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리뷰> |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스미스의 『국부론』 산책 |
조은나라 |
|
|
|
우수
|
뛰어난 강의력! |
김*진 |
|
|
|
오인영 선생님의 존함은 익히 들어왔으나 강의를 들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어쩌면 딱딱하고 막연하고 재미없을 법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이론을 뛰어난 전달력을 바탕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강의하십니다. 그러다보니 오인영 선생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트앤스터디 덕분에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또 다른 강의도 더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
우수
|
선생님의 열정이 전해지는 강의 입니다. |
한*원 |
|
|
|
아트앤스터디의 수 많은 강의 중에 강좌평을 절로 쓰게 만드는 손 꼽히는 강좌입니다. 전달력도 뛰어나십니다만, 무엇 보다 대상 철학자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듯 합니다. 철학자의 이론을 알기 전에 철학자 그 사람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시는 방식 또한 좋았습니다. 오인영 선생님께서는 대상 철학자의 신변, 심정, 당시 시대 상황, 인간 관계 등 모든 것을 섭렵하심이 드러납니다. 덧붙여 성의있는 강의록은 독자들의 내용 이해를 위해 더욱 더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비유 또한 적절합니다. 무엇보다 오인영 선생님의 수업은 매 강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아내분에 대한)과 함께 석학의 식지 않은 열정이 전해지는 수업입니다. 쉬운 설명, 적절한 비유 양질의 수업 오인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
|
|
|
|
|
|
우수
|
잊지못할 명강의! |
이*규 |
|
|
|
여덟강 모든 강의의 매 수업내용이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정말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깊이있는 강의이면서도 저같은 사람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고 다시한번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적 호기심과 탐구를 자극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 |
|
|
|
 |
이은규 님:) 지적 호기심과 탐구를 자극하는 강의였다니! 강의를 제공해드리는 저희도 기쁜 마음이에요. 오인영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셨나요? ^^ 아트걸 (15.1.19) |
|
|
|
|
|
|
|
4 |
산책이라는 이름의 깊은 사유 |
한*민 |
|
|
|
석탑강의상을 열 번이나 수상하셨다는 교수님답게, 딱딱할 수 있는 고전 텍스트를 시대적 배경과 사상가의 생애와 엮어 풀어내는 방식이 탁월했습니다. 특히 '산책'처럼 가볍게 시작하지만 결국 '자기 생각의 집짓기'로 귀결되도록 유도하는 교수님의 의도가 강의 전체에서 명확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로크부터 마르쿠제, 그리고 최인훈 선생까지 이어지는 지적 여정은 근대 유럽을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평소에 얼마나 피상적인 사고를 해왔는지 반성하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고전을 직접 읽고 주체적으로 사유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를 얻었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듣는 것을 넘어, 지적 체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
|
|
|
|
|
5 |
역시 명불허전 오인영 교수님! |
배*아 |
|
|
|
시즌 1을 듣고 바로 이어서 시즌 2를 수강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근대 유럽의 핵심 사상가 7명을 중심으로 역사의 큰 흐름을 짚어볼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선언』을 다루는 4강에서, 청년 마르크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개인사까지 함께 다뤄주시니 그들의 문제의식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인간미가 강의 전체에 스며들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완강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
|
|
|
|
|
|
6 |
『통치론』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
김*윤 |
|
|
|
로크의 『통치론』 강의(1강)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로크의 생애 배경 설명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고, 정작 『통치론』의 핵심 내용인 자연권, 저항권, 재산권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보다는 텍스트를 가볍게 훑고 넘어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강의 목표가 '정상을 정복하는 등정이 아닌 산책'이라고는 하셨지만,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결국 제가 따로 책을 두 번 더 읽어야 했습니다. 다음 시즌에서는 고전 텍스트 자체에 조금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7 |
베버와 마르쿠제 강의가 특히 좋았습니다 |
박*철 |
|
|
|
막스 베버의 '합리성의 역설'과 마르쿠제의 '억압 없는 문명'에 대한 강의가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통찰을 주었습니다. 베버가 탐사했던 서구 합리주의의 진면목과 마르쿠제가 프로이트를 비판적으로 전유하여 제시한 욕망 구조의 변화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살고 있는 이 자본주의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성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
|
|
|
|
|
|
8 |
강의 분량이 너무 길어요. |
이*주 |
|
|
|
한 강당 120분에 육박하는 강의 시간은 직장인인 저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점심시간 쪼개고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들어야 겨우 진도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내용은 훌륭하지만, 각 교시를 좀 더 짧게 나누어 집중도를 높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결국 5강에서 진도를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듣겠습니다. |
|
|
|
|
|
|
9 |
헤겔을 이렇게 쉽게! |
정*연 |
|
|
|
평소에 헤겔의 관념론이나 변증법은 철학 서적을 봐도 이해가 잘 안 되어서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역사 속의 이성'을 중심으로 헤겔의 역사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드디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강은 정말 명쾌했습니다. 덕분에 헤겔의 『역사철학 강의』 원서를 다시 꺼내 들 용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10 |
나만의 사유를 만들라는 동기 부여 |
최*석 |
|
|
|
