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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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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 강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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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은 강의를 참으로 쉽게 쉽게 잘 하시더군요.. 들뢰즈의 딱딱한 개념들을 예시를 통해서 설명해주시는데 개념들이 머리에 잘들어오더군요 마치 그 느낌이 잘 숙성된 음식을 소화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들뢰즈 책을 10년동안이나 읽으셨다는데도 아직도 잘 모르신다는 겸손한 말씀도 배우는 자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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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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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의 진면목 혹은 정체에 대한 힌트가 되는 강의 |
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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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수유+너머 연구진이 펴낸 책들을 통해 짐작하게 되던 수유+너머의 진면목과 정체에 대해 좀 더 이해가 되네요. 죽어있는 철학인 강단철학과는 다른 싱싱함도 맛볼 수 있고, 한편으로는 아마추어리즘의 유치함도 느낄 수 있고... 그동안 많이 미심쩍었던 이 모 선생에 대한 환상이 깨어진 것이 가장 큰 성과이구요...그렇지만 이수영선생님 강의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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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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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 합니다 |
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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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없어도 개념의 에센스만 잘 설명해 주시고 또 강의중간에 화면에 개념에 대한 설명이 뜨기 때문에 찬찬히 필기하면서 들으면 재미있습니다.
내용이 쉽지는 않지만 혼자 들뢰즈 책 읽을때 답답했던 것들이 해결되는듯. 그래서 개념에 대해 좀 기초를 잘 잡고 책을 다시 시도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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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의 교통정리를 해주다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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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는 '넘사벽'처럼 느껴져서 혼자 책을 읽을 때마다 처음과 끝이 뒤섞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잠재성, 차이, 반복, 감응 등의 핵심 개념들이 교통정리되는 듯한 명쾌함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진경 선생님의 강의는 딱딱한 개념들을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치 잘 숙성된 음식을 소화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들뢰즈 책을 다시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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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 강의록은 왜 없나요?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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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의 강의(1~3강)는 들뢰즈 입문자에게 필요한 개념의 에센스를 명료하게 전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관리자 답변을 보니, 선생님의 추후 출판 계획 때문에 강의록 스크립트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고도의 개념을 다루는 철학 강의인데, 강의료를 지불한 수강생에게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식의 경계 없는 소통'을 이야기하는 연구 공간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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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적인 사유의 꿈틀거림을 느끼다 |
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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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가 여러 명이라 산만하다는 평도 있지만, 저에게는 다양체적인 들뢰즈 사유 그 자체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하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사유의 꿈틀거림과 외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권용선 선생님의 '감응(affect)'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난 후, 일상 속의 모든 만남이 저의 몸을 변화시키고 '되기(devenir)'로 나아가게 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저의 삶에 강렬한 색채를 입혀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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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항쟁을 들뢰즈적 시각으로 재조명!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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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철학을 한국 사회의 '사건'들과 연결하여 해석하는 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조원광 선생님의 '차이와 반복의 정치학' 강의에서 5.18 민주항쟁을 들뢰즈 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철학이 현실정치와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철학의 실천적 힘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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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웠어요. |
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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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강의자가 너무 자주 바뀌고 각 강사별로 들뢰즈 텍스트에 대한 이해의 깊이나 전달력이 달라서 전체적인 강의의 밀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후반부 일부 강의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인터넷 강좌의 성격상 청자는 적극적인 위치에 놓이기 어려운데, 전달력 없는 강의는 답답함만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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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유머로 전이시키는 들뢰즈적 사유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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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공포에서 유머로의 전환)가 정말 좋았습니다. 홉스의 사회계약론이나 신자유주의적 세계 질서가 제시하는 허구적인 이분법이 어떻게 우리를 공포에 중독시키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공포를 극복하는 유머의 정치학을 안데르센의 '임금님의 새 옷'을 통해 풀어낸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유머가 '공포 중독의 해독제'라는 말을 듣고 삶의 태도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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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성과 생성, 그리고 '되기' |
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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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의 핵심 사유인 '되기(devenir)'와 생성에 대한 정정훈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세계를 고정불변이 아닌 영원한 변화와 운동으로 파악하겠다는 들뢰즈의 철학적 방향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모든 되기가 소수자-되기로 귀결된다는 윤리적 결론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한 관념이 아니라, 변성, 차이, 생성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개체의 차원에서 포착하는 개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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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 개념에 힘이 솟는 이유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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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선생님의 '잠재성'에 대한 강의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잠재성이 실체이자 양태로서, 구체적 현실이면서 동시에 그것들을 엮는 전체라는 모순적인 정의를 듣고 머리에 쥐가 날 뻔했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저의 몸 안에 규정되지 않은 순수잠재성이 충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들뢰즈의 잠재성 개념을 들을 때마다 알 수 없는 힘이 솟는 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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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99... = 1' 오류에 대한 지적이 필요합니다. |
