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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지형도를 그려주는 명쾌한 강의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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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생성', '유한과 무한'처럼 철학사를 관통하는 핵심 개념쌍들을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맥락 속에서 추적해주는 강의 구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하늘의 성좌가 움직이는 것처럼, 개념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재해석되고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는지를 따라가는 과정 자체가 사유의 훈련이 되었습니다. 특히 2강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론을 현대적인 우발성과 유물론으로 연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개념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파악하게 되어 철학사를 보는 눈이 넓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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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개념들이 한눈에 정리됩니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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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철학책을 읽을 때마다 '개념'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박준영 교수님께서 들뢰즈와 가타리의 정의처럼 철학을 개념을 창조하는 기술로 설명하시면서, 각 개념쌍의 '계보'를 명확히 짚어주시니 혼란스러웠던 개념들의 용법과 의미가 명료해졌습니다. 4강 '유한과 무한'에서 아페이론부터 코라까지 규정할 수 없는 질료성을 다룬 부분은 신유물론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강의 분량이 길지만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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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터 신유물론까지, 사유의 나침반을 얻다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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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철학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대 철학의 첨단까지 연결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6강 '주체와 타자'를 다루면서 데카르트의 코기토 비판에서 레비나스와 투르니에의 타자 개념까지 확장하는 방식이 정말 탁월했습니다. 단순히 개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념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좌'를 이루는지를 보여주어 철학적 사유의 동적인 구도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른 철학서를 읽을 때도 이 강의에서 배운 '나침반'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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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개념 속 숨겨진 의미를 찾다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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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여럿'처럼 익숙한 개념쌍도 철학자에 따라 이렇게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3강에서 다룬 고대 유물론과 스토아 철학의 '여럿'에 대한 사유는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일원론/다원론의 이분법을 깨는 새로운 시각이었습니다. 다만, 3강의 러닝타임(129분)이 너무 길어서 중간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있었습니다. 한 강의를 조금 더 쪼개서 구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내용은 정말 알찼고, 철학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워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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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깊이를 더해주는 훌륭한 해설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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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교수님의 깔끔하고 간결한 설명 방식이 복잡한 철학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5강 '필연과 우연'에서 그리스인들의 튀케, 아난케, 모이라 개념부터 스토아 철학의 운명과 자유, 그리고 현대 사이버네틱스까지 이어지는 통찰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필연성 속에서 '무애행'이라는 자유의 가능성을 논하는 부분은 제가 요즘 겪고 있는 개인적인 고민(취업 문제로 인한 불안감)에도 적용해볼 만한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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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부터 레비나스까지, 주체와 타자의 변천사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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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주체와 타자' 편이 가장 기대되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근대 철학의 핵심인 데카르트의 코기토(주체)를 흄의 관점과 레비나스의 타자 철학으로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철학적 사유가 어떻게 '비인간 주체'나 '타자'로 확장되는지 그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철학 공부의 방향을 잡아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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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성좌가 입체적으로 다가옵니다 |
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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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 그대로 철학 개념들이 평면적인 지식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성좌'처럼 느껴졌습니다. 각 개념쌍이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얽혀 철학의 지평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1강에서 다룬 '개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가 이 강의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설명이 어렵지 않아 철학 입문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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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남는 강의 구성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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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의 내용은 훌륭하고 박준영 교수님의 지식도 매우 해박합니다. 하지만 강의 구성이 철학사 흐름을 개념 중심으로 압축하다 보니, 어떤 개념들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4강의 '철학사 속의 유한과 무한'에서 칸토어의 집합론을 짧게 다룬 부분은 조금 더 시간을 할애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념의 깊이와 넓이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급해지는 인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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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철학 공부에 큰 전환점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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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전공 때문에 겉핥기 식으로 철학을 접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비로소 철학의 핵심을 꿰뚫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그 개념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하는지 그 '기술'을 배운 느낌입니다. 