주 미세하지만 화이트 노이즈를 듣게 될 때가 있다는 말씀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
|
|
|
|
|
|
6 |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 듣는 데 지쳤습니다 |
김*한 |
|
|
|
강의 내용이 유익하고 김진영 선생님 특유의 독창적인 해석이 흥미롭지만, 18강까지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 너무 많아서 강의를 보는데 지쳤습니다. 쉬운 이야기를 빙빙 돌려서 하는 경향도 있고요.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잠깐 되짚고 가는 수준을 넘어 아예 똑같이 반복하는 듯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강의 내용이 좋기 때문에 알아서 판단하여 한두 강 점프해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
|
|
|
7 |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삼각형 구조 분석 |
정*아 |
|
|
|
14강 르네 지라르의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을 다루며 욕망의 삼각형 구조를 분석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생적 욕망과 모방적 욕망, 내재적/외재적 욕망의 구도를 통해 현대인의 시기심으로 가득 찬 마음과 소설적 진실을 연결하는 방식이 탁월했습니다. 소설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상상인가, 실제인가를 자문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
|
|
|
|
|
|
8 |
카프카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다 |
김*경 |
|
|
|
목록에 있는 소설들을 모두 읽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카프카 소설이 난해해서 평소 애를 먹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니 『단식광대』에서의 먹기와 굶기의 문화사적 의미나 『변신』의 먹기와 음악의 연관성 등 난해했던 부분이 해결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 카프카 문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
|
9 |
강의록의 오탈자와 비문이 아쉽습니다 |
전*홍 |
|
|
|
김진영 교수님의 강의로 인해 카프카 문학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만, 강의록 정리가 형편없었습니다. 비문과 오문이 너무 많았고, '에피스테메'를 '엑기스 때문에'라고 잘못 받아쓴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는 구어체 특유의 비문을 정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강의록은 정확하지 않으면 쓰레기나 마찬가지이니, 운영자께서 이 점에 충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
|
|
|
|
|
|
10 |
화이트 노이즈'를 켜두고 집중하는 학습 |
김*옥 |
|
|
|
화이트 노이즈를 켜두고 집중해서 학습하려는 학생들도 있다는 말씀처럼, 소설에서도 그 구석진 곳에 숨겨진 의미를 발굴해내어 알려주시는 김진영 선생님의 희안한 안목이 매력적입니다.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무언가를 집중할 때 더 도움이 되는 것처럼, 소설의 미로 속에서 길을 찾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
|
|
|
|
|
11 |
카프카의 서늘한 작가 세계에 쇼크를 받다 |
정*선 |
|
|
|
이 강좌를 통해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카프카에 대한 강의는 거의 쇼크였습니다. 전 무미건조하게 느꼈던 카프카가 이렇게 서늘한 작가인지 알게 되었네요. 교수님의 강의를 나침반 삼아 난해한 카프카 책 읽기에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
|
|
|
|
|
|
12 |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
김*아 |
|
|
|
14, 15강 르네 지라르를 통한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에 대한 분석은 현대인의 자기 중독적인 욕망과 소설 속 인물들의 일루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욕망의 역설적 운동과 사라지지 않는 스노비즘 같은 개념을 통해 현대 사회의 자기 상실 요소를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13 |
문학 강의의 '특별한 사유와 관점' |
강*연 |
|
|
|
다른 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기존 연구서적이나 논문의 열거만 한다는 점에 실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김진영 선생님 문학 강의는 굉장히 독특하고 선생님의 특별한 사유나 관점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지만, 근거 없는 논리는 아니니까요. 이 강의가 좋은 것은 독자도 텍스트에 대해 기존의 것을 뛰어넘게 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
|
|
|
|
|
|
14 |
소설은 유희 목적만은 아니다라는 깨달음 |
전*민 |
|
|
|
이 강의를 듣고 소설을 읽는다는 행위는 무엇일까 사유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유희 목적으로서만 그쳐서는 안 되며, 독자의 의무를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지언정 괴롭지만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텍스트를 치열하게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긴 강의입니다. |
|
|
|
|
|
|
15 |
