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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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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서의 인간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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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에서 몸과 정신의 이원법을 극복하기 위한 화두는 언제나 존재했고 대부분 인간의 의식을 기본 전제로 삼고 있는 철학들이었지만, 메를로 퐁티의 몸철학에서 는 몸이 먼저이고 의식은 몸틀이나 살의 감각, 그 감각 이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기존의 칸트적인 선험적 인간 의식에서 선인격적 몸을 먼저 설정하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아래 회원님의 강의평처럼 교수님이 강의 중간 도중에 헤메는듯한 모습을 보여서 안타까웠으나 메를로 퐁티와 데리다의 철학을 어느정도 이해하기에는 괜챦은 강의인듯 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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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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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를 알기 위해서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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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해체의 철학자라고 알려져 있는 데리다를 알기 위해서는 현상학을 아는 것이 필수다. 물론 데리다가 현상학자는 아니지만 그의 철학은 현상학을 경유해서 발전했다고 좋을 정도로 현상학과의 많은 대화와 대결을 벌인다. 이 강의는 데리다의 현상학 독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데리다의 기본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것이다. 물론 후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어려운 강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난해한 데리다의 저서를 선생의 지도를 따라 읽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 점에서 충분히 수강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강의임에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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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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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적시는 가랑비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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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첫 강의에서 명쾌한 출발을 통해서 설레는 마음입니다. 저에게는 약간 어려운 강의이지만 참고 도서를 열심히 읽고 선생님의 강의록을 읽으면서 천천히 0.8 배속으로 들으면서 음미합니다. 제가 소화하기에 좋은 속도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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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의 새로운 지평, 메를로 뽕띠의 몸 철학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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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정신-육체 이원론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메를로 뽕띠의 몸 철학은 정말 흥미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의식이 아닌 선인격적 몸을 먼저 설정하고, 살의 감각에 의해 의식이 형성된다는 주장은 기존의 칸트적 사유방식을 깨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메를로 뽕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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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해체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관문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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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난해하다고 알려진 데리다의 해체 철학을 이해하려면 그가 대결했던 후설의 현상학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 강의는 데리다가 후설의 '자기 현전의 확실성'을 어떻게 비판하고 '차이(차연)'라는 개념을 통해 형이상학의 근원을 흔드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특히 『목소리와 현상』을 정독하는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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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지 않은 진술과 난해한 설명에 혼란 |
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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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뽕띠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수강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의 명확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진술이 난삽하고 설명이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강의 주제는 좋고 흥미롭지만, 그 내용을 제 사전 지식에 의존해 힘겹게 정리해야 하는 점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강의자의 완벽한 소화가 부족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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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입문자에게 풍요로운 강의 |
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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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대해 희미한 인상만 가지고 있던 저에게, 후설-메를로 뽕띠-데리다라는 세 철학자의 관계에 집중해서 설명해 준 덕분에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풍요롭게 느껴졌습니다. 메를로 뽕띠의 '살의 존재론'과 데리다의 '로고스 중심주의 비판'이라는 큰 맥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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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뽕띠 강의가 많지 않아 반가웠지만 아쉬움이... |
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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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메를로 뽕띠의 사유에 관심이 많아 강의를 발견하고 매우 반가웠습니다. 강의 자체가 희소성이 높아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다른 수강평에서 언급된 것처럼, 교수님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더 혼란스러운 때가 있었고, 마치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되지 못한 철학'을 듣는 듯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교수법의 문제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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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이 작동하는 목소리, 타자 배제의 철학 비판 |
