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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분열분석의 실체에 다가간 기분입니다. |
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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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에 관심은 많았지만, 『안티 오이디푸스』나 『천 개의 고원』 같은 원서를 혼자 읽는 건 엄두가 안 났어요. 특히 '분열분석'이라는 개념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강좌가 세 권의 핵심 저서를 엮어서 설명해 주니 전체적인 그림이 명쾌하게 그려집니다. 김효영 교수님의 철학사적 계보 추적, 최진석 교수님의 일상적 경험과의 연결, 이진경 교수님의 현실 분석으로의 확장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렸습니다. 특히 이진경 교수님이 설명해주신 '기관 없는 신체'와 '사회-기계' 부분이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초에 직장을 그만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라, 이 강좌에서 말하는 '되기의 존재론'이 큰 위로와 영감을 주었습니다. 분량이 길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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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분석이 분열증 찬가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
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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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매우 충실합니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상을 단순히 정신분석 비판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존재론적 관점에서 분열분석을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사 세 분의 시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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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뢰즈는 어려워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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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설명이 좀 더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들이 전문가이신 건 알겠는데, 초심자가 듣기엔 여전히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습니다. '미분소', '분화소', '공리계' 같은 말들이 귀에 잘 안 들어와서 중간에 포기할 뻔했습니다. 저처럼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보충 자료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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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의 세계에 한 발짝 발을 들여놓은 느낌!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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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깊이가 상당한 강의입니다. 단순히 책을 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들뢰즈 철학의 핵심적인 사유 과정을 따라가게 해줍니다. 세 분 강사님 모두 명강의였지만, 최진석 교수님의 <안티 오이디푸스> 파트에서 '욕망하는 기계' 개념을 일상적인 섹슈얼리티와 연결해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강좌 덕분에 이제 철학 관련 토론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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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공부의 방향을 잡아준 강의. |
정*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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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단순히 현학적인 이론이 아니라, 우리 삶과 사회의 조건을 해부하는 '해방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진경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참고문헌 3권 모두 구매해서 다시 정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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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구성은 좋았으나...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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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세 분의 조합은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한 강당 100분이 넘어가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몇 번을 끊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을 줄일 수 없다면, 최소한 교시당 시간을 좀 더 짧게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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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의입니다. 철학 전공자에게도 추천해요. |
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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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들뢰즈 철학을 어느 정도 접해본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차이와 반복』의 내용을 분열분석의 계보학으로 구성한 첫 강의가 정말 탄탄했습니다. 강의록 자료도 알차서 복습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로 해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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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입니다.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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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어려운 거 알고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명쾌하게 정리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강사님들 설명이 명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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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통찰이 필요하다면 꼭 들어야 할 강좌.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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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상당히 밀도 있고 깊이가 있습니다. 분열분석이 왜 들뢰즈 존재론의 귀결이자 확장인지, 세 권의 책을 통해 입체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훌륭했습니다. 저는 원래 예술 쪽을 공부하는데, 마지막 강의에서 예술과 사회에 대한 이해로 확장되는 부분이 제 전공과 연결되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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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이해는 못했지만... |
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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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강은 몇 번씩 돌려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미시적 무의식 부분은 너무 추상적이에요. 최진석, 이진경 강사님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부분은 그나마 현실적인 이야기와 연결해주셔서 조금 더 수월했습니다. 시간이 날 때 다시 한번 1, 2강을 집중해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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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의 티키타카가 좋았습니다. (혼자 진행하셨지만) |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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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강사님이 서로 다른 주제와 관점에 집중하면서도,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이 강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개념을 3색 프리즘으로 분석한다는 설명이 딱 맞았습니다. 3강에서 정신분석과 분열분석을 비교하는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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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나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
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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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내용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듣고 나니 제가 지금까지 세상과 저 자신을 이해해 왔던 방식이 얼마나 오이디푸스적이고 평면적이었는지 깨닫게 되어 약간의 혼란을 느꼈습니다. 좋은 의미의 혼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제 삶을 '분열분석적 지도'로 다시 그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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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봅니다. |
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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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입문서라는 후기를 보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서 조금 버거웠습니다. 아마 사전에 들뢰즈 관련 다른 강의를 듣고 왔어야 했나 봐요. 강의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강료가 조금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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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분석의 핵심을 찌르는 강의! |
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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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길어서 걱정했는데, 몰입도가 상당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특히 이진경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에서 '자본주의 공리계'와 '비계급으로서의 대중'을 설명하는 부분은, 현재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통찰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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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예술과 사회로 확장시키는 힘. |
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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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철학 강의가 아니라, '삶의 정치학'으로 연결되는 지점이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실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도구로 분열분석을 제시한 구성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오래 고민해오던 사회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사유의 틀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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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분열분석의 핵심에 다가서다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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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가타리의 철학은 악명 높게 난해해서 혼자 공부하기 엄두가 안 났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는 『차이와 반복』,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세 권을 세 명의 전문가가 각기 다른 프리즘으로 분석해주어 분열분석이라는 핵심 개념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효영 선생님의 철학사적 계보 정리와 이진경 선생님의 현실 분석으로의 확장(5, 6강)은, 들뢰즈 철학이 단순한 추상이 아니라 삶의 해방 무기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긴 강의 시간이었지만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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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과의 차이가 명료해졌습니다. |
