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읽기
-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김진성 옮김, 서광사,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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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 22분
  • 2교시 -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에 관하여
  • 18분
  • 주요내용
  • -형이상학이라는 용어의 기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아리스토텔레스 저술의 전승
    -여러 종의 필사본
    -아리스토텔레스 저술의 특징
김진성 (철학, 정암학당 연구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함부르크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양고대철학을 주요 주제로 삼아, 성신여대와 정암학당,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연구와 강의를 계속해 왔다.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자연학』을 비롯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좋습니다... 허*자
근현대 철학을 지나고 정신분석과 미학의 여기저기를 지나서...
드디어...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까지 왔습니다...
김진성 선생님의 차분하고, 상세한 강의가 좋습니다...
강독이지만 굳이 책이 없어도 무리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현대철학의 뿌리를 찾아 흘러들어가다 보면 역시나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나게 되지요. ^-^ artboy (11.11.22)
우수 즐겁습니다. 윤*호
느릿 느릿한듯 하지만 편안히 존재론에 대한 물음이
차근 차근 진지함을 더해가고
거기서 사색의 길은 더더울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형이상학이라는 몇 천년의 혼이 실린 학문을
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긴줄 모릅니다.
우수 대선배의 학설에 대한 배움의 기회 윤*민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라는 식의 긍정적 맥락에서든, '이 독화살은 어디에서 날아 왔을까?'라는 식의 부정적 맥락에서든, 존재의 근원적 원인에 대한 물음은 누구나 던져보기 마련입니다. 혼자 생각만 하는 것보다, 좀더 전문적이고 학구적으로 사고하신 분들 중 호킹이나 빌렌킨(Vilenkin) 같은 과학자들의 학설을 공부해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호킹의 명저서 '시간의 역사'에는 'Why does the universe go to all the bother of existing?'이라는 절문(切問)이 나오고, 빌렌킨의 대중과학서 'Many worlds in one'에는 무로부터의 우주생성에 대한 저자의 학설이 일반인을 위해 설명되었습니다. 두 과학자의 우주기원론(cosmogony)에 대한 이론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해보려고 그들의 논문들과 책들을 힘겹게 읽으면서, 이들의 대선배인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읽으니 (특히 Lambda권, 즉 제12권), 물론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였지만, 지적으로 충만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원인, 맨 먼저 다른 것을 움직이는 것 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과 이것의 현대판인 우주의 기원에 대한 수학적 기술 및 학설 등을 잠시나마 궁리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렵고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만물의 근원적 원인이나 우주의 기원을 묻는 것은 인간으로서 주제넘은 물음을 갖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기라성 같은 학자들의 (잠정적) 답변들을 듣는 것은 일상에 부대끼며 살고 있는 범인에게 심리적 위안이나 지적 희열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노작인 '형이상학' 한글 번역서와 대학에서도 드문 강의를 이렇게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아직 지적으로 완숙하지 못한 독자라 지루한 부분도 여기저기 있었지만, 무릎을 치고 밑줄을 긋게 만든 구절들도 이따금 볼 수 있었습니다. 번역과 강의를 해주신 김진성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4 비추합니다. 조*영
5 학이시습지불역열호아 구*사
6 진실성으로 감화됨 김*재
7 아직 다 않았지만 장*호
8 겁 먹은 책이었어요. 문*일
9 ...재미있게 봤어요. 기분 좋네요 푸*
10 정말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하*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