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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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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매력!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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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르네상스로 이끌겠다는 의지에 대해서 항상 좀 의아했어요. 진짜 르네상스 정신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시대를 초월해서 고민해야할 지점이 무엇인지도 깨달았고요. 그리고 선생님 너무 매력적이세요 ! 홓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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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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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가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
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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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자치 자연~ 교수님에 해석한 르네상스의 정신이 오늘 이 숨막히는 반 르네상스의 한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가 통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역사는 500년이 흘렀고 동양과 서양이라는 공간의 한계도 있지만 이런 시간과 공간을 관류하고 있는 문명사적 정신과 의지는 분명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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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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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의 강좌. 감사합니다 |
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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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 책에서 이미 뵈었지만 언제나 어떤 분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영상으로 뵐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강의는 조금 보았는데, 강의 주제 만큼이나 교수님의 설명도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매일 저녁 짬을 내서 보고 있는데 그 시간만 기다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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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는 제국주의자다? 충격적이네요 |
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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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셰익스피어를 문학의 신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최초의 제국주의 문인'이라는 해석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입니다.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르네상스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봐야 한다는 논리에 설득되었습니다. 우리가 알던 상식을 뒤집어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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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가 밥 먹여주냐고 생각했는데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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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하다가 너무 지쳐서 그냥 교양이나 쌓자고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지금 제 상황이 왜 힘든지 500년 전 역사에서 답을 찾을 줄은 몰랐네요. 경쟁과 효율만 강요받는 이 시대에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하게 해 줍니다. 자소서 쓰다 말고 울컥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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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주관이 너무 강하신 듯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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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풍부한데 교수님의 정치적, 사회적 견해가 너무 강하게 들어간 것 같아서 듣는 내내 좀 불편했습니다. 객관적인 역사 사실 위주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중도 하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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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 책 읽고 왔습니다 |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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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 친구 빈센트'랑 '아나키즘 이야기' 감명 깊게 읽은 독자입니다. 역시나 글에서 느껴지던 그 깐깐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이 강의에서도 그대로 묻어나네요. 텍스트로만 접하던 사상을 육성으로 들으니 훨씬 생생합니다. 다만 강의 시간이 좀 길어서 체력적으로 힘들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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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강의인 줄 알았는데... |
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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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 작품 많이 보여주는 줄 알고 신청했는데, 사상과 철학 비중이 훨씬 높네요. 반 에이크나 미켈란젤로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작품 자체보다는 그들이 가진 '자유'나 '개혁' 의지에 초점을 맞추십니다. 그림 감상 기대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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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를 다시 꿈꾸며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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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대법원장이 꿈꾼 불온한 혁명이라니... 현실에 안주하며 살던 저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꿈꿔야 할 유토피아는 무엇인지 고민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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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남는 건 많아요 |
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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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경지식이 없어서 초반엔 좀 졸았습니다. 등장인물도 20명이나 되고... 근데 3강 자치 부분 넘어가면서부터 흥미진진해집니다. 한 번 듣고 다 이해하기엔 양이 방대해서 강의록 뽑아서 복습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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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래요 |
윤*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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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많아서 산만한 느낌. 핵심만 딱딱 짚어주면 좋겠는데 말이 좀 빠르시고 곁가지 이야기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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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카사스라는 인물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
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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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하면 다빈치나 미켈란젤로만 알았지 라스카사스 같은 인물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국주의에 맞서 식민지의 고통을 대변했던 양심. 이 강의가 아니었다면 평생 몰랐을 이름이네요. 진정한 지성인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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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힐링 강의 |
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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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에 시달리는 좀비 같은 생활을 하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에 꽂혀서 주말마다 근처 숲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르네상스가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삶의 태도를 바꾸라고 소리치는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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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약간 아쉽네요 |
신*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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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좋은데 가끔 마이크 소리가 울리거나 작게 들릴 때가 있어요. 이어폰 끼고 듣는데 볼륨 조절 계속 해야 해서 귀가 좀 피곤했습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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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
한*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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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500년을 한국의 현대사와 엮어서 풀어내는 내공이 엄청납니다. 모더니즘의 시작이자 극복 대상으로서의 르네상스라는 시각이 아주 탁월합니다. 대학 때 교양 수업 듣는 기분으로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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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줄여주세요 |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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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부터 100분이 넘어가니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내용을 좀 더 콤팩트하게 편집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길어요. 바쁜 사람은 듣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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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인간들의 열정이 부럽다 |
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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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티처럼 만능인이 되고 싶기도 하고, 브루노처럼 신념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무기력하게 살던 저에게 르네상스 인물들의 에너지가 전해져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삶의 의욕을 되찾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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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깝지 않음 |
류*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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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할 때 샀는데 정가 주고 샀어도 만족했을 듯. 자료도 충실하고 깊이가 다름.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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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익숙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시각 |
