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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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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에로티즘의 개념 |
박*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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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나서 에로스와 에로티즘의 개념을 파악하고 나니 그와관련된 책을 읽는데 이해되는데 도움이 되었다 금기와 위반은 인간의 욕망이라는 감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이며, 윤리와 도덕, 관습과 법의 작동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된다. 윤리와 도덕, 관습과 법은 금기로부 터 자라난 줄기와 가지들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의 초석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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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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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바타유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십니다 |
박*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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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유 혼자 읽기 진짜 어려웠는데, 구세주 같은 강의가 똬~~~
김인곤 선생님 강의를 듣기는 처음인데
차근차근 조근조근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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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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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속에 뿌리깊에 박혀있는 왜곡된 에로스의 표상! |
양*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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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이 언제나 나를 위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를 옰아 매는 덧일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이 강의는 이와같은 지혜를 나에게 깨우쳐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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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를 관통하는 서양 지성사의 대장정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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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천상의 에로스(플라토닉 러브)에서 시작해, 니체와 프로이트를 거쳐 바타유의 에로티즘(범속의 에로스)까지, 서양 철학의 에로스 탐구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고전적인 이성주의적 세계관과 반지성주의적 관점이 어떻게 에로스를 정의해 왔는지 명쾌하게 대비시켜 주어 인간 존재의 심연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습니다. 디오티마의 상승론과 바타유의 연속/불연속 개념을 비교하는 부분에서 지적 희열을 느꼈습니다. 강의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이 많은 명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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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유, 혼자 읽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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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바타유의 『에로티즘』을 혼자 읽으려다 도저히 진도를 못 나가서 수강했습니다. 금기와 위반의 상호관계, 희생제의와 에로티즘 같은 난해한 개념들을 김인곤 선생님이 차근차근, 조근조근 풀어 설명해주신 덕분에 바타유 철학의 핵심을 grasp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쾌락을 위한 에로티즘과 번식과 죽음의 친화성에 대한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타유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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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에로스관에 대한 아쉬움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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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 플라톤 『향연』 분석은 훌륭했지만, 고전기 그리스 사회의 동성애 부분에 대한 설명이 조금 지나치게 할애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역사적 맥락은 중요하지만, 4교시 중 2교시를 할애할 만큼의 비중이 필요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그 시간을 뒤에 나오는 바타유의 복잡한 개념을 설명하는 데 더 썼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오티마의 에로스론 본론이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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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에로티즘, 개념이 명확해졌어요 |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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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에로스와 에로티즘을 혼용해서 썼는데,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두 개념의 철학적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플라톤이 추구한 외적 현상의 본질로서의 에로스와 바타유가 파고든 내적 경험으로서의 에로티즘의 대비가 머릿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 개념 정리가 제 독서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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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쾌락의 역설, 충격적이었습니다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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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의 사드(Sade)의 에로티즘과 쾌락의 역설에 대한 논의는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그만큼 철학적 사유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근원을 인간의 모순성과 금기의 위반에서 찾는 바타유의 시각은, 우리가 윤리와 도덕으로 억압해 온 인간의 어두운 측면을 직시하게 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이런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강의가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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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의 다양한 해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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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소크라테스의 에로스론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아리스토파네스의 '잃어버린 반쪽' 이야기나 알키비아데스의 연설까지 폭넓게 다뤄주신 덕분에 『향연』이라는 텍스트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알키비아데스의 술 취한 고백을 통해 소크라테스의 덕과 에이로네이아를 분석한 부분이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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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부담돼요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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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강의가 두 시간 내외로 진행되는데, 솔직히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씩 끊어 들었더니 내용의 연속성을 놓치기 일쑤였습니다. 학문적 깊이는 이해하지만, 수강생의 현실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교시별 시간을 좀 더 짧게 분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완강은 했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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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에로티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한 통찰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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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서 다룬 기독교와 악/죄의 탄생이 매음의 역사 및 에로티즘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분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가부장제와 동물성/인간성의 대립 구조 속에서 에로스가 어떻게 왜곡되고 표상되어 왔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 강의는 서양 문화의 근원적인 이해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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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바타유의 만남이 신선합니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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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시대, 다른 사조의 두 철학자인 플라톤과 바타유를 에로스라는 단일한 주제로 엮어 비교 분석하는 강의 기획 자체가 매우 신선하고 훌륭했습니다.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톤주의를 전복시킨 니체와 프로이트의 바탕 위에서 바타유가 탐구의 종결자로 등장하는 서사 구조가 논리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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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경험으로서의 에로티즘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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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유가 에로티즘을 외적 현상이 아닌 내적 경험에 주목하며 연속의 욕망을 갈망하는 것으로 설명한 부분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호모 파베르로서의 인간이 가진 불연속적인 존재의 한계를 깨고 존재의 심연에 다가가고자 하는 갈망이 에로티즘의 본질이라는 해석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철학을 통해 인간 이해의 본령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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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송*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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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금기와 위반의 개념은 윤리와 도덕, 법의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바타유의 사유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낸 문명의 초석이 어떻게 금기로부터 자라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덕 교육을 전공하고 있는데, 이 강의가 윤리 철학을 가르치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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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곤 선생님의 강의는 역시 믿고 듣습니다 |
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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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곤 선생님 강의는 플라톤 철학 강의로 처음 접했는데, 플라톤 전문가답게 『향연』에 대한 해석이 매우 깊고 명쾌합니다. 바타유 같은 현대 철학까지 아우르는 박학다식함에 감탄했습니다. 항상 조근조근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어려운 내용도 비교적 쉽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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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바타유의 난해함에 좌절했습니다 |
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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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고대 철학에 관심이 많아 앞부분 플라톤 강의는 매우 재미있게 들었는데, 뒤로 갈수록 바타유의 사유가 너무 난해해서 결국 완강하지 못했습니다. 강의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고 개념적이어서, 바타유의 저서를 미리 읽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플라톤 파트만 따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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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영혼의 상승에 대한 열망을 다시 느꼈습니다 |
황*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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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에로스론, 특히 아름다움을 향한 영혼의 상승에 대한 부분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불멸성을 획득하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이 바로 에로스라는 해석이 제 삶의 지향점을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잠시 잊고 지냈던 지혜를 사랑하는 자(philosophos)로서의 삶의 태도를 되찾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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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고전과 현대를 잇는 가교 |
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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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는 고대 철학의 핵심 주제가 어떻게 현대 철학으로 이어져 전복되고 재해석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철학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런 통시적 시각을 제공받은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서구 존재론사 같은 옵션 상품도 함께 구매해서 같이 공부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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