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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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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과학 아니 근대 학문의 출발! |
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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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근대과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근대 이전에도 과학기술이 존재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근대 과학의 가장 큰 차이는 사유방식의 차이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신비한 힘이나 마술적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한 수와 양으로 환원될수 있는 세계.. 그 세계를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과학적 사고였네요. 근대 철학 아니 근대 학문의 출발점이 바로 여기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대 학문을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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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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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의 강좌였습니다. |
이*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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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이해하기 까다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과학과 철학이 활발하게 상호 교차되고 거기서 새로운 사유가 발생하는 과정들은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네요. 이정우 선생님의 설명은 뭔가 광범위한 내용을 담을 때도 항상 명확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들으면서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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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비밀을 풀다 |
안*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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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이 아니라 유럽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났을까? 이 질문이 항상 궁금했는데 1강 들으면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잡았다. 동서양 모두 외물 지향적 전회를 겪었지만 구체적인 경로가 달랐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었음. 케플러와 갈릴레오 부분도 흥미로웠고, 특히 파라켈수스의 화학철학 같은 이행기 사유를 다룬 게 신선했다. 6강밖에 안 되지만 내용은 꽉 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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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에서 갈릴레오로 |
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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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운동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질적 변화, 양적 증감, 장소 이동으로 운동을 분류하고, 잠재성과 현실태 개념으로 설명하는 게 명쾌했어요. 그리고 이게 어떻게 갈릴레오의 역학으로 전환되는지 과정을 따라가니까 근대 과학이 왜 혁명적이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임페투스 이론 같은 중간 단계도 재밌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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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데카르트를 새롭게 보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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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하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만 알았는데, 3강과 4강 들으면서 데카르트가 얼마나 체계적인 과학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는지 알게 됐다. 방법적 회의부터 시작해서 기계론적 자연철학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논리적이었음. 다만 연장 개념이나 환원주의 부분은 좀 어려웠다. 두 번 들었는데도 완전히 소화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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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강의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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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강, 8시간 41분. 다른 철학사 강의에 비하면 짧은 편인데 내용은 정말 알차다. 17세기라는 특정 시기에 집중해서 과학과 철학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니까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다. 케플러, 갈릴레오, 데카르트, 뉴턴, 라이프니츠를 한 강좌에서 다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물리학이나 수학 기초가 없으면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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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대결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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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데카르트의 기계론을 영국과 독일이 각각 어떻게 수용하고 극복했는지 비교하는 부분이 흥미진진했습니다. 뉴턴의 만유인력과 절대시공간 개념, 라이프니츠의 동역학과 '살아 있는 힘' 개념. 두 천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근대 과학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드라마틱하더라고요. 미적분 논쟁 얘기도 나왔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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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과학이라는 새로운 시각 |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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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마지막 강의에서 다룬 '질의 과학' 개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으로 환원할 수 없는 질의 문제, 생명과학이나 박물학 같은 분류의 학문들. 근대 과학이라고 하면 수학화와 양화만 생각했는데, 질적 접근도 중요한 축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테시스와 구조 개념 설명도 좋았고요. 통일과학의 꿈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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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완강했지만 어려웠다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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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다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절반은 이해하고 절반은 못 따라간 것 같다. 특히 운동 개념이나 역학 부분에서 수학적 설명이 나올 때 머리가 복잡해졌음. 고등학교 물리도 제대로 안 배운 문과생한테는 벽이 있다. 그래도 과학사와 철학사를 같이 다룬다는 접근 자체는 신선했고 배울 게 많았다. 나중에 물리 공부 좀 하고 다시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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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답다 |
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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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시리즈 중에서도 이번 강의가 특히 좋았습니다. 공학, 미학, 철학을 다 공부하신 교수님이기에 가능한 강의 같아요. 과학사를 다루면서도 철학적 의미를 놓치지 않고, 철학을 설명하면서도 과학적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시더라고요. 특히 동서양 비교 관점이 인상적이었고, 서구 근대를 신비화하지 않으려는 균형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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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훌륭하다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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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 강의록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각 강의마다 주요 개념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기학, 표면과 심층, 보편주의, 우주의 등질성 같은 키워드들이 한눈에 들어오고요. 강의 들으면서 강의록 같이 보면 이해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전 철학사 입문코스 때 강의록 문제 있었다는 평 봤는데, 이번엔 완전히 개선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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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론의 명암을 보다 |
