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깊이 있는 강의. |
김*영 |
|
|
|
거시적인 관점으로 고전 문학의 시작을 들여다 본 느낌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이라는 단어에 연연하지 말고 강의를 본다면 언어, 문장, 문체, 표현 등 '말과 글'이라는 것의 기원을 알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게 될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
|
|
|
|
|
우수
|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이*정 |
|
|
|
김진성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솔직히 수사학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니 수사학을 정독한 느낌입니다. 알차고 논리정연한 강의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 강의도 기대하겟습니다! |
|
|
|
|
|
|
우수
|
수사학 마지막. |
박*영 |
|
|
|
수사학 1,2를 듣고, 이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아, 배움의 대장정을 끝낸 것 같네요. 1,2도 쉬운 건 아니었는데, 사실 3이 저에게는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선생님께서 설명을 간결하게 명확하게 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
|
|
|
4 |
설득의 '기술'과 '미학'을 완성하다 |
윤*아 |
|
|
|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3권은 연설의 표현 방법과 구조라는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는 만큼, 1, 2권에서 배운 논리와 심리 위에 기술적인 완성도를 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김진성 선생님께서 번역문을 토대로 문체론(lexis)과 배치론(taxis)을 꼼꼼하게 읽어나가주셔서, 좋은 문체의 특징(명료성, 적절성)이나 페리오도스 같은 어려운 개념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차가운 문체를 대조시켜 좋은 연설의 요소를 강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설문의 필수적인 부분을 논하면서 기계적인 배치법을 비판하고 사안 제시와 입증을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은 2천 년이 지난 지금의 글쓰기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수사학 대장정을 잘 마무리한 느낌입니다. |
|
|
|
|
|
|
5 |
1, 2권보다 훨씬 어렵지만 실용적인 강의 |
박*영 |
|
|
|
『수사학』 1, 2권은 심리와 논리에 초점을 맞춰 비교적 흥미로웠는데, 3권은 문체(lexis)와 배치(taxis)라는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다 보니 훨씬 꼼꼼함과 집중력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리듬, 구어체/문어체를 장르별 연설에 적용하는 부분은 단순히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연설문이나 글쓰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겨 있어 가장 실용적인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성 교수님의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강했습니다. |
|
|
|
|
|
|
6 |
연기의 중요성, 말과 글의 기원을 찾아서 |
이*우 |
|
|
|
1강에서 연설의 행위적 요소(연기, actio)를 스쳐가듯 언급하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각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과 글이 단순히 의미 전달을 넘어 청중에게 감동을 주고 행동을 유도하는 기술, 즉 수사학의 기원을 찾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깊이 있는 강의 덕분에 고전 문학의 시작을 들여다본 듯한 느낌입니다. |
|
|
|
|
|
|
7 |
결론과 문답, 현대 프레젠테이션에도 적용 가능 |
김*준 |
|
|
|
마지막 8강의 결론(peroratio)과 문답 및 농담에 대한 논의가 현대의 프레젠테이션 스킬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청중에게 감동을 주고 기억에 남기는 결론의 역할이나, 연설의 생동감을 위한 농담의 기술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고전이 여전히 현대 사회에 유효한 답을 제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
|
|
|
|
|
8 |
비유와 직유, 신선함을 주는 표현의 기술 |
정*현 |
|
|
|
2강과 4강에서 다룬 비유와 직유, 그리고 세련됨과 비유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좋았습니다. 좋은 연설의 문체가 신선함을 주는 비유를 통해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을 배우고, 제가 평소 글을 쓸 때 얼마나 진부한 표현을 사용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연설의 생동감을 산출하는 비유에 관한 분석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
|
|
|
|
|
|
9 |
문법과 문체, 놓치기 쉬운 기본기 |
한*민 |
|
|
|
