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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함의 대가, 헤겔을 만나다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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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워낙 난해해서 전공자가 아니면 감히 도전하기 힘들었는데, 이정우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조금이나마 거대한 체계의 지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헤겔 철학의 정수인 '정신현상학'을 감각적 확신부터 절대정신까지의 구도로 훑어주신 부분이 핵심을 잡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6회라는 짧은 시간이 아쉽긴 하지만, 헤겔 전공자들도 인정할 만한 깊이와 통찰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겔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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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초반 오디오 상태가 아쉽습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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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해설은 늘 그렇듯 최고입니다. 칸트 이후 독일 이념론의 흐름을 셸링과 헤겔이라는 두 거장을 통해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1강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오디오 상태가 '웅웅' 거려서 교수님 말씀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늦게나마 관리자님께서 자막을 달아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들을 수 있었지만, 강의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후 강의는 음질이 괜찮아져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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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의 분열과 통합의 역사를 한눈에 |
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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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남긴 '선험적 주체와 물자체'라는 이원론적 문제를 극복하려는 시대적 과제를 셸링과 헤겔이 어떻게 다르게 응답했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셸링의 '동일철학'에서 자연철학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자연 속 인간의 위치와 조직화하는 자연을 설명해 주신 덕분에 그 시대의 통일 추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독일 관념론의 흐름과 그 이후 철학의 분기가 시작되는 지점을 명확히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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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따로 없어서 복습이 힘드네요.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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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세계철학사 3> 책을 교재로 사용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책을 읽는 것과 강의를 듣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학습입니다. 방대한 내용을 6강에 압축해서 다루다 보니, 강의를 들으면서 요점을 메모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헤겔의 복잡한 논리학(존재론, 본질론, 개념론) 체계를 복습할 때 책만으로는 강의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어렵더군요. 최소한 강의 목차에 따른 핵심 키워드라도 강의록 형태로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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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다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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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정신현상학' 파트 중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현재 직장 내에서 '노예'의 위치에 있다고 느껴서 늘 답답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노예의 노동과 그 결과물이 오히려 자기의식을 형성하고 자유를 향한 운동이 될 수 있다는 변증법적 통찰을 얻게 되었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고전이론이 아니라, 제 일상과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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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절대정신'은 과연 무엇일까? |
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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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의 동일철학을 넘어선 헤겔의 '절대적 이념론'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입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정신현상학의 최종장인 절대정신 부분이 궁금했는데, 예술, 종교, 철학의 과정을 거쳐 정신이 자기 자신을 인식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듣고 헤겔 철학의 거대한 완결성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명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철학사를 균형감 있게 보려는 교수님의 시각이 돋보이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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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왜 지금 다시 배워야 하는가? |
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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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대충 넘어갔던 셸링과 헤겔을 다시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피히테와 셸링을 비판하며 거대한 체계를 세웠던 헤겔의 『논리학』과 『엔치클로패디』를 짧은 시간에 두루 훑어본다는 시도 자체가 놀랍습니다. 이들의 사유가 이후의 철학은 물론이고, 현대 사회의 유기체적 사고나 체계적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연결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낡은 이론이 아니라, 현대 문제를 전체적으로 해결하는 데 영감을 주는 사유의 원천임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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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 배분이 아쉽습니다. |
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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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이후의 철학적 문제를 셸링과 헤겔의 사유를 통해 다루는 강의의 구성은 좋았습니다. 다만, 셸링의 자연철학에 대한 비중이 예상보다 컸고, 헤겔의 논리학(특히 본질론, 개념론)은 비교적 짧게 다루어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어쩔 수 없었겠지만, 헤겔의 논리학 체계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다루는 데 시간을 할애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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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의 역사를 새로 쓰는 강의 |
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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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세계철학사 대장정' 시리즈는 늘 감동입니다. 특정한 지역이나 언어권을 다룬 철학사가 아닌, 비서구 철학까지 아우르려는 균형 잡힌 시각이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번 강의도 칸트 이후의 서양철학을 다루지만, 전체 세계철학사의 맥락 속에서 그 의미를 짚어주시는 통찰력이 대단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 독일 이념론의 성취와 '종말'이 어떻게 이후의 사유를 예비했는지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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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예속의 변증법'을 이해하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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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정신현상학' 중 '자유와 예속의 변증법'에 대한 설명이 특히 명쾌했습니다. 무한을 향한 운동으로서의 자유 개념과 예속이 갖는 철학적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주셔서, 헤겔 철학의 핵심적인 논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 특유의 차분한 설명 방식 덕분에 난해한 내용도 끝까지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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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서 헤겔까지, 지적 갈증 해소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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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인식이론에서 시작하여 셸링의 구상력 개념을 거쳐 헤겔의 절대적 이념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지적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칸트가 던진 '물자체의 문제'가 독일 이념론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설명은 철학사적 계보를 명확히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되었습니다. 