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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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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론의 이해... |
홍*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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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을 빼놓고 서양철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겠죠. 플라톤의 철학을 중심으로 그와 대립되는 현대의 존재론을 논한다?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1은 주로 플라톤 철학에 대한 논의이고요... 2편을 더 열심히 들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존재론은 나에게 여전히 어렵게 다가오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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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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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 알기.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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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현대철학 강의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 현대철학을 알고자 하는 이유로 강의를 듣는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고대철학과 철학의 근본 문제, 플라톤에 대해서 시뮬라크르의 문제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충분히 좋은 강의가 될 것이다. 플라톤의 소피스테스를 강독한다는 것은 대학원 에서도 할 수 없는 흔치 않는 기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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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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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지만. |
봉*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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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강을 듣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수박 겉핧기 식의 개론 강의가 아니라, 플라톤의 저작을 읽어 나가면서 하는 심화 강의라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녹음상에 문제가 있네요. 잡음이 너무 많이 들립니다. 녹음 당시 문제인지. 아니면 보관상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라도 잡음을 제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퀄라이저 조정하면 될거 같은데요. 보통 잡음은 주파수대가 고정되고 튀는게 보이거든요. 여하튼 1강은 잡음때문에 조금 듣기 거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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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정우 교수님 명불허전입니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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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개론서만 읽다가 답답해서 원전 강독 강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혼자 책을 읽을 때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소피스테스가 이렇게 다층적인 텍스트인 줄 몰랐습니다. 특히 존재론과 인식론이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를 설명해주실 때 무릎을 탁 쳤습니다. 플라톤 철학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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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좀 거슬려요 |
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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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좋은데 초반부 강의에서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계속 들려서 집중하기가 힘드네요. 이어폰 끼고 듣다가 귀 아파서 뺐습니다. 옛날 강의라 그런 건지 녹음 상태가 아쉽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참고 듣긴 하는데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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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강했습니다! |
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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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짬짬이 듣느라 6개월 꽉 채워서 겨우 다 들었네요. 처음엔 분할법 설명이 너무 길어서 '이걸 왜 이렇게 자세히 하지?' 싶어 졸기도 했는데, 꾹 참고 넘기니까 뒤에 이데아와 시뮬라크르 나오는 부분에서 소름 돋았습니다. 앞부분 지루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뒤가 진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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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 재밌음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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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알못이라 솔직히 반은 이해 못 했는데 그래도 뭔가 남는 게 있음. 교수님 썰 푸시는 능력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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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철학이랑 연결되는 지점이 흥미롭네요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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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고대 철학 텍스트 해석에 그치지 않고, 들뢰즈나 시뮬라크르 개념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는 게 이 강좌의 백미입니다. 왜 현대 철학자들이 플라톤과 그토록 싸웠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제목 보고 거인족(현대철학) 비중이 클 줄 알았는데 플라톤 비중이 압도적이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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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이야기는 좀...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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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에 낚시꾼 정의하면서 나누는 거 너무 지루해요 ㅠㅠ 플라톤 스타일인 건 알겠는데 현대인 입장에선 속 터짐... 그래도 그 고비 넘기니까 비존재의 존재 증명하는 부분은 진짜 논리적이라 놀랐습니다. 인내심이 조금 필요한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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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깊이 있는 강독 |
오*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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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수업 청강하는 기분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혼자 읽을 때 오독했던 부분들을 많이 바로잡았습니다. 교재랑 원전 번역본 펴놓고 필기하면서 들으니 공부량이 꽤 많네요. 가볍게 들을 강의는 아닙니다. 각오하고 들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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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좋아요 |