3강에서 올바른 문법을 논하며 화려체와 간결체의 적절성을 다룬 부분이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단순히 화려한 수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명료하고 적절한 표현이 좋은 연설의 바탕이 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적절함(aptness)의 철학적 의미까지 짚어주셔서 이론의 깊이가 있었습니다. |
|
|
|
|
|
|
10 |
문장론의 분량이 너무 많아 지쳤습니다 |
오*현 |
|
|
|
3, 4, 5강에 걸쳐 진행된 문장론의 분량이 너무 많고 세부적인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중반부에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페리오도스나 구어체/문어체 같은 논의는 중요하지만, 긴 시간을 할애하여 세세하게 다루는 것이 입문자에게는 부담이 되었습니다. 1, 2권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3권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
|
|
|
|
|
11 |
배치론: 필수적인 부분에 대한 통찰 |
배*진 |
|
|
|
6강에서 연설문의 필수적인 부분(13장)을 논하며 당대 작가들의 기계적인 배치법을 비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이 놀라웠습니다. 사안의 제시와 입증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그의 주장은 오늘날 콘텐츠 구성의 핵심 원칙과도 일치합니다. 서론, 진술, 결론을 상황에 따라 가감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조언도 좋았습니다. |
|
|
|
|
|
|
12 |
장르별 문체 구별이 흥미로웠어요 |
최*름 |
|
|
|
5강에서 구어체와 문어체를 구별하고 이를 각 장르의 연설에 적용하는 논의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전시 연설에서는 연설문을 읽기 때문에 문어체가 자주 사용된다는 지적처럼, 매체의 특성에 따라 문체의 적절성이 달라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연설자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실 감각이 돋보였습니다. |
|
|
|
|
|
|
13 |
연설문의 리듬과 흐름, 청각적인 미학 |
강*훈 |
|
|
|
3강 후반부와 4강에서 다룬 산문의 리듬과 흐름에 대한 논의는 수사학이 단순히 이성적인 논리를 넘어 청각적인 미학을 다룬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느슨한 나열식보다는 유기체적으로 구성된 문장을 선호한다는 설명은, 듣는 이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는 연설의 비밀을 배운 것 같았습니다. |
|
|
|
|
|
|
14 |
다른 수강평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
송*인 |
|
|
|
'강의를 듣고 나니 수사학을 정독한 느낌'이라는 다른 수강평을 보고 기대했는데, 수사학을 처음 접한 저에게는 번역문을 토대로 한 꼼꼼한 독해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옵션 상품으로 제시된 1, 2권 강의를 먼저 듣고 왔어야 했나 후회했습니다. 강사님의 깊이는 인정하지만,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개념 정리가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
|
|
|
|
|
15 |
수사학 3권의 재발견, '작은 수사학'의 가치 |
윤*주 |
|
|
|
『수사학』 3권이 수사학 내의 수사학, '작은 수사학'이라 불릴 만큼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표현 방법과 연설문 구조에 대한 논의가 후대의 수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배우고, 이 강의를 통해 고전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
|
|
|
|
|
16 |
교수님의 차분하고 논리적인 강의에 몰입 |
홍*민 |
|
|
|
김진성 교수님의 차분하고 논리 정연한 강의 스타일 덕분에 총 13시간 4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원전 번역에 참여하시는 분인 만큼 번역문의 정확한 해설과 철학적 맥락을 짚어주는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됩니다. |
|
|
|
|
|
|
17 |
연설문의 진술(narratio), 재판 연설의 중요성 |
서*철 |
|
|
|
7강에서 진술(narratio)이 조언 연설이나 전시 연설에는 생략되고 재판 연설에서만 연설문의 일부로 존재할 수 있다는 장르별 분석이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연설의 종류에 따라 구성 요소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방식이 실제 상황에서 설득의 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깨닫게 했습니다. |
|
|
|
|
|
|
18 |
옵션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고*채 |
|
|
|
강의 내용에 대한 불만은 없으나, 『수사학』 1, 2권을 듣지 않고 3권부터 들으니 맥락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강좌 소개에 연속 강좌라는 점을 좀 더 강조하거나, 1, 2, 3권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결국 1, 2권 옵션 상품을 추가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