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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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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핵심 듣고 좋아서 신청 |
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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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만큼 괜찮았습니다. 강의록도 인쇄해서 갖고 있구요. 천천히 읽어보면서 공부해도 좋아요. 서양철학에만 공부를 국한시킬 게 아니라 내가 속한 이 집단에 대한 인식과 비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신청했습니다.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듣기에 좋습니다. 물론 너무 정곡을 찔려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한 번 들어보기에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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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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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 |
공*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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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가 너무 만연한 한국 사회 현실, 한민족이라는 거짓된 이름으로 '하나됨'을 강요하는 사회. 세계 속의 한국인이기 위해서는 자신과 그 집단에 대한 철저한 인식이 우선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내가 속 한 사회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고민의 지점을 확실히 남겨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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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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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제공하신 강의록이 풍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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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핵심을 듣고 난 후 선생님의 새 강좌가 올라왔길래 듣고 있는 중입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하신 강의록이 풍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글자 제한 좀 풀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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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뻔한듯 하면서도 매번 핵심을 담을려고 노력하는 강의여서 그런지 같은 글을 본다고 해도 얻어가는것은 엄청난 차이를 보였습니다. 철학하는 분들이면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유재성 (1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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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냐는 인사가 이해가 됩니다 |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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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밥'에 집착하는지, 왜 만나면 밥 한번 먹자고 하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14강에서 다룬 현세적 즉물주의와 식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무릎을 탁 쳤네요. 우리는 몸이 편안하고 배부른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슬픈 역사가 있었군요. 점심시간에 메뉴 고르면서도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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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고단함이 위로받는 기분 |
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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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맨날 상사 눈치 보느라 퇴근하면 진이 다 빠지는데, 13강 '눈치'와 '척 하기' 부분을 들으면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내가 비굴해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이자 생존 방식이었다는 걸 깨달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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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좀 어렵습니다 |
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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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가벼운 에세이 같은 내용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습니다. 헤겔, 아도르노, 메를로퐁티 같은 철학자 이름이 나올 때는 솔직히 좀 졸았습니다. 철학 베이스가 전혀 없는 분들은 초반에 진입장벽이 있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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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인문학 강의 |
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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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9천 원에 15강이라니, 커피 몇 잔 안 마시면 들을 수 있는 가격이라 부담 없이 결제했습니다. 내용은 가격 그 이상입니다. 유헌식 교수님이 우리 사회의 환부를 예리하게 포착하시네요. 강의록도 꼼꼼하게 제공돼서 복습하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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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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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원에 자주 가는데 10강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바둑 스타일을 비교하며 한국인의 기질을 설명하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그 속에 사유 체계가 들어있다는 해석이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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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너무 부정적인 시각 아닌가요? |
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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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특성을 분석하는 건 좋은데, 듣다 보면 우리가 너무 속물적이고 즉흥적인 민족으로만 묘사되는 것 같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냄비 근성'이나 '빨리빨리'도 장점이 될 수 있는데 너무 비판적인 관점에만 치우친 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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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나의 욕망 |
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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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성적인 것, 정신적인 것만 고상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 내 몸이 기억하고 반응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던 제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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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조금 올드합니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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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언제 적 드라마인지... 예시로 드는 콘텐츠들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강의 본질을 해치지는 않지만, 최근의 K-컬처 예시들도 들어갔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아요. 업데이트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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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감옥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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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친척들 간섭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우리' 의식과 공동체에 대한 강의를 듣고 왜 한국 사회에서 개인이 숨 막히는지 이해했습니다.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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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강 완강했습니다!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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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길어서 언제 다 듣나 했는데, 출퇴근길에 하나씩 듣다 보니 벌써 완강이네요. 우리 근현대사의 단절과 그로 인한 불안 심리를 설명하실 때는 마치 심리 상담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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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대에 딱 맞는 통찰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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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보여주기식 삶, 소위 '척 하는' 문화에 대한 비판이 요즘 인스타그램에 목매는 세태를 정확히 꼬집는 것 같습니다. 시뮬라시옹 개념을 한국 사회에 대입한 설명이 소름 돋았어요. 교수님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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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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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합니다. 책으로 읽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의 톤이 너무 차분해서 밤에 들으면 잠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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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독 강의 |
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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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의 뿌리를 찾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외국인 친구가 한국인은 왜 이래? 라고 물어볼 때 이제는 제대로 설명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뽕을 뺀 진짜 한국인의 민낯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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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따르는 말 |
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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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 참 잘 지었네요. 머리가 아니라 몸이 반응하는 한국인의 언어 습관 분석이 탁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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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식 선생님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
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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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식 선생님 강의를 기다렸습니다~
예전에 유헌식 선생님 책(죽음아 날 살려라?) 였던가요
그 책을 너무 인상깊게 봐서 이 강의가 더욱 기대 됩니다~
그리고 강의를 보고 난 후 다시 수강소감을 자세히 한번 써야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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