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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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결제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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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내용이 살짝 다른 느낌?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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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이라길래 플라톤이랑 니체/들뢰즈가 막 치고박고 싸우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실상은 그냥 소피스테스 꼼꼼히 읽기입니다. 현대철학 내용 기대하고 오시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플라톤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최고의 강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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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를 고민하게 만드는 시간 |
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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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일로 치이면서 내가 기계 부속품처럼 느껴졌는데, 이 강의 들으면서 본질과 현상, 진짜와 가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철학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네요. 힐링보다는 각성에 가까운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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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의 정체 파악 완료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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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가 그냥 말장난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플라톤이 이들을 규정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논리를 전개했는지 알게 됨. 비존재를 존재하게 만드는 논증 과정은 진짜 천재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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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가 안 아깝네요 |
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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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에 이 정도 퀄리티면 거저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가서 이런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 듣기 힘들어요. 이정우 교수님 식견이 워낙 넓으셔서 동양철학이랑 비교해주시는 것도 꿀잼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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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겐 비추천 |
송*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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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교양 수업 정도 생각하고 들었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용어도 낯설고 논증 구조도 복잡해서 따라가기가 벅차네요. 서양철학사 기본은 떼고 와야 들을 수 있을 듯합니다. 배경지식 없는 분들은 1강 미리보기 꼭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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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중입니다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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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을 땐 그냥 흘려들었는데, 다시 들으니 안 들리던 게 들립니다. 특히 시뮬라크르가 현대 사회의 이미지 범람이랑 연결되는 것 같아서 소름... 강의록 다운받아서 같이 보니까 훨씬 이해가 빠르네요. 강의록 꼭 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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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이정우 교수님 |
황*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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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수님 다른 강의 듣고 좋아서 이것도 신청했습니다. 역시나 명쾌하시네요. 복잡한 논리를 도식화해서 딱딱 짚어주시는 게 스타일이 저랑 잘 맞습니다. 소피스테스 완독했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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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1914 님~~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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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강좌를 폐강하게 되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강좌 재편성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아쉬움이 크시더라도 양해 바라겠습니다.
7월1일 폐강되는 강좌는 6월30까지 구매 와 재수강 신청 가능하시며, 수강 신청하신 강좌들은 정해진 기한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물론 7월1일부터는 본 강좌의 수강 신청은 서비스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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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폐강 이라니? |
성*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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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도 다시 청취하려고 했는데 폐강 예정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재수강은 허락되는지요? 처음 수강도 시간에 쫒기어 제대로 못 들었거든요. 시간을 다시 내어서 이 강의를 재차 들으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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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못미치는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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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족의 거인족의 투쟁이라는 거창한 강의 제목에 이끌려 듣기시작했는데 결국 '소피스테스'에 대한 강독위주로 된 강의였군요. 물론 플라톤의 텍스트를 쉽게 읽고 치울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거시적인 설명이 덧붙여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데아와 시뮬라크르에 대한 설명을 비교적 재미있었지만.. 분할술에 대한 논의가 너무 길고 지루했습니다. 게다가 플라톤의 불할술이 어떤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깊게 다루어져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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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할지... |
이*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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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정우 선생님이 그리스철학을 이해하면 근대철학의 50은 잡은 거라 말한 적이 있는데 특히 존재론을 강조했다. 지금 철학사 강의를 하는 것도 존재론의 맥을 집는 것이기도 하고...
지금 이 강의를 평가하기 뭐한 것이 우선 이 강의는 3학기 과정인데 내가 들은 게 1학기 과정 뿐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현대 철학과의 비교는 슬프게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또한 수업이 소피스테스 강독인데 너무 책을 세세하게 하려는 느낌이 든다. 가령 분할의 경우에는 플라톤이 언급한 부분을 대충 넘어가도 될 것인데 그것을 너무 세세히 잡아준다. 이 부분이 근 1/3을 잡아먹는게 참 아쉽다.
하지만 그 외에 시뮬라크르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굉장히 흥미로우며 또한 왜 그리스철학을 알아야 하는지, 그것이 현대와 어떤 맥락에서 접하는지를 와닿게 한다.
개인적으로 기대만큼의 강의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 기대는 아마 그간 들은 강의가 더 좋았다는 점에서 나오기도 하고 또한 그 기대감이 2,3학기 과정에서 채워질 것이라 기대한다.
그런데 2,3학기 과정은 언제 업데이트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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