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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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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어요. |
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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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이 베스트셀러를 어떻게 강의하실지 궁금했습니다. 뭔가 잘 어울리지 않을 거란 편견도 있었고요. 소설이란 무엇인지, 소설정신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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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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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신청했습니다. |
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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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말 핫했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읽으면서 도통 이게 왜 대단한 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점을 느끼게 됐습니다. 역시 로쟈 선생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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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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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샘! |
송*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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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통인줄 알았는데 하루키까지 두루두루 다루시네요 ㅎㅎ 기대 이상이어요.
베스트셀러와 로쟈샘은 왠지 안 통할거같았는데, 다시보니 시대를 관통하는 여러 도서를 다루신 것이군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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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의 이면을 꿰뚫어 보는 로쟈의 시선 |
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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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 하루키, 코엘료, 요나손 등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그 작품들이 문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비평적으로 분석해주는 강좌입니다. '문학 힐링'이나 '탈역사 소설의 무의식' 같은 키워드를 통해 가벼운 소설 형식 속의 무거운 진리를 잘 짚어주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로쟈 선생님은 고전이나 진중한 주제만 다루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중 문학을 깊이 있게 다루셔서 놀라웠고, 역시 믿고 듣는 강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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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 해설이 최고! |
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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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무의미의 축제』를 다룬 1강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의미의 축제로서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쿤데라의 문학 세계 전반을 조망해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현우 강사님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설 덕분에 난해하게 느껴졌던 쿤데라의 신작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설 속 '무의미'가 현실의 억압적인 '가치' 질서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준다는 논리가 머리에 쏙 들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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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강의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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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라서 2강을 가장 기대하고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여자 없는 남자들』 단편집을 '문학 힐링'이라는 관점으로만 너무 단순하게 해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루키의 작품 세계가 갖는 복합적인 측면이나 비평적 지점들에 대한 깊은 논의가 부족했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해설에 그친 것 같아 실망했습니다. 저는 하루키의 고독과 상실감을 더 깊이 다뤄주길 바랐는데, 가볍게 넘어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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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와 베스트셀러의 조합이 흥미로웠어요. |
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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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을 보고 '로쟈 선생님이 베스트셀러를?' 하고 의아했지만, 오히려 그 지점에서 오는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책이 많이 팔린 이유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왜 이 시대에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하는지를 문학의 본질적 문제(진실과 거짓, 정독과 오독)와 연결해서 설명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쿤데라와 요나손을 한 강좌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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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는 꼭 다뤄야 했을까요? |
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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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파울로 코엘료의 『불륜』 강의는 좀 아쉬웠습니다. '코엘료 현상'을 비평적으로 다루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다른 세 작가(쿤데라, 하루키, 요나손)에 비해 문학적 깊이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작가를 굳이 베스트셀러라는 이유만으로 포함시켰어야 했나 싶습니다. 강의도 '교양불륜 소설'이라는 단어로 폄하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코엘료 작품에 대해 깊은 공감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조금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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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재미를 다시 깨닫게 해준 요나손 |
윤*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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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강의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탈역사 소설'이라는 분석틀이 매우 적절했고, 이 책이 왜 그렇게 세계 문학계를 강타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게 왜 이렇게 인기지?' 생각했었는데,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이야기의 힘과 소설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긴 편이지만,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서 금방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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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입문자에게도 좋은 길잡이 강의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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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나 소설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소설의 본질적인 매력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 강의였습니다. 어려운 이론을 억지로 들이대지 않고, 작품을 통해 '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게 해주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이 네 작가의 책을 모두 찾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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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 선생님의 문학 세계가 넓음을 확인하다 |
공*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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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 전문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하루키와 코엘료까지 아우르며 깊이 있는 해석을 내놓으시는 것을 보고 강사님의 지적 스펙트럼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히 다작을 하시는 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통찰력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제가 좋아하던 작가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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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짧아요. 한 강좌 더 있었으면! |
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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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강, 6시간 38분은 이 네 명의 거장들을 다루기에는 너무 짧았습니다. 한 작가당 1시간 반 정도인데, 작품 해설과 문학론까지 다 다루려다 보니 깊이 있는 논의가 아쉬웠습니다. 특히 쿤데라 편은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에는 '로쟈의 베스트셀러 심층 읽기' 같은 시리즈로 분량을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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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 듣기 좋은 인문학 강의 |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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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이틀 동안 몰아 들었습니다. 부담 없는 러닝타임과 흥미로운 주제 덕분에 팝콘 무비 보듯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문학이 주는 사유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가볍게 시작했지만 마음속에 무거운 질문 하나를 던져준, 가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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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읽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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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에 대한 꼼꼼한 이해와 함께 '비판적 읽기'를 병행한다는 강좌 목표에 충실했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에 맹목적으로 빠지지 않고, 그 작품이 가진 한계나 사회적 의미를 비평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읽는 태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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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 얘기가 조금 나왔으면 했는데... |
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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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러시아 문학 전공자시라 혹시라도 쿤데라나 다른 작가들을 러시아 문학적 관점에서 비교하거나 연결하는 부분이 있을까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강의 주제에 충실하셨지만, 강사님의 특색을 더 살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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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미리 읽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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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신청했지만 책 네 권을 모두 읽을 시간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작품의 핵심 내용을 잘 요약해주시고 문학적 의미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셔서 책을 미리 읽지 않았는데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책을 읽고 들으면 더 좋겠지만요. 바쁜 직장인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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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가 축제처럼 다가왔다.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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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데라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무의미의 축제』를 통해 삶의 무의미를 이야기하는 것이 오히려 삶을 긍정하게 만든다는 역설적인 해석이 좋았습니다. 요즘 매일 밤 야근에 지쳐서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는데, 이 강의를 듣고 잠시나마 웃고, 삶의 가벼움을 긍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진정한 '힐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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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손의 탈역사 소설 분석은 억지스러웠다. |
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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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요나손의 소설을 '탈역사 소설'이라는 틀에 끼워 맞추어 분석하는 방식이 다소 억지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재미있고 유쾌한 소설로 봐도 충분한데, 굳이 무의식이나 탈역사라는 거창한 개념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베스트셀러를 너무 진지하게 다루려고 한 나머지 오히려 흥미를 반감시킨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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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역시 로쟈선생님 |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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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로쟈선생님 강연입니다. 베스트셀러란 무엇인지, 소설이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네요. 텍스트와 관련된 내용도 설명해주시지만 소설 입문과정으로 수강하면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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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반짝 반짝 빛나는 시간 |
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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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저 100선 이벤트로 한 강 들어보고 저렴하게 세일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한국문학 보다 해외문학을 자주 찾고 좋아하다보니 제가 읽은 책이 하나씩 해부(?) 되는데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로쟈 선생님 강좌는 꾸준히 다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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