강의 마지막 8강에서 최인훈 선생님의 통찰을 사례로 들며 '자기 생각의 집'을 지으라고 권유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주입하는 강의가 아니라, 듣는 사람 스스로 생각하게끔 '선동'하는 교수님의 교육 철학이 느껴졌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난 후, 모든 외부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내면화하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
|
|
|
|
|
11 |
지적 외유보다는 '깨몽'의 터 |
노*나 |
|
|
|
강의 소개에 나온 것처럼 정말 '깨몽(夢)'의 터가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일에 치여서 너무 정신없이 살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잠시 멈춰 서서 근대인으로서의 '나'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밀의 『자유론』을 통해 자기다운 개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 삶에 필요한 지적 자극이었습니다. |
|
|
|
|
|
|
12 |
스미스 강의는 좀 재미없었어요. |
홍*수 |
|
|
|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2강)을 다루는 부분이 저에게는 가장 지루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나 '공익과 사회의 조화' 같은 개념들이 너무 일반적인 내용이라 깊은 통찰을 얻지 못했습니다. 물론 교수님께서 스미스를 '철학자 스미스'로 조명하며 경제와 윤리의 연결을 시도하신 건 좋았지만,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이 많아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
|
|
|
|
|
|
13 |
양질의 강의록이 복습에 최고! |
심*호 |
|
|
|
강의록이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서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구두 설명뿐만 아니라 강의록에 담긴 보충 설명과 적절한 비유들이 내용을 체화시키는 데 결정적이었습니다. 강의에서 다룬 7권의 고전 모두를 완독하고 다시 한번 강의를 들으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
|
|
|
14 |
역사와 사상을 엮는 능력이 대단하세요. |
고*채 |
|
|
|
단순한 철학 강의가 아니라 역사학자의 시각으로 시대적 맥락을 짚어주시는 점이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상가들이 살았던 시대라는 콘텍스트와 그들의 텍스트를 연관시켜 설명해주시니 내용이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고전이 그저 박제된 지식이 아니라 현실의 도전에 응전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
|
|
|
|
|
15 |
듣는 내내 불편했어요. |
문*수 |
|
|
|
교수님께서 강의 중에 간혹 개인적인 이야기나 감정을 너무 많이 드러내셔서 불편했습니다. '따뜻함(아내분에 대한)'이라는 다른 수강평도 있지만, 저는 수업의 집중도가 흐트러진다고 느꼈습니다. 학문적인 내용에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달력은 뛰어나지만, 사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전문성이 흐려지는 느낌입니다. |
|
|
|
|
|
|
16 |
근대 유럽 사상사의 좋은 입문서 |
채*우 |
|
|
|
서양 근대 사상에 대해 학술적인 탐구를 시작하기 전에 들어야 할 '지적 체조'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깊이 있는 탐구보다는 폭넓은 사전 탐사에 주안점을 둔 강의 덕분에, 앞으로 어떤 고전을 읽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6강 베버 강의를 들은 후, 합리주의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베버의 다른 저작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
|
|
|
|
|
17 |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
한*람 |
|
|
|
이 강의를 들을 때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베버의 '합리성의 역설'처럼, 우리의 삶도 때로는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역설적으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오인영 교수님의 강의는 지식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통찰과 따뜻함까지 담겨 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
|
|
|
|
|
|
18 |
산책보다는 등정에 가까운 느낌 |
조*현 |
|
|
|
산책'이라고 하셨지만,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았습니다. 역사적 배경과 사상적 맥락을 워낙 치밀하게 다루셔서, 지적 체조라기보다는 오히려 고전의 정상을 함께 오르는 '등정'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헤겔 파트에서는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야 했습니다. 좋은 강의였지만, 제목의 뉘앙스와 실제 강의의 밀도가 달랐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
|
|
|
|
|
|
19 |
역사와 사상을 동시에!! |
원*연 |
|
|
|
시즌 1에 이어 2까지 열심히 듣고 달려왔습니다. 근대의 뛰어난 사상가들의 사상적 맥과 그 역사적 배경들을 찬찬히 훑어주는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상가들을 이해하기 위해 틈틈이 역사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사상사들과 역사적 배경들을 한대 묶어 강의해 주시니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강의안 또한 너무 성심성의껏 만들어 주셔서 복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
|
|
|
|
20 |
유익한 강의입니다. |
주*룡 |
|
|
|
사상적인 내용뿐 아니라 역사적 배경을 통해 그 사상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철학적 사유라는 것이 단순히 문맥없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역사적 상황을 통해 이해될때 더욱 견고해지는 것 같습니다. |
|
|
|
 |
역사적 배경을 알고 듣는 것과 모르고 들을 때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찾아 뵐게요 :) 감사합니다. admin (14.10.13) |
|
|
|
|
|
|
|
21 |
역시! 오인영 선생님 |
박*철 |
|
|
|
방대한 유럽 지성사에 대해 요목조목 잘 정리된 강의를 들은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산책하듯 지나왔는데, 머릿 속은 꽉꽉 채워진 기분! 제 사유의 확장됨을 느낍니다. |
|
|
|
|
|
|
22 |
오인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
s**ove |
|
|
|
강의록도 좋고,강의도 훌륭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통해서 제 시야가 2배는 확장된 기분입니다!
|
|
|
|
|
|
|
23 |
깊이있는 학문의 세계를 엿보게 한 강의였습니다. |
6**0kjh |
|
|
|
오인영 교수님의 강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의미가 막연하던 것에 맥락을 짚어주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도한 인간의 지성사를 새롭게 가다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도저한 학문의 깊이에서 나오는 훌륭한 강의였다고 봅니다. |
|
|
|
|
|
|
24 |
역사를 통해 인생을 생각하다 |
박*열 |
|
|
|
''역사는 자유의식이 진보하고 발전하는 과정이다." 헤겔을 통해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열강에 존경을 표합니다. 좋은 수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