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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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들뢰즈 입문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강의 중 (아마도 8강 부근인 것 같습니다) "0.9999...가 무한히 가도 1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이는 무한급수 이론에 의해 1이 된다는 것이 수학적 상식입니다. 이 부분이 들뢰즈 사상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철학적 사유라도 상식과 다른 오류는 정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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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회화의 '소리 없는 고함'을 이해하다. |
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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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선 선생님의 '감응' 강의에서 화가 베이컨을 다룬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예술작품이 감각구성물로서 독립적이어야만 나와 감응할 수 있다는 들뢰즈의 논리를, 베이컨의 회화에 나타난 '소리 없는 고함의 공포' 이미지와 연결하여 설명해주신 통찰이 놀라웠습니다. 예술 작품을 감각, 지각, 감응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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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난해함을 소화하는 법을 배우다.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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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책을 10년 동안 읽어도 모르겠다는 이진경 선생님의 겸손한 말씀을 듣고, 이 어려운 철학을 단기간에 완벽히 이해하려는 제 욕심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들뢰즈의 사상은 시적이고 모호하지만 매력적이며, 일상과 철학의 진지하면서도 가벼운 접목이라는 핵심을 이해한 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복잡한 사유를 소화하는 법, 즉 차이와 반복의 원리를 이 강의를 통해 배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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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을 통해 '주체' 개념을 비판적으로 보다. |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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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 주체의 의미와 그 비판에 대한 정정훈 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들뢰즈에게 주체는 배치의 산물이자 생산의 원동력이며, 주체화는 곧 예속화라는 지적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방어적 환상으로서의 신(神) 개념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예속됨으로써 주체로 자신을 유지하려는 인간의 심리를 들뢰즈적 사유로 전복시키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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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 없이 필기하면서 들으면 괜찮아요. |
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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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강의 중간중간 화면에 개념에 대한 핵심 설명이 뜨기 때문에 찬찬히 필기하면서 들으면 내용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혼자 들뢰즈의 '주름'이나 '기관 없는 신체' 같은 개념을 읽을 때 답답했던 부분이 이 강의를 통해 해결되어 만족합니다. 개념의 기초를 잘 잡고 다시 원전을 읽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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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사유의 다양체를 느낄 수 있는 강의 |
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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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사유의 핵심을 다양한 강사들이 각자의 시각과 관심사를 가지고 풀어가는 방식이, 마치 들뢰즈가 말한 '다양체(multiplicity)'를 직접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딱딱한 강단 철학이 아닌, 살아있는 철학적 사유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수영 선생님의 '사건과 의미' 강의는 들뢰즈 사상을 현실 분석에 적용하는 좋은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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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적용 사례가 좋았습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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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회화, 영화 등 실질적인 텍스트에 들뢰즈 개념을 적용하는 강의(권용선 선생님)가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프루스트의 '비의지적 기억'을 스피노자의 '감응'과 연결하고, 영화 <전함 포템킨>의 클로즈업을 감응 이미지로 해석하는 방식 등은 들뢰즈 철학이 예술 분석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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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입문에 도움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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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라는 넘사벽의 철학자에 대해 7명의 교수님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들뢰즈 철학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위주로 친절하게 강의해주십니다. 들뢰즈 철학의 입문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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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 오류가 있네요 |
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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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만, 0.9999가 무한히 가면 1이 된다는 것은 무한급수이론에 의해 밝혀진 상식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내용이 강의 중 나오는데, 들뢰즈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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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이해하기 좋은 강의입니다. |
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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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에 대해서는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요, 뭐랄까요 항상 어려웠어요 근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 조금 도움을 받은 느낌입니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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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성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강의 |
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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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사유의 핵심을 다양한 강사들이 풀어가는 방식이 들뢰즈 사유의 다양체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체적인 들뢰즈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들뢰즈 사유에 걸맞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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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사유의 다양체! ㅎㅎ 맞아요. 합동강의는 선생님들이 해석해내는 시각에 따라 생각해볼 수 있는 바 또한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강의평 감사합니다! 아트걸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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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개념을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