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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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의 도발적인 문제의식 덕분에 르네상스를 그저 '고전 예술의 부흥'으로만 알았던 저의 얕은 지식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특히 르네상스가 인간 해방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국주의와 자연정복이라는 '배반'으로 이어졌다는 교수님의 통찰이 우리 시대의 자본주의 위기와 연결되어 더욱 와닿았습니다. 평소 교수님 책을 즐겨 읽었는데, 살아있는 목소리로 강연을 들으니 그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단지 역사적 사실 나열이 아니라, '자유-자치-자연'이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 현재 한국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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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실의 통렬한 만남 |
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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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셰익스피어를 '최초의 제국주의 문인'으로 평가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기존의 정설에 도전하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인물들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그리고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평가하는 시도가 매우 신선하고 통쾌했습니다. 2강에서 페트라르카, 쿠자누스, 피코 등을 '자유사상'의 관점에서 엮어내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강의 시간이 조금 길긴 했지만,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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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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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해박함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5강으로 르네상스 전체를 다루려니, 인물 한 명당 할애되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페트라르카부터 베이컨, 셰익스피어까지 숨 가쁘게 쫓아가다가 중요한 연결고리를 놓치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의 제목처럼 '무엇을 배울 것인가'라는 주제에 집중하기보다는, 인물 소개와 업적 나열에 치중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좀 더 딥하게 몇 인물만 다루는 강의가 후속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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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자본주의'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찰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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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강의 서두에 '자연에 대한 지배, 최대 생산의 추구로 상징되는 자본주의가 부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르네상스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획일적인 효율만 추구하는 제 삶에 '자유로운 인간, 자치하는 사회, 자연에 대한 존중'이라는 르네상스의 가치가 얼마나 결여되어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주말에는 억지로라도 자연 속에 나가 걷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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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멈췄습니다. 기대 이하였습니다. |
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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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큰 기대를 하고 수강했는데, 교수님의 사적인 주장이나 비판이 너무 강해서 객관적인 역사 강의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특히 르네상스를 '모더니즘의 대안'으로 모색한다는 주장은 알겠는데, 기존의 통념적 견해를 비판하는 방식이 너무 일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강 초반까지 듣다가 결국 완강하지 못하고 멈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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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통찰력은 최고입니다. |
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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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를 '공화국을 꿈꾼 최초의 정치학자'로, 토머스 모어를 '불온한 대법원장'으로 재평가하는 시각이 매우 통쾌하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르네상스 인물들의 복잡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강의가 길다고 하시는데, 저는 교수님의 열정적인 설명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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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허영심을 채워주는 강의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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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의 다양한 사상가와 예술가들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했습니다. '전문가는 전인적 지성의 적'이라는 주제나, 르네상스의 '만능인' 알베르티에 대한 설명 등은 스스로의 지적 태도를 점검하게 했습니다. 다만, 제가 르네상스에 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여러 인물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라 내용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복습을 여러 번 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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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배반'이라는 주제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
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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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해방이라는 위대한 시작이 어떻게 제국주의라는 배반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좋았습니다. 특히 5강에서 라스카사스를 '최초의 르네상스 양심'으로 조명하고, 베이컨을 '기술과학 디스토피아의 아버지'로 대비시킨 부분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우리 사회의 발전이 혹시 또 다른 배반을 낳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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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개인적인 경험이 궁금했어요. |
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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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께서 푸코의 『감시와 처벌』과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번역하신 분이라기에, 교수님의 지적 여정을 르네상스 강의 속에서 은근히 기대했습니다. 강의 자체는 훌륭했지만, 조금 더 교수님 개인의 '르네상스 체험' 같은 사적인 에피소드가 섞여 있었으면 더 몰입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학술 강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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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르네상스 예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요. |
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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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에이크, 미켈란젤로, 뒤러 등 주요 예술가들을 다루긴 했지만, 주로 그들의 사상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작품 분석이나 예술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제목이 '인간 해방과 배반의 시대'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예술을 기대하고 들은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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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이 아깝지 않은 강의 |
송*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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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깊은 통찰과 해박한 지식을 이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시대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르네상스에서 모색한다는 강의의 목표가 명확했습니다. 덕분에 르네상스 시대를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고민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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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루터에 대한 재평가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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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를 '근대를 결정한 최초의 종교개혁가'로 설명하며 그의 긍정적 측면과 함께, 그가 의도치 않게 근대적 국가 권력과 개인주의의 씨앗을 뿌린 측면까지 입체적으로 다뤄주신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세상은 선악 이분법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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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5강을 꼭 들으세요! |
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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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까지는 인물 중심의 강의였다면, 5강 '르네상스와 모더니즘'은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라스카사스와 몽테뉴, 셰익스피어, 베이컨을 통해 르네상스의 양면성을 완벽하게 정리해 주십니다. 이 강의를 듣기 위해 밤새 며칠 동안 다른 강의들을 몰아 들었는데, 5강의 결론에 이르렀을 때의 쾌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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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자치하는 삶에 대한 영감 |
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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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르네상스의 자치' 편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중앙집권적이고 획일적인 시스템 속에 갇혀 있는데, 르네상스 시대의 자치 개념의 탄생과 흥행에 대한 강의는, 제가 사는 공동체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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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교수님의 에너지가 화면을 뚫고 나오네요! |
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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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리뷰처럼 강의 시간이 길긴 하지만, 박홍규 교수님의 에너지와 강의력이 워낙 뛰어나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인문학 전반에 걸친 풍부한 지식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종횡무진 여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르네상스에 대한 지루한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진작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역사를 더 좋아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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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자유와 인간다움 |
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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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에 대한 교수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듣고, 읽던 르네상스의 정보속에 교수님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해석을 더해서 들으니 르네상스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시야를 가지는 느낌입니다. 자유와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추구했던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사상가들과 작품들을 만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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