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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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데카르트의 기계론 부분 들으면서 근대 과학의 양면성을 생각하게 됐다. 세계를 기계로 보고 수학적으로 환원한다는 발상이 엄청난 성취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생명이나 의식 같은 문제를 다루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거. 극단적 환원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현대 과학철학의 문제의식이 이미 17세기부터 싹텄다는 걸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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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에게도 추천 |
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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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졸업하고 지금은 회사 다니는데, 대학 때 배운 역학의 철학적 배경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F=ma 같은 공식만 외웠지 뉴턴이 왜 그런 개념을 만들었는지, 데카르트나 갈릴레오와 어떤 관계인지는 몰랐거든요. 이 강의 들으니까 제가 배운 과학이 어떤 사상적 토대 위에 있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이공계 학생들도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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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도 있다 |
송*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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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6강으로는 너무 짧다. 17세기만 다루다 보니 18세기 계몽주의나 19세기 과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한데 거기까진 안 다루더라. 세계철학사 다음 시리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꼭 들을 생각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영국 경험론(베이컨, 로크, 흄)도 좀 더 다뤘으면 싶었다. 대륙 합리론 중심이라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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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의 백미 |
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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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 세계철학사 시리즈를 쭉 듣고 있는데, 이번 5편이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습니다. 고대나 중세는 좀 지루할 때도 있었는데, 17세기는 정말 드라마틱하더라고요. 천재들이 쏟아져 나와서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놓는 시기잖아요. 교수님이 문명사적 관점에서 설명해주시니까 단순히 철학자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큰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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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겐 어렵다 |
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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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 처음 시작하는데 이 강의부터 듣는 건 추천 안 함.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나 중세 철학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나는 철학사 입문코스도 안 듣고 바로 이거 들었다가 고생했음 ㅠㅠ 특히 2강 아리스토텔레스 운동론 부분에서 멘붕... 그래도 끝까지 듣긴 했고, 나중에 기초 강의 듣고 다시 들을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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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의 대화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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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과학기술적 사유의 탄생'을 철학적으로 이해하는 거라고 봅니다. 과학과 철학이 분리되기 시작한 시기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대화했던 시대였다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케플러, 갈릴레오, 데카르트, 뉴턴 모두 과학자이자 철학자였죠. 오늘날 과학과 인문학의 소통 문제를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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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의 바이블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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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서양철학사 강의 최고입니다. 서양철학 공부하시려면 필히 수강하세요. 특히 자연과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인문학만 전공하신 분들의 여타의 강의와 구별되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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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넓은 지평에서 설명하셔서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
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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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 강의는 언제나 찾아서 듣는 편입니다. 전공이 특정 분야로 제한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넓은 관점으로 겉에서부터 좁혀오며 설명하시는 방식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의 방식입니다. 여러번 들어야하는데 들을 것이 너무 많아 여러번 듣지 못하고 끝나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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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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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입문 강의에 이어 세계철학사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도 감사드리고 철학을 알면 지금 고민되는 인생의 문제들도 많은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성현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이 모양만 바꿔 현대에도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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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 그리고 수학을 생각하게 됩니다.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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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의 과학에 사고의 방향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데카르트의 기계론과 근대과학에 미친 영향, 뉴톤에서 만유인력이 나오는 사유의 바탕, 코페루니쿠스의 수학적 설명 과정 등 저에게는 새로운 것 투성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마력의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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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과학과 철학을 이어주는 강의 |
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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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철학사 중 17세기 철학사상을 알려주는 강의이지만 동시에 과학과 철학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쉽게 쓰는 "과학적"이라는 단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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