l**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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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어렵고도 처음과 끝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사상이 교통정리되는 듯한 강의였습니다. 처음 이진경 선생님에 강의는 특히 들뢰즈에 대한 사상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영토화의 개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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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응'의 삶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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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다양한 사유의 물결이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어 좋아요 철학에 문외한이지만 불교강좌를 좀 들어서인지 저나름의 해석으로 지멋대로 흡수 (헉) 강의를 통해 들뢰즈의 텍스트들이 ''신비''에게 감응적으로 다가와 몸을 변화시키고 또 하나의 날개가 스물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지루함을 잘 느끼는 편인데 강사분이 바뀌니 지루할 틈이 없네요 ㅋ 산만하다고 하신분도 있는데 뭔가 정형화되지 않은 사유의 꿈틀거림 외침 저한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 아는것처럼 보인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며 모르는것 처럼 보인다고 모르는것은 아니고... 자신의 견해를 건강하게 공유하는 자리면 족합니다. 먼저 읽고 고민한 선배로 말입니다. 가르침이라기보다는 흥미든 갈증이든 불러일으켜 그가 직접 붓을 들면 그뿐이라는 믿음이 스물거립니다!! 니체, 들뢰즈를 시작으로 다른 철학자들과의 데이트는 쭈욱 계속됩니다.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되기''가 될수 있도록 매순간의 삶에서 ''기억''이 아닌 ''감응''으로 저의 명상적 삶은 조금 강렬한 색채를 입은듯 합니다. 아뵤~ 첨에는 서양철학자들은 간단한걸 참 어렵게 야그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듣다보니 용어,개념,풀어냄이 좀 처져있고 고요하기만 한 연못에 많은 파동들을 그려냅니다. 재밌어요~ 갈길이 멀어 걱정도 되지만 기대만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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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
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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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잠재성에 대한 강의가 인상깊습니다... 이진경 선생님의 강의록이 없어서 수강생들에게 불만이 있는 듯한데... 굳이 강의록이 있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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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잠재성개념을 들을 때마다 힘이 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artboy (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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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농축된 강의였습니다. |
Y**nAhJoun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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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상당히 많은정보가 함축되있다보니 따라가다가 머리에 쥐가나긴했지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진경선생님의 들뢰즈강의는 참으로 반가운것이였습니다 책으로만 뵙다가 보니 상당히 문체에서 느꼈던 성격과는 사뭇 다르신듯했습니다 (좋더군요-_- 비소가득) 전체강의를 듣지못했지만 잠재성에관련해서 흰트가 필요해서 마침 딱 있기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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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족합니다. |
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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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들 말씀대로 강의자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움도 있고 다른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해도 겹치는 부분도 좀 있어요. 그리고 이진경 선생님 강의는 좋지만 노트가 없다는 건 강의료를 지불하고 수업듣는 학생으로써 속이 상하네요. 특히 이중에서 전 이수영쌤의 강의가 제일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되었던 거 같아요. 어떤 분은 정말... 다 듣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실명거론은 그렇지만...서두..) 그래도 생짜 모르겠던 들뢰즈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밑바탕이 되어준 강의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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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가 많아서 그런 것이겠지만... |
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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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저서에 대한 철학적 해석이라는 제한된 설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강의자가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나름의 방식으로 들뢰즈에 접근했다는 장점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강의가 너무 난삽합니다. 다양한 접근이라는 장점보다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이해와 자의적인 관심을 그저 나열하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전달력도 떨어져서 몇몇 이야기는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강의자분들께서 공부하시는 계기가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청자로써는 답답한 구석이 더 많은 강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미나를 하며 함께 공부하고 있는 것이라면 좋은 자극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좌의 성격상 청자는 그렇게 적극적인 위치에 놓이는 것도 아니고, 그런걸 기대한다면 매체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더 밀도있는 적어도 좀더 전달력있는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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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강을 빼면 실망스러운 느낌. 서로 다른이유에서, 그러니까 강의의 구성상의 문제라던지, 혹은 택스트 자체에 대한 이해, 혹은 전달력, 등등의 문제로. 뭐랄까.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방식만을 되풀이하는 느낌. 단어라던지 개념에대한 명료한 제시들이 부족했다는 느낌;을 줍니다. 이진경선생님님의 강의는 매우 ...."어디가 아팠는데,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고 그 아픈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곳을 정확히 찾아서 도해를 제공받고, 결국 "다 낫네." 비유하자면 그런 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록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무언가 석연치않은 인상을 주는군요. 나이름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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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이진경 선생님 강의록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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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념으로 만나는 들뢰즈> 강좌를 수강하시는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념으로 만나는 들뢰즈> 중 이진경 선생님 부분의 강의는 이진경 선생님께서 추후 책을 내시는 관계로 선생님 요청에 의해 스크립트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 회원님들께서 편히 수강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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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
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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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사님들의 강의가 모두 재밌는 거는 아니네요. 알아듣기 애먹는 강의도 있고...... 수업이란게 다 그렇긴 하지만.... 들뢰즈를 혼자 읽기 너무 힘들어 앞서 공부하신 선배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한 것인데 아무튼 혼자 읽는 것 보다는 훨씬 좋긴 한데 그래도 좀더 알찬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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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촬영을 거부하시는 게..... |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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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전히 강의록이 없군요.
강의록 없이 저 어려운 내용을 따라 갈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 자신의 글이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촬영을 거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뮨주의, 지식의 경계 없는 소통 등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분 답지 않네요. 아님 그냥 출판을 하시던가, 묶어서 돈 내고 구입할 수 있게 하던지요.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는 퍼져도 글은 못퍼진다라... 저 같은 무지렁뱅이야 그 깊은 뜻은 짐작할 바가 못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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