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
들뢰즈 읽고 들었더니 훨씬 수월함 |
정*호 |
|
|
|
작년에 들뢰즈 세미나 했던 게 도움 됐다. 사변적 실재론은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 강의에서 하먼이랑 메이야수 얘기 나오면서 큰 그림이 잡혔음. 특히 개체지향 존재론이랑 신유물론 차이 설명하는 부분 명쾌했다. 다만 4강에서 객체지향 존재론 들어갈 때 좀 벅찼다. 두 번 들으니까 이해됐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
|
|
|
|
|
|
2 |
강의록이 있어서 다행 |
윤*진 |
|
|
|
박준영 선생님 말씀이 빠른 편이라 강의록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다. 강의록 보면서 들으니까 개념들 정리하기 좋았음. 바라드의 행위적 실재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고, 횡단성이랑 수행성 개념도 이제 감이 온다. 다만 들뢰즈 기본 개념은 알고 들어야 할듯. 나는 『천개의 고원』 한 번 읽고 들었는데 적당했다. |
|
|
|
|
|
|
3 |
현대철학 입문으로 괜찮음 |
박*우 |
|
|
|
솔직히 제목만 보고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박준영 선생님이 시각자료 많이 활용하셔서 이해하기 편했다. 개념지도 그려주시는 거 좋았음. 사변적 실재론이랑 신유물론 비교하는 게 핵심인데, 이게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현재 철학 지형 파악하는 데 유용했다. 가속주의는 처음 들어봤는데 흥미롭더라. 총 5강이라 부담도 없었고. |
|
|
|
|
|
|
4 |
번역서 읽기 전에 들으면 좋을 듯 |
김*린 |
|
|
|
작년에 『신유물론 패러다임』 샀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었다. 이 강의 듣고 나서 다시 읽으니까 이해가 훨씬 잘 된다. 특히 카렌 바라드 부분. 강의에서 양자역학 얘기도 나오는데 과학철학 배경 없어도 따라갈 수 있게 설명해주신다. 다만 알뛰세르나 라깡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나는 관련 책 몇 권 읽고 들어서 괜찮았음. |
|
|
|
|
|
|
5 |
인류세 관심있으면 추천 |
이*혁 |
|
|
|
환경 문제에 관심 많아서 신청했다. 신유물론이 생태학이랑도 연결된다는 거 몰랐는데 강의 들으면서 알게 됐다. 물질을 다르게 사유한다는 게 정치적 함의도 있더라. 가속주의 부분은 좀 어려웠지만 전체적으로 유익했다. 9시간 분량이 딱 적당하고 박준영 선생님 설명도 친절하심. |
|
|
|
|
|
|
6 |
미술 전공자인데 도움됐어요 |
최*은 |
|
|
|
현대미술 이론 공부하다가 신유물론 개념 자주 나와서 들었습니다. 특히 수행성이랑 횡단성 개념이 작품 분석에 적용 가능할 것 같아요. 들뢰즈 쪽은 좀 알고 있었는데 사변적 실재론은 생소했거든요. 이 강의에서 둘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루크레티우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흥미로웠고요. 강의록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편했습니다. |
|
|
|
|
|
|
7 |
완강했는데 어렵긴 했음 |
한*민 |
|
|
|
5강 다 들었다.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배경지식 없으면 버거울 수 있다. 나는 현대철학 책 몇 권 읽고 들어갔는데도 중간에 멈춰서 다시 듣기 여러 번 했음. 특히 3강, 4강이 밀도 높다. 그래도 끝까지 들으니까 현대철학 지형도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느낌. 시간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본다. |
|
|
|
|
|
|
8 |
사변적 실재론 비판 부분이 좋았다 |
송*원 |
|
|
|
메이야수 책 읽고 충격받았었는데 이 강의에서 신유물론 입장의 비판을 들으니까 균형잡힌 시각이 생겼다. 하먼의 객체지향 존재론도 매력적이지만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박준영 선생님이 들뢰즈 연구자시니까 들뢰즈 계보 설명이 탄탄하다. 원화석 개념이랑 상관주의 비판 부분 특히 인상적이었음. |
|
|
|
|
|
|
9 |
기대보다 실망스러웠음 |
오*현 |
|
|
|
제목 보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이론 중심이라 지루했다. 나는 좀 더 실천적인 내용 기대했거든. 가속주의 정치철학 나오긴 하는데 5강 후반부에 몰려있어서 아쉽다. 그리고 설명이 추상적일 때가 많아서 구체적인 예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철학 전공자들한테는 괜찮을지 몰라도 일반인한테는 좀 어렵다. |
