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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입문의 벽을 넘게 해준 명강의 |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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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차이와 반복' 읽다가 책 집어던진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에가와 다카오라는 일본 학자의 시선을 빌려 설명해 주시는데, 이정우 교수님 특유의 명쾌한 해설이 더해지니 그제야 안개가 좀 걷히는 기분입니다. 선험적 경험론이라는 말이 처음엔 외계어 같았는데 3강 넘어가면서부터 무릎을 치며 듣게 되었습니다. 철학 공부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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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
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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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훌륭합니다. 이정우 선생님 실력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죠. 그런데 수강료도 적지 않은데 강의록 제공이 안 된다는 점이 치명적입니다. 책을 따로 사서 보면서 필기까지 하려니 진도 나가기가 너무 벅찹니다. 화면에 띄워주는 자료라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았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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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성의 철학, 삶을 다시 생각하다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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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15년 차,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이 강의를 만났습니다. 스피노자와 칸트 사이에서 들뢰즈가 어떻게 자신만의 '에티카'를 정립했는지 듣다 보니, 제 삶도 누군가가 정해놓은 도덕이 아니라 나만의 긍정으로 채워야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특히 '반-도덕주의' 파트가 와닿았습니다. 퇴근 후 맥주 한 캔 하면서 듣는 게 제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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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각오하고 들으세요.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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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인문학 강의 좀 들었다고 자만했다가 큰코다쳤습니다. 에가와 다카오의 책 자체가 난이도가 극악인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최대한 풀어서 설명해주시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칸트와 스피노자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따라가기 힘듭니다. 1강 듣고 환불 고민하다가 그냥 놔뒀는데, 완강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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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설자 |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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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정우 교수님만큼 들뢰즈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는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일본 학자의 저술을 통해 본다는 기획도 신선했고요. 단순히 텍스트 해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대에 필요한 사유로 확장해 주시는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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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느낌이 강함 |
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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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책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는 비중이 높아서 좀 지루했습니다. 물론 혼자 읽는 것보단 낫지만, 교수님의 독창적인 해석이 좀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간중간 졸음을 참느라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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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일의성에 대하여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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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미학 전공 중인데 논문 준비하다가 막혀서 신청했습니다. 존재의 일의성 개념이랑 잠재성/현실성 도식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었는데, 이 강의 듣고 정리가 확 되었습니다. 덕분에 논문 방향 잡는 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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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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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알차고 깊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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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철학을 배웁니다 |
송*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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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때문에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상처를 입었지만 그 상처를 긍정하고 창조의 힘으로 바꾼다'는 식의 설명이 저에게는 어떤 심리 치료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반-실현 개념 설명하실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철학이 이렇게 실천적인 학문인 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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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와 다카오의 관점이 흥미롭네요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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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심의 해석이 아니라 일본 연구자의 시각이라 그런지 디테일한 부분에서 차이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특히 능력들의 불협화적 일치 설명하실 때 칸트의 숭고론이랑 연결되는 지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적 유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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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조금 거슬립니다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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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명불허전인데, 마이크 상태가 가끔 고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서 집중력이 깨지네요. 오래된 강의도 아닌 것 같은데 기술적인 부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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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입문보다는 심화 과정 |
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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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이라고 생각하고 덤비면 다칩니다. 리좀 총서 시리즈 중에서도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곱씹어 볼 만한 문장들이 많습니다. 저는 두 번 돌려보니까 그제야 좀 이해가 되더라고요. 반복 수강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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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반납하고 들을 가치가 있음 |
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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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야근하느라 못 듣고 주말에 몰아서 들었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칸트의 비판 철학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계승했는지 파헤치는 과정이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했습니다. 8강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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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
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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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반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대중적인 강의는 아닌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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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폭발 |
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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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작업의 영감을 얻고자 수강했는데, 역-감각이나 이접적 거리 같은 개념들이 제 작업 방식과 맞닿아 있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철학적 사유가 예술적 실천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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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차이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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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철학자인 들뢰즈에 대해 일본 에가와 다카오의 책을 활용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들뢰즈 철학에 대해 조금씩 조금씩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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