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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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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천 욕망 들여다보기 |
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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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참는게 능사인줄 알고 반백년을 살아왔습니다. 집안이 구순하려면 엄마가 참아야한다를 입에 달고 살던 할머니 영향때문이겠지요. 몇년에 친정엄마가 초로치매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강의를 듣고나니까 욕망하는 기계인 인간이 욕망을 숨기고 70여년 살아왔으니 당연한 결과구나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저의 결벽증도 어쩌면 참는게 능사라고 곱씹으며 여태껏 살아낸 탓이 아닌가 하네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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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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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도르프만의 우리 집에 불났어의 단편들에 해설은... |
l**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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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오이디푸스를 중심으로 아리엘 도르프만의 단편소설에 사례들로 주체적 욕망을 창출해야 한다는 들뢰즈-가타리의 생각을 알기 쉽도록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주차의 강의 윤리학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주체를 생산할 수 있는 욕망'으로 이 자본주의 체제를 바라볼 수 있음에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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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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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개념에대해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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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따갑게 듣고 있는 우리이지만, 그 개념 안에 있는 남근중심사상 등에 대한 생각은 깊게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티 오이디푸스는 사실 더욱 더 잘 번역되고 널리 알려져야 하는 저서라고 생각되지만 번역의 문제인지 어려워서인지 그렇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현대인에게 상당히 중요한 쟁점을 안겨주는 강의입니다. 근데 강의가 좀 체계적이라는 느낌은 안들지만 한 번 들어보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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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든 영혼이 건강한 신체를 회복하는 열쇠 |
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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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오이디푸스』의 핵심 메시지, 즉 가족-국가-자본에 포획되지 않은 새로운 삶의 욕망을 찾으라는 주제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참는 것이 능사'라는 가르침 속에 살아와서, 제 욕망하는 기계가 억제되어 병든 영혼이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어떻게 자본주의적 욕망, 가족주의 속에 깊이 자리 잡아 우리를 가책과 원한에 사로잡히게 하는지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분열분석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회복할 수 있는 윤리적 실천의 근거를 찾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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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꺼운 책을 입에 떠먹여주는 놀라운 강의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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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가타리의 책이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은데, 이 강의는 마치 '입에 떠먹여주는 수준'으로 쉽고 간단하게 『안티 오이디푸스』의 총괄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강의와 비교하며 1.2배속으로 들으니 최고의 효율을 경험했습니다. 욕망하는 기계들, 기관 없는 신체, 세 가지 종합 등 핵심 개념을 놓치지 않고 짚어주는 강사님의 내공이 대단합니다. 혼자 읽다가 지치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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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를 넘어선 새로운 주체 창출의 욕망 |
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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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긍정하는 방법, 윤리적 실천의 근거, 혁명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6강 분열분석과 탈주의 윤리학에서 다룬 '새로운 주체를 생산할 수 있는 욕망'과 '단절의 윤리학'은 이 강의의 종착점이자 가장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파시즘적 욕망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분석하며, 탈코드화하는 욕망의 흐름을 통해 주체 집단들의 창출을 모색하는 것은 현재의 정치적 실천에 대한 중요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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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스타일의 말투, 세련된 내용의 묘한 매력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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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말투는 언뜻 컨트리 스타일처럼 구수하고 산만한 듯하지만, 내용은 세련되고 시니컬하며 절도 있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어려운 들뢰즈를 이렇게 재미있게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강의 내내 'Penny dropping moments'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했고, 답답했던 부분들을 초강력 뚜러뻥으로 해결해준 느낌입니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상에 대한 '대박'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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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교수님의 강의 방식, 심난하고 이해가 어렵습니다.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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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강의 내내 뻑뻑하게 느껴졌습니다. 교수님이 젊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강의가 다소 심난하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주로 강의안 중심으로 강독하시는 방식은 입에 착 달라붙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들뢰즈의 난해한 개념들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쉽게 풀이해주는 방식으로 강의 방식이 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몇 번을 리피트해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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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추상화와 자본주의, 현대 사회를 읽는 통찰 |
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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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정신분석과 근대에서 다룬 '욕망하는 기계'와 '욕망의 추상화', 그리고 '자본주의와의 연결고리에 대한 분석이 매우 깊이가 있었습니다. 추상적 생산과 코드의 잉여가치가 어떻게 자본의 극한으로 치닫게 하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욕망의 주체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정신분석에 대한 비판을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문화적인 측면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가능하게 해 줄 지점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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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비판을 위한 이론적 무장 |