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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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가 후설의 '동일성의 원리'에 기초한 철학을 '타자를 배제하는 철학의 원리'로 비판하는 지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호와 의미 사이에 존재하는 '초과, 잉여분'으로서의 차연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을 배울 수 있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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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배경 지식이 없으면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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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 문외한이어서 그런지, 후설의 선험적 주관, 현상학적 환원 등 사전 지식이 없으니 첫 시간부터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첫 강의에서 세 철학자의 논구 주제와 개연에 대해 좀 더 친절하고 쉽게 언급해 주었더라면 이해가 빨랐을 텐데 아쉽습니다. 강의를 듣고 오히려 더 큰 혼란만 안고 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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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목마름을 적시는 가랑비 같은 강의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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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첫 강의에서 명쾌한 출발을 해주셔서 설레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어려운 강의라 참고 도서와 강의록을 병행하며 0.8배속으로 천천히 음미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화하기 좋은 속도로 조절하며 듣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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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강의자가 메를로 뽕띠 전문가라는 점이 강점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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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가 메를로 뽕띠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으신 분이라, 메를로 뽕띠의 현상학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이 좋았습니다. 특히 감각세계의 복권과 이중 감각, 살의 존재론 등을 설명할 때, 그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데리다 파트에서 메를로 뽕띠와의 유사점을 짚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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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는가?'에 대한 답이 필요합니다. |
신*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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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학습 목표가 무엇인지, 그래서 이 모든 난해한 논의가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철학적 논의의 개연성과 현실적 의미를 연결해 주는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지식의 나열로만 끝나는 듯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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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의 모습이 신경에 거슬렸어요. |
홍*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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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 강의를 하시면서 헤매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예시를 들 때도 듣는 사람이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있는 적확한 예를 들어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하심은 알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몰입도가 떨어지는 요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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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후설 현상학 비판에 대한 아쉬움 |
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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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가 비판하는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략되거나 메를로 뽕띠의 해석으로 대체된 듯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데리다의 『목소리와 현상』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후설의 원전적 논의에 대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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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중심의 시간성과 공간성, 인상적입니다.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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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몸 중심의 시간성과 공간성'에 대한 해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화된 코기토, 고유한 신체의 공간성, 실천지(praktognose) 등 몸이 어떻게 세계와의 원초적 앎을 구성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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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의 흐름 속에서 사상의 생성과 변천을 보고 싶어요. |
황*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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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자체는 잘 들었지만, 현대 프랑스 철학의 역사적 흐름 안에서 이 철학자들이 어떤 시대적 반응으로 사상을 생성하고 변천시켰는지에 대한 맥락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복잡한 이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수님의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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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뽕띠의 이중 감각과 살의 존재론 |
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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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뽕띠의 이중 감각 개념(감각함과 감각되는 것이 교차하는 키아즘)과 살의 존재론에 대한 설명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몸과 세계의 접촉이 어떻게 존재의 무한성과 근원과 차이화의 장이 되는지 알게 된 것은 철학적 사고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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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퐁띠, 데리다를 잇는 현상학의 여정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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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시작한 강의였는데, 후설의 현상학적 문제의식이 메를로-퐁띠의 '몸' 철학과 데리다의 '차연(차이)'으로 어떻게 이어지고 비판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데리다의 『목소리와 현상』을 통해 로고스 중심주의와 현전의 원리에 대한 비판적 논의를 따라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현상학이라는 어려운 분야에 대한 목마름을 적시는 가랑비 같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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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띠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
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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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메를로-퐁띠의 사유, 특히 『지각의 현상학』을 혼자 읽기 어려워했는데 이 강의를 통해 그 애매성의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몸 중심의 시간성과 공간성, 체화된 코기토 등 선인격적 몸을 먼저 설정한 퐁띠의 관점은 기존 서양철학의 이원론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강의자의 전문 영역이 깊게 반영되어 살의 존재론 등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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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텍스트를 따라 읽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
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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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를 알기 위해서는 현상학을 아는 것이 필수라는 점에서 이 강의는 의미가 큽니다. 난해하기로 악명 높은 데리다의 후설 독해를 따라가며 그의 기본 아이디어인 차연과 흔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데리다의 저서를 교수님의 지도를 따라 읽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이 점에서 충분히 수강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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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자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러웠습니다 |
