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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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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와 함께 만나는 지젝 |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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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저서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을 흥미롭게 읽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연장에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젠틀하신 모습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수강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제 자리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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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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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입문.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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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지젝의 이름만 많이 들어봤지 지젝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주장을하는지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치나 철학쪽에는 사전 지식이 없는지라 지젝의 저서로 그와 첫 대면을 하기 전에 누군가의 소개를 잠시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젝'하면 떠오르는 또 한 분 '로쟈'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구요. 일단, 강의록이 충실해서 좋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발췌하신 것 같은데요, 강의를 빠르게 듣고 강의록을 찬찬히 읽어보면 지젝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거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다 들었으니 이제는 지젝의 신간 도서와 아트앤스터디에서 제공하는 지젝 방한 강연 영상을 볼참입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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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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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 훑기 |
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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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이 위험한 철학자로 불리는데는 비극적인 미래를 그려내는 것에 있다. 항상 지금 자본주의 체제로 지속적으로 가다보면 비극적인 미래를 피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비극적인 미래가 올 것에 대비하여 조금 변화려 한다면 희박한 희망은 남아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자본주의 세상을 살면서 지젝은 두가지 선택지를 준다. 첫 번째로는 자본주의 경쟁체제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살아가는 것. 두 번째로는 변화를 시도해 봄으로써 더 나은 실패를 하는 것. 첫 번째 선택지를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지젝을 배우는 것보다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일을, 두 번째 선택지를 선택하는 분들에게는 지금이라도 지젝을 배우는 일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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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쟁의 블로그 팬이었는데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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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저공비행 블로그 몇 년째 구독하고 있다. 서평이 정말 좋아서 책 고를 때 항상 참고한다. 이번에 지젝 강의 한다길래 바로 신청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지젝이라는 철학자가 왜 위험한지, 왜 중요한지 명쾌하게 설명해주신다. 특히 1강에서 지젝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부분이 좋았다. 동유럽의 기적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철학자로. 5강 완강했고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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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후 세계를 이해하다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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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9.11 이후의 세계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부시와 빈 라덴을 같은 맥락에서 본다는 게 충격적이었다. 강요된 선택을 넘어서야 한다는 지젝의 주장이 설득력 있었다.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이데올로기가 냉소주의라는 분석도 날카롭다. 우리가 얼마나 이데올로기에 포획되어 있는지 깨달았다. 현실 정치를 철학적으로 사유하는 방법을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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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공부하고 들으니 더 좋음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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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석 교수님 라캉 강의 듣고 이 강의 신청했다. 지젝이 라캉의 어깨 위에 서 있다는 말이 실감났다. "대타자는 없다"는 라캉의 명제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라캉 모르고 지젝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다. 실재, 상징계, 환상 같은 개념들이 계속 나온다. 라캉 입문 강의 듣고 오시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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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치 개념이 이해됨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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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호모 사케르 다룰 때 아감벤 생각났다. 생명관리권력, 생명정치 같은 개념이 처음엔 어려웠는데 관타나모 수용소 사례로 설명하니까 이해가 됐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의 모순. 문명의 충돌은 사실 야만성의 충돌이라는 지적이 날카로웠다. 현대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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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정말 알차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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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록이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에서 발췌한 것 같다. 내용이 정말 충실하다. 강의 듣고 강의록 읽으면 지젝의 주장이 확실히 정리된다. 책 안 사도 강의록만으로 공부 가능할 것 같다. 물론 책도 함께 보면 더 좋겠지만. 강의 중에 놓친 부분 강의록으로 복습하기 좋다. 프린트해서 노트 정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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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재평가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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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지젝의 공산주의 비전 다룰 때 신선했다. 소련식 공산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공산주의. 공동선, 공공의 개념을 생태학과 연결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애플과 폭스콘 사례로 자본주의 모순을 설명하는 것도 현실적이었다. 좌파의 위기를 지적하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지젝의 태도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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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의 가능성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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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마지막 부분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자유를 향한 공동투쟁. 