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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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정신분석의 오이디푸스 테제에 대한 정면 안티테제입니다. 3강 무의식의 초월적 종합에서 프로이트의 신화적 상징주의를 비판하고, 4강 욕망과 억압에서 정신분석의 오류와 한계를 명확히 짚어줍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사회적 생산의 에너지인 리비도를 억압하고 사회 체제를 지탱시키는 제도의 일부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혁명적 욕망 생산을 위한 이론적 무장을 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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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도착과 신경증에 대한 통렬한 비판 |
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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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선생님에게서 느껴지는 우상파괴적이고 불경스러운 기질이 답답했던 종교인들에게서 느껴지는 도착된 모습의 본질에 대한 의구심을 일시에 해소합니다. 선에 대한 독점은 그 자체가 도착적이며, 부재하는 표상을 추구하는 종교적 욕망이 신경증 환자의 욕망과 놀랍도록 닮았다는 분석은 통렬했습니다. 영토화된 욕망이 체제 순응적일 수밖에 없다는 논리적 귀결은 종교와 정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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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소쉬르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해설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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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무의식의 초월적 종합에서 다룬 프로이트와 소쉬르의 언어 기호에 대한 해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적 표상과 무의미한 기표 연쇄, 그리고 은유와 환유를 통해 정신분석학의 해석 작업이 가진 한계와 기만을 폭로하는 논리가 명확했습니다. 남근 기표 위에 포개지는 은유가 어떻게 누빔점의 기만을 만들어내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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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공리와 정신분석의 결탁을 고발하다 |
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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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정신분석과 자본주의는 자본주의가 어떻게 억제의 수단으로서 공리계를 작동시키는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정신분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고발합니다. 자본의 이중구속과 코드의 잉여가치가 화폐 체제와 군주 체제를 통해 욕망의 흐름을 어떻게 통접시키는지 설명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정신분석가는 왜 돈을 받는가'에 대한 질문은 제도화된 학문의 역할에 대해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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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 스타일의 말투, 세련된 내용의 묘한 매력 |
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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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말투는 컨트리 스타일인데 내용은 세련되고, 산만한듯하면서도 절도 있고, 시니컬하면서도 구수한 묘한 매력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제임스딘을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안티 오이디푸스를 읽기 전 입문용으로 들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어려운 들뢰즈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본격적인 공부로 이어갈 수 있게 해준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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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천 욕망을 들여다보는 치유의 시간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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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하는 기계인 인간이 욕망을 숨기고 살아온 결과가 정신 질환으로 나타난다는 강의 내용에 공감하며, 저의 결벽증도 참는 게 능사라고 곱씹으며 살아온 탓이 아닌가 성찰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저에게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더불어 과거의 아련함에 눈물짓고 앞으로의 삶의 태도를 고민하게 하는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미혼인 제게 앞으로의 사랑과 이별, 성숙에 대한 약간의 맛을 보게 해준 것 또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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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기계적 작동과 기관 없는 신체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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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욕망하는 생산의 세 가지 종합에서 다룬 무의식의 기계적 작동과 기관 없는 신체(Body without Organs, BwO)에 대한 설명은 들뢰즈-가타리 사상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이었습니다. 생산 과정의 작동과 흐름의 절단과 채취를 통해 분열증자의 생산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이 매우 논리적이었습니다. 분열증의 복수성과 독신기계의 개념을 통해 욕망의 새로운 생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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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함에 혀를 내두르던 책, 이 강좌로 이해의 출발점에 서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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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가타리의 책은 (번역의 문제도 있겠지만) 혼자서 읽기는 힘든 책이라서 덮어놓고만 있었는데, 이 강좌와 함께 읽으니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강의가 약간 산만한 경향도 없지 않지만, 문헌을 읽는 것 외에도 현재의 문화적인 측면에 대한 분석과 비판도 가능하게 해 줄 지점을 제공합니다. 앙티 오이디푸스 혼자 읽다가 지치신 분들에게는 필수 강좌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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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개념을 되돌아보게 하는 현대의 쟁점 |
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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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 개념에 대해 귀가 따갑게 듣고 있지만, 그 개념 안에 있는 남근 중심 사상 등에 대한 깊은 생각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티 오이디푸스』는 현대인에게 상당히 중요한 쟁점을 안겨주는 책이며, 이 강의는 그 쟁점을 끄집어내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합니다. 강의가 좀 체계적이라는 느낌은 안 들지만, 한 번 들어보기에 괜찮은 듯하며, 번역의 문제로 인해 널리 알려지지 못한 중요한 저서를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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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하고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 강의 |