김진영 선생님 강의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
임*희 |
|
|
|
인문학 365를 통해 단편적으로만 접해 온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특하고 전복적인 사유방식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하면서도 열정 있는 강의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벅차오르도록 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나만의 읽기 방식을 유도하는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
|
|
|
|
|
|
16 |
『향수』의 냄새와 식인문화 해석 |
최*송 |
|
|
|
18강 『향수』 강의에서 냄새와 철학의 관계(칸트, 니체, 바슐라르, 프루스트)를 다루고 향수와 식인문화를 연결한 해석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망각된 냄새에 대한 후각을 자극하여 식인문화로 나타난 향수의 모티브를 분석하는 방식은 소설의 미로 속에서 숨겨진 의미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안목을 보여주었습니다. |
|
|
|
|
|
|
17 |
소설을 읽은 후 강의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김*경 |
|
|
|
목록에 있는 소설들을 모두 읽고 강의 듣고 있습니다. 카프카 소설이 난해해서 평소 애를 먹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몰랐던 소설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재밌고 기대되네요. 반복해서 들어야 그 깊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
|
18 |
신선한 강의 |
신*원 |
|
|
|
텍스트를 매우 독특하게 해석하십니다. 그런데 이해가 아주 잘 갑니다. 시간이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는 유효합니다. 이제 들을 수 없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며 이 강좌를 통해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
|
|
|
|
|
|
19 |
잘들었습니다. 또 들으려합니다~ |
김*옥 |
|
|
|
요즘은 화이트노이즈를 켜두고 집중해서 학습하려는 학생도 있는 듯합니다. 정확히 어떤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무언가를 집중할때 오히려 적막한 것보다는 더 도움이 되게 말입니다. 소설에서도 그 구석진곳에 숨겨진 의미를 발굴해내어 알려주시는 김진영선생님의 희안한 안목이 매력적입니다. |
|
|
|
|
|
|
20 |
나름 재밌긴한데요 |
김*한 |
|
|
|
18강까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 너무 많아서 보는데 지치네요. 쉬운 이야기를 빙빙 돌려서 하는 경향도 있구요. 지난 시간에 배운 걸 잠깐 되집고 간다고하기엔 아예 지난 시간에 했던 강의를 똑같이 반복하는 듯... 그런데 강의 내용이 유익하고 재밌는 것도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에 한 두강의 점프해서 들으세요.
|
|
|
|
|
|
|
21 |
반드시 들어야 할 강의 |
김*수 |
|
|
|
소설이란 무엇인가? 글쓰기에 진지한 뜻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국 봉착할 수 밖에 없는 장벽과도 같은 질문이다. '그래, 어떤 의미를 넣어야 해. 교훈이 있어야 해.'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그런 글쓰기는 죽은 글쓰기가 될 수밖에 없음을 느끼고 좌절한다. "나는 재능이 없나봐..." 그러한 좌절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이 강의는 정말로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호메로스의 세이렌과 카프카의 세이렌이 가지는 중대한 차이! 반드시 들어야 할 중요한 강의다. |
|
|
|
|
|
|
22 |
나만의 읽기 방식을 배우다 |
임*희 |
|
|
|
인문학 365를 통해 단편적으로만 접해 온 김진영 선생님의 온전한 첫 강의...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과 독특하고 전복적인 사유방식을 통한 텍스트 해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 문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나만의 읽기 방식을 유도하는 훌륭한 강의... 강추!!! |
|
|
|
 |
인문학 365를 통해 관심분야를 확인하고, 더욱 상세한 공부는 정규강좌를 통해 하는 것! 아트앤스터디가 인문학 365를 통해 회원님들께 드리고자 했던 가장 큰 도움이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의 첫 걸음을 365로, 그리고 깊이있는 공부는 정규강좌를 통하여! 김진영 선생님의 강좌는 정말 흡입력이 있는 강좌지요, 명희님께도 그 기쁨이 전달되어 저희도 참 기쁩니다. :) 소중한 강좌평 감사합니다.! 관리자 (15.2.1) |
|
|
|
|
|
|
|
23 |
김진영 선생님 강의의 시초 |
l**eforever |
|
|
|
아트앤스터디가 철학 쪽으로 방대한 강의들이 많지만 저의 시선을 이끄는 것은 문학 분야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문학을 활발하게 강의하시는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가 흥미로웠는데 실제로 들은 것은 자유수강 구매 이후 1달 이후였어요. 근데 참 이런 강의도 다 있구나 싶네요. 소설을 읽는다는 행위는 무엇일까 사유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호메로스와 카프카의 오디세이아를 비교하면서 소설의 의미를 읽어내는 색다른 방식에 놀랐습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강의를 듣는 순간이 환희의 연속이었고 즐거움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치열하게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유희 목적으로서만 그쳐서는 안된다는 것. 독자의 의무를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지언정 괴롭지만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강의네요. 참 아트앤스터디에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가 많아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더 들을 강의가 많이 남아있어서 좋습니다. |
