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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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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철학 신비롭네요.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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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불교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왜 불교가 사라지고 힌두교만 남았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이해가 되네요. 힌두교를 원시적인 종교라고 무시해서는 안되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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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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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과 소승 불교 |
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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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승 불교이고 태국 등 동남아시아 불교는 소승불교라고 했는데 정확히 왜 구분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정우 선생님 강의를 듣고 관세음보살이 한국 불교(대승불교)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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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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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 덕분에 한국 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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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중국의 주자학을 새롭게 변형시켰던 실학 사상의 본체를 알게 된 느낌입니다. 특히 혜강 최한기에 대한 강의는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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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의 두 거대한 흐름, 인도와 한국을 한 번에 조망하다니!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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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학의 해탈을 향한 여정(우파니샤드, 불교, 6파 철학)과 한국 철학의 근대성 모색(주자학 비판, 다산/혜강 실학)을 하나의 강좌에서 다룬다는 발상이 놀랍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의 세계철학사 대장정만이 가능한 시각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苦)'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인도 철학의 주제가 '치세(治世)'를 고민했던 동북아 철학의 문제의식과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동양 철학의 넓은 지형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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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철학에서 현상학의 지향성을 발견한 통찰이 대단합니다. |
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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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산 정약용의 실학 사상을 단순한 고전으로 보지 않고, 현상학의 '지향성'이나 서양철학(경험주의)과의 비교를 통해 근대적 사유의 맹아로 해석하는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목민심서』와 『리바이어던』을 함께 언급하며 다산 철학의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강조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 철학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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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인도에서 사라지고 힌두교가 남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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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과 2강을 통해 반(反)브라만적 흐름으로 등장한 붓다의 불교가 인도 본토에서 어떻게 변용되고 쇠퇴했는지, 그리고 힌두교가 어떻게 용광로처럼 다양한 사상을 포섭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승불교의 보살 사상이 소승불교의 아라한 사상과 어떻게 대립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동안 막연하게 알았던 개념들이 정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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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강 최한기 철학의 근대적 의의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요.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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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다룬 혜강 최한기의 철학은 경험주의와 실증주의를 아우르며 현대적 인식론과 중세적 존재론이 중첩되는 지점에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추측(推測)'과 '통(通)' 개념을 통해 현상과 실재 사이의 간극을 설명하는 혜강의 사유가 한국 철학의 근대성 모색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짧아 이 부분을 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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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일여 사상, 삶의 고통에 대한 근원적 답을 던지네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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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우파니샤드 철학에서 핵심인 '범아일여(梵我一如)'의 진리는 일상에 지쳐있던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나(아)를 포함한 모든 것의 근원인 브라만(범)이 다르지 않다는 깨달음이 고통(苦)과 무지의 굴레를 벗어나는 해탈의 길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넘어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철학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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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의 심(心)과 성(性) 구분, 헷갈립니다.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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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다룬 성리학의 리(理)와 기(氣)의 작용, 그리고 심(경험적 자아)과 성(선험적 자아)을 구분하는 주자학의 논리가 너무 복잡해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양 철학 배경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이 부분의 설명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불교 사상과의 상호작용을 언급해주셨는데, 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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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학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강의입니다. |
홍*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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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서양 철학에만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성리학을 창의적으로 계승하고 근대성을 띤 다산과 혜강의 실학 사상이 세계 철학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철학자들의 사유가 서양의 경험론이나 현상학과 견줄 만한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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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業)과 윤회에 대한 자유사상가들의 문제 제기가 흥미롭네요. |
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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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후반부에서 '업'과 '윤회'라는 거대한 세계관에 대해 자유사상가들이 어떻게 문제 제기를 했는지 다룬 부분이 좋았습니다. 인도 철학 내부에서도 끊임없이 사유의 다툼이 있었다는 점이 신비롭기만 한 인도 철학을 살아있는 학문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강사님의 해박한 지식 덕분에 난해한 인도 철학이 쉽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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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의 실천론, 지금의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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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붓다의 불교철학 중 팔정도(八正道)에 대한 설명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고(苦)의 소멸로 이끄는 실천론으로서의 팔정도가 경험 분석과 연기론이라는 이론적 기반 위에 서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험적인 자아에 대한 고민보다는 지금, 여기의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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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적 존재론과 근대적 인식론의 중첩이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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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혜강 철학을 설명하며 사용하신 '근대적 인식론과 중세적 존재론의 중첩'이라는 표현이 한국 철학의 복합적인 성격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영국 경험론을 한국 철학자와 비교하는 비교철학적 관점이 이 강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동양 철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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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과 소승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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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에서 붓다 사후의 불교를 다루면서 소승불교(아라한)와 대승불교(보살)의 차이점을 법 대 공, 개인 구원 대 중생 구원의 문제로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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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강의 스타일은 좋지만, 동양 철학이 적성에 안 맞네요.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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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범우주적인 설명 방식과 체계적인 구성은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인도 철학의 해탈, 윤회 같은 주제나 성리학의 리, 기 논쟁이 저와는 잘 맞지 않아 몰입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철학적 사유의 방향성이 달라서 중간에 강의를 멈출까 고민했습니다. 강의의 질 때문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관심사 때문에 불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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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카라에 대한 소개가 너무 간략해서 아쉬워요.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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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천재 시인'이자 철학자인 샹카라에 대한 소개가 3강 후반부에 잠깐 언급되는 정도로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베단타 철학의 핵심 인물인 만큼, 그의 비이원론 사상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깊이 있게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의 밀도는 높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부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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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구체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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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명증성이 지역의 역사와 배경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인도와 한국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조건을 누락하지 않고 철학적 사유를 이해하려 한 이 강의 덕분에, 철학이 공허한 논의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문제와 연결된 학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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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철학이 고증학으로 변천하는 과정이 명쾌했습니다. |
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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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의 대두와 주자학에서 다산 철학의 고증학적 접근으로 사유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그 흐름을 명확하게 짚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심(心)의 개념을 둘러싼 치열한 사유의 전환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근대 사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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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정우교수님 |
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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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주적인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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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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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목민심서는 늘공공화국이 되어가는 현시대에 다시 정독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혜강을 통해 근대 거대담론의 시작인 실증주의와 중세적 한계의 영국경험론에 대해 보다 선명히 되새기게되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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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
박*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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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입문 강의에 이어 세계철학사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철학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도 감사드리고 철학을 알면 지금 고민되는 인생의 문제들도 많은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성현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이 모양만 바꿔 현대에도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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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 동양(동북아) 사람들의 세계를 대하는 경향 |
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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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이 세계를 physics & meta-physics로 날카롭게 파고드는 경향이라면, 동북아들은 생성(生)의 관점으로 존재를 일단 받아들인다. 그리고 天과 人의 간극을 메우는 다양한 생각들을 전개한다. 철학이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 존재를 중시한다. 이정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동북아인의 사고 방식이 나에게 깊숙히 내재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왜 나는 .... 이와 같은 것에 더 마음이 기울어지게 되나?" 등등 나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동북아인의 사고와 더불어)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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