5강 '무애행'의 논리처럼, 어려운 개념들이 결국 우리의 삶 속에서 '자유'나 '운명' 같은 근본적인 질문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 사유의 틀을 확장시켜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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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입문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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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 입문 단계인데, 주변에서 추천받아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고대 철학의 '아르케'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개념의 초기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강의 파르메니데스와 4강의 아페이론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철학사에 대한 개괄적인 지도와 함께 세부적인 개념들을 연결하는 실타래를 얻은 것 같습니다. 후속 강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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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속도가 조금만 느렸으면...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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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방대한 내용을 알차게 담으려다 보니 전반적으로 강의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졌습니다. 2강과 3강처럼 분량이 긴 회차는 특히 그랬습니다. 철학적 개념들이 생소한 저로서는 교안을 보면서도 내용을 따라가기 벅찰 때가 많아 재생 속도를 0.8배속으로 놓고 들었습니다. 강의의 깊이는 훌륭하지만, 수강생들의 이해 속도를 조금 더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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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의 기초를 다져주는 명강의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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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원리', '유한', '필연', '주체' 등 6개의 핵심 개념쌍을 축으로 철학사를 훑어보는 강의 기획이 돋보입니다. 개념의 등장이유와 변화 과정을 추적하며, 철학이 단순히 과거의 지식이 아니라 여전히 '생성'하는 사유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얻은 '개념적 관점'은 앞으로 어떤 철학서를 읽든 든든한 배경지식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대학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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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중간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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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안은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5강 '필연과 우연' 편은 수많은 철학적 논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어 감동적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발음이 가끔 부정확하게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으로 들을 때는 괜찮지만 스피커로 들을 때 몇몇 단어들이 뭉개져서 들려 다시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강의의 질을 위해 발음과 전달력 부분에서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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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철학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 강의 |
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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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왜 배우는 걸까? 이 강의는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답을 제시해줍니다. 개념을 창조하고 재정의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계를 새로운 구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4강 '유한과 무한'을 들으면서, 유한한 존재로서의 저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무한한 사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삶을 성찰하게 하는 가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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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구입 없이 강의록만으로는 부족해요 |
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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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을 전부 담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다양한 철학자의 사상을 비교 설명하실 때, 화면에 제시되는 핵심 키워드만으로는 부족해서 내용을 놓치기 쉬웠습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교재(『철학, 개념』)를 사서 함께 읽지 않으면 강의의 깊이를 따라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우나, 교재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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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개념의 별자리에 대한 10개 코스 리뷰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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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철학적 개념을 별자리와 훌륭하게 비교하고, 고대부터 현대의 비판적 사고로의 변화를 추적하고, 철학의 역동적인 역사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존재와 창조와 같은 철학적 개념은 시대의 도전과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진화합니다. 예를 들어, 고대 철학은 종종 자연 세계를 설명하려고 노력한 반면, 현대 철학은 주관성, 기술 및 유물론에 대한 우려를 반영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철학이 각 시대의 지배적인 요구와 위기와 어떻게 깊이 얽혀 있는지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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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철학적 개념의 구조 풀기 |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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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창조, 유한-무한과 같은 핵심 개념 쌍에 대한 매우 통찰력 있는 탐구로, 이러한 아이디어가 다양한 철학자와 시대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는지 보여줍니다.뿐만 아니라 개념에 대한 재정의는 철학이 정적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재검토하고 재해석하는 역동적인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이미 철학에서 친숙한 개념에도 여러 층의 의미가 있으며, 이를 재해석하면 시간이 지나도 철학의 관련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고의 길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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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철학의 개념 창조 기술 |
송*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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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가타리의 철학 정의를 개념 창조로 삼아, 이 강의는 역사 전반에 걸쳐 철학의 재정의와 재해석이 어떻게 철학을 형성했는지 강조합니다. 뿐만아니라 철학의 계보를 이해하면 개념이 어떻게 발전하고 상호 연결되는지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개념의 현재 사용법과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이디어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오해하여 깊은 철학적 참여보다는 피상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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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어려운 철학 |
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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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철학에 관심을 가진 만학도입니다 철학 서적을 들추어봐도 남의 나라 얘기만 같고 이해 되지 않았는데 아트앤스터디를 만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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