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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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띠를 총체적으로 정리해 보고 싶어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강의자의 진술이 명확하지 않고 문장이 난삽하여 설명이 오히려 혼란을 불러왔습니다. 주제는 좋지만, 내용이 주제를 명확히 짚어주지 못하고 헤매는 듯한 모습도 보여 아쉬웠습니다. 제 사전지식에 의존해 강의 내용을 힘겹게 정리해야 했던 것은 너무 큰 부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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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한 아쉬움 |
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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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띠에 대한 관심으로 들었는데, 교수님의 강의에서 내용을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해내지 못한 부분이 눈에 띄어 아쉬웠습니다. 강의 중 종종 헤매시는 모습이 보기에 신경에 거슬리기도 했고, 적확한 비유나 예시를 들어주지 못해서 듣는 사람이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점이 부족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더 준비된 좋은 강의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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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배경 지식이 없으면 힘든 강의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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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데리다의 비판을 이해하려니 매우 어려웠습니다. 교수님께서 후설의 현상학을 많이 생략하거나 메를로-퐁띠의 해석으로 대체하셨기에, 데리다의 비판 지점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현상학 입문자보다는 이미 기본 개념을 알고 심화된 논의를 원하는 수강생에게 적합한 강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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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다 |
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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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띠의 사유가 너무 흥미로워서 이 강의를 발견했을 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도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메를로-퐁띠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은 되었습니다. 교수법의 문제였을지는 몰라도, 강의를 끝까지 듣고 나니 퐁띠 철학에 대한 갈증이 조금은 해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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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현상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다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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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대해 희미한 인상만 지니고 있던 차에 접한 강의였습니다. 후설만을 다루었다면 딱딱했을 텐데, 퐁띠와 데리다와의 관계에 집중해 설명해주셔서 더욱 풍요로운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몸으로서의 인간이라는 퐁띠의 사유가 기존 철학의 이원론을 어떻게 극복하려 했는지 알게 되어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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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로고스 비판을 명확히 이해하다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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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가 후설의 로고스 중심주의를 어떻게 비판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호와 의미 사이의 초과/잉여분을 통해 자기 현전의 확실성이 타자를 배제하는 형이상학적 원리가 되었다는 데리다의 비판은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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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목적과 개연성이 부족합니다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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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왜 배우는가? 그리고 강의를 듣고 나서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후설이 논구한 주제와 이를 잇는 퐁띠, 데리다의 입장에 대한 개연을 첫 시간에 명확히 언급해 주셨다면 이해가 빨랐을 것입니다. 지금은 무엇인지 남는 것보다 더 큰 혼란만이 있습니다. 열심히 강의하신 선생님께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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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 내부의 균열을 엿보다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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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이 끊임없는 부침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있다는 설명처럼, 이 강의는 후설 현상학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균열을 퐁띠와 데리다의 사유를 통해 엿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현상이 드러나는 방식에 존재의 의미가 놓여있다는 조망은 매우 흥미로웠고, 감각세계의 복권이라는 퐁띠의 주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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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심화 강의를 기대하며 |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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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강의였네요. 청강 전에 선지식이 있었다면 좀 더 많이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다음 멋진 강의를 기대하고, 현대 프랑스 역사의 흐름 안에서 철학자들의 반응과 같은 강의도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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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정독 수준에 머문 느낌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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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목소리와 현상』에 대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그저 같이 정독한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데리다가 주안점을 두고 비판한 후설의 이해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학생과 함께 공부해 가는 입장으로 텍스트 난이도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해석을 해주신 강의자 분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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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띠와 데리다의 연결고리 찾기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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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강의자의 전문 영역(메를로-퐁띠)과 데리다를 비교하고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는 주관적 해석이 강하게 느껴지는 강좌입니다. 순수하게 데리다만을 공부하고자 했던 저에게는 다소 복잡했지만, 전체 맥락을 현상학의 문제점과 대안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해에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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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력한 추천 |