|
|
|
|
|
|
10 |
들뢰즈 복습용으로도 좋음 |
임*빈 |
|
|
|
예전에 들뢰즈 강의 들었었는데 가물가물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신청했다. 1강에서 들뢰즈 핵심 개념들 다시 정리해주시니까 복습 되더라. 다양체, 특이성, 배치 이런 개념들. 거기에 신유물론까지 배우니까 일석이조. 다만 속도가 좀 빠른 편이니까 철학 초보자는 힘들 수도 있다. 나는 재미있게 들었음. |
|
|
|
|
|
|
11 |
번역도 하신 분이라 믿고 들음 |
권*현 |
|
|
|
박준영 선생님이 『신유물론-인터뷰와 지도제작』 번역하신 분이라 신뢰하고 수강했다. 역시 번역자답게 개념 설명이 정확하다. 특히 행위적 실재론에서 장치apparatus 개념 설명할 때 원문 뉘앙스까지 살려서 말씀해주시는 게 좋았다. 강의 중간중간 번역 작업하면서 고민했던 지점들도 공유해주셔서 유익했음. 전공자들한테 강추. |
|
|
|
|
|
|
12 |
페미니즘 관점에서 흥미로웠어요 |
장*서 |
|
|
|
신유물론이 페미니즘 이론이랑도 연결된다는 걸 이 강의에서 알았어요. 특히 카렌 바라드 부분에서 젠더-성 이분법 재검토하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수행성 개념도 버틀러하고는 다른 방식으로 사유하더라고요. 다만 전체적으로 이론 밀도가 높아서 한 번 듣고 이해하긴 어려웠어요. 여러 번 돌려들을 생각입니다. |
|
|
|
|
|
|
13 |
수유너머 강의 처음 들어봤는데 |
백*우 |
|
|
|
유튜브에서 수유너머 콜로키움 보고 관심 생겨서 강의 찾아 들었다. 박준영 선생님 말씀 듣다 보면 논리 전개가 깔끔해서 이해하기 편하다. 신유물론이 뭔지 몰랐는데 이제 대강은 알겠음. 사변적 실재론이랑 대립 구도로 설명하는 게 효과적이었다. 다음에 들뢰즈 강의도 들어볼 생각. |
|
|
|
|
|
|
14 |
강의 길이가 애매함 |
홍*진 |
|
|
|
총 9시간 분량인데 5강으로 나뉘어 있어서 한 강당 거의 2시간씩이다. 집중해서 한 번에 듣기엔 좀 길다. 나는 쪼개서 들었는데 그러면 흐름이 끊기는 느낌도 있고.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구성이 좀 아쉽다. 차라리 10강 정도로 잘게 나눴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바라드나 커비 같은 이론가들 각각 독립된 강으로 다뤄도 됐을 텐데. |
|
|
|
|
|
|
15 |
현대철학 지형도 파악에 최고 |
서*양 |
|
|
|
들뢰즈 이후 현대철학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했는데 이 강의가 딱이었다. 사변적 실재론도 알게 되고 신유물론도 알게 되고. 특히 메이야수의 상관주의 비판이 왜 충격적이었는지 이해됐다. 들뢰즈-가타리 읽을 때 유물론인지 관념론인지 헷갈렸었는데 이제 명확해졌음. 박준영 선생님 저서 『신유물론, 물질의 존재론과 정치학』도 같이 읽으면 좋을 듯. |
|
|
|
|
|
|
|
|
17 |
새로운 사유의 횡단 |
김*대 |
|
|
|
신유물론과 사변적 실재론을 처음 접한 것은 미술 분야에서였다. 일민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디어 아마존을 관람하면서 인류세를 알게되었고 그러한 인류세를 극복할 수 있는 사유로 일군의 철학 경향들을 접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에 파편적으로 산재한 번역글, 특정 저자의 저작들만을 가지고 이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본 강의는 그러한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강의가 아닐까한다. 철학적 지식 기반이 없이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힘든 강좌임에는 사실이나 강의 내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그것도 시각자료와 함께!) 설명해주기에 조금만 개인 공부를 병행하면 충분히 사유의 지형도를 넓힐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강의록이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강의록의 내용 또한 강의만큼이나 알찬 것이 분명한데도 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절반의 강좌를 수강한 느낌이었다. |
|
|
|
 |
회원님, 소중한 수강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강좌에는 강의록이 제공됩니다. 강의록 다운받기를 하시면 됩니다. 아직 강의록을 다운받지 못하셨다면 다시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1.7.1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