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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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선생님의 <안티 오이디푸스> 강의(3, 4강) 덕분에 정신분석의 오이디푸스 개념과 분열분석의 욕망하는 기계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4강의 'n개의 성과 트랜스-섹슈얼리티'에 대한 논의는 일상적인 경험을 환기시키며 개념들을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기존의 주체-욕망-정체성 개념에 갇혀 있던 제 사고에 탈주와 탈영토화라는 새로운 통로가 열린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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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문적이라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
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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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에 대한 기본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수강했는데, 첫 강의부터 '존재의 일의성', '강도적 차이', '미분적/잠재적' 같은 고도로 추상적인 용어들이 쏟아져 나와 매우 당황했습니다. 세 분 모두 훌륭한 전문가임은 분명하지만,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보다는 학술적인 논의에 더 집중된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록이 있었지만, 매번 2시간이 넘는 긴 강의를 따라가느라 머리가 아팠습니다. 결국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입문서를 찾아봐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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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존재론의 귀결로서 분열분석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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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강을 맡아주신 김효영 선생님의 강의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와 반복』을 통해 차이의 철학이 어떻게 미시적 무의식의 이론으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분열분석으로 확장될 수밖에 없는지 철학사적 계보를 따라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스코투스, 스피노자, 니체를 거쳐 강도적 차이를 설명하는 논리가 매우 정교했습니다. 단순히 안티 오이디푸스에 대한 비판으로 분열분석을 이해했던 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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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분석을 현실 사회로 확장하는 통찰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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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교수님의 마지막 <천 개의 고원> 강의(5, 6강)가 이 강좌의 백미였습니다. 특히 기관 없는 신체와 되기의 존재론을 설명하며, 이 개념들이 어떻게 자본주의 기계, 포획 장치, 파시즘, 혁명의 가능성 등 사회-기계의 분석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사회학자로서의 깊은 통찰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 6강은 무려 177분이나 되었지만, 현실에 대한 해방의 무기를 얻는 기분으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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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습니다. |
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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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강인데, 대부분의 강의 시간이 120분~177분으로 매우 길어서 듣는 데 부담이 컸습니다. 평일 저녁에 수강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주말에 몰아 들어야 했는데, 그마저도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강의 내용의 밀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차라리 10강 정도로 나누어 강의당 시간을 90분 내외로 줄이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분량 때문에 중간 점수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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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주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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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교수님의 5강에서 언급된 애벌레주체라는 개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욕망하는 기계가 어떻게 기관 없는 신체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하며, 기존의 정신분석적 자아와 구별되는 미시적 충동의 흐름으로서의 주체를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탈주와 탈영토화가 무분별한 해체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사유의 코뮨에 참여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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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산만해진 느낌입니다. |
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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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후기 철학의 3대 저서를 모두 다루려다 보니, 각 책의 내용을 깊이 파고들기보다 핵심 개념만 나열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천 개의 고원』 강의(5, 6강)는 방대한 주제를 압축적으로 다루느라 내용이 비약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세 분 강사님의 스타일 차이 때문에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결국 하나의 개념을 3색의 프리즘으로 분석한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산만함으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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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철학 개념의 생생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
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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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선생님의 강의는 추상적인 개념을 일상적인 경험과 섹슈얼리티라는 구체적인 주제로 끌어내어 설명해 주신 덕분에 매우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거세와 오이디푸스로 대표되는 정신분석과 욕망하는 기계로서의 분열분석의 차이를 지도그리기라는 비유로 설명한 부분(4강)이 특히 명쾌했습니다. 잡종적 지식에 대한 교수님의 관심이 강의에 잘 녹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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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철학의 관통점을 찾았습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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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전기(『차이와 반복』)와 후기(분열분석)의 구분이 피상적이며, 분열분석이 결국 들뢰즈 존재론의 귀결이라는 강의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세 분의 강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신 덕분에 들뢰즈 철학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흐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공허한 형이상학이 아니라 해방의 무기라는 점을 깨닫고, 저도 이 철학을 삶의 조건 해부 도구로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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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용어에 대한 사전 설명이 필요했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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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무의식, 강도, 이념, 초험성 등 핵심 개념을 다룰 때, 그 개념들이 들뢰즈 철학 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며, 기존 철학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전 설명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의 초반에 철학사적 계보를 추적하긴 했지만, 현대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수강생들을 위해 각 개념의 정의를 좀 더 쉽고 천천히 짚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이 좋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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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를 공부하는 '코뮨'에 함께하는 기분 |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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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및 교수님들의 치열한 사유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유하고 궁리하는 역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내재성과 초월성에 대한 논의(1강)나 비계급으로서의 대중과 혁명의 가능성(6강)에 대한 논의는 제 사고를 끊임없이 자극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삶과 사유의 변환점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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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주의와 분열분석의 연결고리가 명확해졌습니다. |
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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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니체주의와 분열분석을 연결하여 힘과 의지의 복수성, 미시적 충동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들뢰즈가 니체의 계보학을 어떻게 수용하고 확장했는지 알게 되면서 되기의 존재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존재의 일의성이라는 어려운 개념이 변용과 예술로 이어지는 과정이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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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옵션 상품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
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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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강의를 듣는 도중에 옵션 상품인 『안티 오이디푸스』 읽기와 『들뢰즈의 친구들』을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들뢰즈 철학의 문턱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혼자 읽기 막막했던 『천 개의 고원』을 완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훌륭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구성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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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파시즘과 전체주의에 대한 새로운 분석 도구 |
양*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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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사회적 기계, 편집증 기계로서의 자본가, 파시즘을 분열분석의 시각으로 해부하는 내용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집합적 욕망과 미시정치학의 관점에서 오늘날의 사회적 현상을 분석하는 도구를 얻었습니다. 자본주의 공리계와 비계급 대중에 대한 논의는 제가 속한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명쾌하고 현실적인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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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분석의 이해 |
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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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분석이라는 생소한 개념에 대해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를 통해 친절하게 강의를 해주십니다. 김효영, 최진석, 이진경 교수님께서 각자 다양한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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