혁명으로 가는 길. 불가능해 보이는 것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힘이 됐다. 마르크스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었다. 프롤레타리아를 단순히 노동자 계급으로 보지 않는 관점도 새로웠다. 변혁의 가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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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 목소리가 좋음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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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듣기 편하다. 어려운 철학 개념도 쉽게 풀어주신다. 지젝 전도사답게 지젝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블로그에서 봤던 로쟈 선생님을 강의로 만나니 반갑다. 러시아 문학 전공자여서 그런지 인문학적 소양이 깊으시다. 다른 강의도 찾아 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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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입문용으로 딱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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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책은 너무 어렵고 이름만 들어봤다면 이 강의가 딱이다. 5강에 10시간 정도라 부담도 없다. 지젝이 누구인지, 무슨 주장을 하는지, 왜 중요한지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이드 강의라고 소개하셨는데 정말 그렇다. 이 강의 듣고 지젝 책 읽으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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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비판의 날카로움 |
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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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의 자본주의 비판이 왜 위험한지 알겠다. 온건한 비판이 아니라 근본적 전복을 요구한다. 신자유주의 체제의 모순을 가차 없이 파헤친다. 괴물의 시대라는 표현이 강렬했다. 하지만 절망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대안도 제시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냉소에 빠지지 않고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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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책보다 강의가 더 쉬움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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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 먼저 읽었는데 어려웠다. 강의 듣고 다시 읽으니까 이해가 잘 된다. 역시 강의로 먼저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선생님이 핵심을 콕콕 짚어주시니까 지젝의 복잡한 논리가 정리된다. 강의와 책을 병행하면 최상의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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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현실과 밀접한 철학 |
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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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현실과 동떨어진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 9.11, 관타나모, 생명정치, 신자유주의. 전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문제들이다. 지젝은 이런 현실을 철학적으로 분석한다. 자기 시대에 대한 개념적 파악이 철학의 임무라는 말씀이 와닿았다. 지젝이야말로 그 임무에 충실한 철학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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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방한 강연 봐야겠다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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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듣고 나니까 지젝 방한 강연 영상이 보고 싶어졌다. 아트앤스터디에 있다고 하던데 찾아봐야겠다. 2003년 첫 방한 때부터 지금까지 몇 번 왔다는데 그때마다 화제였다고 한다. 실제 지젝의 강연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 강의로 준비하고 방한 강연 보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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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투쟁의 의미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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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자유를 향한 공동투쟁 이야기 나올 때 울컥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 변화는 가능하다는 것. 희박하지만 희망은 있다는 것. 지젝이 비관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낙관주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은 실패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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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이 아쉽다 더 듣고 싶음 |
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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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강의인데 너무 빨리 끝났다. 지젝이 다루는 주제가 워낙 방대해서 5강으로는 부족한 것 같다. 이데올로기, 폭력, 환상, 실재 등 각 주제별로 더 깊이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입문 강의로는 충분했다. 이제 지젝의 개별 저작들을 읽을 차례다.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부터 시작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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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 존에 안착하기!!! |
윤*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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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에 대한 강의. 선생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던 강의. 철학에는 원래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공부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듣기 시작함. 만족함. 특히 내용이 현재 시대와 연관되고 있어서 더 와닿았음. 강의록도 잘 되어있어서 도움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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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
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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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생님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는데요, 확실히 책을 읽고 오면 도움이 되는 듯해요. 선생님 멋지심 ㅠㅠ 강의록도 좋음 ㅠㅠ 감사해요. 책도 읽었지만 강의록이 잘 돼있어서 강의 듣기가 더 편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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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지젝 |
강*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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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젝은 워낙 유명해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지젝에 대해서는 정확히 잘 몰랐거든요. 근데 강좌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봤네요. 무엇보다 현대적이고 현실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좋았어요. 듣길 잘한듯. 공부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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