칸트 이후 철학의 전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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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료 요청에 대한 답변이 아쉽습니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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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심도 있고 훌륭한데, 강의록이 없다는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책을 교재로 하니 강의록이 없다'는 관리자님의 답변은 이해하지만, 헤겔 논리학처럼 난이도가 높은 부분은 강의를 보조하는 핵심 요약 자료가 절실합니다. 수강료를 내고 듣는 수강생의 학습 편의를 위해, 최소한의 보조 자료 제공은 고려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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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의 자연철학을 재평가하게 되었습니다. |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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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셸링을 헤겔의 '전단계'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셸링의 자연철학이 당대의 문제의식에 응답하는 독자적인 의미를 가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 속의 인간의 위치, 조직화하는 자연에 대한 통찰은 현대의 생태 철학적 관점에서도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주제였습니다.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졌던 셸링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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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변증법적 전개를 실감하다.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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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이 토대가 되어 셸링과 헤겔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를 발전시키고 비판하며 나아가는 과정을 보며, 철학의 역사가 곧 변증법적 전개의 과정임을 실감했습니다. 이전의 사유를 계승하거나 극복하며 새로운 사유로 넘어가는 지점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단절된 지식이 아닌 살아있는 철학의 역사를 배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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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론'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
홍*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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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논리학 중 가장 난해하다는 개념론을 3교시에 걸쳐 다루는 것은 사실상 입문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존재론-본질론-개념론으로 이어지는 체계의 논리적 흐름을 잡아주신 것만으로도 큰 수확입니다. 개념론이 헤겔 철학의 정점임을 알고 있었기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주제를 놓치지 않고 다루어주신 점에 감사합니다. 이제 개념론 관련 서적을 찾아 읽을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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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의 '동일철학'과 현대의 유기체적 사고 |
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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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의 동일철학이 '정신과 자연의 유기체적 통일'을 추구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는 현대의 생태적 관점이나 시스템 이론과도 연결될 수 있는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낭만주의와 계몽주의라는 시대정신을 극복하고 종합하려 했던 그들의 노력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시사점을 던져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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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이후 철학에 대한 심층 분석 |
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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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칸트에서 셸링과 헤겔로의 철학적 여정에서, 주체와 자연의 대립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해를 제공합니다. 칸트의 비판 철학, 특히 인간 인지의 한계와 현상과 본체의 구별에 대한 그의 생각은 셸링과 헤겔의 출발점을 제공했습니다. 두 철학자는 자연과 정신을 통합하는 총체적 틀을 구상하고 그 시대의 통일 추구를 반영함으로써 칸트가 가정한 단절을 극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독일 관념론 철학의 계보를 공부하려면 꼭 들어야하는 강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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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정신과 자연을 연결하다 |
김**/하이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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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링과 헤겔의 시스템을 통한 정신과 자연의 통합에 대한 강사의 초점은 시대의 철학적 과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기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생각을 자극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칸트의 철학이 토대가 되어 셸링과 헤겔은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철학의 역사는 변증법적 전개의 과정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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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독일 이데올로기에 대한 균형 잡힌 견해 |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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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셸링의 정체성 철학과 헤겔의 절대적 관념론을 검토하는 데 있어 그들이 각각 어떻게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고 미래 철학적 방향을 위한 길을 닦았는지 보여줍니다. 헤겔의 변증법적 방법은 비판 이론과 정치 철학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자연의 유기적 통일성에 초점을 맞춘 셸링의 초점은 생태 철학과 체계적 사고를 전개합니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상호 연결성과 반대의 역동적인 상호 작용을 강조하면서 현대 문제에 대한 전체적인 해결책을 고려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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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헤겔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 강의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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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은 워낙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아서 전공자가 아니면 잘 설명하지도 못하고, 대개는 짧은 설명으로 끝내기 마련이었는데, 이 강의는 6회라는 제한된 시간이지만 헤겔 전공자들도 인정하는 내용의 강의로 헤겔에 관심 있으신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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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강의록은 따로 없나요?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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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은 따로 없나요? 강의록 다운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다운을 받아야 할까요. 이정우 선생님의 다른 강의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파일 확인만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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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회원님, 이 강좌는 이정우 선생님이 쓰신 <세계철학사3: 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도서출판 길)를 교재로 하는 강의라 따로 강의록이 없습니다.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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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1-1 ~ 1-3강 자막 달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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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 ~ 1-3강에 자막을 달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웅웅 거려서 잘 식별이 안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 뒤로는 잘 들립니다(아직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강의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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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1강 1,2,3교시 자막 올렸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2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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