|
|
|
|
|
|
24 |
세이렌의 노래 |
권*주 |
|
|
|
영혼을 통째 흔들어 바닷속으로 몸을 던지게 한다는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인간의 숨결에 스민 원초적인 욕망의 다른 이름은 아닐까. 세이렌이라 불리는 근원적인 힘은 존재 내부를 지배하는 자유에의 의지 같은 건 아닐까. 니체식으로 말하면 힘에의 의지 같은 거 |
|
|
|
|
|
|
25 |
오디세이아 옮긴이와 출판사가 궁금해요 |
권*정 |
|
|
|
남산제자입니다. 김진영 선생님 밀착독서에 대해 듣고 텍스트를 붙들고 있는데요. 소설의 미로에 등대가 되어주길 바라며 다시 들어왔어요. 1강 듣는데 어렵지만 재밌어요^^ 찾아보니까 오디세이아 번역책이 많은데요, 옮긴이와 출판사가 궁금합니다. |
|
|
|
 |
2강 1교시에 나오네요. 오뒷세이아, 천병희 번역본^^;; 남산제자 (11.10.9) |
|
|
|
|
|
|
|
26 |
신기하게 다가온 책읽기 ^^ |
정*선 |
|
|
|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고 이 강좌를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카프카에 대한 강의는 거의 쇼크였네요.
전 무미건조하게 느꼈던 카프카가 이렇게 서늘한 작가인지 알게 되었네요.
아 .... 너무 어려워요 ..^^ 교수님의 강의를 나침판삼아 그래도 책읽기에 도전해 보렵니다.
|
|
|
|
|
|
|
27 |
소설을 읽은 후 강의 듣는 재미 |
김*경 |
|
|
|
목록에 있는 소설들을 모두 읽고 강의 듣고 있습니다. 재밌고 기대되네요. 몰랐던 소설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카프카 소설이 난해해서 평소 애를 먹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반복해서 들어야겠습니다... |
|
|
|
|
|
|
28 |
화이트 노이즈 |
박*연 |
|
|
|
이 강의는 결코 명확한 선을 그어주는 강의는 아닙니다만 다른 어떤 강의보 다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불명확함이나 불안에서도 머물 수 있는 능력 이야말로 지나치게 선을 그어대는 현재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주 미세하지만 '화이트 노이즈'를 듣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주 마주치고 싶은 강의입니다. |
|
|
|
|
|
|
29 |
<소설의 미로..>강의록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
관*자 |
|
|
|
우선 수강하시는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울러 저희 강의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진영 선생님께서 강의 말씀 중간에 독일어를 쓰시는 경향이 많으셔서 스크립트(강의록) 작성시 독일어 원어에 가까운 단어를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강의록 내용이 다소 매끄럽지 못하여 불편함을 끼쳐드린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록은 가급적 선생님의 음성을 모두 텍스트로 옮기는 것이어서 구어체 특유의 비문들이 다소 강의록에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진영 선생님의 <소설의 미로..> 강의는 선생님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열정있는 강의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을 벅차오르도록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터라 아트걸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많이 가는 강좌입니다.
회원님의 좋은 의견을 반영하여 차후로 스크립트(강의록) 작성시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30 |
좋은 강의, 엉성한 강의록 |
전*홍 |
|
|
|
김진영 교수님의 강의로 인해 카프카 문학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록 정리가 형편없었습니다. 비문과 오문들이 너무 많았는데 이는 정리과정을 거치지 않고 강의를 녹화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좋은 강의지만 내용상 정확도가 떨어지는 엉성한 강의로 실추시키는 결과를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곳의 강의들은 기한이 한정돼있기 때문에 바쁜 일과 속에서 어렵게 시간을 쪼개 강의를 듣다보면 기한이 턱없이 짧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강의록이 중요합니다. 음성강의는 다소 문장이나 언어상 정확도가 떨어져도 직접적으로 와닿는 이해도가 높은 반면, 강의록은 정확하지 않으면 쓰레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운영자께서는 이 점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주시길 희망합니다. |
|
|
|
|
|
|
31 |
이상과 현실, 욕망의 가까움과 멈 |
김*아 |
|
|
|
꼼꼼하시고 열의에 가득 찬 김진영 선생님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의 실현'에 대한 가까움과 멈의 이야기, 현대인의 자기 중독성인 욕망에 관한 것, 소설 속인물과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상상인가? 실제인가? ... 자문할 수 있는 강의였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