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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주의 형이상학'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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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철학 하면 보통 데카르트나 경험론을 떠올렸는데,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왕부지를 '표현주의'라는 키워드로 묶어 설명해주신 것이 신선했습니다. 특히 내재와 생성의 존재론이라는 관점에서 동서양 철학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세계철학사의 시도가 놀라웠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스피노자의 코나투스나 라이프니츠의 모나드 개념을 단순한 고전 철학이 아닌, 현대 철학의 영감을 제공하는 원천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분량이 상당하지만, 이정우 교수님의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완강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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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가 현명한 삶의 '현인'으로 다가왔습니다. |
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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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과 4강에서 다룬 스피노자의 감정론과 윤리학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코나투스를 바탕으로 욕망의 윤리학을 설명하고, 정념에의 예속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서 지복에 도달하는 과정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요즘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에 인정욕망과 권력의지 사이에서 슬픔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 강의가 능동적 감정을 성취할 수 있는 이성의 명법을 제시해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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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를 '사이버펑크 철학자'로 보게 될 줄이야.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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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라이프니츠의 모나드와 완전개념을 디지털라이제이션과 가상실재의 시대를 예견한 사유로 해석한 부분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무한한 복수성을 내포한 내적 연속성이라는 개념이 현대 컴퓨팅 기술과 연결될 수 있다는 교수님의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고전 철학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대 기술 철학의 뿌리를 찾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의 구성 자체가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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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지의 기(氣)일원론을 서양 형이상학과 나란히 놓는 시각이 압권입니다.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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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10강에 걸쳐 동양의 왕부지 사상을 다룬 점이 이 세계철학사 대장정의 진정한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의 표현주의 형이상학과 비슷한 시기에 성리학적 이원론을 극복하고 내재와 생성의 사유를 펼쳤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리(理)'와 '세(勢)'의 구도를 통해 발전사관을 제시하는 진화적 역사관은 근대성 이전의 탈근대성을 보는 듯했습니다. 다만, 동양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용어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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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격으로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강의가 너무 길어요. |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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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0원이라는 재구매 할인 가격으로 이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만족합니다. 하지만 총 13시간이 넘는 분량이라 중간중간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있었습니다. 한 강의당 러닝타임이 긴 교시(특히 1강 2교시, 5강 1교시 등)는 내용을 압축하거나 나눠서 구성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내용의 질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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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의 변신론, 신에 대한 변론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
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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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서 다룬 라이프니츠의 변신론과 결정론의 문제가 상당히 난해하게 다가왔습니다. '최선으로서의 세계'나 '우발적인 것들의 필연성'이라는 개념이 현실의 불완전함과 모순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완전히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충족이유율과 평형의 무차이 같은 개념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어서, 이 부분만 따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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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신체와 정신에 대한 해석이 통쾌했습니다. |
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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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가소적이고 능동적인 신체와 정신에 대한 해설이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에 갇혀 있던 제 사고를 깨주었습니다. 신체와 정신이 동시적 표현으로서 이해되어야 한다는 스피노자의 관점이 현대 철학의 육체성 논의와도 연결되는 지점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철학이 단순히 머리로 하는 사유가 아니라, 몸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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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와 스피노자의 결정론 비교가 좋았습니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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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후반부에서 라이프니츠와 스피노자의 결정론을 비교하면서 우발성과 자유의 문제를 다룬 부분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두 거장의 사유가 어떤 지점에서 만나고 또 갈라지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17세기 형이상학의 복잡한 논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분석/종합 능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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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만 봐서는 이해가 어려워요. |
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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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깊이가 있고 다루는 개념이 방대합니다. 그런데 제공되는 강의록이 개념어 중심으로만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강의를 듣지 않고 강의록만 복습하려고 하면 내용이 쉽게 파악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어려운 내용인 만큼, 강의록에 해설을 조금 더 풍부하게 담아주시면 반복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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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고 철학사 대장정 전체를 완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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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우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 듣는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17세기 형이상학이라는 주제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세계 철학의 흐름과 현대적 의미까지 알 수 있게 되어 철학 공부에 대한 열의가 생겼습니다. 고대와 중세 형이상학을 극복하고자 했던 17세기 사유가 왜 중요한지 납득했습니다. 나머지 대장정 시리즈도 전부 수강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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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지, 체용일원과 심통성정에 대한 설명이 명쾌합니다. |
류*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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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과 10강에서 왕부지의 기일원론이 성(性)과 정(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매우 명쾌했습니다. 주희의 이기이원론이 낳은 문제점을 체용상수의 논리로 극복하는 과정이 동양 철학의 깊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동서양 철학의 비교사적 시각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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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 같아 부담스러웠습니다. |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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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대장정' 시리즈인 만큼 깊이가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철학 입문자인 저에게는 다소 버거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들뢰즈의 '표현주의' 개념부터 시작해 모나드, 코나투스 등 전문적인 용어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와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용어 해설이나 기초 개념에 대한 보충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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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철학을 현대의 스콜라철학이라고 부르는 통찰에 공감합니다. |
차*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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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서 분석철학을 현대의 스콜라철학이라고 비유하신 교수님의 통찰에 강하게 공감했습니다. 이 시대의 내재와 초월이라는 철학적 지평이 17세기 표현주의 형이상학의 토양 위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서양을 통해 동양을 이해하게 하는 입체적인 철학 공부의 모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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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내내 옛날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났어요. |
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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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목소리와 어투가 제 고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과 매우 비슷하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추억에 잠기곤 했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끝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잊고 있던 철학적 사유의 힘을 다시 되찾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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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감정에 대한 스피노자의 분석이 매우 실용적입니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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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욕망과 감정으로서의 인간 파트에서 기쁨과 슬픔을 변양과 이행의 결과로 분석하는 스피노자의 시각이, 제 감정을 수동성이 아닌 능동성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감정의 기복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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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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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입문 강의에 이어 세계철학사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도 감사드리고 철학을 알면 지금 고민되는 인생의 문제들도 많은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성현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이 모양만 바꿔 현대에도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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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빠져들게 하는 강의입니다.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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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부터 대장정Ⅳ까지 선생님의 강의를 따라서 듣고 있습니다. 철학사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가치있고 유용한 시간입니다. 그동안 혼돈스럽기만 한 종교(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등)에 대한 저의 입장도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하학, 수학이 철학적 사유에서 왜 그리 중요한지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사유를 버무린 다양한 예시로 어려운 개념이나 사상들을 이해 할 수 있었고, 17세기 철학의 새로운 사상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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