전*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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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젊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강의가 조금 심난하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들뢰즈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강의내내 강의안 중심으로 강독하시는 교수님의 강의방식이 뻑뻑하게 느껴졌습니다. 입에 착 달라붙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몇 번을 리피트해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쉽게 풀이해주시는 방식으로 교수님의 강의방식이 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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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교수의 노무현 언급부분에 대해서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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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11강 12강에 걸쳐 노무현에 대한 언급에 조금 있었습니다 국가의 힘을 빌려 인간의 물품과 욕망을 초코드화 시키려는 수장의 성질을 말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노무현이 예로 나타났는데요 현재도 박정수 교수가 강의시간이란 공개적인 자리에서 박근혜를 직접적인 예로 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궁금하단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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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라깡, 들뢰즈 가타리 입에 떠먹여주기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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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입에 떠먹여주는 수준의 강의였습니다. 그 두꺼운 책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총괄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뿌닙니당. 이정우 교수님은 말씀하시는 도중에 여백의 블랙홀이 있는데 박정수 교수님은 그런 게 없어서 1.2배속으로 들으면 최고의 강좌가 될 것입니다. 이정우 교수님거는 1.5배속으로 들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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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과 신경증? 안티크리스트 |
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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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선생님은 시인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이론가들이 못 갖는 문학적 감수성이 느껴진다. 이진경 이정우 선생들에는 느끼는 공허함은 뭐랄까 -맞는 말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선생에게는 나는 창백한 인텔리켄차(?) 의 댄디성을 느낀다. 선생은 우상파괴적이고 불경스럽다. 특히나 내가 내내 고민했던 종교인에게는 느껴지는 답답함, 어떤 도착된 모습의 본질에 대한 의구심을 일시에 해소한다. 기독교 신자는왜 환자인가? 선에 대한 독점은 그 자체가 도착적이다. 부재하는 표상을 추구하는 기독교 신장의 욕망은 신경증 환자의 욕망과 놀랍도록 닮았다. 그 영토화된 욕망은 자명하게 처제 순응적이고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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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어서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
c**cke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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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오디푸스 읽기전에 입문용으로 한번 들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강사님 말투는 컨트리 스타일인데 내용은 세련되고, 산만한듯하면서도 절도 있고, 시니컬하면서도 구수하고, 암튼 묘한 매력이 있는 강의였습니다. 언뜻 보면 제임스딘을 닮은것 같기도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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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출발 |
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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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는 자본주의적 욕망, 가족주의, 아주 공고한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속에 자리잡고 있다를 이해하며 현재의 정치적 문화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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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들뢰즈와 가타리 읽기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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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이강의는 이정우 교수님 강의 만큼이나 최고 인거 같음.. 답답했던 부분들을 초강력 뚜러뻥으로 해결해 주시네요 ㅠㅠ..ㄱ ㅅ ㄱ ㅅ ..어제 이 강의 구입 하자마자 6강 까지 냅다 달림 ㅋㅋㅋ.. Penny dropping mements .. 이걸 한국말로 어떻게 설명할진 모르겠지만 강의 매 순간 순간 경험함.. 강의도 넘 잼있고.. 글고강사님 넘 웃겨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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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욕망의 기계 |
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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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완벽한 기계이다. 욕망생산의 기계적 정의에 부응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확대재생산 되는 모든 욕망들은 필연적인 것인지 우연적인 것인지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어떤 흐름을 거쳐 리비도는 태어나는지 꿈꾸는 기계 잠자는 기계 이런 말들도 가능하려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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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괜찮았습니다 |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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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도 있겠지만) 혼자서 읽기는 힘든 책이라서 덮어놓고만 있었는데 이 강좌와 함께 읽으니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강의가 약간 산만한 경향도 없지 않지만요;;; 문헌을 읽는 것 외에도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문화적인 측면에 대한 분석과 비판도 가능하게 해 줄 지점을 제공하는 것 같더군요. 앙티 오이디푸스 혼자 읽다가 지치신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같이 하면 더 좋을텐데 어디 같이 공부하실 분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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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심난하고 이해가 쉽게 되지 않는 강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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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젊으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강의가 조금 심난하고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들뢰즈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강의내내 강의안중심으로 강독하시는 교수님의 강의방식이 뻑뻑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쉽게 풀이해주시는 방식으로 교수님의 강의방식이 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입에 착 달라붙는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몇 번을 리피트해서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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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크게보기 안 될 경우에는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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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더블 클릭해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미디어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 해보시기 바랍니다. 9버전일 경우 10버전으로... 그리고 보안 업데이트도 꼭 하시구요. 그래도 안되시면 02-323-1081로 전화주시면 바로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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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이 강의만 크게보기가 안 됩니다. |
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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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자 했으나 난해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던 중 좋은 강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것이... 크게보기가 안됩니다. 다른 강의는 크게보기가 되는데 말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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