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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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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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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중권 선생님의 탁월하신 분석과 통찰을 통해서 <벤야민의 아우라>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록이 없어서 필기하느라 힘들었지만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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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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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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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이 아우라 개념이 이렇게 심오한 거였군요. 저는 단순히 벤야민이 기술복제 시대에 원본 파괴, 아우라 파괴를 긍정한 거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연이 지닌 아우라, 사물이 지닌 고유의,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라는 게 있어서 그것까지도 파괴하는 무자비한 자본주의의 속성을 비판하기도 했군요. 그러니까 자본주의에 대해서도 양가적 태도를 보이는 거네요. 자본주의가 이전 시대의 제의적 가치나 우상을 파괴하는 기능도 하지만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 할 사물의 고유한 본성도 파괴해 버린다는 진중권 선생님 말씀이 여러모로 고민거리를 던져 주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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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의 양가적 의미를 깨닫다 |
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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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단순히 기술복제 시대에 원본성이 파괴되는 현상을 긍정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중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벤야민의 사유가 양가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술 복제가 우상 숭배적이고 제의적인 분위기를 파괴하고 민주적, 해방적 가치를 구원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동시에 자연이나 사물이 지닌 고유의,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까지 파괴해버리는 무자비한 자본주의의 속성에 대한 비판도 담겨있다는 점이 깊은 고민거리를 던져줍니다. 짧은 강의였지만 탁월한 분석과 통찰 덕분에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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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입문용으로 최고입니다 |
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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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6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벤야민의 핵심 개념인 아우라를 깔끔하게 정리해줍니다. 숭고와 시뮬라크르 같은 진중권 선생님의 다른 미학 강의를 듣기 전에 워밍업으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예시와 함께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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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선생님 특유의 명쾌한 강의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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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중권 선생님 강의는 중간 이상은 합니다. 기술복제시대의 도래로 부르주아나 귀족들이 만들어 놓은 인위적 가치들, 즉 아우라를 파괴하려고 했던 벤야민의 사유를 집중 조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하이데거와 벤야민 미학의 대결 구도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미와 정치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그만큼 밀도 높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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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파괴와 민주적 가능성 |
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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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상실이 지닌 민주적 가능성에 대한 마지막 8교시 강의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사진과 영화의 대중적 성질이 어떻게 예술의 제의적 기능을 파괴하고, 대중을 해방시키는 역할을 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앤디 워홀의 증명사진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개념을 현실의 예술 사례와 연결해서 풀어주시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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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없어서 필기하느라 힘들었어요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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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최고였지만, 강의록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진중권 선생님의 강의는 정보량이 많고 논리적 전개가 빨라서 필수가인데, 필기하느라 중간중간 동영상을 멈춰야 했고, 흐름이 끊겨서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9천 원이라는 저렴한 수강료이지만, 최소한의 핵심 키워드 정리 자료라도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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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사진에 남아있던 아우라 |
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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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사진에는 여전히 아우라가 남아 있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예술의 본질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짚어주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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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통찰 |
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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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 '미와 정치의 관계'에서 벤야민의 사유가 어떻게 부르주아 계급의 인위적 가치를 비판하고 정치적 해방과 연결되는지 통찰력 있게 분석해 주셨습니다. 단순한 예술론이 아닌, 사회 비판적 맥락에서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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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압축적이라 아쉽습니다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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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님의 탁월한 논리와 신랄한 해석은 여전하지만, 96분이라는 강의 시간에 너무 많은 내용을 압축적으로 넣으려 하신 것 같습니다. 워낙 중요한 주제들이라 각 교시마다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다뤄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벤야민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빠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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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비판적 태도를 이해하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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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의 '아우라 파괴에 대한 비판적 태도' 설명이 매우 명확했습니다. 벤야민이 아우라의 붕괴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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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와의 대결 구도가 재미있었어요 |
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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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 '하이데거와 벤야민 미학의 대결'처럼, 두 거장의 사상을 대결 구도로 놓고 비교 분석하는 방식이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벤야민의 미학이 어떤 지점에서 전통적 미학과 차별성을 갖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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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강의지만 만족도가 높습니다 |
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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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내용의 밀도가 높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벤야민의 아우라 개념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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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학적 용어 위주라 힘들었습니다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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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가 미학 전공자에게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아우라, 제의적 분위기, 기술복제 등의 용어를 넘어서는 미학적 용어들이 자주 나와서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좀 더 대중적인 설명 방식을 기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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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기술의 발달과 벤야민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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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에서 산업혁명 이후 사진 기술의 발달과 아우라 붕괴를 역사적 맥락에서 다뤄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벤야민의 이론이 단순한 사변이 아니라, 시대적 상황에 대한 치열한 성찰의 결과임을 알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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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벤야민 강의와 함께 들으니 좋네요 |
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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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들었던 다른 벤야민 강의와 함께 들으니 벤야민 사유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개된 비밀노트 등 옵션 강의도 들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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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교수님의 논객다운 해설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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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판 논객으로 활발히 활동하신 경력이 있으셔서인지, 벤야민의 사상을 현실 사회의 문제와 연결하여 신랄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해설이 일품이었습니다.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을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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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벤야민 |
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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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의 철학 주장 들을 상세하고 재밌는 예시와 함꼐 잘 들었습니다. 숭고와 시뮬라크르 듣기전에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중권 선생님 강의는 모두다 중간이상은 하는 것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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