추*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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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현상학과 포스트-현상학적 사유를 다루지만, 입문자에게 필요한 핵심 쟁점을 잘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짧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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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정리가 안 되어 있군요 |
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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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에 관심이 많아 좀더 알아보고자 수강했습니다.다양한 저술을 미리 읽었지만,정리가 필요했습니다. 몇갸지 강의 중 메를로퐁티를 접했지만, 그를 총체적으로 정리래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강의에서 진술이 명확하지 않습니다.문장이 너무 난삽합니다.설명이 오히려 혼란을 불러옵니다.각 강의의 주제는 좋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나,내용은 전혀 다르며, 주제를 짚어주지도 못합니다. 제 사전지식에 의존해 강의내용을 힘겹게 정리해야만 하는 건 너무 큰 부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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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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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에 대해 희미한 인상만 지니고 있던 차에 접하게 된 강의입니다. 후설의 현상학만을 다루었다면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강의였을텐데, 메를로퐁티와 데리다라는 철학자들과의 관계에 보다 집중해 설명해주시기에 더욱 풍요로운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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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의 시선으로 본 데리다의 훗설 비판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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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의 목소리와 현상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자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데리다의 철학 뿐만아니라 강의자의 전문영역인 메를르퐁티의 철학과의 비교가 되어 있는 강좌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데리다의 철학만을 공부하고자 했던 수강생에게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강좌가 될 수 있겠습니다만, 전체 맥락을 현상학과 현상학의 문제점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안 (메를로퐁티)이 어떻게 진행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해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수강생이 주의해야 할 점은, 메를로퐁티와 데리다의 연결고리를 찾고자하는 강의자의 주관적 해석으로 부터 자유로와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상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이해하여야 할것입니다. 따라서 현상학 그리고 데리다의 철학에 대한 연계 강좌가 있다면 같이 언급해주시거나 링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좌가 데리다의 목소리와 현상에 대해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나, 같이 정독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데리다가 주안점을 두고 비판한 훗설의 현상학에 대한 이해가 많이 생략되거나, 혹은 메를로퐁티의 해석및 비판으로 대체 되었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그럼에도 데리다의 철학에 대해 학생과 함께 공부해 가는 입장으로 텍스트 난이도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해석을해주신 강의자 분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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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데리다와 후설 |
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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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다는 기호와 의미 사이에 일종의 초과, 잉여분이 있다고 보았고 그래서 데리다는 후설의 로고스 중심주의를 비판하는데요. 부정성과 결여를 포함하지 않는 후설의 ‘자기 현전의 확실성’은 ‘동일성의 원리’에 기초한 것, 데리다가 보기에 이러한 인식은 형이상학적이지요. 데리다는 이런 철학이 '타자를 배제'하는 철학의 원리가 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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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메를로 퐁티와의 만남 |
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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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 퐁티의 사유가 너무 흥미로워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이 강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각의 현상학> 같은 책 혼자 읽기 어려운데 메를로 퐁티에 대한 해석이나 강의가 많지 않아 이 강의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도움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설명이 명확하지 않아 더 혼란스러운 때도 있었고 좀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아랫분의 말씀처럼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되 지 못한 철학의 아쉬움 비슷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수법의 문제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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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종강하며... |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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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쉽지 않은 강의 네요. 청강전 선지식이 있었으면 좀더 많이 이해 했을 것 같은데. 선생님의 다음 멋진 강의 기대하고요. 현대 프랑스 역사의 흐름안에서 철학자들의 반응(사상의 생성과 변천)과 같은 강의 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그럼 좀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고... 선생님 멋진 철학자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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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왜? 배우는 가?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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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강의를 들으려 하는가?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을 구하는 것이 바로 학습목표라고 생각한다면 이 강의는 왜하는 것인가? 후설이 말한 것이 무엇인지 전혀 문외한인 저로써는 후설이 논구한 주제와 이를 잇는 뽕띠와 데리다의 입장에 대한 개연을 첫 시간에 언급해 주었다면 좀 더 이해가 빨랐으리라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말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좀 더 큰 혼란만이 있군요. 그래도 열심히 강의하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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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한 철학의 아쉬움 |
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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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를로퐁티와 데리다에 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메를로퐁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정지은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메를로 퐁티에 대해 좀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강의를 하시면서 많이 헤매시는 모습이 좀 보기에 신경에 거슬렸고, 자기것으로 완전히 소화를 해내지 못한 부분이 많이 눈에 띄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하실 때 조광제선생님이나 이정우 선생님처럼 듣는 사람이 제대로 감을 잡을 수 있는 적확한 정곡을 찌르는 고수다운 예를 들어주지 못한 점이 부족한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메를로뽕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지은선생님의 이 강의를 한번 들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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